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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대백과 저자 - 대런 낸시
지난 도서 정가제를 앞두고 파격적인 할인율을 자랑하기에, 조카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구입한 책이다. 역시 내 조카라면 공룡이지!
그리고 책을 받고 생각했다. 이런 책을 그 가격에 구입하다니, 이건 산타할아버지가 나한테 주는 선물이었어! 선물을 받은 조카의 눈이 휘둥그레지고, 그 모습을 보는 내 입가엔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책이다. 지난 생일날 사줬던 'DK 한눈에 딱 보이는 비주얼 백과'는 학교에 갖고 가서 독서 시간에 읽으며 자랑질을 했다는데, 이 책도 그럴지 의문이다. 너무 커서 가방에 안 들어갈지도 모르겠다.
지구에 생명체가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현대 인류까지 방대한 양을 다루고 있어서 책이 두꺼웠나보다. 시간대별로 공룡의 종류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고, 크기라든지 특징을 잘 잡은 세밀한 그림은 물론이거니와, 짧지만 핵심만 담긴 설명까지 꽤 마음에 들었다. 거기에 동물별 진화하는 그림이라든지 현재 존재하고 있는 가장 가까운 친척 동물까지 곁들여서 흥미를 주고 있다.
처음 보는 공룡도 많았고, 그런 식으로 진화했는지 몰랐던 동물들도 많았다.
아, 이 책은 뭐라고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는 직접 보는 게 제일이다. 내 휴대전화 카메라 렌즈가 망가지는 바람에 자체 포샵 처리가 되어 화질이 구려서 아쉬울 뿐이다. 할인할 때 사긴 했지만, 제 값을 주고 사도 전혀 아깝지 않을 책이었다.
하아, 자체 발광 효과를 주는 내 휴대전화 카메라 ㅠㅠ
이건 서점에 올라온 출판사가 제공한 사진
다만 조카가 책을 읽고 와서 ‘고모, 그거 알아?’라면서 책에서 읽은 신기한 것들을 자꾸 물어봐서 좀 고달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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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서점에서 이거 보자마자 얼마나 사달라고 쪼르는지 마지못해서 그래도 책이니까 사줬는데요. 제가 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ㅋ 어떻게 공룡의 시대는 시작이 되었고 그리고 무척추동물과 척추동물 진화의 과정을 세부적으로 알수 있게 해주는 책이네요. 흥미있구요. 컬러풀한것도 마음에 들도 정말 공룡관심있으신분들에게는 적극추천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