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넨베르크의 조직신학을 어떻게 공부하면 잘 할 수 있을까? 판넨베르크의 저서는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다. 우선 그의 신학은 독특한 관점이 있는데 그것은 기존의 신학과는 매우 다른 점을 취하고 있어 이미 정통신학에 익숙한 이들에게는 판넨베르크의 신학이 쉽게 들어 오지 않는다. 판넨베르크의 신학의 가장 독특한 점이 바로 그의 종말론신학인데, 기존의 정통신학에서는 순서상 맨 나중에 다르는 주제를 판넨베르크는 자신의 신학에 처움으로 놓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의 신학은 미래지향적인데, 이점도 기존의 신학의 전통을 중시하는 관점과도 크게 다르다고 할 수 있겠다. 판넨베르크의 조직신학책도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양도 어마무시하다. 그러니 그의 신학을 공부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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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정도에 번역된 판넨베르크의 책을 읽는데 번역이 도통 무엇을 말하는 건지 알 수가 없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저의 신학적 지식이 부족한 것도 한 몫을 했겠지만 분명 한국어인데도 이해가 안되는 게 힘들었는데 새물결플러스에서 그동안 조직신학 시리즈를 출간해 와서 새물결플러스의 번역 책들이 기억나 구입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