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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를 만든 창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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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중국 황제시대에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총명한 관리 창힐이 물건을 관리 하면서 결국 한자를 만들어내가까지의 과정을 설명해 주고있습니다. 창힐은 관리하는 일을 더 잘 하기 위해서 체계적으로 정확하게 하려고 늘 궁리했습니다. 매듭도 사용하고 조개도 사용해 보았지만 관리해야 할 가축과 양식이 점점 늘어나자 도저히 모든 것을 기억할 수 없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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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중국 황제시대에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총명한 관리 창힐이 물건을 관리 하면서 결국 한자를 만들어내가까지의

과정을 설명해 주고있습니다.

창힐은 관리하는 일을 더 잘 하기 위해서 체계적으로 정확하게 하려고 늘 궁리했습니다.

매듭도 사용하고 조개도 사용해 보았지만 관리해야 할 가축과 양식이 점점 늘어나자 도저히 모든 것을 기억할 수 없게 되었어요.

어느날 노인들과 함께 사냥하면서 각 짐승마다 각자의 발자국이 있다는 데서 힌트를 얻게 됩니다. 하던 사냥을 멈추고 곧장 돌아가 부호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부호를 만들어 더 많은 종류의 가축과 양식을 정확하게 관리하게하자 황제에게 더욱 인정받게 외었지요.

황제는 창힐에게 이 부호를 더욱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가르치도록 합니다.

창힐의 명성이 더욱 높아지고 백성들로부터 칭송을 받게 되자 살짝 우쭐해 하고 있을 때였어요

 

전 이 부분부터 흥미롭게 재미있었는데요.

한 노인으로부터 창힐의 논리대로 만든 글자 중 모순된 글자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논리에 어긋나는 글자를 콜콜 짚으며 창힐을 부끄럽게 한 것이죠.

이때부터 창힐은 굴자 하나하나를 만들 때마다 반복해서 곰곰히 생각했고

사람들을 찾아가 의견을 들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7살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줬어요.

한참 한자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우리아들에겐

마침 창힐이라는 책이 또 다른 배경지식이 되네요.

다문화 책을 처음 접해 봤는데....

그 나라의 사고방식을 엿볼 수 있고, 전통문화도 접할 수 있었습니다.

 

갑자기 우리 아들은 창힐이 되었어요.

아들이 책을 릭고 만들 글자 입니다.

바로 고래"미"라는 글입니다.

 

요즘 고래에 푹 빠져있는 우리아들,,,,

고래"미"를 만들고 아주 뿌듯해 하네요~

글자를 풀이 하자면...

어마어마한 큰 뜻이 있답니다.

고래는 바다에 사니까 물 수(水), 크니까 클 대(大), 바다에서 나갈수 있으니까 날 출(出),

입이 있으니까ㅏ 입 구(口), 눈이 있으니까 눈 목(目)

이 글들이 합쳐저 고래"미"라고 하네요.

제 아들이어서 그런가요? 기특하기만 하네요^^*

 

'글자를 만든 창힐' 이번 기회에 신선한 자극이 되는 책이었어요.

한자도 더욱 알고 싶어하고.... 글을 만드는 창의력도 따라 해 보고...

전통 의상그림을 보고 찾아 보기도 하고...

한글과 드른 점들도 찾아보고... 궁금증이 커져가네요~ ^^

 

책을 읽고 글씨를 쓰겠다면서 쓴 한자입니다~

t****0 2012.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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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를 만든 창힐
"글자를 만든 창힐" 내용보기
옛날 황제의 시대에 창힐이라는 관리가 있었지요~ 창힐은 정말 총명했던 사람이었던것 같아요~  글자를 만들기 전.. 너무나 많은것을 관리해야했던 탓에.. 글자도 생기기 전이였고.. 그 많은 수들을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을 하던중에.. 밧줄에 매듭을 묶어서 표시하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또 그것도 묶고 푸르고 하는것이 힘들어 좀더 쉬운방법으로.. 조개껍질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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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황제의 시대에 창힐이라는 관리가 있었지요~ 창힐은 정말 총명했던 사람이었던것 같아요~

 글자를 만들기 전.. 너무나 많은것을 관리해야했던 탓에.. 글자도 생기기 전이였고..

그 많은 수들을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을 하던중에.. 밧줄에 매듭을 묶어서 표시하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또 그것도 묶고 푸르고 하는것이 힘들어 좀더 쉬운방법으로.. 조개껍질로 대신하고..

또 그것도  점점 시간이 지나자 새로운 방법을 또 생각하고 생각했답니다.

그러던중에 생겨난 일(日) 산( 山) 이란 글자가 되었다고 하네요..

부호를 먼저 만들고 나서 한자를 만들게되었답니다.

또 그 글자를 보면서 음과 뜻을 생각하면서 두개의 산이 합쳐진 글자 출(出)이란 글자도 생겨나게 되고..

이렇게 만들어진 글자들이 모여 오늘날의 한자가 된것이죠~

사실 한자가 어렵다고만생각하지만 음과 뜻을 알면알수록 신기하고  쉬운 글자들이 의외로 많답니다.

하나의 한자가 여러게 모여서 만들어진 한자들도.많고.. 알면알수록  더 많은 한자를 알게될수있는것 같아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수있었는지.. 우리나라의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과 감히 비교를 할수있을까 싶네요..

모든 나라의 언어들을 만든 사람들은 다들 훌륭하겠지만요.. 각나라만의 언어들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이책에서는 한자의 내용이 담겨있지만 다문화 사회를 위해서 이렇게 각각의 세계나라의 언어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널리 알릴수있는 책이 있어서 아이들한테 너무 좋은 다문화 책인것 같답니다~

창힐이란 인물에 대해서 잘 알수있었던 내용의 책이였답니다~

h*******k 2012.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자를 만든 창힐]
"[글자를 만든 창힐]" 내용보기
요즘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면서 아이들에게 이젠 다문화가 낯설게 느껴지지가 않는거 같아요. 거기다가 글로벌화 시대에 발맞추어 더더욱 다문화교육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는 더불어 사는 다문화 사회를 위해 다문화가정 엄마와 이중언어 교사들이 함께 기획한 동화책이예요. 그중에서도 <글자를 만든 창힐>은 중국편이랍니다.
"[글자를 만든 창힐]" 내용보기

 

 

요즘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면서 아이들에게 이젠 다문화가 낯설게 느껴지지가 않는거 같아요.

거기다가 글로벌화 시대에 발맞추어 더더욱 다문화교육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는 더불어 사는 다문화 사회를 위해

다문화가정 엄마와 이중언어 교사들이 함께 기획한 동화책이예요.

그중에서도 <글자를 만든 창힐>은 중국편이랍니다.

 

 

옛날 황재의 시대, 가축과 양식을 관리하는 일을 맡고 있는 창힐이라는 관리가 있었는데

매우 총명하고 모든일에 최선을 다해 어떤 실수도 없었지요.

 

하지만 점점 관리할 양식과 가축이 늘어나자

도저히 모든 것을 기억할 수가 없었답니다.

(당시에는 글자가 생기기 전이었고 종이나 연필도 없었거든요.)

 

 

창힐은 고심끝에 밧줄에 매듭을 묶어 숫자를 표시하는 방법을 생각해냈지만

가축의 수가 늘거나 줄어들 때마다 매듭을 묶고 푸는 일은 정말 불편했어요.

 

그래서 좀더 쉽게 기억하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밧줄에 모양이 다른 조개껍질을 걸어서 물건의 개수를 표시했어요.

 

하지만 이마저도 할일이 많아지자 무용지물이었지요.

 

우연히 사냥에 참여했다가

한 노인이 동물의 발자국을 보고 어떤 동물이 있는지 판단하는 것을 보고

'왜 나는 관리하는 물건에 따라 각각 다른 부호로 표시하지 않았을까?'

라며 깨닫게 되어요.

 

  

그 뒤로 창힐은 자신이 관리하는 물건을 각각 다른 부호로 표시하기 시작하다가

세상을 관찰하기 시작하며

태양을 나타내는 '日'자, 산을 나타내는 '山'이라는 글자를 만들면서

최초의 한자를 만들게 된답니다.

 

황제가 이 사실을 알고 창힐에게 큰 상을 내렸고

글자는 모든 마을에 널리널리 알리도록 어명을 내렸어요.

 

갈수록 창힐의 명성은 높아졌지만,  점점 교만해지더니

이제는 글자 만드는 일에 예전처럼 열심히 하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한 노인의 질문으로 인해 자신을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면서

그 뒤로는 글자 하나하나를 만들때마다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이 책을 읽어보니 중국의 글자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고요.

삽화를 통해 중국의 문화도 엿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딸아이가 한자를 좋아해서 자격증까지 따고 했었는데

이렇게 동화책을 통해 한자의 기원을 알아볼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네요^^

중국의 한자는 물론 우리나라의 훌륭한 한글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s******5 2012.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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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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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한글 프로젝트를 하면서 세종대왕, 주시경 등을 접하더니 글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한자에도 관심을 보이면서 한글은 세종대왕이 만들었는데 한자는 누가 만들었는지 묻더니 어제 혼자서 색동다리 다문화 '글자를 만든 창힐'을 읽더니 궁금증이 해소된 듯 하다. 중국 전설에서는 창힐이 새나 짐승의 발자국을 보고 한자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 설이 맞지 않는다고 해도
"한자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내용보기

유치원에서 한글 프로젝트를 하면서 세종대왕, 주시경 등을 접하더니 글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한자에도 관심을 보이면서 한글은 세종대왕이 만들었는데 한자는 누가 만들었는지 묻더니 어제 혼자서 색동다리 다문화 '글자를 만든 창힐'을 읽더니 궁금증이 해소된 듯 하다. 중국 전설에서는 창힐이 새나 짐승의 발자국을 보고 한자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 설이 맞지 않는다고 해도 전설을 접하니 글자가 만들어진 배경이나 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알게 되었다. 글자의 모습을 살펴 보면 그 뜻이 보인다.

 

관리인 창힐은 가축과 양식을 관리하면서 어떻게 하면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 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심한다. 시행착오 끝에 서로 다른 발자국 모양을 가지고 노인들을 보면서 관리하는 물건에 따라 각각 다른 부호를 표시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하게 된다. 세상을 관찰하고, 보여지는 것에 따라 글자를 만들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다른 사람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우리는 글자를 알지 못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한글이 만들어진 배경과 비교하면서 읽으니 더 재미있게 느껴진다.

 

색동다리 다문화책은 이중언어로 되어 있다. 각 나라의 언어와 한글이 함께 있어서 아이들이 다문화를 접하는데 좋다. 우리 전래는 자주 접해 보았지만 세계 전래를 많이 접해보질 못했는데 색동다리 다문화를 통해서 여러 나라의 민담이나 전설을 접하니 색다르다. 중국과 일본, 몽골, 베트남,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등 다문화 가정의 엄마나라 문화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하니 다른 시리즈들도 기대가 된다. 세계 전래도 접해주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인듯 하다.

p*******0 2012.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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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를 만든 창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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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다리 다문화란? 무지개의 다른 말인 '색동다리'에서 빌려온 정인출판사 다문화 시리즈의 브랜드 이름입니다. 모두가 서로 이해하고 어울려 사는 사회를 꿈꾸는 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문화 엄마가 직접 쓰고 들려주는 동화읽기 글자를 만든 창힐 (중국)   "이 책은 더불어 사는 다문화 사회를 위해 다문화가정 엄마와 이중언어 교사들이 함께 기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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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다리 다문화란?
무지개의 다른 말인 '색동다리'에서 빌려온 정인출판사 다문화 시리즈의 브랜드 이름입니다.
모두가 서로 이해하고 어울려 사는 사회를 꿈꾸는 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문화 엄마가 직접 쓰고 들려주는 동화읽기

글자를 만든 창힐 (중국)

 

"이 책은 더불어 사는 다문화 사회를 위해

다문화가정 엄마와 이중언어 교사들이 함께 기획하였습니다.

 

 

옛날 황제의 시대. 창힐이라는 관리가 있었습니다.

가축과 양식을 관리하는 일을 맡고 있었는데 매우 총명해서 무엇이든 금방 이해했습니다.

가축과 양식이 점점 늘어나자 밧줄에 매듭을 묶어 숫자를 표시하는 방법을 생각해냈습니다.

(당시는 종이와 연필도 없었고, 글자가 생기기 전입니다.)

하지만 매듭을 묶고 푸는 일은 정말 불편했습니다.

다음 방법으로 밧줄에 모양이 다른 조개껍질을 걸어서 물건의 개수를 표시하였습니다.

황제는 창힐의 유능함을 알고 더 많은 일을 맡겼습니다.

 

창힐은 매일 고심하며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야 했습니다.

어느 날, 사냥에 참가하게 된 창힐은 세 갈래 길에서 서로 앞다퉈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논쟁을 벌이는

세명의 노인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창힐은 노인들의 말을 듣고

물건에 따라 각각 다른 부호로 표시하는 방법을 생각해 냅니다.

(과연 노인들에게 어떤 말을 듣게 된 걸까요? ㅎ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보세요~ ^^)

 

후에, 창힐은 태양을 보고 큰 동그라미를 그린 뒤 가운데 빗살을 그어 태양을 나타내는

'日'(일)자를 만들었습니다.

창힐은 수많은 부호를 만들었고, 그 부호들을 가리켜 '글자'라고 불렀습니다.

그것이 바로 최초의 한자랍니다.

 

황제가 이 사실을 알고 창힐에게 큰 상을 내리며, 모든 마을에 글자를 널리 알리도록

어명을 내렸습니다. 그러던 중 창힐은 한 노인에게서 글자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됩니다...

창힐은 그 노인의 질문으로 어떤 깨닭음을 얻게 됩니다.

(과연 노인은 창힐에게 어떤 질문을 하고 창힐은 어떤 깨닭음을 얻게 된 것일까요?^^)

 

 

이 책의 내용은 이것이 다가 아닙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면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입니다.

창힐은 상상속의 인물이지만 책을 통해 한자가 만들어진 지혜를 엿볼수 있고

아이들로 하여금 중국에 대한 친금함과 흥미를 불어 넣어 줄 것입니다.

e*******s 2012.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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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출판사] 색동다리 다문화 - 글자를 만든 창힐
"[정인출판사] 색동다리 다문화 - 글자를 만든 창힐" 내용보기
<< 색동다리 다문화 - 글자를 만든 창힐 >>   옛날 황제의 시대 창힐이라는 관리가 있엇는데 가축과 양식을 고나리하는 일을 맡아 했어요.  총명한 창힐도 가축과 양식이 늘어나가 모든것을 기억할수 없었고, 글자가 생기전이라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밧줄에 매듭을 묶어 숫자를 표시하는 방법을 생각해냈답니다. 그런데 좀 더 쉽게 생각해낸것은 조개껍질을 걸어서 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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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동다리 다문화 - 글자를 만든 창힐 >>

 

옛날 황제의 시대 창힐이라는 관리가 있엇는데 가축과 양식을 고나리하는 일을 맡아 했어요. 

총명한 창힐도 가축과 양식이 늘어나가 모든것을 기억할수 없었고, 글자가 생기전이라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밧줄에 매듭을 묶어 숫자를 표시하는 방법을 생각해냈답니다.

그런데 좀 더 쉽게 생각해낸것은 조개껍질을 걸어서 개수를 표시하는것...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

사냥에 참가하다가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하던중 노인을 보면서 깨닫게 됩니다.

동물의 발자국을 보고 그 모양에 따라 판단을 한것이라고...

그것을 보고 자기가관리하는 물건을 각각 다른 부호로 표시하기 시작했어요.

더 많은 부호를 생각해내기 위해서 태양을 보면서 일자를 산을 보면서 산이라는 글자를 아니 부호를 그렸어요.

그런 부호들을 글자라고 불렀죠.

그것이 최초의 한자라고 합니다.

그의 글자가 널리 알려지고, 글자를 가르치는 일도 하게 되면서 명성이 높아집니다.

그런 그는 이제 예전처럼 일도 열심히 하지 않았는데 노인이 글자를 다시 알려달라고 하네요.

말과 당나귀는 모두 다리가 네개있는데 왜 소란 글자에는 꼬리만 있냐고. 물고기에는 다리가 네개? 그건 글자를 바꿔서 그랬던거란걸 알게 됩니다.

중자는 천과 리자가 합쳐져서 천리처럼 멀다라는 뜻인데 사람들에게 무겁다라는 뜻으로 가르쳤다고 하네요.

그렇게 잘못가르친것이 부끄러웠지만 전달이 된 뒤여서 고칠수가 없었답니다.

이제는 창힐도 더 열심히 만들었다고 하네요.

한자로 이 책의 내용이 적혀있는 페이지가 있어서 더 새롭던데요.

우리 글을 만드는 시작을 알듯이 한자도 어떻게 처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오늘 처음 알게 되었네요.

그림도 중국풍인것 같아서 내용과 잘 어울리는 책이었답니다.

다른 나라의 문화를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책이네요.

YES마니아 : 골드 j******4 2012.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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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다리] 글자를 만든 창힐 - 중국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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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출판사 색동다리 다문화 동화 그 첫 번째 책을 만나 보았어요. 요즘 다문화 동화가 주목받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여러 나라 사람들이 들어와 가족이 되어 함께 생활하는 경우가 흔해지다보니 당연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말 그대로 다양한 문화들 다양한 생김새 그대로 받아들이고 함께 어우러져 생활하는 것이죠. 편견 따위는 이제 당연히 버려야하기에 어릴 때부터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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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출판사 색동다리 다문화 동화 그 첫 번째 책을 만나 보았어요.

요즘 다문화 동화가 주목받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여러 나라 사람들이 들어와

가족이 되어 함께 생활하는 경우가 흔해지다보니 당연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말 그대로 다양한 문화들 다양한 생김새 그대로 받아들이고 함께 어우러져 생활하는 것이죠.

편견 따위는 이제 당연히 버려야하기에 어릴 때부터 다양한 나라의 동화들을 접해준다면

자연스럽게 여러나라의 문화들을 받아들이고 인정하게 되리라 봅니다.


 

책표지부터 중국의 느낌이 물씬 느껴지네요.. ^^

한자라는 글자를 만든 창힐이란 사람을 알고 있나요?

우리 한글을 세종대왕님이 만들어 우리가 편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한자도 창힐이라는 사람이 처음 만들어내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표지 구석구석 살펴보면 오른쪽에 어느 나라 이야기인지 적혀 있구요.

왼쪽엔 색동다리 다문화 마크가 보이네요. 색동다리는 강의 양쪽을 이어주는 무지개를 이르는 말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색의 조화로 인해 아름다운 무지개처럼 서로 이해하고 어울려 사는 사회를 위해 만든 다문화 시리즈를 의미해요.


 


 

처음에는 밧줄에 매듭을 묶어 숫자를 표시하는 방법을 생각해 냈다고 하네요.

매듭을 묶고 푸는 것이 불편했던 창힐은 조개껍질을 걸어 물건의 개수를 표시하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밧줄과 조개껍질만으로 모든 것을 기억하기엔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우연히 사냥을 나가다 동물의 발자국을 보고 그 모양에 따라 어떤 동물이 있을지 판단한 것을 알게 되지요.

창힐은 동물마다 서로 다른 발자국 모양을 가지고 있는데서 물건마다 각각 다른 부호로 표시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후, 주의를 기울여 세상을 관찰하여 태양을 보고 '日'(일)자를 만들었고,

먼 산을 보고 '山'(산)이라는 글자를 만들게 되었지요.

이렇게 최초의 한자를 만들어 황제에게 큰 상을 받게 된 창힐은 그의 명성이 높아져 갈수록

사람인지라 점점 교만해졌다고 해요.


 

길을 가다 한 노인의 말을 듣고 창힐은 물고기(魚)와 소(牛)라는 글자를 바꿔 쓴 것을 깨닫게 되지요.

글자를 만드는 데 소홀히 한 창힐은 부끄럽게 느끼고 앞으로 글자를 만들 때는 신중하게 생각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교훈을 얻을 수 있는데 사람이 교만해지면 일을 소홀히 하게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다는 것을 알게 해주어요.

 

 

이야기가 끝나고 책 마지막에 한자로 다시 한 번 축소하여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어요.

아마 중국에서 온 엄마들을 위한 배려가 아닐까 생각되어지네요~

중국어를 배워 중국어로 읽어 주어도 좋을 것 같지만 어렵겠죠? ^^

 

동화를 통해 중국이라는 나라의 문화와 더불어 언어도 알 수 있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접해주는 기회를 가져보시길...

 

h********1 2012.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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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를 만든 창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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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색동 다리 다문화 동화  글자를 만든 창힐 아주 작은 아이들중에서도 혹시 세종대왕님을 모르는 아이는 아마 없을것에요. 우리의 위대한 한글 창조에 가장 큰 힘이 되신 분이니까요. 우리의 한글이 만들어지기 전에 우리는 중국에서 사용된 한문을 사용하고 있었지요. 하지만,. .그 중국의 한문은 누가 만들었으며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는 아마도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역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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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색동 다리 다문화 동화 

글자를 만든 창힐

아주 작은 아이들중에서도 혹시 세종대왕님을 모르는 아이는 아마 없을것에요.

우리의 위대한 한글 창조에 가장 큰 힘이 되신 분이니까요.

우리의 한글이 만들어지기 전에 우리는 중국에서 사용된 한문을 사용하고 있었지요.

하지만,. .그 중국의 한문은 누가 만들었으며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는 아마도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역시도 모르고 있을거에요~

가까운 이웃나라 한문이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를 알수있는 책 {색동다리 다문화 동화} 중국편 "글자를 만든 창힐"입니다.

황제의 시대 가축과 양식을 관리하는 일을 맡은 창힐은 매우 총명하고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며 어떤 실수도 없는유능한 관리였죠.

하지만, 관리해야할 가축과 양식이 점점 늘어나자 모든것들을 기억할 수 없게 되었지요.

당시는 글자가 생기기 전이었고, 종이와 연필도 없어 창힐은 여러가지 방법들을 통해 자신의 일을 했습니다.

우연히 참가하게 된 사냥대회에서 서로 다른 동물들의 발자국 모양으로 동물의 위치를 판단한 노인들을 보고 물건에 따라 각 각 다른 부호로 표시해잊어버리는 일이 없어졌지요.
주위을 기울여 세상을 관찰하여 태양을 나타내는 日(일)자를 가장 먼저 만들고 산을 보고 山(산)이라는 글자가 되었지요.

그러한 방법으로 창힐은 수많은 부호를 만들었고, 그 부호들을 가리켜 '글자'라 불렀지요.

그것이 바로 최초의 한자랍니다.

우리는 아이들들에 우리의 한글만큼 위대한 글자는 없다고 합니다.

물론 당연히 그렀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우리는 우리의 위대한 한글을 배우고, 읽고,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시대의 우리들에게는 영어는 물론, 중국어, 일본어등 수많은 나라의 언어들을 배우고 알아야합니다.

우리의 한글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우리들이 배우게 되었는지를 알고있는 것처럼 중국의 한문이 어떤식으로 만들어지고 배울수있게 되었는지를 알수있는 너무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글자를 만든 창힐'을 읽으면서 한자에 대한 관심을 가질수있고, 중국에대해 조금은 더 알수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t*******6 2012.0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