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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분 기적의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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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책을 읽으면서도 생각이 많다.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이기도 하지만, 한 해를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인지도 모른다. 20대의 한해, 30대의 한해 그리고 이제 활짝 펼쳐진 40대의 한해는 확실히 다르다. 최근 3년 남짓 독서를 시작하고 나서 생긴 묘한 가슴 뜀이라고 나 할까? 책을 읽으면서 기록을 시작한 것은 불과 2년 남짓. 그전에도 책을 읽었지만 기록하지 못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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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책을 읽으면서도 생각이 많다.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이기도 하지만, 한 해를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인지도 모른다. 20대의 한해, 30대의 한해 그리고 이제 활짝 펼쳐진 40대의 한해는 확실히 다르다. 최근 3년 남짓 독서를 시작하고 나서 생긴 묘한 가슴 뜀이라고 나 할까? 책을 읽으면서 기록을 시작한 것은 불과 2년 남짓. 그전에도 책을 읽었지만 기록하지 못했고, 오로지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만 읽었다. 하지만 책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책에서 나온 궁금증으로 가지치기를 시작한 지금은 확실히 예전과는 다른 패턴의 독서를 하고 있다.

 

왜 이렇게 나는 몰랐을까? 왜 이렇게 나는 모르는 상태로 40여년의 인생을 산 것인가? 그런 창피함이 나를 읽게 만들었고, 읽지 못했던 시간들이 아까웠다. 그렇게 시작한 독서는 내 생활의 일부가 되었다. 때론 피곤에 절어, 책이고 뭐고 던지고 싶었던 적도 있지만 그런 시간이 지나면 또 습관처럼 책을 읽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나의 독서는 궁금증이 궁금증을 만들어 다양한 분야로 나아가고 있지만 아직도 나는 갈 길이 멀다. 더군다나 이렇게 48분 집중 독서를 통해 많은 책을 접하고 알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한다.

 

저자는 집중 독서를 통해 잔잔한 삶의 혁명을 일으키라고 이야기 한다. 위대한 독서 혁명가 12인의 삶처럼 한 번 뿐인 인생을 위대하게 살아보라고 말한다. 책광인생(冊狂人生-책에 미친 인생)으로 삶의 혁명을 일으켜, 보다 나은 인생을 살아가라고 말하는 작가를 통해 나의 독서 습관을 다시 생각해 본다. 올해는 몇 권을 읽었는지에 대한 권수보다는 리뷰 작성에 중점을 두었던 한 해였기 때문에 작년보다는 많은 책을 읽지 못했다. 하지만 나는 저자의 글에 공감 가는 부분이 많음을 느낀다. 작가는 말한다. 양서를 읽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깨어나야 한다는 것(왜냐하면 어떤 사람에게 양서가 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까), 닥치는 대로 읽어서는 안 된다는 고정관념(다양한 도서를 읽는 것이 중요하다. 견해가 다른 도서라 읽지 않는 것은 사고가 유연해 지지 않고 창의성을 발휘하지 못한다)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 아직 독서의 고수가 되지 않았다면 양에서 질이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수십, 수백 권의 책을 읽고는 왜 책을 읽어도 인생이 바뀌지 않을까? 생각하지 말고 1,000권이상의 책을 읽고 알아가는 것. 그것의 중요함을 깨달아야 한다.

 

독서에도 ‘가속화현상’이 존재한다. 책을 읽을수록 이해하는 능력이 향상되고, 책을 읽는 방법도 수십 가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195) 그래서 작가는 말한다. 48분 기적의 독서법은 가장 간단한 실행법이다. 3년간 1,000권의 책을 읽고 의식을 확장시키고, 인생을 바꾸는 거창한 방법을 당장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인 것이다 (281)

 

확실한 것은 잡다한(?) 독서들을 하다보면 다른 쪽으로의 사고를 확장 시킨다. 로맨스 소설에서 역사를 찾아 읽기 시작했고, 소설을 읽다가 고전문학을 다시 들춰 봤으며, 미스터리에서 사람의 심리를 알고 싶었고, 인간관계의 어지러운 실타래 때문에 동양 고전을 찾아 읽었고, 여행에세이로 인해 나라에 대해 알기 시작했다. 음악과 관련된 소설이나 미술과 관련된 소설로 인해 예술 쪽에도 관심을 가졌고, 책을 읽다보니 글쓰기에 관심이 생겨 그런 쪽 책도 읽기 시작했다. 가능하면 내가 좋아하는 쪽으로의 편식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 하지만 아직도 나는 편한 독서를 하고 있는 듯하다. 그래도 나는 ‘발전하고 있다’ 믿고 싶다. 아직은 알아야 할 것이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아,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너무 많지만 과식하지 않으면서 알아가고 싶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이런 제안을 했다. “방학동안 저녁을 먹고 3시간 몰입 독서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그랬더니 큰아이는 매일은 싫고 날짜를 정해 더 길게 해보는 것은 어떠냐고 제안을 한다. 그래서 그냥 툭 “그렇다면 48시간 몰입 독서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이렇게 이야기 하니 큰 아이는 바로 호응을 했고 ,작은 아이는 3시간 몰입 독서를 하겠다고 말한다. 물론 아직 어리기 때문에 48시간 동안 기본적인 행동을 제외하고 무조건 책을 읽을 수는 없을 것이다. 큰아이와 작은 아이 모두에게 절충안을 제시하면 충분히 12시간은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이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서로의 의견을 반영해 꼭 해보고 싶은 몰입 독서. 하루 48분이란 시간으로 내 인생이 긍정적으로 바뀐다면 충분히 해볼 만하지 않을까? 세상이 변하기를 기대하지 말고 내가 먼저 변하는 것. 매력적이지 않을까?



YES마니아 : 로얄 k*****3 2012.12.02. 신고 공감 7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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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와 문맥과 맞지 않는 문장이 많아 끝까지 읽기가 힘들었다.
"오자와 문맥과 맞지 않는 문장이 많아 끝까지 읽기가 힘들었다." 내용보기
저자는 3년동안 9,000권의 책을 읽었고, 그로 인해 지금처럼 1년에 10권 정도의 책을 내는 작가가 됐다고 자신을 소개한다.   그러나 자꾸 나오는 오자와 문맥과 맞지 않는 이상한 문장들 때문에 집중이 안 되고, 이 책에 대한 신뢰감까지 떨어진다.   저자가 1년에 10권의 책을 내는 것도 좋지만 단 한권의 책이라도 성의껏 냈으면 한다.   책이 출판되기전 여러번 퇴고를 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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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3년동안 9,000권의 책을 읽었고,

그로 인해 지금처럼 1년에 10권 정도의 책을 내는 작가가 됐다고 자신을 소개한다.

 

그러나 자꾸 나오는 오자와 문맥과 맞지 않는 이상한 문장들 때문에

집중이 안 되고, 이 책에 대한 신뢰감까지 떨어진다.

 

저자가 1년에 10권의 책을 내는 것도 좋지만

단 한권의 책이라도 성의껏 냈으면 한다.

 

책이 출판되기전 여러번 퇴고를 했을 텐데,

작가도 출판사도 이렇게까지 많은 오탈자와 잘못된 문장을 남겼다는 건,

장인정신이라곤 없이 베스트셀러 만들기에만 급급했던건 아닌가...

 

출간되기전 단 한번이라도 성의껏 본인의 책을 정독했다면

독자들에게 이런 불쾌감을 주진 않았을것 같다.

 

적어도 이 책이 책을 많이 읽으면 성공한 인생, 위대한 인생을 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책이라면

더더욱 오자와 문장에 신경썼어야 했다. 책에 대한 책이므로...

 

오자가 나올때마다 이 책에 대한, 그리고 작가의 주장에 대한 신뢰가 떨어져서

이 책을 끝까지 읽을까 말까를 고민하면서 결국 겨우겨우 읽기를 마쳤다.

 

내용은 중복되는 부분이 많아서 좀 어수선한 감이 있고,

꼭 '48분'이어야 하는 것도 좀 어거지 같지만,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에 대해선 충분히 공감한다.

 

한마디로 이지성씨의 '리딩으로 리드하라'라는 책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많은 책을 읽으라는 건데, 그게 고전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질보다 양으로 많이 읽되, 하루 48분씩 오전, 오후 두번 책읽기에 시간을 투자해서

3년간 1,000권을 집중해서 읽으란 얘기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위대한 인물이 된 사람들의 예를 중간중간 넣었다.

 

내가 자기계발서를 거의 안 읽어봐서 그런가...

이미지 사진들이 이상하게 거슬린다.

 

아래는 이 책에서 나온 이상한 문장과 오자다.

다시 출간된다면 꼭 정정해서 나왔으면 한다.

난 이쪽 분야에 있는 사람도 아니고 책을 많이 읽은 사람도 아니며, 꼼꼼한 사람은 더욱 아니다.

그런 내 눈에 이정도까지 보인다면 좀 심한것 같다.

솔직히 환불받고 싶다.

 

한번도 예스24에 서평을 남긴 적이 없는데,

이번엔 좀 남겨야겠다.

좋은 리뷰는 다른 분들이 많이 올렸으니 좋았던 문장은 생략한다.

 

 

 

42p - 이 말은 '48분 기적의 독서법'에도 적용된다. 책 한권의 책을 읽는다면 1,000권이 주는 지혜와 깨달음과 사고의 양보다 훨씬 많은 지혜와 깨달음과 사고가 형성된다.

 

-> 많은 양의 책을 읽으라는 주장을 하면서 왜 이런 문장을 썼을까?

 

82p - 우리나라에 노벨상 수상자가 거의 없는 것이나 세계적인 위인이 많이 나오지 않는 것은 세계 최하위 수준의 독서량 때문이다. 마음의 사슬이 풀리고, 갇힌 영혼이 자유하게 되는 그러한 임계점을 경험하게 된다. 그것이 독서의 힘이다.

 

-> 앞 문장과 뒷 문장이 연결이 전혀 안 된다.

 

90, 91p - 독서를 하면서 나는 인간에게는 완벽한 불행은 없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지금도 빨리 읽어보고 싶은 좋은 책을 만나면, '교도소에서는 금방 다 읽을 수 있을 텐데'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 앞문장은 '느꼈다'로 끝나고, 뒷 문장은 '합니다'로 끝난다. 다른 책에서 발췌하다가 그대로 적은 것 같다.

 

114p - 이런 과정을 통해 박회장은 자신이 미래를 보게 되었다.

 

-> '자신의'가 맞지 않나?

 

143p - 또한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하는 것처럼 책을 통해 많은 작가와 소통하여 의식과 사고를 확장하라는 것이다. 포용력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도, 세상을 품으려 하는 사람도 다양하고 많은 책을 읽어야한다.

 

-> 뭔 말인지?

 

155p - 책 읽기를 통해 인생역전을 이루고 싶다면 명작도 읽고, 베스트셀러도 읽고, 전문서도 읽고, 만화책도 읽어라

 

-> 마침표가 없다.

 

167p - 고대 문헌은 로네상스의 지식인들이 고전의 사고에 직접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 르네상스

 

170p - 그러나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세상이 존재하고,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인물로 존재한다.

 

-> 인물도

 

203p - 아직도 그는 인용해야 할 책과 해당 대목이 생각나면 정확하게 책 더미 속에서 찾아낼 수 있는 기억력을 갖고 있다.고 한다.

 

-> 갖고 있다고 한다.

 

221p- 기적의 독서법 통해 그는 용기를 얻고

 

-> 기적의 독서법을 통해

 

265p - 성공을 거둔 사람은 먼저 큰 그림을 그리고 계획을 세운 후에 일에 착수한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은 그런 과정을 생략하거나 축소시킨 후에 눈앞의 일에만 몰두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시간의 낭비이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하면 인생의 낭비를 예방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먼저 큰 그림을 그리자.

 

-> 무슨 말???

k***l 2012.11.16.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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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분 기적의 독서법 - 책광인생이 말하는 독서의 임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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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연구소에서 10년간 일했던 저자는 마흔즈음이 되어 회사를 때려치고 하루종일 도서관에서 다양한 책을 읽으며 1년에 3000권씩 독파를 합니다. 그가 말하는 인생역전 책읽기 프로젝트는 책을 고양도서로 바라보는 게 아니라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만드는 저렴하지만 가장 유용한 전략서로 만들어냅니다. 저자 김병완씨가 말하는 이 책의 핵심은 아주 간단합니다.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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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연구소에서 10년간 일했던 저자는 마흔즈음이 되어 회사를 때려치고 하루종일 도서관에서 다양한 책을 읽으며 1년에 3000권씩 독파를 합니다. 그가 말하는 인생역전 책읽기 프로젝트는 책을 고양도서로 바라보는 게 아니라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만드는 저렴하지만 가장 유용한 전략서로 만들어냅니다. 저자 김병완씨가 말하는 이 책의 핵심은 아주 간단합니다.

 

책을 읽을 수록 생각은 확장되고 인생의 고비마다 더 나은 선택을 하게 되며, 더 창조적인 사람을 살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바탕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으로 "다독"을 뽑아내서 설력적있게 언급하고 또 언급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글자'는 신이 내린 선물로 칭송을 받아서 대부분 민족이 읽기와 쓰기는 귀족계층만의 전유물이었습니다. 하지만 소수에게만 허락되었던 이 문맹이 지금은 모든 계층에게 공유되었지요. 마치 계급별로 의복규정이 있었고 그것이 철폐되었지만 유행이 일반의 공유물이 되었으되, 유행의 창조는 예나 지금이나 소수의 몫으로 남아있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말합니다.그러니 이 대단하고 비상한 능력자로 만드는 비책을 우리가 단지 취미생활로만 일삼는 것은 너무도 아까운 것처럼 독서의 가치를 이야기합니다.

 

나는 적어도 책 한 권에 인생이 변했노라고 말하는 비열한 인간은 되기 싫었던 것이다.

 

이응준작가의 <어둠의 뿌리는 무럭무럭 자라나 하늘로 간다>는 시의 일부입니다. 독서가 중요하지만 단 한 권이 책은 아니라는 거죠. 저자가 말하는 단지 '독서라는 취미'에서 인생역전을 만드는 '비책'으로 바꾸는 힘은 책 "1000권'에 있습니다. 책을 1000권을 가능한 밀도있는 짧은 시간에 읽으면 그것은 습관이 되고 그 이후 인생에도 계속 영향력을 가진다고 말하죠. 그리고 구지 명작만 1000권을 읽을 필요는 없다고 말합니다. 명작도 읽고 베스트셀러도 있고, 전문서도 읽고 심지어는 만화책도 읽으라고 말하죠. 그 책들을 몰입도 있게 작치는 대로 읽다보면 그것들이 뇌속에서 재조합이 되어 새로운 시각과 상상력,그리고 어떤 문제를 해결한 나만의 아키텍처를 만든다는 논리입니다.  

 

그렇다면  왜 48분인가.

 

<48분 기적의 독서법>에서는 3년간 1000권의 독서라는 명확한 숫자로 목표를 제시합니다. 이 3년이 그가 말하는 의식이 변화하는 임계점인거죠. 물을 끓일때 아무리 90도를 유지해봐야 소용없고 정확히 100도가 되어야만 끓기 시작하는 것처럼 말이죠.그렇다면 1년에 300권을 읽어야 하는 것인데 이것은 결국 하루에 1권씩이죠? 너무 빡세다고요? 하지만 저자는 하루에 오전 48분,저녁 48분씩 책을 읽다보면 어느순간 가속도가 붙는다고 말하고 있어요. 마라톤도 처음에는 아예 뛰지도 못하지만 계속 연습하다보면 시간은 점점 줄어들어 8시간에서 5시간, 4시간 이렇게 빨리 주파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예요.그렇다면 하루하루 너무 바쁘고 잠잘 시간도 없는데 48분씩 어떻게 시간을 내냐고요? 하루 일상에 허비되는 모든 자투리시간(서두름,정보과잉,걱정,잡동사니)등의 시간도둑을 잡아내면 가능하다는 말이죠.

 


결국 저자는 '시간관리(하루에 오전오후 각 48분씩) + 독서노트(책읽고 나만의 시각으로 요점정리)'를 해서 3년안에 1000권을 읽어보자는 해법을 아주 디테일하게 제시하는 거죠. 깔끔합니다.

 

중간중간 김대중 전 대통령,이랜드 박성수회장, 교보문고 신용호회장,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등 밀도있는 다독을 했던 분들의 독서법도 따로 섹션을 만들어 소개하고 있어요. 빌 게이츠와 에디슨등 이런 분들은 책을 읽는게 아니라 아예 도서관의 책들을 모조리 집어삼켰더군요. 이렇게 존경받는 분들의 공통점이 다독인 것은 맞지만 다독을 한다고 모두 이분들처럼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요. 이런 독서의 습관화가 큰 건물을 짓기 위한 기초공사겠지요. 또 마지막 페이지에는 나이별 추천도서와 뉴욕타임즈의 필독 문학/인문/사회/과학분야 등 100권의 도서도 친절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다독을 위한 시간관리법은 공병호씨가 제시하는 방법이 좋아보이더군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반복적인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요.300페이지가 넘지만 중복되는 내용만 줄이더라도 훨씬 슬림하고 깔끔하게 전달할 수 있었을텐데 후반에 가면 반복된 잔소리로 들릴 위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숫자로 된 48분이라는 시간관리의 중요성은 책읽기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에게 더 없이 변별력있는 전략이라고 보여집니다. 마지막장을 덮으면서 앞으로 더욱 탐욕스러운 독서가가 되고 싶어지더군요. 좋은 자극입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인물들의 어록과 최근에 나온 독서법에 관한 많은 책들중에서 발췌하여 읽을 수 있게 해주고 있는데, 책읽기에 대한 많은 자양분중에서 마지막으로 헤르만 헤세의 말로 이 책을 마치려 합니다.

 

그대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책은 없다. 그러나 책은 은밀하게 그대를 그대 자신 속으로 되돌아가게 한다.

m******e 2012.01.2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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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분 기적의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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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독서법에 관한 책이 많이 출간되면서 그책이 그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독서법에 관한 책은 그만 읽어야겠다, 이제는 실천이 중요하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은 기적의 독서법이라는 제목 때문인지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군다나 48분 기적의 독서법이라니 나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독서법에 관한 책임에도 불구하고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3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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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독서법에 관한 책이 많이 출간되면서 그책이 그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독서법에 관한 책은 그만 읽어야겠다, 이제는 실천이 중요하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은 기적의 독서법이라는 제목 때문인지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군다나 48분 기적의 독서법이라니 나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독서법에 관한 책임에도 불구하고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3년동안 천 권을 읽어라! 하는 주제로 소주제들이 나누어져 있어 다독을 강조하는 내용인데 간결하면서도 흡입력있는 내용 덕분에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다. 책 속에서도 몰입하는 책읽기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나의 독서법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다가 정말 많이 읽었다.

도서관의 한 벽면의 책을 다 읽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내 삶에도 마음에도 많은 변화가 일었는데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3년동안 천 권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읽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3년 동안 천 권을 읽는 것이 커다란 의미를 지닌다.

삶의 변환점.

 

  이 책 속에는 독서를 통해 인생이 바뀐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어머 이 사람도 독서광이었구나 싶을만큼 유명인들이 많다.

어떻게 읽어야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을 읽어보니 나는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 관해서만 읽었는데 그렇게 읽는 것은 무의미하다. 다양하게 읽어야한다고 한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나 역시 시간을 만들어서 그렇게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삶도 많은 부분이 변하게 되려나? 큰 기대와 욕심이 생긴다.

나도 곧 도전해봐야겠다.

 

 

 

 

 

s*******5 2012.12.31.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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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狂으로 인생에 曙光을 [48분 기적의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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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사슬이 풀리고, 갇힌 영혼이 자유하게 되는 그러한 임계점을 경험하게 된다. 그것이 독서의 힘이다._(P.82)    아주 독특한 느낌을 준 책이다. 그런데 무척 설득력이 있는 책이다. 저자가 강력히 주장하는 독서법을 실천하면 정말 기적이 일어날 것 같다. 이 책이 말하는 독서법을 통해 정말 양질전화量質轉化를 경험하게 될 것 같다. 48분 독서법은 책을 읽을 땐 한 문장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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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사슬이 풀리고, 갇힌 영혼이 자유하게 되는 그러한 임계점을 경험하게 된다. 그것이 독서의 힘이다._(P.82)

 

 아주 독특한 느낌을 준 책이다. 그런데 무척 설득력이 있는 책이다. 저자가 강력히 주장하는 독서법을 실천하면 정말 기적이 일어날 것 같다. 이 책이 말하는 독서법을 통해 정말 양질전화量質轉化를 경험하게 될 것 같다. 48분 독서법은 책을 읽을 땐 한 문장 한 문장 책 속 문장들을 곱씹으며 같은 책을 반복해 읽으라고 했던 《책은 도끼다》식 독서법과는 상반되는 독서법이다. 다독의 중요성을 역설했던 《책 열 권을 동시에 읽어라》의 초병렬 독서법과도 다르다. 어떤 책을 읽든 하루 48분의 시간을 만들어 책을 읽어내라고 한다. 독서 속도가 붙으면 하루 한 권씩의 책을 읽고 3년 간 1,000권의 책을 읽어내라고 한다. 그렇게 집중적으로 책을 읽으면 의식수준이 급격히 향상되는 양질전화를 경험하게 될거라는게 저자의 일관된 주장이다. 그런데 그렇게 하고 싶어진다. 그만큼 저자의 이야기가 설득력 있다. 그리고 책을 읽다보면 저자의 주장에 차츰 신뢰가 쌓여간다. 진짜 그럴 거 같다는 생각. 독서에 혹하게 하는 점에서 이 책은 이지성의 《리딩으로 리드하라》 속편처럼 느꼈다.

 

 나 같은 직장인은 회사라는 나무를 통해 영양분을 공급받아 살아가야 하는 낙엽인 것이다._(P.4)

 

 나도 이제 길가를 뒹구는 낙엽을 보면 내 신세와 같다고 느낄 것 같다. 대기업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저자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처럼 회사라는 나무를 통해 영양분을 공급받아 살아가는 낙엽처럼 느끼고 자신에겐 비전이나 미래가 없다는 고민을 하게 된다. 그러나 나같은 평범한 직장인들과는 달리 그는 이렇게 살 순 없다고 결심. 잘 나가는 회사를 박차고 나와 부산으로 내려가 도서관에 틀어박혀 3년 간을 책만 주구장창 읽었다고 한다. 얼마나 목숨을 걸고 읽었던지 엉덩이가 피범벅이 되어 도서관 의자에 옷이 눌러붙는 것도 모르고 책을 읽었다고 한다. 그렇게 책을 읽고 40년 동한 한 번도 미치지 못했던 생각의 지경까지 사고와 의식이 확장되는 것을 느끼고 깨달으면서 서서히 책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말한다. 수천권의 책을 읽게 되면 어떤 바보라도 충분히 기적과 같은 변화와 성장을 경험하게 될 거라는 단순하고도 놀라운 진리를 발견하게 됐다는 것을. 

 

 독서로 인생을 바꾸는 방법을 설득력있게 주장하는 책은 《리딩으로 리드하라》 이후로 처음이다. 아니 이 책은 이지성의 책과 비슷한 느낌을 준다. 이지성이 고전을 읽고 바뀐 인생을 꿈꾸게 했다면 이 책은 단지 어떤 책이든 분야에 상관없이 다양한 책을 미친 듯 읽어내면 인생이 바뀌는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피터지게 책을 읽은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다. 누가 저자만의 독특한 경험이랄까봐 독서에 빠져지냈던 위대한 역사적 인물들의 사례까지 근거로 나열하고 있다. 이지성 작가의 책처럼 말이다. 단 이 책이 오로지 강조하는 점은 저자가 도서관에서 책과 씨름했던 기간만큼 기간을 정해서 집중적으로 읽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직장인에게 쉬운 일이 아니지만 대신 헛되이 보내는 짜투리 시간들을 모두 책읽기에 끌어모아 쓰라고 한다. 출퇴근 시간,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시간, 심지어 드라마 보다 잠시 광고 나오는 시간에도 책을 들라고 한다. 이런 집중독서를 통해 독서의 임계점을 통과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 임계점을 지나지 못하면 독서를 아무리 해도 혁명 같은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의식과 사고 수준은 어제와 같은데 위대한 꿈과 비전을 갖는 것은 원숭이가 사람 흉내를 내는 것과 같다._(P.86)

 

 대부분의 자기계발서가 생각의 전환을 요구한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뀔 거라며 우선 생각을 바꾸라고 한다. 하지만 이 책이 저자는 생각과 사고의 틀을 탁월하게 만드는 것이 우선이고 생각을 바꾸는 일은 그 다음의 일이라고 한다. 사고 수준은 그대로인데, 생각만 바꾸는 것은 껍데기만 바꾸는 것일뿐이라고 말한다. 10권을 읽은 사람과 1,000권을 읽은 사람은 경험과 생각의 폭, 의식의 깊이에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는 얘기다. 이런 차이를 만드는 집중적인 독서의 힘에 대해 저자는 절대적인 신뢰를 가지고 말한다. 1,000권의 책을 읽되 아주 빠른 시간내에 집중적으로 읽으면 의식과 사고 수준이 극적으로 향상되며 결국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된다는 얘기다. 그리고 이런 양적인 독서가 월등히 효과적인 이유를 구체적 실험사례들과 저자 자신의 경험을 근거로 설명하고 있다. '재능에 자신이 없으면 양으로 승부하자'란 얘기가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평생동안 꾸준히 책을 읽어 1,000권의 책을 읽는 사람보다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1,000권 이상의 책을 읽은 사람이 인생을 바꿀 확률이 더 높다._(P.179)

 

 책 읽기를 즐기는 사람들은 이런 독서의 임계점을 경험해 보고 싶은 욕심이 생길 것같다. 독서의 양이 늘어날수록 독서의 가속화 현상 때문에 책 읽는 속도도 빨라진다고 한다. 원래 책을 빨리 읽지 못한다고 실망할게 아니라 우선 낭비하는 시간들을 독서로 채우는 습관만들기부터 시작하면 좋을 듯하다. 독서로 내 운명 바꾸기를 인생 최대의 목표로 삼고 일상을 독서로 채워간다면 어느 정도 인생의 변화를 조금씩 경험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이 책의 저자가 썼던 책광인생冊狂人生(책에 미친 인생)이란 표현을 살짝 바꾸어 난 서광인생書狂人生(=서광인생曙光人生), 즉 책에 미친 인생에는 반드시 曙光이 비치는 날이 온다는 의미의 말로 바꿔봤다. 저자처럼 인생의 목표나 비전이 없어 답답함을 느끼는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책에 제대로 한번 미쳐 인생에 서광이 비치는 날을 기대해 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다. 독서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는 이들은 이 책을 통해 인생을 극적으로 바꿀 계획을 세워 보길 바란다. 책을 읽지 않을 때와는 분명 다른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수천 명의 지혜와 인격과 성공의 길이 1,000권의 책으로 전해지고, 독서를 통해 이런 지혜와 혜안을 전수받은 이들이 세상을 움직인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일은 영원히 반복될 것이다._(P.81)



YES마니아 : 플래티넘 l*****j 2012.11.06. 신고 공감 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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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변화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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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분 기적의 독서법 – 김병완   부제 : 인생역전 책 읽기 프로젝트   ‘집중 독서로 이루는 인생 변화의 꿈’   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새로운 삶을 꿈꾸곤 한다. 여기에 바로 그 해답이 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방법. 그래도 어쩐지 가장 확실해 보이는 방법이다. [3년간 1,000권 읽기] 위의 글을 보고 처음엔 3년간 1,000권을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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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분 기적의 독서법 – 김병완

 

부제 : 인생역전 책 읽기 프로젝트

 

‘집중 독서로 이루는 인생 변화의 꿈’

 

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새로운 삶을 꿈꾸곤 한다.

여기에 바로 그 해답이 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방법. 그래도 어쩐지 가장 확실해 보이는 방법이다.

[3년간 1,000권 읽기]

위의 글을 보고 처음엔 3년간 1,000권을 읽는 게 뭐가 어렵지?? 라는 지금 생각하면 정말 어이없는 생각을 떠올렸다.

내가 책을 많이 읽는 다는 착각에 그 정도는 충분히 읽는다고 생각 했던 듯 싶다.

간단히 계산해 보면 1년이 365일이니 3년이라고 하면 1,095일 인데 1,000권을 그 기간 동안에 읽는 다는 것은 거의 하루에 한 권씩은 읽는 다는 얘기인데 회사 생활하면서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가능 할 것 같지는 않다.

물론 책을 많이 읽을 때는 하루에 2~3권도 읽은 적이 있기야 하지만 그게 매일같이 반복되지는 않았었던 일이기도 하지만 그때는 학생이었기에 책만 읽을 수 있는 때였으니 현재 상태에서 3년 동안 1,000권을 읽는 다는 것은 왠지 불가능에 가까워 보이기도 했다.

 

책에서 보여주는 많은 실제 사례들을 보면 확실히 집중 독서를 한 많은 사람들이 성공의 자리에 올라섰고, 그 성공엔 단시간에 이룬 많은 독서량이 밑받침이 되어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렇다고 모든 성공한 사람이 집중 독서를 통해 많은 양의 책을 읽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인생을 변화시키고 싶은데 무언가 계기를 발견 할 수 없다면 이 책은 정말 훌륭한 인생 지침서도 될 수 있을 것 같다.

 

‘48분 기적의 독서법’이라는 제목이 말해 주듯 하루에 48분씩 두 번 시간을 내어 3년간 꾸준히 책을 읽는다면 1,000권 읽기는 그리 어렵지 않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꾸준히라는 것이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지만 말이다.

 

지금 당장은 개인적으로 3년간 1,000권 책 읽기에 대한 도전을 시작하는 것이 쉽지 않은 시기지만, 안 하는 것보다는 못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기에 매일 꾸준하게 하루 두 번 48분의 독서는 못할지언정 어쨌든 시작해 보고 싶어졌다.

 

3년 후의 내 인생은 과연 변화할까??

 

z****a 2013.0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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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분 기적의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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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은 책을 읽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기에 집중도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한편으로는 책 욕심에 책을 구입하고 읽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한주에 한권의 책을 읽고자 하는데 실제로 한주에 한권의 책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습관적인 문제 인것 같다. 책을 읽는 습관이 시간을 많이 뺏기고 집중력이 약해지는 좋지 않은 습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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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은 책을 읽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기에 집중도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한편으로는 책 욕심에 책을 구입하고 읽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한주에 한권의 책을 읽고자 하는데 실제로 한주에 한권의 책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습관적인 문제 인것 같다. 책을 읽는 습관이 시간을 많이 뺏기고 집중력이 약해지는 좋지 않은 습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48분 기적의 독서법은 이러한 나와 같은 사람이 봐야하는 독서법의 좋은 습관을 들이는 입문서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책에서 48분이라는 시간적 제약의 선정배경부터 48분을 하루의 일과중에 어느순간에 활용가능한지 그리고 실제로 적은 시간을 활용하여 독서의 달인이 된 사람들과 독서를 즐기는 사회저명인사의 소개까지 전반적으로 독서의 중요함을 말한다. 이 부분은 정말 자연스럽게 잡지를 읽듯이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가면 된다.

 

두번째는 진정 내가 알고 싶은 사항 즉 어떻게 좋은 독서의 습관을 가질 수 있는가의 부분이다.
책은 여러가지 독서법을 소개해주면서 수많은 각계각층의 독자들에게 독자가 우선적으로  자기에게 맞는 습관을 고를수 있는 배려를 해주었다. 나의 경우에는 평균 완독시간을 줄여주는 독서법의 소개를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평균 완독시간을 줄요주는 독서법은 책을 읽으며 책의 내용과 같은 이미지를 연상시켜감으로서 훗날 다시 읽더라도 자연스럽게 그 전에 읽었던 부분과 잘 연결되는 장점과 그리고 연상 독서법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책에 몰입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는 아마도 우리가 주말드라마를 보는 것과 같은 것이다. 주말드라마를 보다보면 그 전주의 내용을 잠시 모르고 있다가도  드라마를 보는순간 자연스럽게 그 전주에 보았던 것과 자연스럽게 내 머리속에서 이어지는 느낌을 받는다. 아마도 평균 완독시간을 줄여주는 독서법 또한 이러한 이미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48분의 기적의 독서법의 비밀을 알아가면서
진정 과거와는 다른 나의 독서습관을 가지고 올바른 독서를 해보고자 한다. 책에서 저자가 말하듯 작은 48분이지만 3년간 꾸준히 실행한다면 1000권을 마스터 할 수 있을 것이다. 30년의 세월을 실행하면서 이 세상에 있는 수 많은 책들중 1만권의 책들과 내 머리속에 함께 하고 싶다.

a******m 2012.1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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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48분 기적의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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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 이어온 어려운 경제현실은 이제 평생직장이라는 분위기마저 사라지게 했습니다. 이 때문에 생존을 위한 자기계발로 책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독서가 이미 습관으로 자리 잡은 사람들은 제외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처음만큼 독서를 지속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독서도 습관으로 정착되어야하는 만큼 일정량의 독서량을 소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면에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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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 이어온 어려운 경제현실은 이제 평생직장이라는 분위기마저 사라지게 했습니다. 이 때문에 생존을 위한 자기계발로 책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독서가 이미 습관으로 자리 잡은 사람들은 제외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처음만큼 독서를 지속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독서도 습관으로 정착되어야하는 만큼 일정량의 독서량을 소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면에 독서습관을 키워 수많은 책을 읽은 사람일지라도 독서를 통해서 삶을 변화시키지 못했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이 책이 독서를 습관으로 정착시키고 삶을 변화시키는 독서법의 길로 안내합니다.


저자는 어느 날 깨달은 내면적 자청에 의해 10년 동안 지속해왔던 직장인의 삶을 그만두었습니다.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도서관에 출근하여 책을 읽었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 40년 동안 한 번도 미치지 못한 생각의 지경까지 사고와 의식이 확장되는 것을 느꼈고 충격과 경이의 감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변화를 스스로 직감하게 된 것입니다. 이후 그는 1000일 동안의 독서를 실천함으로써 자신이 가야할 명확한 길을 찾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증명하며 수천 권의 책을 읽게 되면 어떤 바보라도 충분히 기적과 같은 변화와 성장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 책에는 저자가 경험한 독서습관을 키우기 위한 동기부여와 방법, 그리고 삶을 바꿀 수 있는 실천독서법이 공유되어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저자와 같은 이유로 직장을 그만두고 독서에 전념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저자는 독자들이 현재의 삶을 유지하면서 기적처럼 삶을 변화시키는 48분 독서법을 소개했습니다. 이 독서법은 풀타임으로 48분을 투자하는 것이 아닌 하루 중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오전 오후 각각 48분의 독서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독서를 먼저 1년을 실천해보고 이후 가능한 3년을 완수하기를 권합니다. 저자는 이를 성취해낸다면 분명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독서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최적의 시간인 48분 독서의 가치를 이 책에서 상세하게 설명했습니다. 저자 자신의 경험과 더불어 독서로 삶을 변화시킨 명사들의 사례를 통해서 독서를 시작하기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어떻게 책을 선택하고 독서를 해야 할지도 안내합니다.


한 사람이 수십 년 또는 평생을 연구한 지식이나 삶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얻은 지식과 노하우를 책 한 권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독서는 남이 고생하여 얻은 지식을 아주 쉽게 자기 것으로 만들어 자신의 삶에서 성장과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독일의 문호 마틴 발저는 ‘우리는 우리가 읽는 것으로 만들어진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살아온 경험을 통해서도 변화하지만, 자신이 읽어온 책을 통해서도 변화할 수 있습니다. 이제라도 독서를 통해서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출발선에 서기를 권합니다. 일단 시작해서 도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이 책의 지침대로 계획한 독서량의 임계점을 돌파해낸다면 분명 자신의 삶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c*****y 2012.01.2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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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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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순전히 '왜 하필 48분 일까?'하는 호기심 때문이었다. 무엇이든 딱 떨어지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이 '48분'이 자꾸 맘에 걸렸다. 하루 한 시간도 아니고 왜 48분 일까? 책을 거의 읽고 난 후에야 알게 되었지만, 이 48분은 그냥 나온 숫자가 아니다. 48분이라는 시간이 나오게 된 계산법은 이렇다. 3년간 1000권의 책을 읽는다면 인생이 바뀌는 엄청난 일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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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순전히 '왜 하필 48분 일까?'하는 호기심 때문이었다. 무엇이든 딱 떨어지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이 '48분'이 자꾸 맘에 걸렸다. 하루 한 시간도 아니고 왜 48분 일까?

책을 거의 읽고 난 후에야 알게 되었지만, 이 48분은 그냥 나온 숫자가 아니다. 48분이라는 시간이 나오게 된 계산법은 이렇다.

3년간 1000권의 책을 읽는다면 인생이 바뀌는 엄청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역설하는 저자가 90년 인생을 하루 24시간에 대입했을 때, 3년이라는 시간은 90년 중 얼마에 해당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다. 하루 24시간 중 48분은 90년 인생에서 3년에 해당하는 시간이다. 3년간 하루에 두 번,오전과 오후의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48분씩을 투자하여 천 권의 책을 읽는다면 획기적인 사고의 변화를 통해 인생역전을 성공시킬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이렇게 결론만을 얘기하면 얼토당토한 이야기같지만, 이 책을 읽으며 저자가 이런 집중독서를 통하여 얼마나 많은 변화를 겪었는지, 그리고 세계적으로 위대한 인물들이 하나같이 이런 집중독서의 시기를 겪고 성장해나갔는지를 알고 보니 그의 주장에 수긍이 간다.

사이버 제국의 지배자라 불리우는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은 회사를 창립하고 얼마 되지 않아 큰 수술을 하고 입원하게 되었는데, 3년간의 입원생활동안 무려 4천권의 책을 읽는 집중독서의 시간을 통해 소프트 뱅크를 최고의 기업으로 이끌어나가는 기반을 마련하였고, 역시 병상에서 2년 6개월 동안 3천 권의 책을 읽은 이랜드 그룹 박성수 회장도 이런 집중독서를 통해 어떤 기업을 만들어 이끌어가야할 지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발명왕 에디슨 또한 이런 집중독서의 기간이 있었다고 한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지 석 달 만에 문자아이자 열등생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쫒겨났던 에디슨에게 어머니는 독서 훈련을 시키기로 결심했고, 에디슨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아예 도서관을 통째로 읽어버렸다. 발명만 잘 한다고 발명왕이 될 수 없다. 시대를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과 혜안이 있어야 하고, 마케팅을 비롯한 사업 수완이 있어야 한다. 집중독서의 기간이 있었기에 에디슨은 이 모든 조건을 갖출 수 있었다.

하버드 졸업장 보다 독서하는 습관이 소중하다는 빌 게이츠, 독서보다 더 좋은 방법은 찾을 수 없을 것이라고 역설한 워런 버핏 등의 말을 빌리지 않아도 우리는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그렇지만 시간이 부족하다는 등 이런 저런 핑계로 독서와 친해지지 못하는 것이 많은 이들의 현실일 것이다. 독서를 하고 싶지만 아직 마음을 잡지 못한 분들께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왜 우리가 집중독서를 해야하는 지,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많은 변화를 주는 지 차분히 생각해본다면 그것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을테니까.

m****0 2012.01.1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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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분 기적의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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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분 기적의 독서법>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서가 우리 인생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면서, 특별히 3년내 천권을 독파하는 집중적인 독서를 권면하고 있다. 이런 집중적인 독서가 필요한 것은 저자의 표현을 빌리자면 임계점을 돌파하기 위해서이다. 이렇게 집중적으로 다량의 독서를 해야만 인식의 지평이 획기적으로 넓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굳이 어정쩡한 숫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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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분 기적의 독서법>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서가 우리 인생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면서, 특별히 3년내 천권을 독파하는 집중적인 독서를 권면하고 있다. 이런 집중적인 독서가 필요한 것은 저자의 표현을 빌리자면 임계점을 돌파하기 위해서이다. 이렇게 집중적으로 다량의 독서를 해야만 인식의 지평이 획기적으로 넓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굳이 어정쩡한 숫자로 보이는 48분을 붙인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 인생을 90년 산다고 했을 때 3년이 차지하는 비율이 3%정도인데, 하루 중 3%에 해당되는 시간이 48분이며, 하루에 48분의 시간만 투자하면 3년 안에 천권의 책을 읽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량의 독서는 확실히 우리의 인식의 폭을 넓혀 준다. 선구자는 10년 앞을 내다본다고들 하는데, 독서는 과연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힘을 길러 준다. 저자는 이러한 독서의 힘을 자신의 경험과 유명 인사들의 사례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시간이 없는데 어떻게 그렇게 많을 책을 읽을 수 있을까? 버려지는 짜투리 시간들, 지하철, 화장실, 엘리베이트 기다리는 시간등을 활용하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나는 저자의 주장에 거의 대부분 동의한다. 단순히 동의하는 정도가 아니라 저자와 비슷한 경험을 했기 때문이다. 비록 저자처럼 단기간 집중적으로 그렇게 많은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 꾸준하면서 다양한 독서는 사물과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을 확실히 넓혀주었고, 미래를 내다보는 것이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독서도 해보았고, 한꺼번에 3-4권씩 책을 읽은 경험도 많다. 누가 가르쳐주기 보다는 독서의 열정이 이러한 방법들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만들었던 것 같다. 지금도 한달에 평균 10여권 정도의 독서를 한다.

저자의 주장에 대부분 동의하지만, 모두 다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저자의 주된 주장은 양이 질을 압도하기에 양서, 악서 가릴 것 없이 무조건 많이 읽으라고 말한다. 그러나 처음에는 다량의 독서가 유익하다는 점은 동의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양서를 깊이 있게 읽는 것이 훨씬 더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다량의 독서에만 목표를 두게 되면, 대개 도서 목록이 가벼운 책들로만 구성되게 되고, 그런 책에서는 안목을 넓히기 어렵기 때문이다.

저자는 3년내 1천권의 도서 독파를 통해 임계점을 돌파하고 인생의 큰 변화를 경험할 수 있기에, 꾸준히 독서를 하더라도 이런 경험을 반드시 한번은 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점도 동의하기 힘들다. 물론 그런 경험을 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섣불리 말하기는 어렵지만, 저자의 주장을 뒷받침할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자신과 더불어 몇몇 사람들의 예를 들어서 일반화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 같다. 이는 저자의 예에서도 반박할 수 있는데, 조지 소로스는 어떤 상황에서도 고전(철학)을 손에 놓지 않고 꾸준히 읽고 공부했다고 한다. 단언하건데, 철학책을 3년동안 천권 독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비록 글자는 읽을 수 있을지라 몰라도 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독서의 재미를 붙이기 위해서 처음에는 다량의 책을 읽는데 목표를 두어야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좋은 책 깊이 있는 책을 읽는 것이 유익할 것이라 생각된다. 지금 내가 그렇다. 청년 시절에는 온갖 잡학 서적들을 다 읽었지만(물론 흥미도 있었고 읽는 재미도 있었다), 지금은 그런 책을 읽는 것이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든다. 차라리 깊이 있는 책 한권을 여러번 읽고 생각하는 것이 훨씬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독서의 목적은 결국 사고와 안목의 지평을 넓혀주는데 있다. 고전 1권이 그 역할을 할 수도 있고 가벼운 책 100권이 그 역할을 할 수도 있다. 다량의 독서가 독서의 유익을 깨닫게 하고 재미를 붙이는데에는 분명 유익하지만 반드시 그래야 만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자신이 다량의 독서 때문에, 다량의 저술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그 말에도 동의한다. 그러나, 일 년에도 십수권의 책을 펴내는 저술가들의 책은 대부분은 가볍다. 사실 <48분 기적의 독서법>이라는 저자의 책도 그 점을 증명하고 있다. 이 책의 글쓰기는 전형적인 자기계발서의 문법을 -같은 내용을 조금씩 바뀌어 반복함으로 독자에게 저자의 주장을 주입시키는 것- 따르고 있다. 이 책의 핵심 주장은 너무나 쉽고 간단하다. 그래서 깊이 생각해야 하거나, 이해하기 위한 사색이 필요없다. 실제로 이 책을 완독하는데 1시간 남짓밖에 안걸렸다. (사실 저자가 제시하는 독서법중의 하나처럼 대충 훑어보아도 내용을 거의 다 파악할 수 있었지만, 그래도 먼가 색다른 내용이 있을까 해서 끝까지 읽었다. 저자처럼 독서에 이력이 붙은 사람이 10분도 안 걸린다는 책을 저자가 썼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아쉽게도 많은 책들이 이런 문법을 따르고 있다. 그것은 아마도 현대인들이 어렵고 복잡한 생각을 하기 싫어하기 때문일 것이다. 복잡한 사고를 하기 싫어하는 사람을 위한 책들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과연 사고의 전환이나 안목이 넓힐 수 있을까? 어느 정도는 가능하겠지만 분명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몇가지 점에서 비록 의견을 달리하지만, 그래도 이 책은 독서에 자극을 주고, 독서의 유익에 대해 충분히 설파하고 있다. 언제나 초중고 참고서가 판매량 상위권을 달리는 우리나라의 척박한 독서 환경을 바꾸는데 이 책이 큰 자극제가 되었으면 좋겠다.

l****c 2012.01.12. 신고 공감 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