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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즈음이면 불안을 떨쳐 버릴 수 있을까. 미래에 대해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다는 사실이 나의 목을 죈다. ‘어쩌지’ 생각에 발을 동동 굴러도 보고, 여러 날 잠 못 이루면서 고민도 해봤지만 해법을 발견하진 못했다. 사람들은 아직 젊어서 그렇다고, 정해지지 않은 미래는 가능성을 의미한다고 말했지만 난 그 말이 곧이곧대로 들리지가 않았다. 여전히 나는 불안에 떤다. 타고난 재능이 부족해서 아무것도 해내지 못할 것만 같다. 이따금 이런 나의 감정들을 여과 없이 털어놓고는 하지만 상대의 반응은 그리 호의적이지 못하다. 자신의 삶도 버거운데 남의 징징댐이 귀에 들어올 리 없다. 난 내 나쁜 버릇을 버리지 못했고, 결국 주변에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이 하나 두질 못했다.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말을 종종 들어왔는데 ‘혼자 걷는 고양이’는 처음이다. 중국인 저자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파워블로거라 했다. 현실적인 그의 조언은 많은 청춘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성공한 그의 현 모습은 모두에게 부러움의 대상이다. 처음부터 성공한 사람도 물론 존재한다. 부모가 막강한 부를 지니고 있는 소위 ‘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이들은 고생이 무엇인지 정녕 알지 못할 것이다. 개천에서 용 나는 시절은 분명 지났으므로 막연히 그 또한 성공할 수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 났으리라 믿었다. 하지만 그의 이야기는 나의 추측과는 전혀 달랐다. 그가 진학한 대학은 아주 뛰어난 학생들이 입학하는 곳은 아니었다. 스스로 매우 열심히 공부하진 않았다고 하긴 했지만, 약간의 자괴감을 느끼긴 했을 터이다. 더구나 그는 대학 입학과 함께 이제껏 생활해온 집에서 독립해야만 했다. 가족으로부터 외따로 떨어져 생활하는 일을 한 번도 해보지 아니 한 나지만, 그 과정이 낭만적이지만은 않음을 잘 알고는 있다. 매달 꼬박꼬박 들여야 하는 월세의 압박은 대학생은 물론이거니와 직장생활을 하는 이들에게도 감당하기 버거울 때가 잦다. 집세를 아끼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좁아터진 곳에서 퍽이나 많은 인원이 함께 생활해야만 했다. 같은 공간을 여럿이 공유한다는 건 적잖은 문제를 초래했다. 당시에 경험한 불편함은 이후 어떠한 상황에서건 생존할 수 있는 역량(?)의 강화로 이어졌을 것이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을 맹신하진 않지만, 저자는 자신의 경험이 무가치하진 않았노라 말했다. 노력했기에 지금의 자신에 이를 수 있었다는 자평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조금은 알 것도 같았다. 물론 모두의 부러움을 살 정도로 크게 성공할 수 있다면야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기란 쉽지가 않다. 마치 우아함을 뽐내는 백조가 수면 아래서는 끊임없이 물장구를 치듯 현재의 화려함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이들은 우리가 미처 상상치도 못할 정도의 수고를 감내하고 있을 수도 있다. 책에서 언급된 사람들로부터 내가 발견한 건 ‘꾸준함’이었다. 사실 어느 정도 살 만해졌으면 좀 달라져도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 것도 사실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소소한 하루하루가 쌓여 역사를 이룬다는 사실을 등한시 하지 않았다. 매일 이른 아침에 일어나 늦은 시각까지 적잖은 에너지를 쏟아가며 일했다. 그렇다고 워커홀릭처럼 일에만 매몰됐던 것도 아니다. 피곤할 터임에도 자신을 위한 운동 시간을 가졌고, 혹자는 매일 일정 분량의 글을 쓰기도 했다. 좋아서 하는 일이기도 했으며, 스스로를 단련하는 과정의 일부이기도 했다. 과연 나는 저렇게 살 수 있을까 싶은 마음이 일었다. 내가 성공하지 못하는, 어쩌면 지금 느끼는 불안감 역시도 저들처럼 노력하지 않았기에 생성된 것인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들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나는 나를 사랑해본 적이 없다. 타인을 그렇다고 크게 배려한 것도 아니나, 적어도 내 자신을 대할 때 이상으로 노력했던 것만은 사실이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게 무언지 묻지 않았고, 시작도 하기 전에 지레 겁을 내며 뒷걸음질 쳤다. 나는 충분히 강하지 못했다. 나는 충분히 긍정적이지도 않았다. 생각하는 대로 모든 게 이루어진다는 말을 믿지 않았다. 사고를 달리하면 삶이 나아질까. 책을 끝까지 읽은 지금이지만, 나는 내가 변하지 않으리라는 사실을 잘 안다. 수시로 요동치는 감정을 부여잡는데 실패할 것이다. 그 흔한(?) 연애, 결혼 따위도 나에겐 결코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 꿈의 목록에서 삭제한 지 오랜 것들이 문득 떠올랐다. 왜 나는, 꿈조차 꾸지 못하는 삶을 살게 되었는지.
이런 삶도 있고 저런 삶도 있다. 부디 이런 나의 삶이 ‘틀린’ 게 아니었으면 싶다. 인생을 헛살았다는 평을 들을까봐 무섭다. 나도 참... 서글픈 인생을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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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매일 아침 일어나 출근하고 일하고 퇴근하고 집으로 와서 약간의 가사일과 식사를 종종 만든다 이런 일상이 지극히 평범하고 평범한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오던 요즘, <당신의 재능이 꿈을 받쳐주지 못할 때>를 읽고 여러 생각을 하게 한 것 같다. 조금 우울해지기도 하고, 난 왜 그러지 못했을까 후회하기도 하며 책을 읽어나갔다. 또한, 작가의 서슴없이 써내려간 필력으로 책을 읽는 동안 너무 재미있었고, 마치 내 지인이 나에게 조언을 해주는 것 같아 지루함 전혀 없이 너무 흥미있게 읽었다. 이 책, 정말 자기계발서로 선물하기 참 좋다. 더구나 나처럼 결혼한 여성에게 좋을듯. 자극이 확 될듯 ! 우리세대에 ‘취집’이라는 단어가 생겼다 시집을 취업으로 생각한다는 것으로 남편을 잘만난다면 걱정없다는 것이다. 물론 사랑이 중요하겠지만 요즘 결혼은 정말 많은 기준의 잣대를 대며 상대방을 결정한다 뭐, 잘난 남편이 못난 남편보단 좋으니까. 나보다 잘나간다면 엄청 땡큐일 것이다. 나역시 남편에게 의지할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아직은 내가 활동할 수 있기에 내 분야에서 이러쿵 저러쿵 일을 하고 있다 근데 종종 굉장한 남자에게 시집간 지인들이 보인다 직장은 당연히 관뒀으며 시간이 날때마다 어디론가 떠나고 예쁜 사진을 보내온다. 쇼핑과 본인 치장에 아낌이 없고 매우 행복해보인다 그래서 사실 집에서 본인만을 지내는 지인들이 아주 가끔은 매우 부러울 때가 있었다. 하지만 저자의 지인은 달랐다. 시집도 잘 갔지만 본인의 커리어를 위해 노력한다 평생 살 돈이 축적되어있음에도 꾸준히 노력한다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그 사람들은 다르다 남에게 내가 어떻게 보여지는 지와, 존경받는 부모 본인이 갖고자 하는 커리어가 분명하다. 그렇기에 그들은 이미 갖고 있는 것에 집중이 아닌 갖고자 하는 것에 노력하고 집중한다. 나는 매일 그들을 부러워만 했는데 어쩌면 그들은 나보다 더 노력할 수도 있다 생각하니 무수한 반성의 시간이 밀려왔다.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노선을 정하고 노력을 해야한다. 다시 출발하라. 매일 조금 더 노력하는 자신을 사랑하라. 나는 요즘 내가 가지고 있는 것보다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더 많이 생각한다 내가 조금 더 여유롭다면, 그 때 그 결정을 하지 않았더라면. 과거에 얽매어 현실과 마주를 거부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렇다고 매일 그냥 후회와 미련으로 그 긴 시간을 보낼 수는 없다. 매일 조금씩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야겠다 저자는 퇴근하고 글을 쓰는 시간을 가졌었고 그 꾸준한 글쓰기가 책을 내게 하였다. 일상의 꾸준함이 엄청난 결과를 만들었다. 하지만 책을 내고도 일을 하였고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하고도 꾸준함은 계속됐다 조금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은 나의 꿈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느낀다. 남을 부러워만 했었는데 그들도 그만큼 가기위해 얼마나 노력했을지 또, 지금도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이전과는 다른 생각을 하게 된 계기였다. 나의 5년, 10년 뒤는 어떨까. 내가 원하는 나는 어떤 모습인가. 조금 더 나를 찾는 시간을 갖고 결정했다면 바로 실행에 옮겨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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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현실적인 이 책의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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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재능이 꿈을 받쳐주지 못할 때 이 책의 저자는 중국인이다. 나는 자기계발서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중국인이 쓴 자기계발서는 처음이라 떨리고 흥분이 되었다. 일단 책 표지가 너무 예뻤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에 대한 청년들의 여러 고민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해준다하니 기대가 되었다. 하루 30분씩 꾸준하게 하면 성과가 보인다. 30분을 우습게 보면 절대 안된다. 하루 24시간 중 낭비되고 있는 시간은 굉장히 많다. 스마트폰만 잠깐 들여다봐도 30분이라는 시간을 훌쩍 지나간다. 지금 나의 관심사는 영어공부인데, 이 책의 저자도 아침에 매일 30분씩 영어공부를 해서 1년 뒤에 영어실력은 어마어마해졌다고 한다. 30분이라고 무시하지말고 꾸준히 한다면 큰 성과가 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퇴근 후 글써서 작가되기, 비싸고 좋은 걸 사는게 돈을 절약하는 것, 시간을 투자하면 반드시 결과를 본다 등.. 정말 좋은 말들이 많다.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동기가 생기는 책이다. 또 뒷장에는 사랑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사랑이 없는 삶은 얼마나 힘들고 지루할지 상상이 안간다. 물론 남을 사랑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자존감이 얼마나 중요한 건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인생은 마라톤이다. 도중에 무슨 일이든지 일어날 수 있다. 끝까지 버티며 멀리 뛰는 사람이 승자다. 나 또한 다른 사람보다 뒤쳐졌다고 비교하거나 자책하지 않고, 인생을 길게 보고 열심히 달려나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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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런 우울한 제목이 있을까....싶어서 펼쳐본 책이다. 내용은 너무나 따스한 말로 가득차 있다. 인상 깊은 부분은 밑줄을 그으면서 읽는 편인데, 한 페이지, 한 페이지마다 답답한 삶속에서 울림을 주는 멋진 문장들이 자꾸(!) 나와서 거의 밑줄을 게속 치며 읽게 된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말들이지만, 조금만 강하고 거칠게 말하면, '팩트폭력'이 되는 조심스런 말도, 저자의 따뜻한 글과 무심한 듯 약간은 쿨내나는 태도로 오히려 진솔하게 다가와진다. 일상의 소소한 부분에서 느낀 생각을 저자 특유의 해석을 곁들여 얘기하다보니, 책은 죽죽 읽혀지는 편이다. 오히려 너무 냉철한 답변에 '자기 반성'의 시간을 갖고자 책을 덮고 생각에 잠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 중국의 발전 시대를 살아온(혹은 사는) 저자의 글이라 그런지, '열정페이', '최저임금', '워라밸', '욜로' 등을 깡그리 무시하는 듯한 내용으로 읽힐 까 걱정이지만, 우리가 꿈이 있고, 이루고자하는 노력을 성실하게 한다면, 보상이 꼭 돈이 아니여도 추억과 풍요로움을 얻을 수 있다고 얘기한다. 설사 더 많은 경험, 더 많은 책, 더 많은 여행등의 노력을 하더라도, 별로 달라지는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시야를 넓히고 자기내면을 풍족하게 하는 것으로 만족해야한다. 결국 자기 스스로 어떻게 살 수 있을지는 자기만이 알 수 있을 것이기에.... 최근 뭔가 무력감을 느끼고, 슬럼프인가 생각되었었는데... 그냥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목표와 꿈을 서서히 잃어가면서, 목표와 방향을 잃고 치열하게 노력하고 꾸준하게 성실하는 부분을 잃어버렸던 것 같다. 안되면 되게하라... 는 것은 아니지만, 꿈을 꾸고 꿈을 현실화 하는 노력을 꾸준히 성실하게 하라고 한다. "100% 옳은 선택은 없다. 열심히 노력해서 처음에 했던 선택을 옳은 것으로 만들 뿐이다." 다시 시작하며, 더 나를 사랑하고 성실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자. 이 책은 이러한 용기와 기운을 붇돋아주는 참 좋은 책이다. ---------------------------- 네이버카페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실제 체험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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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성공하고 싶다. 그것이 물질적 성공이든, 정신적 성공이건간에 우리는 의식적, 무의식적으로나 '성공'을 생각하고 상상하며 행동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이들은 시도해보지 못하거나 포기하곤 한다. 바닥을 치고 심연으로 가라앉아 헤어나올 생각도 하지 못할때도 있다. 그럴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성공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런 질문에 대한 답들이 담겨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의 메시지는 간단하다.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너무나 진부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저자는 이 '노력'이란 것을 왜 해야하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핵심을 찌르며 설명하고 있다. 바로 다음과 같이 말이다. "부자들도 이렇게 노력하는 당신이 노력을 안하고 살 방도가 있겠느냐는 말이 하고 싶은 것이다." -P31- 뭔가 슬프지만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는 말이다. 재능과 가진것이 남들보다 없는데 그들보다 노력하지 않는다면 상황은 지금보다 더 좋아지진 않을것이며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기회와 행운도 놓혀버릴수 있다. 나는 이 '노력'이라는 지긋지긋한 말에 넌더리가 난적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노력'을 왜 지긋지긋하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이전보다 강한 확신을 가지게 됐다. 또한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마하고 있다. 우리가 왜 지금 이렇게 돼었는지를. "사실 가만 생각해 보면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자신이 어떻게 남들보다 뒤쳐졌는지를 말이다. -P59- 원인을 알면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다. 자신이 왜 뒤쳐졌는지를 생각해본다면 알 것이다. 그것이 비록 피하고 싶은 진실일지라도.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지금도 노력하고 있지만, 더 노력해야 겠다는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게 됐다. 이 책에 소개되어있는 사례들이 용기를 복돋아주었고. 다음과 같은 말이 내 자신의 용기를 복돋아 주었기 때문이다. "미래의 당신이 현재의 나를 미워하게 만들지 마라." -P48- 이 책을 읽고나서 이 글귀처럼 미래의 내가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부디 그리 되기를 소망하며 책을 마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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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소리 나는 돈 관리하세요. ^.^ 가계부 쓰는 30대 재테크 블로거 요니나입니다. 최근 다양한 자기계발 도서를 읽었는데요. 오랜만에 인생 책! 저만의 씨앗도서를 찾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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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당신의 재능이 꿈을 받쳐주지 못할 때다. 곧 많은 이들이 성공하기를 갈망하지만 재능이 없다고 느끼고 절망하고 힘들어 할 때 그가 전하는 위로들로 되어 있다. 중국과 우리나라의 상황이 다르지만 젊은이들이 느끼는 고통과 아픔은 비슷하리라. 무엇보다 그가 많은 청년들에게 공감을 받는 것은 그들을 가르치려고 하거나 훈계를 하려고 하기보다는 솔직한 자기 경험담을 이야기해 주고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자기를 돌아보고 스스로 위로하도록 하기 때문이지 않나 싶다. 그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젊음은 그 자체로 무기다. 젊기 때문에 때로는 무모한 꿈을 꿀 수도 있고 도전할 수도 있다.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수도 있다. 다만 그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끈기 있게 도전하고 열정을 쏟아 붓는다면 어떤 결과물이 반드시 나올 것이다. 3일이나 3주가 아니라 3개월만 해 보면 다이어트에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3개월이 꽤 긴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등의 영향으로 모든 것들이 전 세계에 공유되다 보니 몇 초나 그것도 모자라 수백분의 1초로 갈리는 경향이 있다. 미국의 어떤 통신사에서 김정은과 트럼프가 악수한 시간이 8초라고 하자 몇 분 지나지 않아서 우리나라 모방송사의 기자가 자세히 살펴보니 12.5초였다고 반론을 제기했다고 한다. 다이어트도 1개월도 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떤 저자는 2주면 된다고 말한다. 한 번에 5초씩 2주 만 운동을 하면 뱃살을 10cm줄일 수 있다고 하니 눈이 쏙 갔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한 동작이 5초고 이것을 최소한 10회 반복해야 하고 또 다른 동작들도 이와 같은 자세로 해야 할 뿐 아니라 식이요법도 병행해야 한다. 모든 것에는 이처럼 끈기와 인내가 필요하다. 저자는 청년(처녀)시절 치열하게 살았다. 그래서 집도 사고 결혼도 하고 자녀도 낳았다. 이제는 좀 여유롭게 살려고 한다. 돌아보면 왜 그렇게 앞만 보고 살았는가 생각하지만 그런 삶이 없었다면 아마 오늘도 없었을 것이다. 이제는 다른 각도로 청년들을 바라보고 조언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인생에서 경험은 아주 중요하다. 그것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서로에게 행운이다. 우리도 담담하게 이야기를 들어주고 내 이야기를 해 줄 수 있는 여유와 배려가 필요하지 않나 싶다.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너무 서두를 필요도 없다. 내가 채워지기까지 묵묵히 하다보면 기회가 오고 그 때 자연스럽게 알려지고 나의 생각을 들려주고 나누는 여유가 좀 더 큰 사람으로 자라게 하지 않나 싶다. 저자의 넉넉함이 느껴진다. 평범함 속에 비범함을 보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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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내 마음 대로 움직인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할 때가 종종 있음을 이 책" 당신의 재능이 꿈을 받쳐주지 못할 때"는 우리가 생각하는 성공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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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같이 성공을 꿈꾸지만 재능이 꿈을 따라가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고민 많은 청춘들을 위한 책이다. 출간된지 얼마되지도 않은 지금, 이 책이 벌써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원래 자기계발서류의 책들이 인기가 많고 그만큼 많이 팔리는 경향이 있는데, 요즘은 그런 추세가 더 두드러지는 것 같다. 아무래도 요즘 고입, 대입, 취업, 재취업, 퇴직, 창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지치고 힘든 마음들을 자기계발서를 통해 위로 받고자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런 것 아닐까라고 생각해본다. 이 책의 저자는 혼자 걷는 고양이다. 맨 처음에는 한국인 저자가 독특한 필명을 쓰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저자가 중국인이어서 살짝 놀랐다. 희망, 도전, 단련, 사랑 4가지 키워드 아래 청춘들이 겪는 생각이나 고민에 대한 저자의 글, 생각, 경험이 담겨있다. 목차만 봐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대학교 전공과 맞지 않을때 어떻게 해야할지, 인생의 수많은 선택지들을어떻게 풀어내야 하는지, 진정한 사랑과 친구는 어떻게 만날 수 있는지 등 살아가면서 한번쯤 해볼 고민들에 대해서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관련지어 생각을 이야기한다. 책을 읽다보면 독자로 하여금 마냥 격려해주고자 하는 책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성실함의 가치를 말하기도 하고, 게으른 삶을 비판하기도 한다. 재능이 없는 것 같다고 느끼며 좌절하는 이들에게 차근차근 노력하다보면 실력은 쌓인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나름의 조언을해주기도 한다. 책을 읽으면서 꾸준히 노력하는 삶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된 것 같다. 이와 같은 말들에 대해서 요즘 많은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 말이 그저 앞만 보고 노력을 하라며 독설을 날리는 것이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거리삼아 따뜻하게 건네는 격려처럼 느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