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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S님의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8권을 읽고 남기는 글입니다. 핵폭발과 함께 넋이 나가버린 기분으로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가족 같던 3인방이 뿔뿔이 흩어져서 2년이나 지나버린, 전체적으로는 2부에 접어든 것 같은 이야기를 보는데, 사냥꾼이 다 되어버린 레오나를 보면서 란필은 어찌됐나 궁금하고 란필이 나오면(아니 넌 왜갑자기 사랑을 뿌리고다니니 는 둘째치고) 진이 궁금했던 권입니다. 다음권에는 다같이 만날수 있겠죠? 기대하며 다음을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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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8권입니다. 원래 이북을 즐겨보는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이북리더기가 생기고 난 뒤부터는 즐겨보는 쪽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책보는 장르가 판타지에 한정되어 있다시피 하다보니 판타지쪽 재미있는 작품을 많이 찾아보는데요. 이작품이 재미있다고 해서 이렇게 보고 있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딱 제목처럼의 주인공의 이야기인데요. 상당히 흥미로운 내용이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다음권도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 이야기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열심히 판타지 소설을 읽고 있는데 읽다보면 꽤나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는데 그렇게 가볍지만은 않은 소설이었던 것 같습니다. 설정이나 캐릭터들이 마음에 들어서인지 전체적인 평가도 올라갔는데 사실 처음에는 애매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잘 읽었습니다. |
| 뿔뿔이 흩어진 진 일행은 서로의 생사도 모른채 서로를 찾으려고 애를 씁니다. 아프리카에 떨어진 레오나는 사냥꾼으로서 어엿한 한 사람의 몫을 해냅니다. 그린란드에 떨어진 람필은 레이라고 불리는 하얀마녀를 레오나를 찾기 위해 곁에 둡니다. 진은 일행을 찾기 위해 소서란을 찾는데 소서란은 대가로 진이 자기를 위해 일해주기를 명합니다. 역시 소서란은 짜증나는 캐릭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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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거의 사라지고 소수만 남게 된 미래 어느날의 스토리입니다. 세상은 거의 다 잿더미가 되고 살아남은 소수의 인간들은 무리를 이루어 살지만 거의 적자생존같은 분위기에 무법지대판입니다. 그러한 세상에서 사냥꾼이라는 직업으로 살아가는 주인공. 대체 뭘 사냥하는 걸까라는 궁금증은 진행이 되어 가면서 대체 주인공의정체는 무얼까라는 의문을 남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구해서 옆에 인개된 인간과의 관계를 살펴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