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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오마르씨를 유투브로 접한 나는 그의 에세이가 나왔다는 소식에, 오프라인 서점에 배치도 되기 전 누구보다 빠르게 읽고 싶어 바로 구매를 했다. 한국사회의 이상한 관습들, 모순이란걸 알지만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 문제들, 그리고 인간관계에 회의감이 드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특히나 2030세대와 4050세대의 갈등들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책 제목처럼 이 에세이의 내용은 "어디까지나 작가의 생각" 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렇지만 읽다보면 어디까지나 한국을 살아가는 모든사람들의 생각이라고 느껴질 것이다. 누구나 생각하는 내용이지만 말로는 쉽게 내뱉지 못하는 말들이 수두룩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나의 생각이지만, 이 책은 5천만 국민이 읽었으면 한다. 가벼운 에세이에, 삶에 대하여 지혜로운 말들로 가득차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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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을 말로 전달하기란 어려운 일이고, 그 말로 상대방에게 공감하게 하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인것같다. 유튜브에서 우연히 영상을 보고 , 십여분의 짧은 시간 안에 나는 오마르라는 사람에 대해 완벽한 신뢰가 생겨버렸다. 하는 말 한마디한마디가 어쩜 그렇게 주옥같은지, 구구절절 겉만 화려한 치장용 멘트가 아니라 몰랐으면 후회할법한 센스있는 팁, 지혜를 쉽게 배울수있었다. 책을 사지 않을 수 없지, 오마르 흥해라^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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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길 때마다 톡톡 튀어나오는 제목을 읽으면서 너무 공감됩니다.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닌가보네..' 중얼거리며 내용을 읽으면재기발랄하다. 위트있다. 엉뚱하다. 솔직하다. 피식 웃게 된다. 이상하게 맞는 말이다. 미치도록 공감간다. 그리고 생각하게 한다... 정말 매력이 철철 넘치는 책이라는...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본문에서.. 던져버린 짐짝 만약 지금 쓰고 있는 카톡이 상대방에게 한 달 뒤에 도착한다면 우리는 한 자 한 자에 온 마음을 눌러 담을 수 있지 않을까? 글 속에 담는 마음에 중량이 있다면 이렇게 빠른 속도로 날아 가는 글에 가벼운 마음밖에 담지 못하는 게 당연하겠지. 나는 더 빨라지는 세상이 고맙지 않다. 속도를 높이기 위해 던져 버린 짐짝이 너무도 많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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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이 어디까지나 진짜 내 생각... 으로 배우는게 많네. 살면서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이 언젠가 엉뚱한 만남으로 재회할때 그런생각들 우리가 무엇을 나눠갖었었나? 혹시 나쁘게 헤어졌던 건 아닌가? 참으로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들을 고민하게 되는 순간들... 모두가 자신의 인기관리에 치중된 삶을 살고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어디까지 내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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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라고 한다. 87년생의 레퍼. 글이 깊이가 있지는 않다, 물론 레퍼라고 해서 교육을 못 받았겠지 하는 고정관념으로 하는 말은 아니다. 글의 깊이는 없지만, 맛깔스럽다. 맛나고 정감있다. 깊지 않고, 가벼워서 편하다. 정말 어디까지나 저자의 생각을 적어 놓은 것일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읽으면서 불쾌할 이유도, 동의 안 하면서 '이건 뭐야' 할 이유도 없다. 편하게 남의 생각을 읽어 주면 된다. 그리고 내 생각을 해 보면 그만이다. 그럼 묘한 매력이 있는 에세이다. 올 해 32살의 생각. 레퍼의 생각,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32살 남자의 생각이다. 그 생각들을 너무나 솔직하게, 남의 눈치 절대 안 보고 풀어 놓은 에세이. 편하게 가볍게 읽기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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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유투버 오마르의 영상을 종종 본다. 누구나 한번쯤은 속으로 끙끙 앓아본 적 있는 문제에 관해서 오마르는 속 시원한 사이다를 마구 날려준다. 나도 이 사람의 말에 위로를 받은 적이 있었고, 말 잘한다. 속 시원하다! 라는 느낌에 이 사람의 생각을 들여다 보고 싶었다. 그렇게 발견하게 된 책. 공감되는 페이지도 중간중간 있지만 대부분이 나를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문장들 이었다. 문제에 대해 접근하는 생각은 항상 개인차이가 있기 마련이고, 그냥 나와는 별로 안 맞았던 것 같다. 유투브 영상이나 봐야겠다. 책이름 하는 도서였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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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접한 오마르님의 생각들이 많이 공감이 되어 망설임 없이 구매했다. 그간 내 머릿속에 뱅뱅 떠돌며 언어로 표현하지 못한 상황과 생각들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풀어낸 책이다. 비교적 짧은 호흡으로 쉽게 읽을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오마르님의 가장 큰 장점이자 구독자, 독자들이 좋아하는 점은 아마 공감일 것이다. 지극히 일상적인 일반인의 삶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들과 답답함을 꾸밈없이 독자에게 풀어낼 수 있도록 쓴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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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애청구독자라서 기다리다가 출간소식듣고 바로 질렀습니다. 처음에는 유튜브에서 나오는 말씀들을 적으신줄알았는데 뜻밖에 작가님의 일상을 엿볼수있다. 책을 가까이하지않는데도 시간날때마다 이책을 읽게된다. 상황에대해 다른시각으로 바라본글이 나올때마다 신기하며 배움을 얻는다. 소장하기도 좋고 열려있는사고를 갖고싶다면 더욱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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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르님 유튜브 인스타그램 모두모두 사랑하는 빅팬이어서 책 출간하신다는 소식 듣고서부터 쭉 기다리다가 판매 시작하자마자 바로 샀어요ㅎㅎ 인스타에도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서 캡쳐 많이 해뒀는데 책 또한 버릴 내용이 하나도 없네요! 책 읽는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너무 재밌어서 버스에서도 읽고 짬짬이 시간 날 때마다 읽다보니 두꺼운 책을 후루룩 다 읽었습니당 깊이 있는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성에 안 차실 수도 있지만 집중력이 짧아 단편만 읽는 저에게는 한장한장 넘길 때마다 어떤 내용이 나올지 기대되고 참 좋았습니다 ㅎㅎ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즐겁게 읽었습니다. 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합니다 오마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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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살아오면서 읽어온 책이라는건 어렸을때 엄마아빠가 시리즈로사주신 책, 학교에서 독후감 쓰라고해서 읽히지도않고 재미도 없지만 억지로 읽었던책, 엄마나 친구가 빌려준 소설책 등 밖에 없었는데 처음 내 돈으로 책을 사봤다. 오마르님 유투브 초창기때 특이한 머리스타일때문에 구독부터 누르고 꾸준히 영상봐왔다. 생각하시는게 참어른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한테는 없는 오마르님만의 센스가 넘치시는거 같다. 그래서 좋았다. 그리고 마침 체크카드잔액이 12000원정도 남아있어서 반팔티 하나 사려다 그냥 오마르님 책 샀다 히히. 솔직히 아직 시회생활을 안해봐서 공감이 안가는 부분도 많았지만 공감이 갔다 읭? 이번년도 대학에 합격하면 공감 백프로 가능 할 것 같다. 책 재밌어요 멈출수없음. 대학 합격하고싶다 공부하러가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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