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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질은 나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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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김창은 고자질쟁이다. "엄마~", "선생님~"이라고 하면서 시시콜콜 잘잘못을 일러바치는 통에 여동생은 여동생대로, 반친구들은 반친구들대로 김창을 못마땅해 한다. 어디 그뿐인가. 김창의 부모님은 오빠가 여동생에게 너무 야박하게 굴어서 여동생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걱정이다. 오죽하면 여동생의 소원이 자신이 받은 아픔 만큼 오빠가 아팠으면 좋겠다는 것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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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김창은 고자질쟁이다. "엄마~", "선생님~"이라고 하면서 시시콜콜 잘잘못을 일러바치는 통에 여동생은 여동생대로, 반친구들은 반친구들대로 김창을 못마땅해 한다. 어디 그뿐인가. 김창의 부모님은 오빠가 여동생에게 너무 야박하게 굴어서 여동생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걱정이다. 오죽하면 여동생의 소원이 자신이 받은 아픔 만큼 오빠가 아팠으면 좋겠다는 것일까. 선생님은 수업중인데도 친구들의 손발놀림 하나하나를 꼬치꼬치 일러바치는 김창 덕분에 수업을 제대로 진행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자 아예 하루종일 단 한마디도 벙긋하지 말라는 벌을 내린다.

 

  그렇지만 김창은 억울하다. 자신이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자신은 있는 사실을 그대로 이야기했을 뿐인데, 무슨 잘못을 했다고 벌을 받아야 하는 걸까? 또 선생님이나 부모님은 왜 잘못도 하지 않은 나를 걱정하시고, 잘못을 한 반친구들과 여동생은 봐주는 것일까? 의아스럽기만 하다.

 

  그러다 김창이 저지른 장난 때문에 유일한 친구인 민수의 팔이 부러지고 만다. 자신은 그저 장난을 좀 친 것 뿐인데, 친구의 팔이 부러지고 말다니...억울한 점이 있지만 잘못은 잘못이었다. 허나 사단은 집에서 일어났다. 김창과 민수가 단짝이듯 서로의 엄마도 친한 사이였는데, 민수가 팔을 다쳐 깁스까지 하자 민수엄마가 창이엄마에게 김창 잘못으로 우리 아이가 팔을 다쳤다고 전화를 한 모양이다. 그래서 창이엄마는 김창에게 사실을 알아보겠다고 하였고, 김창은 뜨끔하였지만 엄마에게 그런 일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고 말았다. 그러자 창이엄마는 민수엄마에게 창이의 짓이 아니니 사과할 일이 없다고 잘라 말하고, 민수엄마는 엄마대로 창이엄마에게 따져묻고, 창이엄마는 우리 창이가 고자질은 해도 거짓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며 따따부따 하고 말았다. 애들 싸움이 어른 싸움이 되고 만 셈이다.

 

  그나저나 김창은 죄책감과 거짓말을 했다는 양심의 가책을 받고서 시름시름 앓고 말았다. 학교도 갈 수 없을 만큼 아픔을 겪자 창이는 그간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나쁜 짓인지 어렴풋이 깨닫게 된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는 법인데, 자신이 그 실수를 동네방네 소문을 내고 다녔으니 그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하고 말이다. 여기에 하나 뿐인 여동생은 오빠가 아픈 것이 자신이 빈 소원을 하느님이 들어준 것이라고 좋아라하고 있으니...

 

  몸이 다 나은 김창은 학교에 나갔다. 그러나 반친구들 가운데 아무도 자신을 아는 체 해주지 않는다. 유일한 친구였던 민수조차 자기를 그저 쳐다만 볼 뿐 아무런 말이 없다. 쳐다보는 시선도 마치 '네 잘못으로 내 팔이 이렇잖아'라고 말하는 것 같아 창이는 풀이 죽고 말았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 학교 근처 골목에서 오소미라는 반친구가 6학년 언니들에게 둘러싸여 돈을 빼앗기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그러나 이것도 선생님께 사실대로 말씀을 드리면 고자질이 될 것 같아 아무 말도 하지 않으려 했으나, 당최 입이 근질근질해서 견딜 수가 없다. 그래서 쉬는 시간에 선생님께 다가가 속닥속닥 이야기를 하는데, 반친구들이 '요즘 좀 잠잠하다 싶었는데, 또 고자질이라고' 수근수근 대기 시작했다. 허나 선생님은 김창의 말을 듣고 조용히 교실을 나가더니 오소미가 돈을 빼앗기던 일을 해결하게 된다. 그리고 김창이 이번에는 아주 좋은 고자질을 했다며 칭찬한다. 그리고서 김창은 자신의 잘못으로 민수의 팔을 다치게 했다고 자기 자신을 고자질 한다. 아이들은 그런 김창의 모습을 보며 어리둥절해 하는데...

 

  나도 어릴 적에 <고자질>을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를 구분하기 힘들어서 꽤나 애를 먹었다. 더구나 '반공교육'이 한창이던 시절에 초등배움터를 다녔던 탓에 알게 모르게 '신고정신'이 투철한 배우미가 칭찬을 받기도 하였다. 그래서 문제는 중고등 시절에 터지고 말았다. '반공교육'도 시들하게 되었고, 친구들의 잘못을 눈감아주지 못하는 친구들은 '쁘락치'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친구들의 원망을 한 몸에 받았기 때문이다. 어찌 보면 어두운 시대가 우리에게 안겨준 아픔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지만, 원래 <고자질>이라는 것이 애매하기 때문이다.

 

  같은 상황이라도 '누가' 이야기하느냐에 따라 <고자질>이 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또 다른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어떻게' 이야기하느냐에 따라 <고자질>이 아니기도 하고, 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고자질>이 되느냐 안 되느냐는 '분위기' 파악을 잘 하느냐 못하느냐에 달렸다. 흔히 '눈치'가 좋아야 한다는 얘긴데, 눈치 빠른 어린이는 그 분위기를 쉽사리 잘 파악하지만, 눈치 느린 어린이는 그 분위기 파악이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니까 '정의감'에 불타는 어린이가 눈치까지 느리면...분위기 파악을 잘 하지 못해서 원망을 듣기 쉽상이고, '정의감'에 불타며, 눈치도 느린 어린이가 꽤나 자기중심적인 성격까지 지녔다면...영락없이 <고자질쟁이>가 되기 십상이다. 김창이 바로 그런 아이였다.

 

  허나 <고자질>을 하는 아이들을 원망하기에 앞서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 자세를 갖추어야 할 것이다. 이 동화책 속에선 김창이 자기 반성을 하면서 친구들과 화해하는 장면으로 마무리하였지만, 정작 부모님이나 가르치미의 말씀을 어기고도 자기 반성을 하지 않는 친구들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얼렁뚱땅 넘겨버리고 말았다. 마지막에 고자질 당한 배우미들의 자신들도 그간 미안했다며 서로 화해하는 장면이 보이지 않아서 살짝 아쉬웠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z******8 2012.05.02. 신고 공감 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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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질쟁이의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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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질쟁이 김창을 소개합니다. 책 뒷 표지에 실린 창이의 프로필을 보니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말썽쟁이 우리 아들의 모습입니다. 시력이 2.0 이나 되는데 거기다가 돋보기를 들고 다니면서 남들의잘못을 보고 고자질을 하는 것이 취미인 아이입니다. 창이가 재미있는 캐릭터라서 재미 있었습니다. 날카로운 창처럼 남을 콕콕 찌르는 고자질쟁이인 창이가 인기있을리가 만무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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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질쟁이 김창을 소개합니다.

책 뒷 표지에 실린 창이의 프로필을 보니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말썽쟁이 우리 아들의 모습입니다.

시력이 2.0 이나 되는데 거기다가 돋보기를 들고 다니면서 남들의잘못을 보고 고자질을 하는 것이 취미인 아이입니다.

창이가 재미있는 캐릭터라서 재미 있었습니다.

날카로운 창처럼 남을 콕콕 찌르는 고자질쟁이인 창이가 인기있을리가 만무하겠죠

친구들이 창이가 나타나면 손가락락을 입에 대고 쉿! 을 외치는 장면을 보니 아이들이 그 동안 창이의 고자질에 얼마나당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창이는 자신에게 한 번도 고자질쟁이라고 말하지 않았던 착한 민수의 팔을 실수로 부러뜨리고 많은 걸 깨닫게 됩니다.

또 고자질도 훌륭한 고자질이 있다는 것도 배우게 되고요.

학교 생활이 생생하게 나타나 있어 아이들 눈높이에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책이었습니다.

또래 이야기이다 보니 공감되고 있을 법한 이야기이다 보니 아이들의 흥미를 더 끌수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고요.

마지막에는 깨달음과 교훈도 주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창이의 용기있는 고백이 감동적이기도 했고요.

표지의 왕!하고 울고 있는 창이의 모습이 찡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한 그런 모습으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네요.

친구 오소미를 위기에서 구해준 멋진 창이의 모습도 책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요즘 학교 푝력이나 왕따 문제 때문에 나라 전체가 다 시끄러운데이 책에서도 그런 문제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학습만을 강조하는 요즘에 바른 가치관이나 인성을 키워주는 것이 최우선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많이 들게되네요.

h********9 2012.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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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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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김창 글 정진/ 그림 송진아 문공사     표지의 그림이 참 재밌지요? 고자질 잘하는 친구 김창의 이야기에요. 울 지원이도 고자질을 잘하는 편이라 고자질하는 친구의 이야기 들려주고 싶어서 고른책이네요. 지원이의 고자질을 그냥 무심결에 들어주었는데..지원이 큰엄마왈.. 고자질을 잘하면 친구들한테 왕따당할 수 있다고 조심하라고 하더라구요. 말안해도 될일
"내 이름은 김창" 내용보기

내이름은 김창

글 정진/ 그림 송진아

문공사

 

 

표지의 그림이 참 재밌지요?

고자질 잘하는 친구 김창의 이야기에요.

울 지원이도 고자질을 잘하는 편이라 고자질하는 친구의 이야기 들려주고 싶어서 고른책이네요.

지원이의 고자질을 그냥 무심결에 들어주었는데..지원이 큰엄마왈..

고자질을 잘하면 친구들한테 왕따당할 수 있다고 조심하라고 하더라구요.

말안해도 될일을 자꾸 이르는것도 선생님한테나 듣는 사람들한테도 좋은 인상을 주지는 못하는게 사실이라

지원이의 버릇을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고자질이 꼭 나쁜 것은 아닌데..해야할때와 안해야할때를 잘 생각해보고,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친구의 잘못을 이르고,,친구가 혼나는 모습이 재밌어서가 아니라..

진정 친구를 위한 고자질이야말로 가치있는 고자질이란 생각을 해보네요.

 

 

 창이는 날카로운 창처럼 친구를 콕콕 찌르는 고자질을 해서 친구들로 부터 미움을 받지요.

돋보기까지 들고다니면서 친구의 잘못만 캐내고 다니니 친구들이 좋아하지 않는게 당연하지요.

게다가 동생한테도 함부로 하기 일쑤이고요.

그래서 창이 주변의 사람들은 늘 고달프네요..

제일 친한 친구 민수가 창이의 장난에 철봉에서 떨어져 다치고 마네요.

그러나 엄마한테 혼날까 무서워 자신이 그런게 아니라고 거짓말을 하지요.

결국 친한 친구까지 잃은 민수는 외톨이가 되고,앓아눕게 되네요.

아프고 난후, 자신의 고자질하는 버릇을 뉘우치지요.

그런데..친구 오소미가 누나들한테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것을 본 창이는

고민에 빠집니다.

이 사실을 선생님께 말씀드려야할지를 말이지요.

창이의 선택은 어땠을까요?

고자질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지만 그것이 진정 상대를 위한 행동인지 생각해 본다면..

말해야할지 말아야할지 판단할 수 있지요.

우리 아이들 모두가 현명한 판단으로 소중한 우정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네요.

고자질은 남의 잘못을 이르는 것만 해당되는 걸까요?ㅋ

창이는 친구들앞에서 큰소리로 자신의 잘못을 고자질합니다..

 자신의 잘못을 친구들앞에서 밝히고,,용서를 빌줄 아는 멋진 친구가 되었네요.

고자질하는 창이의 모습을 통해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깨달을 수 있고,

한층 성숙한 창이를 보며 올바른 고자질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어요~

 

 

 

r******4 2012.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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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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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창~고자질쟁이 김창~ 친구들에게는 김창이라는 이름보담은 고자질쟁이로 통하는 김창~   울둥이 또래의 아이들의 이야기라서 그런지 울둥이두 공감을 하고 너무 재밌게 읽은 책이었네요.   내 이름은 김창은 이름처럼 날카로운 눈썰미와 날카로운 고자질로 친구들을 곤란하게 하기도 하지만 마침내는 창이의 의로운 고자질로 친구의 어려움을 돕는다는 이야기랍
"내 이름은 김창" 내용보기
내 이름은 김창~고자질쟁이 김창~
친구들에게는 김창이라는 이름보담은 고자질쟁이로 통하는 김창~
 
울둥이 또래의 아이들의 이야기라서 그런지
울둥이두 공감을 하고 너무 재밌게 읽은 책이었네요.
 
내 이름은 김창은 이름처럼 날카로운 눈썰미와
날카로운 고자질로 친구들을 곤란하게 하기도 하지만
마침내는 창이의 의로운 고자질로
친구의 어려움을 돕는다는 이야기랍니다.
 
친구들에게 관심이 많고 관찰력이 뛰어나다고 좋게 이야기를 할수 도 있지만
일상의 모든 면을 학교생활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소한 일까지
창이의 고자질거리가 되고
친구들은 그런 창이가 못마땅하지요.
 
선생님두 창이의 그런 고자질을 으레~ 그러려니 하는식으로 넘어가실 정도로
창이의 고자질은 도가 넘는 경우도 있었어요.
 
고자질이라는 것이
친구들이 굉장히 어려운 일에 닥치고
친구와의 사이에서 혼자 힘으로 해결이 안될때...
굉장히 중대하다고 생각이 되는 일 정도로만 하면 좋을텐데...
 
아이들은 사소하고 아무것도 아닌 일까지
고자질을 하다보면
예기치않는 다툼으로 번지게 되는 일이 종종 있는데
이런 학교생활에서 일어날수 있는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고자질은 하지말아야 된다라는 말보다
창이의 고자질을 보면서
스스로 느끼게 하는 책입니다.
k*****9 2012.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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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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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학교생활에 꼭 이런 아이가 한명쯤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아이도 친구가 고자질을 잘해서 정말 난감해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자기가 한 일도 아닌데, 친구가 고자질해서 자기가 혼났다면서 정말 억울해했던게 생각나네요. 특히 목소리가 큰 아이들이 고자질을 잘 한다며, 너무 싫어했어요. 아이들 속에서도 그런 아이는 환영을 못받게 되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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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학교생활에 꼭 이런 아이가 한명쯤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아이도 친구가 고자질을 잘해서 정말 난감해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자기가 한 일도 아닌데, 친구가 고자질해서 자기가 혼났다면서 정말 억울해했던게 생각나네요.

특히 목소리가 큰 아이들이 고자질을 잘 한다며, 너무 싫어했어요.

아이들 속에서도 그런 아이는 환영을 못받게 되어 있죠.

선생님도 계속 고잘질을 하는 아이의 말은 조금 짜증이 날 것도 같네요..

 

형제간에도 고자질 잘하는 아이가 있게 마련이죠..

서로 그러면서 자기의 위치를 좀 더 좋은 곳에 올려놓고 싶어하는 거죠..

부모님께 좀 더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키기라고 하듯..

이럴 때 부모는 참으로 난감하죠.

두 아이 모두 상처받지 않게 그 상황을 잘 대처해야 하니까요.

 

김창을 자신의 고자질로 인해 친구들과의 관계도 어려워지고,

회장이 되고 싶어도 아이들의 표심을 잡지 못해 결국 많이 아프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자신의 잘못을 알게 되고,

친구 민수에게 잘못한 것도, 동생 명아에게 잘못한 것도 말하게 됩니다.

입을 자물쇠로 채우려다 친구 오소미가 누나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 선생님께 말씀드리게 됩니다.

그로 인해 김창은 친구들에게 박수도 받고 새로 태어나는 기분이 되었죠.

앞으로 김창을 좋은 고자질만 할 거예요.

 

경험은 억만금을 주어도 살 수 없을 만큼 값진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일들은 우리 삶에 좋은 양분이 되어 우리를 속이 찬 사람으로 키워준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또래와의 경험에서, 또 학교생활에서, 가족관계에서 많은 경험을 쌓아

훌륭한 인격체로 자라나리라 기대해봅니다.

z******9 2012.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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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잘 담고 있네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잘 담고 있네요." 내용보기
<문공사-내 이름은 김창>은 주인공 창이의 이야기랍니다. 창이는 날카로운 '창'처럼 남을 콕콕 찌르는 고자질로 학교에선 이미 알아주는 유명 인사인지요. 2.0이나 되는 시력도 모자라 돋보기까지 들고 다니며 친구들을 관찰하는 통에 다들 불만이 가득하답니다. 친구들뿐 아니라 선생님, 여동생, 심지어는 부모님까지도 창이의 고자질에는 고개를 절레절레 젓고 말지요. 학교 친구가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잘 담고 있네요." 내용보기
<문공사-내 이름은 김창>은 주인공 창이의 이야기랍니다. 창이는 날카로운 '창'처럼 남을 콕콕 찌르는 고자질로 학교에선 이미 알아주는 유명 인사인지요. 2.0이나 되는 시력도 모자라 돋보기까지 들고 다니며 친구들을 관찰하는 통에 다들 불만이 가득하답니다. 친구들뿐 아니라 선생님, 여동생, 심지어는 부모님까지도 창이의 고자질에는 고개를 절레절레 젓고 말지요. 학교 친구가 가져오면 안되는 먹을 것을 가져왔는지, 친구가 선생님 몰래 째려보는지 등등 정말 못말리는 아이이지요.

 책 앞부분에는 그러한 고자질쟁이 창이의 모습을 장난스럽게 또 조금은 얄밉고 못되게 그리고 있지만, 책 뒷 부분에 가서는 그러한 고자질쟁이로 유명한 창이의 진짜 속마음을 들여다 보고 있답니다. 누군가의 잘못을 이른 뒤, 혼나는 모습이 재미있다는 것이 고자질을 하는 이유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창이를 조금만 유심히 살펴보면 알 수 있게 그려져 있답니다.


 사실 창이는 남들보다 주변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좀 많을 뿐이라는 것을요. 또 남들에 대한 관심만큼이나 자신 또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싶어 하지요. 그래서 자꾸만 고자질을 하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고자질할 때마다 부모님과 선생님의 칭찬, 혹은 친구들의 관심을 끌 수 있으니까요.


 <내 이름은 김창>은 이렇듯 조금은 비뚤어진 듯하지만, 그 누구보다 순수한 창이의 고자질 때문에 일어나는 좋은 일, 나쁜 일을 고스란히 담아낸 동화랍니다. 그러면서 관심 받고 싶어 하는 어린이의 심리, 좋은 고자질과 나쁜 고자질, 또래 친구들끼리의 갈등과 오해를 풀어 가는 과정 등을 유쾌하게 그려 내고 있답니다.

 

 이 책을 통해 창이와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의 공감을 형성할 수 있을 듯 싶고 그들이 만들어 내는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함께 느끼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네요.

 

 8살 큰 아이와 6살 작은 아이와 함께 살고 있는 저희 집에도 고자질쟁이가 있지요. 바로 6살 작은 아이랍니다. 오빠와 둘이 놀다가도 뭔가가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로 엄마나 아빠에게 조르르 와서 오빠의 행동을 이르는 모습이지요. 다니는 유치원에서도 모범생 스타일이라 선생님이 하지 말라고 하는 행동을 친구들이 하면 그것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선생님께 말하곤 한다고 하네요. 본인은 이르는 것이 아니라 꼭 말해야 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다른 친구들이 보면 너무 미운 창이의 모습일 수도 있지요.

 

 그런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걱정도 되고 해서 그냥 이르지 말라고만 했는데 이 책을 통해 그러한 작은 아이의 모습을 다시 한 번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엄마인 저에게도 좀 더 작은 아이에게 관심을 많이 가져주어야 겠다고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네요.

 

s*****s 2012.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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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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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라는 아이는 어떤 아이인가 궁금하더군요 책 맨 앞장에 김창이라고 소리지르는 그림이 넘 귀엽다 생각이 들었어요 창이는 반에서 소문난 고자질쟁이에요 눈도 2.0으로 아이들이 실수하거나 잘못을 하는것은 창이 눈에 확~ 들어와 선생님 귀 가까이 가서 소근거리기 때문이에요 반에서 미움을 받는 창이는 집에서도 엄마와 동생 명이에게도 미움을 받아요 빈둥거리며 살살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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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라는 아이는 어떤 아이인가 궁금하더군요

책 맨 앞장에 김창이라고 소리지르는 그림이 넘 귀엽다 생각이 들었어요

창이는 반에서 소문난 고자질쟁이에요 눈도 2.0으로 아이들이 실수하거나

잘못을 하는것은 창이 눈에 확~ 들어와 선생님 귀 가까이 가서 소근거리기 때문이에요

반에서 미움을 받는 창이는 집에서도 엄마와 동생 명이에게도 미움을 받아요

빈둥거리며 살살거리는 오빠가 싫어 늘 속상한 동생이더군요

별것도 아닌것을 고자질하기 때문에 아무도 창이 말을 귀기울려듣지않아요

창이는 자기가 잘못하지 않고 다른친구가 잘못한것을 고자질하기때문에

반친구에게도 좋은 소리를 못듣는 아이에요

어느날 민수라는 친구와 놀이터에서 놀다가 민수를 밀어 팔을 다치게 해놓고

집에서 혼날까봐 거짓말을 해버리고 엄마는 자식을 믿는 마음에 민수 엄마와 말다툼을

하는 부분을 읽을 때는 무조건 아이의 말을 믿어주는 엄마가 아이에게

어떤 생각을 하게 하는가 하는것을 느끼게 되었고요 우리집 큰 아이도

이번에 초등학교를 들어가 반 친구들과 지내면서 고자질하는 친구 잘해주는친구등

여러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서 어떤점이 나쁜짓인가 하는것을 많이 느꼈던것 같아요

학교에서 있던일을 집에와서 시시콜콜 이야기 하면서 잘하는 친구들을 말할때는 자신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말하고 못된친구는 그런 행동을 해서 선생님께 혼나는것은

안된다고 이번 1년동안 조금은 선생님이 엄하셔 아이들이 기압이 팍~ 들었지만

이 모든게 선생님이 저학년부터 바른길로 잡아주기 위해서라는것을 알기 때문에

내년 2학년이 되면 자신 앞가름정도는 잘해나갈꺼라 생각이 들면서

창이의 순수함도 느끼면서 우리집 딸아이도 미운짓을 하면서 창이처럼 순수함마음으로

1학년을 잘 마무리 했으면 하는생각으로 잘 읽은 책이네요~^^

7****j 2011.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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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사 ▶ 내 이름은 김창(고자질쟁이 이야기)
"문공사 ▶ 내 이름은 김창(고자질쟁이 이야기)" 내용보기
내 이름은 김창의 주인공인 김창은 큰아이 또래의 초등저학년생입니다. 창이는 영리하고 잘 생겼는데 친구들에게 인기가 없답니다. 왜냐하면 <고자질 쟁이>거든요. 창이는 집에서도 유치원 다니는 여동생의 일거수 일투족을 관찰하며 일러바칠거리를 찾스니다. 그래서 창이의 동생은 오빠가 아프게 해달라며 기도를 하곤 합니다. 늘 그러지는 않고 오빠기 자신을 괴롭힐때
"문공사 ▶ 내 이름은 김창(고자질쟁이 이야기)" 내용보기

내 이름은 김창의 주인공인 김창은 큰아이 또래의 초등저학년생입니다.

창이는 영리하고 잘 생겼는데 친구들에게 인기가 없답니다.

왜냐하면 <고자질 쟁이>거든요.

창이는 집에서도 유치원 다니는 여동생의 일거수 일투족을 관찰하며

일러바칠거리를 찾스니다. 그래서 창이의 동생은 오빠가 아프게 해달라며

기도를 하곤 합니다. 늘 그러지는 않고 오빠기 자신을 괴롭힐때 그런답니다.

창이는 학교에서도 친구들이 잘못하는 일이 있을때마다 선생님께 모든걸

일러바쳐 친구들이 창이를 싫어합니다.

그런 창이에게도 민수라는 친구가 한명있습니다.

오직 민수만이 창이와 놀아주는데 어느날 창이가 민수의 팔을 다치게

하는데 창이가 하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하는 바람에 민수는 창이와

멀어지게 됩니다.

창이는 민수에게 미안하지만 차마 입에서 미안하다는 말이 나오지 않아

늘 혼자이게 되는데 어느날 창이가 창이의 반 여자아이게 고학년 누나

들에게 돈을 뺏기는 것을 알게 되어 선생님께 또 고자질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엔 친구를 도와주게 되는 좋은 고자질을 하게 되어 선생님도

친구들도 모두 창이를 다시 보게 됩니다. 그리고 창이는 반 친구들과

선생님 앞에서 자신이 민수의 팔을 다치게 했다고 고백하게 되어

다시 민수와도 친해지게 됩니다.

그리고 좋은 고자질과 나쁜 고자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어떤일이

용기있는 일인지도 알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집에오면 늘 친구들이 자기를 어떻게 괴롭혔다느니 그리고 동생이

어떻게 했다느니 늘 일러대는 아이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

늘 고자질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와 좋은 고자질과 나쁜 고자질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완전히 다 고쳐진건 아니지만 누구에 대해 안좋은 이야기 하는것이

조금은 줄은듯 합니다.*^^*

엄마의 백마디 잔소리보다 이 한권의 책으로 아이가 많이 깨달아

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책 중간중간에 나오는 익살스러운 동생과 창이의 모습들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s*****2 2011.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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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창 - 고자질쟁이 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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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창작동화 혼자서 읽을래요 25   내 이름은 김창     문공사   친구들에게 관심이 많은 창이.. 창이의 안테나는 오늘도 찌릿찌릿합니다.. 뭔가 수상하다 싶으면 여지 없이 어떤 일이 포착되고 그러면 가만 있질 못하고 고자질을 하게 되지요..   그런 탓에 수업시간에 짝꿍을 도와주려 했을 뿐인데 선생님은 창이에게 수업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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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창작동화

혼자서 읽을래요 25

 

내 이름은 김창

 

 

문공사

 

친구들에게 관심이 많은 창이..

창이의 안테나는 오늘도 찌릿찌릿합니다..

뭔가 수상하다 싶으면 여지 없이 어떤 일이 포착되고

그러면 가만 있질 못하고 고자질을 하게 되지요..

 

그런 탓에 수업시간에 짝꿍을 도와주려 했을 뿐인데

선생님은 창이에게 수업 시간이 끝날 때까지

입에 자물쇠를 채우도록 하라며 만약 떠들면 복도에 내 보낼꺼라 합니다.

창이의 말은 들으려고도 하지 않으셨지요..

친구에게든 선생님에게든 할 말이 있으면 수업시간이 끝난 다음에 얘기하라면서..

고자질쟁이라며 창이를 싫어하는 친구들..

 

그래도 짝꿍 민수는 창이와 친합니다..

 

그런데 민수랑 함께 놀다가 민수를 다치게 만들고

자기 때문이 아니라며 사과 조차 하지 않아

민수랑 서먹한 관계가 되어 마음이 무거운 창이..

그러다 같은 반 친구 오소미가 나쁜 누나들에게 돈을 빼앗기고

당하는 걸 보고는 선생님께 말씀드리게 되고

심각해지는 상황을 만들게 될 수 도 있었던 사건이라며

선생님께서는 훌륭한 고자질을 해서 위험에 처한 친구를 도울 수 있었던

용기있는 행동이라며 칭찬합니다.

 

그때 민수가 자기를 위해 박수를 치는 걸 보고

민수가 팔을 다친 것은 자기때문이라며 자신을 고자질을 하지요..

그리고는 민수에게 미안하다며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고자질이 좋은 고자질과 나쁜 고자질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어떤 고자질을 하면 안되고

어떤 때에는 용기있게 나서서 말을 해야하는 지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민수가 좋은 친구의 본보기가 되어 주었습니다..

a********3 2011.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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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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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책을 펼치기 전, 표지 가득한 김창이란 친구에 대해서 호기심이 생깁니다. " 김창 별명이 고자질쟁이래~~~" " 김창이 자주 하는 말이 너 딱 걸렸어래요~~~" " 우리반에도 김창같은 아이 있는데 ......."   내 지난일을  추억해보면 친구들 중에 가장 얄미웠던 친구는 공부 잘 한다고 잘난 척하던 친구도 있었지만, 고자질을 자주 하던 친구도 있어요. 동화 속에 주인공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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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책을 펼치기 전, 표지 가득한 김창이란 친구에 대해서 호기심이 생깁니다.

" 김창 별명이 고자질쟁이래~~~"

" 김창이 자주 하는 말이 너 딱 걸렸어래요~~~"

" 우리반에도 김창같은 아이 있는데 ......."

 

내 지난일을  추억해보면 친구들 중에 가장 얄미웠던 친구는

공부 잘 한다고 잘난 척하던 친구도 있었지만, 고자질을 자주 하던 친구도 있어요.

동화 속에 주인공 김창도 그런 친구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공부하는 교실에도 김창과 비슷한 아이를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동화 속에 주인공 김창은 날카로운 창처럼 남의 잘못만을 콕콕 찌르는 고자질쟁이입니다.

창이의 이런 고자질떄문에 학교는 시끌벅쩍하고, 동생은 늘 힘들고, 부모님은 걱정을 하시죠.

 

왜 아이들은 고자질을 할까요?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잘못한 아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착한 아이가 되고 싶은 마음에 고자질 하는 아이도 있을것이고,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어서 이런 행동을 하는 경우나

또는 잘못된 것을 보면 참지 못하는 정의감에 불타서 일수도 있겠죠.

 

하지만, 남의 잘못은 콕콕 찌르며 고자질하던

고자질쟁이인  창이도 자신의 잘못으로 친한 친구의 팔이 부러지게 되었는데도 거짓말을 하게되고 그 친구와 관계도 안좋아지고, 

회장 선거에도 떨어지고...... 이렇게 외톨이가 되어가면서 창이는 반성을 하게됩니다.

더 이상 고자질은 하지않겠다고 맘을 먹는 창이였지만,  어느날 위험에 처한 친구를 본 창이는  

선생님께 고자질을 하게됩니다. 여기서 작가는 위험하고 도움을 청해야한다고 판단했을때 어른들에게 상황을 알리는 것은 

훌륭한 고자질이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말하고 있어요.

그리고 자신의 잘못을 용서 받기위한 용감한 고자질도 좋은 것이라는 것을요.

 

아이들은 고자질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가끔 헷갈릴떄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고자질은 여러 사람에게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을,

남의 입장이 되어 한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것을 알려준 책이었습니다.

m***r 2011.1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