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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삼이같은 바보들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엄마들이 만들어줘야죠.
아침이 힘든 건 아이들만은 아닙니다.
그래서 삼이는 진짜 바보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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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동화인가, 어린이를 위한 동화인가. 이 이렇게 이 그림책을 보며 찔리는지... 나의 모습을 회상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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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반성하게 만드는 그림책 아이보다는 엄마가 꼭 봐야하는, 봤으면 하는 그림책이다 표지속 엄마는 시험지를 보고 있다. 분명 표정이 밝지 않을것 같다 그 앞에 마주선 삼이 삼이의 표정또한 밝지 않을것 같다
엄마와 비교해서 너무나도 키도 얼굴도 평범한 삼이 그런 삼이를 보며 엄마는 못마땅하다 꿈도 없는 삼이를 보며 "바보같이"라는 말을 엄마는 달고 있다 한편 엄마의 손에 들려있는 육아서의 제목이란... "똑똑한 아이 만들기 - 엄마들의 지침서" 이다 육아서를 보는 우리 엄마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장면? 아이에겐 무엇이 더 중요한지, 정말 똑똑한 아이는 무엇을 뜻하는지, 그런 아이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어떠한 역할을 하는 부모가 되어야하는지 한번쯤 생각해보아야할 것이다
엄마의 "바보같이"란 말이 처음에는 싫었을 법한 삼이 이제는 매일 듣다보니 그렇게 행동을 해본다 정말 나는 바보가 되도록 태어난 아이일지 모른다는 생각과 함께 엄마의 말을 찰떡같이 믿고 틀림없이 자신에게 좋은 바보가 될 씨앗이 있을거라고 믿고 있는 삼이 순진하고 여린 아이의 마음과 행동을 보며 눈물이 난다 "진짜 바보"가 되어가는 아이를 보며..
자신의 바보같은 행동과 모습에 아이들은 모두가 손가락질을 하며 더욱 바보라고 놀려댄다 엄마는 진짜 바보가 되어간다고 쯧쯧 혀를 찬다 하지만 어느날, 점심시간, 새끼 까치가 둥지에서 떨어져 울고 있는것을 발견한 삼이는 높다란 느티나무를 아슬아슬 올라가 새끼 까치를 둥지에 넣어준다 이모습을 본 아이들은 바보삼이라고 더이상 놀리지 않는다. 대단한 삼이의 모습을 보고 용감하다 박수 쳐준다. 하지만 오직 삼이 엄마만큼은 그러지 못하고 걱정만 한다 이제 엄마는 그 말을 하지 않기로 결심하고 아이를 붙들고 싹싹 빌지만... 아이는 자신의 꿈을 찾아준 엄마에게 너무나도 고맙다고, 바보로 사니까 행복하고 좋다고 이야기 한다 아이의 순박한 모습과 대조적인 엄마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과연 어떠한 기준과 잣대를 아이에게 들이밀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한다 정말 아이가 원하는 꿈은 무엇인지, 나의 꿈을 대입시키려고 했던건 아닌지? 아이의 이야기에 아주 가까이 귀 기울여봤었는지... 앞으로 아이가 커가면서 더욱 생각하고 성찰해야할 질문과 답..들이 머릿속을 떠돈다 세상 모든 아이가 바보삼이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맘이 아주 간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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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삼이' 책 소개글을 읽고 마음에 들었던 책이다. 표지에 왠지 초조해 보이는 뒷모습의 남자아이와 시험지를 들고 있는 여자..시험지에 틀린 게 많은 걸 보니 아마도 시험을 못 쳤나보다. 삼이는 멋진 외모에 지성까지 갖춘 엄마가 있는 아이다. 그런 능력자 엄마에게 자기를 안 닮아 외모도 지능도 모든 것이 평범한 아들 삼이는 성에 차지 않는다. 잘나지 않은 엄마들도 공부잘 못하는 아이에게 닥달을 하는데, 저렇게 잘난 엄마라면 얼마나 닥달을 할까? 삼이엄마는 삼이가 하는 모든 것이 못마땅해 맨날 '바보같이'라는 말을 쓴다. 보통 엄마가 저런 말을 쓰면 아이들은 두가지 반응을 나타낸다. 대들거나 아니면 자존감이 낮아져 우울해지거나.. 그런데 삼이는 엄마의 말을 아주 착하게 받아들이고, 바보가 되기로 결심한다. 이 부분에서 빵 터졌다. "그래 엄마만큼 나를 잘 아는 분은 없어. 엄마가 나를 바보같다고 말한 데는 내게 틀림없이 좋은 바보가 될 씨앗이 있기 때문일거야." 그래서 삼이는 진짜 바보가 됐다. 바보라기보다는 욕심부리지 않고, 싸우지도 않고 진짜 착하게 열심히 지낸다. 하지만 그런 모습에 반 친구들은 삼이를 바보취급하다가 삼이의 용기있는 행동을 보고 친구들을 더이상 그를 바보라고 생각한다. 그런 모습을 알지 못하는 삼이엄마는 걱정이 된다. 삼이의 모습에 엄마는 반성하며 용서를 구하지만 삼이는 엄마의 바람과는 다른 다짐을 한다. 진짜 바보로 살기로..내가 봐도 삼이가 결심을 잘 한 것 같다. 바보가 되기로 한 삼이의 삶은 멋져보이니까. 스스로도 만족하는 걸 보니 앞으로도 엄마는 계속 걱정을 하겠지만 삼이에게는 참 잘된 것 같다. 삼이엄마는 좀 더 반성이 필요한 것 같다. 어떻게 자기 아이에게 저런 말을 하지? '바보 삼이'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들이 읽어도 좋은 책인 것 같다. 자기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자신의 말이나 행동을 돌아보게 할테니까.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바보삼이' 를 아이가 있는 부모님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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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도 아이에게 "바보야?" 하고 뼈 아픈 말을 했다. 참 엄마들은 아무렇지 않게 그런 말을 한다. 입장 바꿔 놓고 생각해 본다면 누군가가 어른인 당사자에게 바보냐고 묻는다면 얼마나 마음의 상처가 될 것이며, 정말 내가 무능한가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간단한 입장 바꿔 생각하기만 해 봐도 아이들에게 함부로 내 뱉을 수 없는 말이 '바보'라는 말이 아닐까. 이 책에 나오는 아이 삼이는 절대 바보가 아니다. 하지만 너무도 똑똑한 엄마의 눈에는 절대 삼이의 말과 행동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엄마는 입에 '바보'라는 말을 달고 있다. 아이는 처음에는 상처를 받기도 하고, 엄마처럼 되지 못하는 자신을 자책하기도 한다. 그러다 어느 날 삼이는 자신의 꿈이 뭔가를 묻는 엄마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다가 문득 자신을 늘 바보라고 말하는 엄마의 그 말에 꽂혀 정말 바보가 되어버리기로 한다. 학교에서도 바보처럼 행동하고 집에서도 그렇게 한다. 하지만 의리의 삼이는 친구들로부터 결국은 인정을 받게 된다. 그렇다면 엄마는 어떨까? 아이에게 이젠 바보라 하지 않겠다는 말을 삼이는 어떻게 받아들일까? 양장의 동화책인데다 글밥이나 그림이 크게 그려진 것으로 볼 때 이 책은 유아기의 아이와 초등 저학년의 아이들이 읽기에 적합한 책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책의 내용은 아이들이 읽어야 할 것이 아니라 부모가,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어른들이 읽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에게 무턱대고 던진 말들이 과연 아이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가를 심각하게 생각해 보아야 함을 가르쳐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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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동화. 어른 필독 동화!!! 옛 어른들 말씀에 이런 말이 있다. 아이들에겐 말조심 해라!!! 왜? 말은... 하는데로 이루어진다고... 그런 말을 어른들에게 하고 싶은 책이 바로 이 바보 삼이가 아닐까 한다. 너무나 완벽한 어른인 삼이의 엄마눈에 비친 바보 삼이. 그런 삼이는 처음엔 주늑이 든다. 하지만 엄마를 사랑하고, 엄마를 믿는 삼이는 엄마가 자신에게 항상 "바보같이"라고 말씀하시는 걸 듣고 자신은 진짜 바보가 맞다고 믿고, 진짜 바보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욕심없이, 남에게 뭐든 베풀고, 남보다 더 열심히 봉사하는 삼이가 되어간다. 그런 모습을 보고 아이들은 삼이를 진짜 바보라 놀린다. 그러던 어느날... 삼이는 바닥에 떨어져 있는 새끼 까치를 발견하고 둥지에 넣어준다. 그리고 그날부터 사람들은 삼이를 바보라 놀리지 않는다. 하.지.만... 삼이는 이미 엄마의 말인 "바보"란 말을 자아알~ 듣기로 결.심.한.것!!! 가장 마지막에 가면 삼이는 책을 읽는다. 책 제목이... "똑똑한 아이 만들기"란 책. 그리고 그 내용에 보면 "현재의 상태를 정하고, 남과 비교하지 말고, 바보처럼 그냥 두어라"라고... 어른들의 눈에 아이들은 너무나 바보같이 보인다. 뭐든 부족하고, 뭐든 미숙하고... 하지만 그건 바보같은게 아니라, 바보라서 그런게 아니라 아직 배우지 않아서, 아직 경험하지 않아서, 아직 잘 몰라서 하는 행동들일 뿐... 물론 나도 집에서 아이를 가르치고 있다.(뭐 그냥 수학, 국어 이런거다~) 그럼에도 아이가 잘 이해하지 못하면 순간순간 욱하고 올라오면서... "이것도 몰라!"란 소리가 목구멍 밖으로 절로 나온다. 하지만 부모는 그러면 안되는 것! 부모는 아이가 좀 부족하고 잘하지 못하더라도 조금 기다려주는것. 그게 선생님과 부모의 차이가 아닐까 한다. 지금 내 아이가 삼이같은 행동들을 한다고 걱정이 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아이가 스스로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갈 힘을 갖출때까지 조금만 믿고 기다려주자. 아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대단한 존재들임을 잊지 않길 바란다. 추신 : 이 책을 아이들에게 읽으라 강요하지 말고 부모가 들고 오래오래 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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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식에게 가지는 기대는 어느 정도일까? 나보다 더 잘되길 바라는 것. 그 기대가 아이에게 압박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아이를 그저 아이로 보지 않고, 다 자란 성인의 기준으로 본다면 아이는 얼마나 답답할까? 익히 생각해보지 못한 반전으로 아이의 입장을 보여주는 책, 바보 삼이. 평강공주가 울면 바보온달에게 시집보낸다고 이야기 했던 왕. 결국 평강공주는 정말 바보온달에게 시집을 갔다.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 역시 비슷한 느낌이다. 삼이의 엄마. 키 크고, 예쁘고, 날씬하고, 똑똑한 엄마. 하지만 아들인 삼이는 엄마에 비해 평범함 그 자체. 엄마의 기준에 한참 못 미치는 아들. 엄마는 말을 할 때마다 "바보같이"라고 한다. 바보같이. 바보같이 바보같이. 바보바보바보. 엄마에게서 제일 많이 듣는 말이 바보라면 아이는 무슨 생각을 할까? 혼자 커서 어떤 사람이 될지 고민하는 삼이. 제일 자주 들었던 말. 엄마만큼 아들을 잘 아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 끝에 엄마의 말대로 바보가 되기로 결심한다. 바보라는 말에 더 이상 반항을 하지도 않고 화도 내지 않는다. 그저 바보같이 남이 보나 안보나 자기 할일을 하고, 자신이 다칠 수도 있는 상황에서도 바보같이 상대를 먼저 생각하고. 그런 모습을 본 친구들은 삼이의 용감함을 칭찬하고 최고라 이야기 해주지만 엄마의 눈에는 아직도 바보입니다. 제발 돌아와 달라는 엄마. 삼이는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을까? 바보 같은 표정으로 앉아 책을 보는 삼이. 삼이의 손에 들린 책은 똑똑한 아이 만들기. 진짜 똑똑한 아이를 만드는 건 내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은 첫걸음이 아닐까? 바보 같은 삼이는 정말 바보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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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멘 아이가 무척이나 작아보입니다.
삼이는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그저 평범한 아이입니다. 하지만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날씬한데다 똑똑하기까지 한 삼이의 엄마 눈에는 삼이가 늘 못마땅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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