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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북서점엔 영어 원서책이 아주 씨가 말랐는데 그나마 읽을만한책 딱 한권 건지네요 ㅠㅠ 문학소설이런거 말고 최근 책들은 다른서점에서 사피엔스, 예스24에서 팩트풀니스 딱 이거 두권밖에없는것같아요. 아무튼.. 아직 읽는중이긴한데 이해하기 어렵지 않고 첫장에 작가가 본인 일화를 바탕으로 주제를 아주 매력적으로 잘 던져놓아서 그런지 잘 읽힙니다. 어려운영어도 아니고 술술 읽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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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배웠던, 혹은 들었던 지식들이 사실 낡았고, 세상은 많이 변했다는 걸 짚어주는 책입니다. 이와 더불어 변한 세상에서 어떤 이슈가 중요한지, 우리는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 지 방향성을 제시해줍니다. 생각해보면 사람들이 제 3국, 후진국, 혹은 개발도상국(셋 다 요즘은 안쓰는 사회정치용어) 이라는 개념을 한참 전에 배웠고, 이러한 단어에는 당연히 사상이 묻어나서 사회 인식이 바뀌면서 당연히 분류나, 용어가 바뀌어야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이 책 덕분에 제가 그동안 알고 있던 지식을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