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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책, 출판의 의미를 묻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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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셜미디어에 대한 개념 정의 부터 다양한 분야에서의 의의를 짚어내고 있는 책으로 소셜미디어를 이해하고자 하는 이에게 개론서로서 적합하다. 실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집필한 책이기 때문에 소셜 미디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정 챕터들은 심층적인 이해를 위한 기본적인 방향제시를 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특정 챕터의 참고문헌이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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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셜미디어에 대한 개념 정의 부터 다양한 분야에서의 의의를 짚어내고 있는 책으로 소셜미디어를 이해하고자 하는 이에게 개론서로서 적합하다. 실제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집필한 책이기 때문에 소셜 미디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정 챕터들은 심층적인 이해를 위한 기본적인 방향제시를 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특정 챕터의 참고문헌이 빠져있다. 참고문헌이란 글을 작성하는데 도움을 받은 문헌이나 인용을 한 부분의 출처를 밝히는 대단히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연구에서는 인용의 출처를 밝히는 것이 표절과 관련하여 대단히 중요한 문제이다. 그러나 비단 연구가 아닐지라도 참고문헌은 관련된 내용을 더 살피고자 하는 독자에게 그 방향을 일러주는 독자와의 대화라는 의미도 갖는다.

 

출판사 측은 참고문헌이 없음을 알리고, 요청하는 독자의 문의에 대하여 "저자가 제공하지 않았으며, 저자로부터 대중서이기 때문에 필요없다는 답을 들었다. 본인들로서는 저자가 제공하지 않겠다고 하므로 어찌할 도리가 없으니 필요하면 직접 저자에게 요청하고, 참고문헌에 대해서는 연말에 예정된 개정판 작업을 할 때 참고하겠다."라고 답변하였다.

 

이러한 태도가 적절한지에 대해서는 출판사 스스로 자문하고 답을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반드시 연구를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책에 표시된 출처를 바탕으로 더 넓고 깊은 이해를 추구하는 '일반적인' 독자가 있음을 출판사는 반드시 유념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의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이들 중 '참고문헌'을 바탕으로 더 많은 책읽기를 해나가는 독자들에게 특정 챕터에 대한 참고문헌이 빠져 있으며 이에 대해 출판사가 즉각적으로 개선할 의지가 없음을 미리 알리고자 한다.

e******a 2012.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