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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S님의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9권을 읽고 남기는 글입니다. 전 권에서 뜬금없이(? 등장한 워그레이브스들에게서 일어난 대형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며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진이 얽혀있는데 그와중에 지하에 처박혀있는 최종보스(추정 칼츠가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도 소름 돋는 상황입니다. 작가님이 정말 뭐하시는 분인지 궁금하게 멸망한 세계에서 정말 다양한 도시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각 도시마다 납득이 가는 모습이라 너무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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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거의 사라지고 소수만 남게 된 미래 어느날의 스토리입니다. 세상은 거의 다 잿더미가 되고 살아남은 소수의 인간들은 무리를 이루어 살지만 거의 적자생존같은 분위기에 무법지대판입니다. 그러한 세상에서 사냥꾼이라는 직업으로 살아가는 주인공. 대체 뭘 사냥하는 걸까라는 궁금증은 진행이 되어 가면서 대체 주인공의정체는 무얼까라는 의문을 남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구해서 옆에 인개된 인간과의 관계를 살펴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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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9권입니다. 워낙 옛날부터 판타지를 좋아하다보니 애니메이션이든 영화든 뭐든 판타지 장르라면 다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책도 판타지 장르를 많이 보게 되는데요. 한국 판타지 소설은 중학생때는 꽤나 읽었지만 오래도록 못봐왔었습니다. 사정이 안되서 였는데요. 그러다가 이북을 보게 되면서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안보다보니 볼 것들이 많더군요. 이작품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가는 사냥꾼의 이야기입니다. 이제 이야기도 중반을 넘어서서 상당히 흥미롭네요. 다음권도 기대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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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로 쓰일 데이터를 전부 내려받은 칼은 천천히 숨을 골랐습니다 일단 진실이 무엇이건 칼과 진은 나름의 선택을 해야했습니다 칼은 진에게 도움을 청하기위해 모든 걸 말해줬습니다 칼은 자신이 압도적으로 패배한 기억이 생생하기에 진이 악마를 사냥할수 있을지 어떨지 믿을수가 없었습니다 악마라 해도 결국 하나일 뿐이고 중앙아시아군이 전쟁준비를 마치기 전에 중앙사령부도 준비를 해야했습니다 |
| 진은 소서란을 위해 워 그레이브 사령관을 처리합니다. 레오나는 부르즈 할리파로 가서 용의 모습을 드러내 람필이나 진이 자기를 찾아오길 기다리기로 합니다. 기다리며 사냥꾼 일을 하던 중 부르즈 할리파의 귀족과 슈하다라는 집단의 일에 휘말립니다. 멸망한 세계에서도 귀족과 평민, 노예로 계급을 나눠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역시 인간이란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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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의 이유로 인류가 대부분 멸망해버린 세기말적인 지구에서 소수의 생존자들이 힘겹게 살아갑니다. 약육강식의 그 모습이 짐승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인 그곳에서 사냥꾼이라는 일단의 무리들이 있고, 주인공은 그 사냥꾼 중에서도 특출난 인물입니다. 집단이 아닌 주인공 혼자만의 무력이 워낙에 대단하게 그려져서 전투씬이 나올때마다 정말 필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인공 일행에 관한 스토리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