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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신을 바꿀수있다.분노,욕망,어리석음을 조절한다면...
"나자신을 바꿀수있다.분노,욕망,어리석음을 조절한다면..." 내용보기
스님이 쓴책이라 읽기전에 먼저 생각을해보니 그저 속세와 떨어진 삶과 우리의 삶속에서 공통점이있을까? 깨달음이 우리와 연결되는것이 가능한가?등 여러 생각이 떠올랐다.그전에 읽었던 스님들이쓴책을 읽으면 그저 좋은말과 어려운 불교말에 도무지 머릿속으로 들어오질 않았는데 이책을 5장읽고부터는 내생각이 달라져 버렸다.젊은 스님이 이런 깊이있는 깨달음을 얻을수 있었다는것
"나자신을 바꿀수있다.분노,욕망,어리석음을 조절한다면..." 내용보기

스님이 쓴책이라 읽기전에 먼저 생각을해보니 그저 속세와 떨어진 삶과 우리의 삶속에서 공통점이
있을까? 깨달음이 우리와 연결되는것이 가능한가?등 여러 생각이 떠올랐다.그전에 읽었던 스님들이
쓴책을 읽으면 그저 좋은말과 어려운 불교말에 도무지 머릿속으로 들어오질 않았는데 이책을 5장
읽고부터는 내생각이 달라져 버렸다.젊은 스님이 이런 깊이있는 깨달음을 얻을수 있었다는것이 놀
라웠다.또 내가 평상시에 번뇌하며 고치기 어려웠던 생각버리기,침묵하기,화내지않기,버리고 살기,
행복하게 일하기를 하려고 목표를 세워도 이루어지지 않는방법이었지만 내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를 알게되었다.나에게는 욕망,분노,어리석음 조절할수 없었기 때문에 나를 조금도 바꿀수 없었던
것이었다.왜 나는 내가하는말,행동이 올바르다고 생각했던것일까?를 시작으로 계속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도 해결되지 않았다.왜냐하면 내샛각은 내뜻이 옳다고 내편을 들어주며 생각하기 때문에 계
속 그자리를 맴돌았던것이다. 생판 모르는 남을 보듯이 자신을 들여다보며 객관적으로 생각해보고
판단하면 내자신을 올바르게 통제하게 된다는 진리를 배웠다.
남이 잘못한것은 천상유수로 답변해주며 왜 고칠수 없는지 이해가 안된다며 절래절래 고개를 흔들곤
했는데 내사소한 결점을 고쳐보려하면 내생각이 이렇게 말한다.니천성인데 그걸 어떻게 바꿔 그건
평생 못고쳐하며 나를 바꾸려하질 않는다.무얼 그리 어렵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다.객관적으로 남을
대하듯이 내문제를 하나하나 생각해보니 내가 욕망과 어리석음때문에 속좁게 생각하고 있었네하며
얼굴 화끈해지기 시작하며 무얼 고쳐야 하는지 어떤말을 해야하는지,하지 말아야하는지와 원인과 결
과를 따져묻다보니 내자신을 조금씩 바꿀수있고 조절할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또한가지 나에게
정말 필요한 집중력을 높이는 명상 호흡법을 매일 하니 조금씩 향상됨을 알게되었다.집중력이 높으
면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이룰수 있는데라며 항상 아쉬워했었는데 이책을 통해 집중력 연습을 통해
효과를 보고있다.
1.감가을 최대한 집중해서 섬세하게 니껴보기.자연스러운 호흡을 따라서 느껴보기.
2.한점에 집중해보기,호흠을 쫒아가던 의식을 그곳에 묶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3.한지점을 정해 그곳에 공기가 들어가고 나오는데 모든 의식을 집중한다.
잡념에서 벗어나기,열심히 공부할때,한가지일을 잘처리하기등은 강한 집중력을 요하는데 이3가지
수련을 통해 꼭 이루고 싶은것을 이룰수 있도록 계속 연습할것이다.그런 다음 내두아들에게 전수
할것이다.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집중력을 길러주면 짧은 시간 공부를 해도 확실히 아는 공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h********6 2012.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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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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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침묵입문>은 인간 내면에 숨어있는 삼독 즉, 욕망, 분노, 어리석음을 경계하고 지혜롭게 대화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자기 계발서이다. 누구나 쉽게 접하게 되는 욕망과 분노, 어리석음에서 어떻게 하면 잘 벗어날 수 있는지 그리고 말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다.       어쩌다보니 '코이케 류노스케'의 책 들을 참 많이 읽게 된다. 그는  쇼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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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침묵입문>은 인간 내면에 숨어있는 삼독 즉, 욕망, 분노, 어리석음을 경계하고 지혜롭게 대화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자기 계발서이다. 누구나 쉽게 접하게 되는 욕망과 분노, 어리석음에서 어떻게 하면 잘 벗어날 수 있는지 그리고 말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다.

 

 

 

어쩌다보니 '코이케 류노스케'의 책 들을 참 많이 읽게 된다. 그는  쇼겐지와 세카가야구의 쓰키요미지 주지스님으로  '생각 버리기 연습', '화내지 않는 연습', '버리고 사는 연습', '행복하게 일하는 연습' 등 으로 우리와는 꽤 친숙한 작가라 할 수 있겠다. 이번에 쓴 이 책 <침묵입문>은 침묵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함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마음을 내려놓고, 입을 무겁게 하면 마음의 욕망이 사라진다'라고 뒷 표지에 쓰여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왜냐면 말로 하는 것은 참 쉬운 일이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옮겨 실천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이 이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살아가다보면 말로인해 상처를 받는 경우도 있고 알지못하게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말이라는 것은 쉽게 내 뱉아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책을 읽으며 더 하게 된다.

저자는 현대인들은 너무 많은 말을 하고 있으며 그로인해 자신이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상대에게 상처되는 말을 할 수도 있으며 자기를 과시하려는 모습도 무의식중에 드러나게 된다고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침묵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는 요즘처럼 말을 많이하는 시대에는 분명 수행의 한 과정처럼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뿐만아니라 상대를 칭찬한다고 하는 말이 오히려 독이되는 경우도 소개하는데 이럴 때도 침문 수행은 필요함을 강조한다.

 

 

 

책에서는 '지나치게 말이 많은 세상', '침묵의 권유', '내면을 평화롭게 하는 침묵 수행법' 3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 침묵 수행법은 꼭 실천에 옮겨야 되겠다. 책에 소개된 수행법들은 실제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호흡명상, 신체감각 관찰, 기분 관찰 등 으로 이는 어렵지않게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새해 나도 꼭 실천으로 옮겨야할 수행법인것 같다.

 

 

 

이 책 <침묵입문>을 통해 말의 중요성, 대화의 중요성을 새삼 실감하게 되었다. 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과 말을 다스릴 줄 알게 하는 명상법을 배울 수 있는데 이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분들이 실천에 옮긴다면 지금보다 훨씬 부드러운, 아름다운 세상이 되지 않을까 싶다.

어렵지않은 침묵 수행법, 우선 나 부터 실천에 옮겨 내가 하는 말로인해 상처받는 사람이 없도록 해야 되겠다.

 

 

 



a*******4 2012.01.22.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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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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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요즘같이 말, 말, 말이 나도는 세상에서 침묵하기란 얼마나 힘든일일까, 말을 잘할수 있게해준다는 책이 넘쳐나고, 강연이 넘쳐나며, 스피치 강사가 생격나고, 말이 없는 사람보다는 말을 잘 하는 사람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며, 말을 잘하는 사람은 돈까지 잘 버는 세상에서, 침묵입문이라니, 책제목도, 발상도 어색하기만 하다.   그런데 책을 읽고나니, 책의 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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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요즘같이 말, 말, 말이 나도는 세상에서

침묵하기란 얼마나 힘든일일까,

말을 잘할수 있게해준다는 책이 넘쳐나고,

강연이 넘쳐나며, 스피치 강사가 생격나고,

말이 없는 사람보다는 말을 잘 하는 사람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며,

말을 잘하는 사람은 돈까지 잘 버는 세상에서,

침묵입문이라니,

책제목도, 발상도 어색하기만 하다.

 

그런데 책을 읽고나니, 책의 요지는 정말 당연한 이야기다,

너무 많은 말로 인해,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될 필요없는 말로 인해

서로에게 상처주는 경우가 많으니,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자는것이 코이케류토스케 스님이 하고자하는 말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든다.

 

전에 어떤 프로에서 개그맨 남희석님이 이런 말씀을 하신적이 있다.

조금 오래 되어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일도 조금 쉬고, 방송출연도 가끔 하는 날이 어서, 살이 부쩍 찌신 적이 있다고,

그런데 만나면 모든 사람들이 "왜이렇게 살이 많이 쪘어요?"

"다이어트 하셔야 겠어요~~"라는 인사아닌 인삿말에 화가 난적이 있다고,

어떻게 가장 개인적인 문제를, 프라이버시를 건드릴 수 있는 말을,

사람들은 듣는 사람의 기분은 생각지도 않고, 그렇게 쉽게 내 뱉는지,

언제부터 우리 사회가, 상대의 기분은 생각지 않고,

말을 쉽게 내뱉는 사회가 됐는지, 그런점이 더 화가 났다는 그런 내용의 말이 었던 것 같다.

 

말한마디로 천냥빛을 갚을수도 있지만,

말한마디로 인해 사람의 못숨도 앗을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자주 까먹는듯 한데,

침묵입문이라는 책에서는 그 점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말씀을 하신것 같다.

 

세상에는 많은 말이 있지만,

입에 담아 좋은 말만 하면 좋겠다는

입에 담아 좋은 말이란,

나에게도 해가 없고, 남에게도 해가 없으며,

더 나아가는 살아있는 모든것에 해가 없는 말이라고 하니,

그정도의 최소한의 예의만이라도 지킨다면,

자신의 내면과 외면을 표현하기에 가장 좋은 수단인 언어라는 것이,

조금은 더 따뜻해지고, 관계또한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해준 책이었다.




 

r******3 2012.03.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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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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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생각버리기 연습』을 읽고, 고이케 류노스케라는 일본 스님이 쓴 글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생각버리기 연습』을 읽은 후 괜찬았다는 개인적인 생각과 힘든일이 있으면 친구들과의 시원한 수다 후에도 풀리지 않은 공허함을 느끼던중 『침묵입문』에서 또다른 도움을 받고자 읽기로 했다. 종교와 관계없이 복잡한 개인적인 마음을 달래기 위해 찾은 책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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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생각버리기 연습』을 읽고, 고이케 류노스케라는 일본 스님이 쓴 글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생각버리기 연습』을 읽은 후 괜찬았다는 개인적인 생각과

힘든일이 있으면 친구들과의 시원한 수다 후에도 풀리지 않은 공허함을 느끼던중

『침묵입문』에서 또다른 도움을 받고자 읽기로 했다.

종교와 관계없이 복잡한 개인적인 마음을 달래기 위해 찾은 책들이 불교와 관련된

글을 몇권 읽어 보니 불교가 생각보다 어렵지만은 않은 것 같다는 친근함도 생긴 듯 하다.

 

먼저 『생각버리기 연습』은 내 안의 복잡함과 필요없는 것들로 부터의 연습이라면

『침묵입문』은 밖으로 표현하는 말을 조절하는 것에 대한 연습인 것 같다.

 

글은 크게 3장으로 나뉘어 첫번째는 '지나치게 말이 많은 세상', 두번째 장은 '침묵의 권유'

마직막 세번째는 '내면을 평화롭게 하는 수행법'이라는 제목으로 평소 별 생각 없이 하는

일상의 불필요한 말들이 얼마나 많은지 짚어주고, 듣는 상대방과 말하는 나에게 무의식적이고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말들에 대한 자제와 다른 대체의 말을 알려주기도 한다.

주관적인 기분의 직선적인 표현보다 좀더 순화하며, 자제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

하기도 한다. 세개의 장에서 공통적으로 빠지지 않고 하는 것은 침묵의 시작일 것이다.

그리고 말을 바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한번더 객관화 할 것을 권하고 있다.

 

이 글은 전체적으로 조금은 쉬운 듯 하다가도 중간중간 많은 생각을 던져주기도 했다.

내가 읽기는 조금 어려운듯 하여 책을 덥고 생각을 하기도 했다. 또는 내가 하는 말이

정말 이정도 까지 일까 하는 의문에 책을 덥고 다시 생각하기도 했다.

쉽기만 해서 입에 밥을 넣어 주는 듯한 글보다는 읽는 즐거움을 조금 더해 주었다.

 

책 표지에도 있듯이 말 많은 세상에서 말하지 않는 즐거움....

그것을 조금은 알 수 있을 듯하다..

y****k 2012.02.2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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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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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케 류노스케는 일본 승려다. 이 사람이 지은 책이다. 지금까지 많은 책을 써 낸 승려다.   책의 제목처럼 침묵에 대한 이 사람의 철학이 담겨져 있다. 그러나 책 대부분을 차지 하지는 않는다. 우리의 마음을 혼란케 하는 것들에 대해서도 나름 처방을 알려 주고 있다.   그 처방이 특별하거나 신선하지는 않다. 이런 류의 책을 많이 접한 사람이라면 으당 고개를 끄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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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케 류노스케는 일본 승려다.

이 사람이 지은 책이다.

지금까지 많은 책을 써 낸 승려다.

 

책의 제목처럼 침묵에 대한 이 사람의 철학이 담겨져 있다.

그러나 책 대부분을 차지 하지는 않는다.

우리의 마음을 혼란케 하는 것들에 대해서도

나름 처방을 알려 주고 있다.

 

그 처방이 특별하거나 신선하지는 않다.

이런 류의 책을 많이 접한 사람이라면

으당 고개를 끄덕일만한 처방이다.

 

허나

이론을 알아도 실천을 하지 않는다면

알지 못하는 것과 같다.

 

1.

p 48. <열반경> '마음의 스승이 되어야 한다. 마음을 스승으로 삼을 수는 없다.

불행을 행복으로 느끼는 마조히즘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는 마음에 지배 당하는 경우가 많다.

마음이란 녀석은 단순해서 무엇이든지 스폰지처럼 빨아들이기만 한다.

즉, 걸려 내서 받아 들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행복을 빨아 들이는 것은 좋다.

허나 불행까지 쭉쭉 빨아들인다.

문제는 우리는 이 불행을 마음에 담아두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즉, 마음에게 이끌려가고 있는 것이다.

 

나의 주인은 마음이 아니라 바로 나인데

내가 마음에게 이끌려 가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불행을 떠올리며 생각하는 것은

마조히즘이라는 것이다.

 

2.

 

p 155 사람의 마음은 욕망,분노,어리석음을 좋아한다.

머리로는 안 그러겠다고 생각하면서도 마음은 어느새 그쪽으로 달려가 버린다.

 

먹고 싶은 욕망, 자랑하고 싶은 욕망, 훈계하고 싶은 욕망.

욕망은 자신을 상대방에게 알리고 싶어 안달하는 것이다.

누구나 사랑을 받기를 원하지만 이 욕망이란 방법으로는 어렵다는 것이다.

겸손을 택하고 말수를 줄이는 것이 더 빠른 방법이라는 것이다.

 

분노는 기대가 어그러질때 생긴다.

내가 누군가에게 무엇을 바라고 있을때 생긴다.

그려니 애초에 무엇을 바라지 않으면 생기지 않는다.

 

어리석음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할때 생겨난다.

자신을 타인처럼 생각하고 먼 거리에서 자신을 보면

얼굴이 벌개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사람은 자신안에 갇혀 살기 때문에 자기 위주로 생각하게 된다.

참된 자아를 찾는 길은 자신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거리를 두고 생각하는 것에 있는 것 같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처방법은 명상이다.

예를 들어 다이어트를 한다고 할때 식욕이 생기면

그 감정을 애써 누그러뜨리려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생각하라는 것이다.

 

그 감정이 물처럼 흘러가게 내버려 두라는 것이다.

또한 주문도 소개했는데 쉽다.

'욕망의 즐거움'이라고 계속 되뇌이면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침묵뿐만이 아니라 인간의 감정에 대해서도

명쾌하게 설명을 하고 있다.

 

예민한 사람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서평이 작성되었습니다]

m******m 2012.02.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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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과 '현란'한 말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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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버리기 연습          짧고, 쉽고, 분명하고, 유익하고. 한마디로 이 책은 오며 가며 펼쳐들 수 있는 책이었다.    류노스케 스님의 책은 <생각 버리기 연습>으로 만난 적이 있었다. 사람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들을 말할 땐 은근히 기대만큼 별로였다는 뉘앙스의 평을 할 때가 많은데 내겐 의외로 신선했던 기억이 있다. 생각을 버리라는 것은 생각을 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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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버리기 연습

 

 

 

   짧고, 쉽고, 분명하고, 유익하고. 한마디로 이 책은 오며 가며 펼쳐들 수 있는 책이었다. 


   류노스케 스님의 책은 <생각 버리기 연습>으로 만난 적이 있었다. 사람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들을 말할 땐 은근히 기대만큼 별로였다는 뉘앙스의 평을 할 때가 많은데 내겐 의외로 신선했던 기억이 있다. 생각을 버리라는 것은 생각을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고 매 순간마다 하고 있는 것에 더 집중하라는 뜻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책의 메시지를 거의 잡념을 버리고 오감이 느껴지는 바를 더 생생히 체감해보라는 것으로 받아 들였다. (예를 들어 생각에 사로잡혀 밥을 먹으면서도 전혀 밥맛을 느끼지 못하는 생활을 청산 하라는) 그것이 더 인생을 완성하는 길이라는 충고가 나같이 생각만 끊이지 않는 사람에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말이 쉽지 나조차도 알 수 없게 떠오른 생각을 무슨 수로 버릴 수 있다는 말인가. 잊으려고 하면 더욱 생각나는 헤어진 사람처럼 생각도 마찬가지라 생각했다. 허나 힘겹게 버리는 방법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 외에 다른 것에 집중하면 버려질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설파하는 것은 제대로 솔깃한 주장이었다. (가만보면 사람을 잊는 것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욕망과 분노와 어리석음이 버려질 수 있는 과정을 말하고 있으므로 어쩌면 <생각 버리기 연습>의 연장선상에 있다. 생각 버리기가 아니라 말 버리기 연습쯤 될 듯하다. 누구나 생각을 버리고, 화내지 않고, 버리고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 저자는 처음부터 無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有이기 때문에 자신처럼 無를 지향할 수 있다 말한다. 하지만 운이 좋아 노력한 대로 無에 가까워졌다고 해도 여전히 有는 존재한다 말한다. 생각을 버린다고 말을 아낀다고 생각이 사라지고 말이 필요 없어지는 것은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실용서에 가깝다) 아무튼, 이 책은 <생각 버리기 연습>보다 유연하고 부담이 없다. 큰 기대 없이 카페에 앉아 두어 시간 들추어 볼 수 있는 미덕을 가졌다. (그러므로 제목만큼의 심오한 기대는 하지 않는 편이 좋다)



자기농도의 희석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 가장 뇌리에 남는 용어는 ‘자기 농도’이다. 와인으로 치자면 바디감이다. 당연히, 묵직한 풀 바디감을 선호해 온 나였다.


‘나 자신’에 연연하며 ‘자기농도’를 진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각자 내뱉는 지루한 얘기처럼 인간관계도 별 볼일 없어진다.    -p15


 

   많은 사람들이 솔직하게 진심으로 자신을 말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성이며 그러한 마음만이 상대에게 잘 전달 될 것이라 믿고는 한다. 거짓된 마음 없이 내 심경을 모두 전한다면 상대가 이해해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그러나 저자는 그렇게 전하여지는 나 자신에 대한 자기농도를 ‘엷게’ 만들어야 ‘맑고 투명하게’ 살면서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다고 충고한다. 인생을 맛있는 과자처럼 만들기 위해서는 ‘자기’라는 재료를 아주 조금만 넣어도 충분하다고 가르친다. 책의 제목이 되고 있는 침묵은 실상 나에 대한 침묵, 나를 말하는 것에 대한 침묵이다. 나 자신에 대해 조금만 덜 말하고 조금만 더 옅어지라는 것이다. 흠칫흠칫 자꾸 호흡이 멈추었던 것은 아마도 나라는 사람이 나 자신을 말하는 태도와 무관하지 않은 것 같다. 그것은 내 생각을 말하고 전달하는 방법과도 연결되었다.


   남에게 생각을 말할 때, 특히나 글로 전달하려고 할 때 나는 어지간한 밀도이하의 글은 아예 쓰지 않으려 한다. 사유가 헐렁한 것은 무언가 덜 되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지금은 좀 덜해졌지만 초창기 리뷰 쓸 땐 생각도 충분히 하고 그 생각을 모두 전달하기 위해 얼마나 안간힘을 썼던가. 부부싸움을 할 때도 상대가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것은 내가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기 때문이라 생각해왔다. 하지만 설명하면 할수록 상대는 더욱 들리지 않는 것 같은 경험...나중에는 아예 같은 시작이 될까봐 설명을 거부하던 시간... 살면서 특별한 일이 아니라면 나는 침묵이라는 카드를 써먹으며 살아온 것 같지는 않다. 어찌 보면 말 안하고 견디는 것만큼 힘든 일도 없었던 것 같기도 하다. 그러니 나 같은 사람에겐 조용히 침묵하는 것도 많은 용기가 필요한 일인 것이다. 이는 모두가 자기 잘난 병에 걸린 사람들의 욕망이요 분노요 어리석음이라, 저자는 타이른다. 자기 색깔이 너무 짙고 강하여 발생하는 피곤함이라는 것이다.


 

비난으로부터의 자유

 

 

   저자는 특히 트집이나 불평, 비판이 실은 자기 만족을 위한 일이므로 일절 삼가라 말한다. 상대의 행동이나 말에 트집을 잡는 것은 속으로 자기 자신을 과시하고 싶은 욕망에 불과하며 상대를 위한답시고 솔직함을 드러내는 일도 자기 농도를 높이는 일에 불과하다고. 모두의 발전을 위해 입바른 소리를 하는 것도 자신의 알량한 자존심을 건져내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고. 정론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 역시 자의식 과잉이라는 독소 때문이라고. 이어지는 습관적인 사과 또한 순간을 모면하고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한 위선일 뿐 자신은 변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라 일갈한다. 논쟁으로 상대를 이기려 하는 것도 상대를 변화시키고 싶다는 천박한 욕망의 일환이라 꼬집는다. 그럴듯한 논리로 상대를 비판하는 것은 한마디로 그런 당신보다 내가 더 잘났다는 뜻이라 말한다. 한마디로 건전한 비판이란 없으며 비판은 애초부터 모두 불건전하다는 식이다.

 

비판이란 자신이 멋지다는 것을 자랑하려는 마음을 그럴 듯하게 아닌 척 위장하고 있는 것이다. ‘비판’이란 이름을 빌려, ‘나 자신’이 가진 아우라를 드러내려는 것이기도 하다. 여기서도 또 자기 농도가 진해지는 것을 피 할 수 없다. -p76

 


 

   흔히들 우리는 남을 비판할 때 그 사람의 발전을 위해서라며 혹은 학문적으로 잘못된 점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며 아니면 다른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며 자신의 비판이 상당히 합리적인 것으로 인정받기를 원한다. 비판에 상처받고 흥분하는 일을 우스운 일로 여기려는 경향들도 있다. 서로서로 이렇게 비판하는 방식에 익숙하기 때문에 더욱 나는 비판받지 않기 위해 완벽한 글을 써보려고 사력을 다했던 것 같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내가 비판의 대상이 되었을 때 나는 비판의 내용보다 우선 내가 그 대상이 될 수도 있음에 충격을 받고서 며칠을 멍했던 기억이 있다. 저자는 말한다. 불교에서는 이 세상이 비난으로 가득 찼기 때문에 비난받는 것은 누구나 당연한 일이라고. 즉 무엇을 하든 인간은 반드시 누군가에게 비난을 받는다는 말이다. 부처는 <법구경>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것은 예전부터 말해온 것이고, 지금 새삼스레 시작된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침묵을 지켜도 비난을 하고, 말을 많이 해도 비난을 하며, 조금만 말해도 비난을 한다. 이 세상에서 비난 받지 않을 사람은 없다.”   -p127

 

무릇 비난에 대해 일일이 화를 내거나 상처를 입는 것은, ‘내가 이만큼 잘하는데 비난 받을 리가 없지’라는 기대와 환상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기대와 환상도 사실은 삶에 대해 유치하게 응석을 부리는 것이다.   -p128

 



   아... 도대체 얼굴이 화끈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가 이만큼 잘하는데 비난 받을 리가 없지’... 왜 이 대목이 목에 가시처럼 커억 걸리는 것일까. 나는 혹시 이렇게 까지 열심히 진심으로 썼는데 누군가 나를 비난하진 않겠지... 내 진심에 시비를 거는 사람은 없겠지... 내심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저자는 살면서 비난의 면역력을 높이라고 말한다. 마치 다른 사람을 보듯 자신을 보고 막 일어난 감정을 관찰하여 감정이 발화한 지점을 집중해 응시한 후 그것이 나를 관통해 흘러가게 내버려 두라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침묵수행법은 일종의 명상법이기도 한데 자기 주관적으로 만들어낸 기분을 명상으로 요리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예로 들고 있다. 당장 따라 하기만 하면 집착이 줄어들고 자기 농도가 낮추어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차분히 반복해서 읽다보니 가능도 하겠다 싶었다. 


    만약 지금 화가 났다면 화가 일어난 그 지점을 집중해서 응시해 보시라... 그리고 욕망의 더러움, 질투의 유치함, 분노의 어리석음... 욕망의 바보, 질투의 멍청이, 분노의 불구...이렇게 여러번 되뇌여 보시라. 어떤 나보다 형편없는 사람(예를 들면 실력도 꽝이고 인간성도 파이고 게다가 얼굴까지 나보다 아닌 하하하)이 어느 날 갑자기 나보다 잘되어 유명세를 타고선 떼돈을 벌었다는 소식을 들었다면, 나는 지금 그 사람이 몹시 부럽구나...나는 지금 그렇게 되지 못한 내 자신을 인정하기 싫어하는구나... 나는 지금 그 사람보다 내가 무엇이 못났는지를 분통터져 하는구나...하면서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투시해보시라. 다른 누가 지적해서가 아닌 내게 일어난 내 감정을 내 스스로가 관찰하며 진단을 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견뎌낸 다면 흥분한 마음이 천천히 가라앉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 저자는 다시 평상심으로 돌아오는 이 과정이 집착을 버리는 명상의 시간이라 말한다. 이렇게 되면 쓸데없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 같아 초조한 마음으로 나를 말하는 것에 에너지를 덜 쏟게 되고 자연스레 자기 농도가 낮아져 상대가 편안하게 느낀다고 한다.

 

 

   달리 보면 침묵하기 위한 방법이라기보다 나를 이기는 자세로 여겨진다. 욕망에 휘둘리는 자신을 구속해 자기농도를 흐리게 한 뒤에 이야기도 몸짓도 느리게 한다면 혀로부터 오는 재앙을 막을 수는 있다는 것. 화법으로는 애매하게 부정하는 화법 - 글쎄요, 기억이 안 나네요. 그런 경우도 있었군요. 어떻게 된 거 였더라. 그래요? - 와 같은 아가씨 화법이 서로간의 상처를 줄일 수 있다는 부분에선 박근혜가 생각나기도 했다.

 

 

   물론, 침묵이 반드시 금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우린 대부분 침묵해야 할 때 나서고 말해야 할 때 침묵하는 우를 범해왔으니까. 그러나 책이라는 것이 이 책을 읽을 땐 이 책이 모두 진리이고 정답이다. 그것은 리뷰를 작성하는 동안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이 책에서 나름대로 자기 자신에게 유용한 지식들을 내재화하고 새기면 되는 것이다. 잊지 않기 위해 다음 불교에서 말하는 십선계를 적어본다. (세속에서 선행을 쌓아가기 위해 지켜야 할 열 가지)

 

 

불망어 (不忘語,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불기어 (不錡語, 현란한 말을 하지 않는다)

불악구 (不惡口, 험담을 하지 않는다)

불양설 (不兩舌, 이간질을 하지 않는다)

불살생 (不殺生, 살아 있는 것을 죽이지 않는다)

불투도 (不偸盜, 도둑질하지 않는다)

불사음 (不邪淫, 남녀의 도를 문란케 하지 않는다)

불탐욕 (不貪欲, 욕망을 억누른다)

부진에 (不瞋恚, 분노를 억누른다)

불사견 (不邪見, 그릇된 견해를 가지지 않는다)

 

 

   이중에 직접적으로 말과 관련된 것이 네 가지나 된다. 다른 것도 욕망이나 분노를 이기지 못해 말할 수 있고 그릇된 견해를 주장하기 위해 말할 수 있는 것이니 사실상 7할이 말이요, 입이요, 혀이다. 입하나만 잘 다스려도 인생이 평탄할 수 있는 것이다. 나로선 현란한 말이 제일 걸린다. 사전을 찾아보면 ‘현란하다’는 것이 ‘시나 글 따위에 아름다운 수식이 많아서 문체가 화려하다’는 뜻으로 풀이되어 있다. 수식이 많다고 모두 화려하진 않을 것이다. 그러나 적어도 수식을 하지 않는다면 화려해질 확률은 줄어든다. 이번 책을 통해 ‘침묵’과 ‘현란’사이를 조심히 왕복해본다. 오가는 여정이 그럴듯 해 보이기도 하고 반대로 지도만큼 쉬워 보이진 않을 것으로 생각되기도 한다. 늘 그렇듯 다음은 실천인 것이다. 나를 좀 줄이고 수식을 덜어 보자는 것이다. (처음으로 이토록 짧은 리뷰에 성공을 했다... 웃기지만 조금 행복하다.)

 

 

 

 

 

j***o 2012.02.05.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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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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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무겁게 하고, 인간을 추하게 만드는 삼독인 욕망, 분노,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야 한다. 고요한 내면의 세계로 빠져 들어가야 한다. 침묵은 그 자체로 용기이다. 자기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것은 진정한 용기에서 비롯된다. 천천히, 그리고 적게 말하는 것은 큰 용기와 결단이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말 많은 세상에서 내면의 평화로뭉으로 걸어가기 위해서는 침묵 수행을 시작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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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무겁게 하고, 인간을 추하게 만드는 삼독인 욕망, 분노,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야 한다. 고요한 내면의 세계로 빠져 들어가야 한다. 침묵은 그 자체로 용기이다. 자기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것은 진정한 용기에서 비롯된다. 천천히, 그리고 적게 말하는 것은 큰 용기와 결단이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말 많은 세상에서 내면의 평화로뭉으로 걸어가기 위해서는 침묵 수행을 시작하는 일이 앞으로의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별한 어떤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자신의 말하는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이야기법이 있다. 가능하면 천천히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상하게도 말하는 속도가 느려지면 상스러운 말이나 자기를 과시하는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된다. 사회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여자는 하루 평균 25,000개의 단어를 말하며, 남자는 10,000개의 단어를 말한다고 한다.

 

인생을 맛있는 과자처럼 만들기 위해서는 '자기'라는 재료를 아주 조금만 넣어도 충분하다. 타인을 위한 삶을 추구하는 것도 필요하다. 노예화를 막게 되면, 내뱉은 말 속에서 자기 농도가 옅어져 그만큼 부드럽고 기품있는 사람으로 변한다. 우리가 트집을 잡으면, 우선 마음이 어리석어지고, 불쾌해지며, 자기 과시를 하게 된다. 스스로 낮추면서 살아가는 훈련을 해야 한다. 욕망도 분노도 상대가 없으면 생겨날 수 없는 감정이다. 마음의 근육을 단련하는 훈련부터 해야 한다. 자신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한다. 내려 놓아야 한다. 정신적 평온 상태를 유지하는데 명상은 커다란 도움이 된다. 집중력으로 집중하여 일에 매진해야 한다. 초조함은 금물이다. 대답하기 곤란하거나 확실한 대답을 하기 싫을 때에는 애매하면서도 온화하게 말을 흐리는 게 가장 좋다. 누군가와의 관계가 틀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쓸데없이 많은 말에서 비롯된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했을 때, 자기 자신은 아무런 의도 없이 던졌다고 생각하더라도 사실은 그 속에 숨어 있는 비뚤어진 마음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무의식으 대화는 나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껄끄럽고 복잡하게 한다. 인간의 내면에 숨어 있는 삼독(욕망,분노,어리석음)을 경계하고 지혜롭게 대화하는 일은 우리의 일상을 더욱 행복하게 해 줄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a 2020.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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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게 대화하는 일은 우리의 일상을 더욱 행복하게 해 준다
"지혜롭게 대화하는 일은 우리의 일상을 더욱 행복하게 해 준다" 내용보기
입을 무겁게 하고, 인간을 추하게 만드는 삼독인 욕망, 분노,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야 한다. 고요한 내면의 세계로 빠져 들어가야 한다. 침묵은 그 자체로 용기이다. 자기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것은 진정한 용기에서 비롯된다. 천천히, 그리고 적게 말하는 것은 큰 용기와 결단이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말 많은 세상에서 내면의 평화로뭉으로 걸어가기 위해서는 침묵 수행을 시작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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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무겁게 하고, 인간을 추하게 만드는 삼독인 욕망, 분노,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야 한다. 고요한 내면의 세계로 빠져 들어가야 한다. 침묵은 그 자체로 용기이다. 자기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것은 진정한 용기에서 비롯된다. 천천히, 그리고 적게 말하는 것은 큰 용기와 결단이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말 많은 세상에서 내면의 평화로뭉으로 걸어가기 위해서는 침묵 수행을 시작하는 일이 앞으로의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별한 어떤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자신의 말하는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이야기법이 있다. 가능하면 천천히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상하게도 말하는 속도가 느려지면 상스러운 말이나 자기를 과시하는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된다. 사회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여자는 하루 평균 25,000개의 단어를 말하며, 남자는 10,000개의 단어를 말한다고 한다.

 

인생을 맛있는 과자처럼 만들기 위해서는 '자기'라는 재료를 아주 조금만 넣어도 충분하다. 타인을 위한 삶을 추구하는 것도 필요하다. 노예화를 막게 되면, 내뱉은 말 속에서 자기 농도가 옅어져 그만큼 부드럽고 기품있는 사람으로 변한다. 우리가 트집을 잡으면, 우선 마음이 어리석어지고, 불쾌해지며, 자기 과시를 하게 된다. 스스로 낮추면서 살아가는 훈련을 해야 한다. 욕망도 분노도 상대가 없으면 생겨날 수 없는 감정이다. 마음의 근육을 단련하는 훈련부터 해야 한다. 자신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한다. 내려 놓아야 한다. 정신적 평온 상태를 유지하는데 명상은 커다란 도움이 된다. 집중력으로 집중하여 일에 매진해야 한다. 초조함은 금물이다. 대답하기 곤란하거나 확실한 대답을 하기 싫을 때에는 애매하면서도 온화하게 말을 흐리는 게 가장 좋다. 누군가와의 관계가 틀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쓸데없이 많은 말에서 비롯된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했을 때, 자기 자신은 아무런 의도 없이 던졌다고 생각하더라도 사실은 그 속에 숨어 있는 비뚤어진 마음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무의식으 대화는 나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껄끄럽고 복잡하게 한다. 인간의 내면에 숨어 있는 삼독(욕망,분노,어리석음)을 경계하고 지혜롭게 대화하는 일은 우리의 일상을 더욱 행복하게 해 줄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a 2020.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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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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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입문」이란 제목을 봤을때 내가 생각하던 침묵은 불교의 묵언수행과 같은 것이였다.  즉 어느 일정기간 동안이나 어느순간 말을 하지 않는것이였다. 하지만 「침묵입문」에는 일상 생활속에서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소한 침묵들이 담겨있다,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은 일본 도쿄대학교를 졸업하시고 까페도 운영하는 젊은 주지 스님이다. 이분의 책중 「생각버리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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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입문」이란 제목을 봤을때 내가 생각하던 침묵은 불교의 묵언수행과 같은 것이였다. 

즉 어느 일정기간 동안이나 어느순간 말을 하지 않는것이였다.

하지만 「침묵입문」에는 일상 생활속에서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소한 침묵들이 담겨있다,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은 일본 도쿄대학교를 졸업하시고 까페도 운영하는 젊은 주지 스님이다.

이분의 책중 「생각버리기 연습」, 「화내지 않는 연습」을 읽었는데 「침묵입문」에서도 이 책들과 연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다시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고 「침묵입문」의 내용도 조금은 이해하기 쉬웠다.

 

「침묵입문」에서 소개하는 침묵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무조건적으로 말을 하지 않는것이 아니다. 우리는 흔히 무언가에 불평을 할때의 마음이 "자신은 이러한 사람보다 나은 사람이다.", "자신은 이런곳과 어울리지 않는다." 라는 생각이 들어 있다고 한다. 이러한 자기 농도가 짙은 불평은 상대에게도 듣기 싫고 불편한 상태를 만들기 때문에 우리는 무엇보다도 불평을 줄여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이러한 이야기를 「침묵입문」에서는 탐욕, 진에, 우치라는 삼독을 이용하여 설명해 주고있다. 다른 여러가지 불교의 이론도 나오지만 주로 이 삼독을 기준으로 이야기 하고 있으며 코이케 류노스케 답게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불교의 이론들을 현 시대에 맞게 또는 시스템으로 비유하여 알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다.

 

코이노 류노스케는 「침묵입문」에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침묵들을 소개하고 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우리는 불평을 통하여 자기농도가 짙은 발언을 상대에게 함으로써 상대를 불편하게 만든다는 점을 시작으로 이밖에도 잦은 사과, 속마음까지 발언하는 솔직함, 불불행을 자랑하는 태도들도 상대를 불편하게 만든다고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줄이고 대인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소개하고 더 나아가 이런 불평을 만들지 않고 설사 만들었다고 해도 그 마음을 가라 앉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불교의 수행법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보통 자신의 내면을 알고 자신을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지만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람을 보듯 자신을 바라보면 자신을 통제할 수 있다는 점과 필자가 요즘 상대방에게 흔히 사람들이 올바르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말하며 당신이 좋은 쪽으로 변하기를 바란다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상대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뜻대로 상대를 변하게 하려고 하는 마음이 담겨있기 때문에 오히려 상대에게 불편한 마음을 주게 되어 대인관계가 틀어진다는 역효과가 있다는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인것 같다.

 

생활속의 문제가 자신의 부정적인 마음과 사소한 발언으로 시작된다는 점을 알 수 있고 그에 따른 대처 방법과 마음을 가라앉히는 방법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일상 생활속에서 이유 모를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나 대인관계에 있어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게 틀어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침묵입문」을 추천해 주고 싶다.

k******0 2012.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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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입문-코이케 류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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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정말 입을 다물고 있는것이 오히려 말을 하는것보다 더 좋았던때가 있었던것 같다. 그때 당시는 그사실을 몰랐지만 이미 말을 내뱉어 버리고,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난다음에 어설프게 후회나 반성을 하게 되는 경우가 그런경우다. 솔직히 주변에 정말 침묵입문을 권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 그사람에게 이책을 내밀며 "좀 닥쳐 줄래"라고 말하고 싶은게 내 사악한 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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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정말 입을 다물고 있는것이 오히려 말을 하는것보다 더 좋았던때가 있었던것 같다.

그때 당시는 그사실을 몰랐지만 이미 말을 내뱉어 버리고,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난다음에

어설프게 후회나 반성을 하게 되는 경우가 그런경우다.

솔직히 주변에 정말 침묵입문을 권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 그사람에게 이책을 내밀며

"좀 닥쳐 줄래"라고 말하고 싶은게 내 사악한 심정이다.

남에 허물은 커보이고 내허물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했는데, 나도 물론 말같지도 않는 소리를

할때가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니, 반성이 되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대화를 나누는 것은 "정신의 식사"라고 한다.

식사는 음식을 먹는 걸로만 알고 있었는데, 대화를 정신의 식사라고 표현한것에 깊은 멋을 느꼈다.

불평만 하는 사람들은 트집잡히고 있는 대상에게 오히려 의존하고 있었다니...

정말 놀라운 발견이다. 나도 어딜가면 불평하고 다른사람을 트집잡는 경우가 있는데

내가 그장소, 그사람에게 의존하면서 있었다니 정말 소스라치게 끔찍한 일이다.

그딴것에 의존을 하다니, 좀더 마음을 넓게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드는 구절이였다.

우리가 입에 담는 일에는 "자기자신"이 들어간다. 솔직하게 말할수록 자기 농도가 높아진다.

나에 자기농도는 정말 짙을 텐데... 굳이 바로전에 입에담았던 말을 생각해보아도 여실히

나에 자기농도가 높은 실체가 들어나고 만다.

분노의 악순환, 분노의 연쇄반응 말만 들어도 분노라는 녀석과는 친해지고 싶지도 않다.

(하지만 이순간에도 분노가 ㅠ.ㅠ)

자기 농도는 진하지만 다른사람이 그럴때는 너그럽지 못하다는 사실

사람은 누구나 현재의 자신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다.

누군가의 화를 풀어줄려고 사과했는데 막상 상대가 받아 주지 않으면 다시 화를 내는 경우

이경우가 자기농도가 들어간 경우라고 한다.

정말 이런일 많은데, 화를 풀어준다는 것은 정말 그사람이 받아줄때까지 용서를 빌어야 하는 것같다.

단순히 위기모면을 위해 자기농도 짓은 사과를 하다가 그사람이 받아주지 않으면 또 다시 화를 내고

이런게 바로 분노의 연쇄반응이 아닌가 싶다.

그래도 이런 자기농도를 줄여주는것은 천천히 이야기하는 것이다.

앞으로는 내가 말하는 말소리와 함께 가능하면 천천히 말하려고 노력해봐야 겠다.

작가님이 말씀하시길,보통사람인 나는 아무리 억제해도 삐질삐질 넘쳐 날 정도로 자기농도가 진하단다.

 

혀는 만가지 재앙의 근원이라고 차라리 말을 하지 않는게 재앙을 줄일수 있다고 했다.

"싫다는 생각은 분노 에너지를 만들어 내몸을 갉아 먹는다."

우리는 자신의 분노를 정당화하는 데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다고 한다.

분노의 정당화를 위해서 스스로 내가 그동안 얼마나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했는지 꺠닫게 되는 순간이다.

나자신을 다른사람 보듯이 하면 평상심을 유지할수 있다고 한다.

정말 정말 어려운 일이다. 다행히 이런것을 도움을 주는게 있는데 그게 바로 명상이다.

내면의 평화롭고 고요하게 만들어 평상심을 유지하는것이야 말로 세상에 온갖 자극들과 부정적인

에너지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나가는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잔잔하고 고요한 호수를 생각해 보았다. 돌맹이 하나를 던져 작은 파문과 잔잔히 물결치는 모습과

블랙홀이나 쓰나미처럼 기복이 큰 괴물같은 감정의 호수를 상상해 본다.

과연 어떤쪽이 평상심을 유지할수 있을까? 모든 번뇌는 나의 생각에서 부터이고 나의 내부의 문제라고

본다면 마음의 고요와 평정심이 얼마나 중요한가...

스님이 예기하는 것들은 솔직히 알듯말듯하다. 아마 직접적인 가르침이나 명상을 배운다고해도

내가 온전히 받아들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다. 그래도 이렇게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꺠달음을 얻은것에 만족을 느끼고 참 책을 잘읽었구나 라고 생각해본다.

나에 내면의 감정 자체를 늘 인정하고 거기에 집중하려고 노력하다보면 번뇌가 사라지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인상깊은 구절
다른사람이나 사회에 트집을 잡는 사람은, 스스로의 자존심을 지키려다 결국
자신의 이미지를 추락시켜 주위 사람들에게 외면당하게 된다.
페이지 21

사과로 그 자리를 모면하기 보다는, 같은 잘못을 더 이상 되풀이 하지 않도록
자신이 변하려는 노력부터 해보자, 이런태도야 말로 상대를 배려하는
진정한 사과라고 할 수 있다.
페이지 61

욕을 한다. 험담을 한다. 푸념을 늘어 놓는다. 불평을 한다.
모두 부정적인 아우라를 한껏 발산하는 일이다.
페이지 73

자기를 다른사람인 것처럼 객관적으로 바라 보면서 감정을 효과적으로 가라앉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불교의 수행법이다.
감정에 대한 집중력이나 관찰력을 기르지 않았기 때문에,
그 감정은 부끄러운 즐도 모르고 맹위를 떨치는 것이다.
페이지 102

원래 두근거리는 느낌과 안정감은 양립하기 어렵다.
페이지 143

좋고 싫음 없이 사람을 '그저 바라보는 것'은 감정의 자연적인
연쇄 반응에 말려들지 않는 힘, 즉 '평상심'을 길러준다.
페이지 166

h*********8 2012.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