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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이런저런 집. by 신현수(상상의집)
"이런저런 집. by 신현수(상상의집)" 내용보기
짓다 세번째 시리즈인 이런저런 집이런저런 옷과 이런저런 맛으로 만나 본 짓다 시리즈 책은주제 하나가 가지고 있는 부분에 다양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답니다.그 다양한 의미를 마인드 맵을 그려보기라도 할 수 있게꼬리에 꼬리를 물면 주제가 연결 되어 있는 매력 있었어요.이번 이런저런 집책은 집에대한 어떤 이야기를 담아 놓았을지기대가 되는 책이였어요.그래서 아이 뿐 아니라 저
"이런저런 집. by 신현수(상상의집)" 내용보기


짓다 세번째 시리즈인 이런저런 집
이런저런 옷과 이런저런 맛으로 만나 본 짓다 시리즈 책은
주제 하나가 가지고 있는 부분에 다양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답니다.
그 다양한 의미를 마인드 맵을 그려보기라도 할 수 있게
꼬리에 꼬리를 물면 주제가 연결 되어 있는 매력 있었어요.
이번 이런저런 집책은 집에대한 어떤 이야기를 담아 놓았을지
기대가 되는 책이였어요.
그래서 아이 뿐 아니라 저도 읽어보고 싶은 책이기도 하답니다.

 

 

 

 

 

 


집에는 다양한 종류의 집이 있지만
그 종류를 어떻게 나눠 놨을까요??^^
7가지의 큰 주제로 나누워 놓고 있답니다.
생존을 위한 집 / 자연환경에 맞춘 집 / 신분의 상징, 화려한 집/
아픈 역사를 담은 집 / 따로 또 함께 사는 집 / 높이 더 높이 하늘 향해 솟은 집/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집

집에대한 생각을 넓혀 줄 수 있는 주제로 이야기 하고 있는거 같더라구요.
책장을 넘기면 어떤 내용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집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부터 살펴 볼 수 있는책!
인류의 최초의 집이 동굴이였다는 사실을 모르는 아이들이 많다보니
신선하게 다가 올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답니다.
그뿐 아니라 옛시대의 모습까지 함께 볼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요.

 

 

 

 

 

 

책의 소주제가 끝나고 나면 생각해볼 거리가 나온답니다.
그 부분을 통해서 궁금한 부분~
그리고 궁금해 질 부분을 생각해 보게 해주고 있어요.

다양한 주제를 보면서 집에대한 생각을 해보게 만들어 주는 책이였답니다.


주제를 정해주면 그와 연결되는 다양한 내용들을 알아야 되는
아이들이 학습하는 시대에 어울리는 책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양한 시선으로 집을 바라보고 있는 책!!

초등도서로 추천하고 싶은 상상의집의 이런저런 집 이였답니다.

 

 

 

 

 

 

 

 

 

 

 

 

s***i 2018.06.1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의집] 짓다 - 이런저런 집 w. 각양각색 세계 집에 담긴 사회, 문화, 역사
"[상상의집] 짓다 - 이런저런 집 w. 각양각색 세계 집에 담긴 사회, 문화, 역사"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상상의 집 짓다 시리즈 중에세 번째 책인 이런저런 집 책을 가지고 왔어요 짓다 시리즈는 재료를 들여 옷, 밥, 집 따위를 만드는 것을 공통적으로 짓다라고 표현하기 때문에 인간의 삶과 밀접하게 다 있고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인 면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의식주에 대해서 알아보는 책이에요 재미있는 의식주 이야기를 통해서 세상을 보는
"[상상의집] 짓다 - 이런저런 집 w. 각양각색 세계 집에 담긴 사회, 문화, 역사"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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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상상의 집 짓다 시리즈 중에세 번째 책인 이런저런 집 책을 가지고 왔어요 짓다 시리즈는 재료를 들여 옷, 밥, 집 따위를 만드는 것을 공통적으로 짓다라고 표현하기 때문에 인간의 삶과 밀접하게 다 있고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인 면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의식주에 대해서 알아보는 책이에요 재미있는 의식주 이야기를 통해서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고 생각을 자유롭게 해볼 수 있는 그런 시리즈였어요

 

 생존을 위한 집

 자연환경에 맞춘 집

 신분의 상징 화려한 집

 아픈 역사를 담은 집

 따로 또 함께 사는 집

 높이 더 높이 하늘 향해 솟은 집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집

 

 

 이번 책에서는 케빈이라는 친구가 가족들의 오해와 꾸중 때문에 속이 상해서 크리스마스 전날 밤 가족들이 모두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시작하게 되는데요 실제로 가족들이 없어지자 케빈은 너무 슬펐고 너무 무섭기도 했어요 그래서 산타 할아버지에게 또 도와달라고 소원을 빌게 되는데 친구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러 가던 산타 할아버지와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실제 이야기는 시작되게 되요

 

 

 많은 친구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기 위해 다양한 곳에 가게 되는데 거기서 만난 더 다양한 집들을 보면서 모양 뿐 아니라 그 집의 생김새나 용도 그리고 집이 의미하는 바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 도와주는 내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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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열쇠 생존을 위한 집 

 

 인류 최초의 집, 동굴

 들고 다니는 집

 신석기시대 농부의 집

 불에 구워 단단한 흙벽돌집 

 

 최초의 인류에 집은 사람이 직접 지은 것이 아닌 자연에서 만들어진 동굴이었어요 선사시대 때에 사람들은 비 와 추위를 피할 나무 그늘 밑이나 동굴 같은 곳에서 생활을 했죠 하지만 그들이 농사를 시작하게 되면서 정착이 필요했고 그것에 적합한 움집에서 살게 되었어요

 

 움집은 땅 밑으로 50에서 100센티미터 깊이의 구덩이를 파고 바닥을 단단하고 평평하게 다진 후에 굵은 나무로 기둥을 세우고 기둥과 기둥 사이를 나뭇가지로 엮은 후 마른 풀과 잔나무 가지로 덮어 비와 바람 같은 것을 막았어요 내부 바닥에는 마른 풀이나 폭신한 짐승 가족을 깔아 편안하게 생활했고 화덕을 두고 불을 피우거나 음식을 익혀 먹었다고 해요

 

 출입구는 아무래도 땅 밑으로 파져 있기 때문에 계단처럼 되어 있었고 구덩이를 파서 지은 것이라 바닥이 평지보다 낮아 비가 많이 오거나 했을 때 그리고 겨울에 땅에서 한기가 올라올 때 이러한 것들을 막기에는 부족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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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열쇠 자연환경에 맞춘 집

 

 북극지방의 얼음집, 이글루

 쇠똥의 기가 막힌 변신

 더위와 습기 물러가라

 눈의 집! 해의 집

 자연에 안긴 흙집, 한옥

 

 

 캐나다 북부와 알래스카 그린란드처럼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북극지방에 가면 이글루 집을 볼 수 있어요 눈 통이로 만든 얼음집인데 원주민인 이누이트 족의 임시집이랍니다 마을을 떠나서 얼음 벌판에서 물고기를 잡거나 바다 짐승을 사냥할 때 추위도 피하고 짐승들의 공격도 막을 수 있는 집이지요

 

 아프리카 초원에 사는 마사 이쪽은 쇠똥집을 지어요 케냐와 탄자니아에 걸쳐 있는 초원을 떠돌아다니는 유목 부족인 마사이쪽은 소, 염소, 양떼를 치며 살아가는데 사나운 짐승에 맞서 가축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늘 창과 칼을 몸에 지니고 다닌다고 해요  마사히족이 소를 길러서 주변에 쇠똥이 흔하기 때문에 소를 재산1호로 여겨요 쇠똥과 진흙에 물을 부어 반죽한 뒤에 반죽을 잘라서 만든 이 쇠똥집은 쇠똥까지도 소중하게 생각하기때문에 탄생한 집이예요 비가 와도 젖지 않고 섬유질이 많아 부서지지도 않는다고 해요 벌레도 꼬이지 않고 습도도 알맞게 조절돼서 제법 좋은 집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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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열쇠 신분의 상징, 화려한 집

 

 로마 귀족의 화려한 사생활

 이탈리아 상인의 집 욕심

 으리으리, 99칸의 조선 기와집

 왕의 집 궁전 궁궐 왕의 집, 궁전 궁궐 

 

 조선시대에 99칸에 집에 대해서 살펴보는데 실제로 그 집이 99칸을 방의 개수가 99 개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한옥에서는 기둥과 기둥 사이에 한 평 남짓한 공간을 칸이라고 하는데 방 하나가 꼭 한 칸이라는 법은 없어요 방 크기는 다양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99칸 기와집이라고 하면 크기나 모습이 엄청나게 으리으리한 집이면 틀림없어요

 

조선시대에는 양천제라고 해서 신분을 크게 양인과 천민으로 구분하고 양인은 다시 양반 중인 상민으로 나누었다고 해요 실제로는 양인 중인 상민 천민 4개 계층으로 나뉘는 거죠 신분의 벽도 무척 높았을 뿐 아니라 신분에 따라 생활하는 모습도 달라졌는데요 집의 모양이나 집을 짓는 재료, 집에 크기나 방의 갯수도 신분에 따라서 규정을 두었다고 하니 정말 정말 신분에 벽이 높긴 높았나 봐요

 

하지만 명문가의 경우 이 규정을 어겼다고 해서 벌을 주기는 쉽지 않았어요 왕실의 군이나 공주 부터 법을 어겨서 큰 집을 지었고 이를 벼슬아치들이 따라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조선 후기로 갈수록 규정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아져 양반집은 99칸까지 지을 수 있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실제로는 백한 넘는 집까지 지었을 정도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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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열쇠 아픈 역사를 담은 집 

 

 잉카인의 눈물에 띄운 집

 어둠을 밝히는 믿음의 빛

 하얀 집 잔혹 동화

 문화 주택, 아픈 시대의 멋진 꿈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주에 있는 작은 도시 알베로벨로 에는 검정색 고깔모자를 쓴 듯한 원뿔 모양의 하얀 집인 트룰로가 빽빽이 늘어서 있어요 옛 시가지를 중심으로 약 1000여개가 모여 있어 보기에 아주 멋진데요 그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동화 속 마을 같은 아름다움에 반하곤 해요 하지만 이 집에 정말 슬픈 옛 농부들의 설움의 역사가 담겨져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원래 알베로벨로는 석회암으로 뒤덮인 거친 돌밭이었고 16세기만 해도 스페인 왕실 지배하는 땅이었다고 해요 한 귀족이 돌밭을 농장으로 만들겠다며 이탈리아 곳곳에서 농부들을 끌어모았는데 문제는 세금이 있었어요 당시 스페인 왕실은 귀족의 영지 안에 있는 주택의 수에 따라 귀족의 세금을 매겼는데 귀족은 어떻게 하면 세금을 적게 낼까 궁리하다가 농부들에게 돌밭에 있는 석회암을 쌓은 집을 지으라고 했지요 대신 접착제를 절대로 쓰지 못하게 해서 왕실에서 조사를 하러 오면 재빠르게 집을 헐어 세금을 줄이고 다시 돌아가면 똑같이 집을 지어 농부들이 살게 했어요

 

 계속해서 사는 집을 헐었다가 지었다가 하려니 농부들의 설움은 만만치 않았죠 트룰러는 이렇게 슬픈 역사를 안고 탄생했어요 그런데 그 집이 무척이나 튼튼하고 아름다웠던 거에요 그래서 알벨로벨로 사람들은 스페인이 물러간 뒤에도 계속해서 투룰로를 지어 살았다고 해요 오늘날에도 일반 주택가가게 등으로 이용되고 있고 1996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되었다니 참 참 놀라운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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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열쇠 따로 또 함께 사는 집

 

 인슐라와 로마제국의 역사

 핏줄끼리 똘똘 뭉쳐 지은 집

 노동자의 행복을 위해

 한국 아파트에 무한한 변신

 각양각색 세계의 빌라 

 

 

 아파트는 한 채의 건물 안에 독립된 여러 세대가 살 수 있게끔 지어진 오층 이상의 공동주택을 말해요 세계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흔히 볼 수 있는 현대식 주택이기도 하지요 국토가 좁고 인구가 많은 나라일수록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주거 공간으로 환영받고 있어요

 

 

 그러면 한국에 있는 아파트가 언제 처음 들어왔을까요 중앙산업이라는 기업이 1956년에 서울 주교동에 사원용으로 중앙 아파트를 지은 것이 처음이라고 해요 이 3층짜리 아파트는 열두 세대가 같이 살 수 있었는데 당시만 해도 별로 주목을 받지 못했지요 하지만 중앙산업이 이후에 다른 아파트들을 연달아 지어서 일반인에게 분양했고  어느 날과 같은 단지 내 여러 동의 아파트가 들어선 형태는 1964년에 처음 등장했다고 해요

 

 

 처음에는 인기를 끌지 못했던 아파트가 텔레비전이나 해 비젼이나 영화관에서 나오는 아파트가 부잣집을 상징하는 최신식 주택으로 등장하면서 인식이 달라지기 시작했고 고급 주택으로 주목받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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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열쇠 높이 더 높이, 하늘향해 솟은 집

 

 바벨탑 하늘을 향한 인간의 욕망

 인간을 높이 들어 올린 상자

 누가 더 높나 세계의 마천루

 서울의 상징이 된 롯데월드타워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 남쪽에 있는 고대의 도시인 바빌로는 바벨탑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져요 

 

 

온 세상이 모두 같은 언어를 쓰고 있을 때였다 어느 날 사람들이 동쪽으로 오다가 한 들판에 이르러 자리를 잡고 의논했다

" 어서 도시를 세우고 꼭대기가 하늘까지 닿는 높은 탑을 쌓이름을 떨치자" 

하느님이 땅에 내려와 그 모습을 지켜보고 크게 노했다 사람들이 하늘까지 닿는 탑을 세우는 것은 자신에 대한 도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느님은 사람들이 쓰는 말을 뒤섞어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했다

 결국 사람들은 서로 오해하며 믿지 못하게 되었고 도시와 탑을 세우던 일을 그만둔 채 뿔뿔이 흩어지고 말았다 그때 사람들이 세우려던 도시의 이름이 바로 바벨이다

 

구약성서 창세기 11장

 

 

 이 이야기에 나오는 바벨은 히브리어로 신의 문이라는 뜻인데 곧 바빌론을 말해요 사람들이 쌓으려고 했던 탑이 바로 바벨탑 인데 매소포타미아 각지에 있는 신과 인간이 교류하는 종교적인 장소로 추측한다고 해요 현재는 2층 만 남아 있지만 예술가들은 지금 남아 있는 바벨탑의 모습을 상상해서 그림으로 그렸는데 그중 가장 유명한 그림은 네덜란드 화가 대 피터르 브뤼헐의 작품이에요 

 

  그림을 자세히 보면 탑 공사가 엉망진창인데요 수직으로 똑바로 올라가야 할 탑이 왼쪽으로 기울어 있고 아래층이 완성되지도 않았는데 위층은 벌써 완성되어 있어요 바벨탑 공사가 실패할 것이라고 암시하는 그림이라고 해요 그것은 구약성서의 이야기를 그대로 반영해서 그린 그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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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열쇠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집

 

 태양의 도시

 느리게 사는 행복

 작게 더 작게 초소형 주택

 똑똑한 집 스마트 홈

 

 

 이제 마지막 집 이야기인 스마트홈에 대한 내용만 남아 내용만 남았네요 스마트 후문 말 그대로 똑똑한 집이에요 텔레비전 냉장고 세탁기 같은 가전제품과 도어록 감시 카메라 등의 보안 경비 시설 그리고 수도 전기 가스 냉난방 조명 등의 장치와 같은 집안에 있는 모든 사물을 사용자가 언제나 손쉽게 관찰하고 제어 수 있는 시스템을 뜻해요 

 

 

 스마트 홈은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 기술이 눈부시게 발달하며 가능해진 집인데요 인공지능은 사람처럼 학습하는 능력 생각하는 능력 말하는 능력 등을 갖춘 컴퓨터나 로봇을 뜻해요 사물 인터넷은 각 사물에 붙어 있는 센서로 사물들끼리 서로 필요한 정보를 주고받는 기술을 말하지요

 

물론 스마트 홈이라고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에요 정보통신기술로 집을 관리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보안을 위해 설치하실 때면 해킹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집이란 사생활이 보장되어야 하는 공간인데 해킹을 당한다면 문제가 크겠지요

 

 

 

 

이렇게 책 한 권으로 또 집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많이 만나봤어요 우리가 늘 생활하고 있는 집집이라는 공간이 이렇게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공간일출은 평소에 상상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집은 특히나 오리와 아주 밀접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문화와 성향들이 많이 묻어난다고 생각이 되는데 이러한 다양성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것들을 발전시켜 나가는 모습이 정말 신기하고 앞으로도 기대가 되네요

 

YES마니아 : 로얄 4******b 2021.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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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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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집 출판사에서 출간 중인 짓다 시리즈는 인간의 삶과 밀접하게 닿아있는 의식주에 대해 알아보는 책들이에요. 이런저런 옷, 이런저런 맛에 이어 시리즈 3권은 "이런저런 집" 으로 세계의 다양한 집들이 담겨있답니다.   나 홀로 집에 영화의 유명한 케빈을 모티브로 케빈이 산타할아버지와 함께 세계의 집을 돌아다니며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다는 프롤로그로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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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집 출판사에서 출간 중인 짓다 시리즈는 인간의 삶과 밀접하게 닿아있는 의식주에 대해 알아보는 책들이에요.

이런저런 옷, 이런저런 맛에 이어 시리즈 3권은 "이런저런 집" 으로 세계의 다양한 집들이 담겨있답니다.

 

나 홀로 집에 영화의 유명한 케빈을 모티브로 케빈이 산타할아버지와 함께 세계의 집을 돌아다니며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다는 프롤로그로 책이 시작하죠.

일곱 개의 열쇠를 가진 산타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줄 때마다 집 이야기를 들려주기로 하고 함께 출발!

일곱 개의 집이란, 생존을 위한 집, 자연환경에 맞춘 집, 신분의상징-화려한 집, 아픈 역사를 담은 집, 따로 또 함께 사는 집, 하늘 향해 솟은 집,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집 이렇게 일곱 파트랍니다.



 

맨 처음 인류의 집은 동굴. 선사시대의 동굴에서부터 집 이야기를 시작해요.

색감 고운 그림들과 실제 사진, 이미지, 명화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책 보기도 편하고 아이들도 더 흥미를 느끼는 것 같아요.



 

중간중간 '생각해 볼 거리'라는 페이지로 집에 대한 정보들도 전달해주는 유익한 책!

 

고대 로마 집, 오늘날의 미국 집, 먼 미래의 집까지 산타와 함께 시공간을 초월하면서

세계 각양각색의 여러 집들을 알아보고 집에 담긴 사회, 문화, 역사까지 알아볼 수 있어서 더 재밌더라고요.

저희 아이도 원래 집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즐겁게 책을 읽었어요.

몰랐던 여러 집들에 대해 알게되면서 상식도 넓히고 여러 생각도 해보면서 유익한 독서타임을 가졌답니다.

웃음, 눈물, 상상, 도전이 가득한 여러 집들에 대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아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d******f 2021.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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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서 상상의집 짓다 3권 이런저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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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서 상상의집 짓다 3권 이런저런 집         재료를 들여 옷, 밥, 집을 만드는 것을 짓다라고 표현을 하는데요 그래서 상상의 집 짓다시리즈도 요렇게 세권이 나와 있답니다.. 저희는 첫 짓다시리즈를 집으로 시작했어요.. 요즘 최대 관심사가 아무래도 부동산일수 밖에 없는 저.. 맨날 집이 어쩌고 저쩌고 하다 보니 아이들도 집 이야기를 많이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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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서 상상의집 짓다 3권 이런저런 집

 

 


 


 

재료를 들여 옷, 밥, 집을 만드는 것을 짓다라고 표현을 하는데요

그래서 상상의 집 짓다시리즈도 요렇게 세권이 나와 있답니다..

저희는 첫 짓다시리즈를 집으로 시작했어요..

요즘 최대 관심사가 아무래도 부동산일수 밖에 없는 저..

맨날 집이 어쩌고 저쩌고 하다 보니 아이들도 집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네요..

특히 내년엔 새로 지은 아파트로 이사가게 된 울집이라 더더욱 관심이 가는

짓다시리즈중 이런저런 집입니다..

 


 

나홀로 집의 주인공 캐빈

작년 크리스마스때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 집에 남아 있다가

집에 침입한 도둑들을 잡아 경찰서에 넘겼는데요

1년만에 풀려나왔나 봐요..

캐빈을 혼내주겠다며 또다시 캐빈의 집에 침입한 도둑들..

가족이 사라졌음 좋겠다는 소원이 이뤄져 혼자 있던 캐빈은

도둑들의 침입에 겁이 나 산타할아버지께 도와달라고 빈답니다.

 

 


 

때마침 나타난 산타할아버지 그리고 할아버지의 부탁..

전세계 아이들에게 선물을 같이 나눠 주러 가자고 하시면서

7가지의 주제도 된 집들을 소개해주신답니다..

생존을 위한 집, 자연환경에 맞춘 집, 신분의 상징 화려한집, 아픈역사를 담은 집,

따로 또 함께 사는 집, 높이 더 높이 하늘 향해 솟은집,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집

산타할아버지와 캐빈을 따라가면서 우리도 7가지 주제의 집을 살펴봤어요..

 


 

옛날 선사시대에는 지금만큼 발전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정착생활을 하지 않았답니다..

한곳에서 짐승을 잡아먹고 과일을 따먹다 먹거리가 사라지면 이동을 하는..

그래서 자연스레 동굴이 집일수밖에 없었던 선사시대를 지나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지역에 맞춰 정착생활을 하게 되었답니다..

 

 


 

내년이면 이사를 가게된 울집..

안그래도 옛날에 이사라는 말이 있었을까 싶은데요

이사는 선사시대때부터 있었다고..

머물러 지내다 먹거리가 사라지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 역시 이사에 한축이잖아요..

시대가 변해도 이유에 따라 이사하는건 변하지 않았다고 해요..

 


 

 

자신이 있는 그상황에 맞춰 집을 짓고 살아가는 사람들..

자연환경에 맞춰 북극에서는 얼음집을 그리고 더운 아프리카에서는

소똥으로 만든 집을 또 바다나 강위에 사는 사람들은 그들만의 수상가옥을

짓고 살아가는 모습도 볼수 있어요..

어느 시대에나 또 어느 나라에나 있는 사람들의 신분..

자신의 신분에 맞춰 집을 짓고 살기도 하죠..

우리나라 역사에서도 보면 대궐같은 집을 짓고 살아가는 사대부나 임금님

하지만 없는 서민들은 겨우 짚으로 지은 집에 살아야 했던 시기도 있었답니다..

신분에 따라 화려한 집에 살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어요.

아픈 역사를 담은 집들도 있네요.

터키에 가면 꼭 가보고 싶은 카파도키아..

지금은 문화유산으로 남아 있지만 로마 시대에는 기독교인이 박해를 피해

바위굴을 파고 숨어들었던 집이랍니다..

이렇게 아픈 역사를 담은 집들이 전세계 곳곳에 다양한 집의 형태로 남아있어요..

따로 또 함께 사는 집들도 있는데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빌라도 그렇지만 아파트도 마찬가지랍니다..

아파트란 이름이 전 미국의 아파트먼트에서 온줄 알았는데요

프랑스의 아파르트망에서 나왔다고 해요..

빌라 역시 지금은 서민들이 살고 있는 집이라서 그런줄 알았는데요

원래는 귀족들의 별장이라는 뜻에서 출발한 단어라고 합니다..

누구나 다 높은 곳에서 살길 열망하는 것 같아요..

저는 사실 높은 곳보다는 적당한 높이에서 살고 싶은..

아니면 1~2층이면 좋겠다 싶은에 울집 가족들은 높은 곳에서 살고싶다네요..

높은곳이라고 해서 다 좋은건 아니죠..

팬트하우스가 있는 반면 다락방을 생각 안해볼수 없는 챕터랍니다.

요즘에는 집들도 발전을 거듭하고 있어요..

예전 저 어릴적만 해도 솔직히 이렇게 스마트한 기기들이 별로 없었는데 말이죠..

티비도 채널을 손으로 가서 돌려야 했었는데

지금은 앉은 자리에서 그냥 리모콘만 누르면 되는..

다양한 스마크 기기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최첨단 집들까지 알아봤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새로 지은 집들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역시도 새집으로 이사가긴 하지만 솔직히 저는 오래된 집이라도

편하고 내가 살기 좋은집이 좋답니다..

하지만 요즘 트랜드에 맞춰 가지 않을수는 없죠..

새집이 좋긴 하지만 나쁜점도 있어요..

바로 새집증후군이예요..

아이들 몸에 바로 반응이 오는 새집증후군도 있지만

나쁜 오염물질이 흘러나오는 헌집증후군도 있다고 하니

적당하게 가꿔가면서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k*****6 2021.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도서 상상의집 짓다 ③ 이런저런 집
"초등도서 상상의집 짓다 ③ 이런저런 집" 내용보기
초등도서 상상의집 짓다 ③ 이런저런 집     아이들과 함께 세계의 다양한 집을 구경하고  집에 담긴 사회. 문화, 역사에 대해서도 알아볼수 있는 상상의집 이런저런 집을 읽어 보았어요. 제목에서 느낌이 오듯 이 책에서는 다양한 집을 만나게 되는데요. 크리스마스이브, 집에 침입한 도둑을 피해 산타 눈썰매에 올라타는 케빈이 주인공이고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나눠주는
"초등도서 상상의집 짓다 ③ 이런저런 집" 내용보기

초등도서 상상의집 짓다 ③ 이런저런 집

 

 





아이들과 함께 세계의 다양한 집을 구경하고 

집에 담긴 사회. 문화, 역사에 대해서도 알아볼수 있는 상상의집 이런저런 집을 읽어 보았어요.

제목에서 느낌이 오듯 이 책에서는 다양한 집을 만나게 되는데요.

크리스마스이브, 집에 침입한 도둑을 피해 산타 눈썰매에 올라타는 케빈이 주인공이고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나눠주는 곳에 따라 세계의 집 구경을 하게 된답니다.

 

재료를 들여 옷.밥.집 따위를 만드는 것을 '짓다'라고 표현하는데

상상의집 짓다 시리즈는 옷, 맛에 이어 집이 세번째 책이예요.

인간의 삶과 밀접하게 닿아 있고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면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의식주에 대해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지요.

이번 시간에는 세계의 집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일손이 달린다며 자신을 도와달라는 산타할아버지와 함께 세계의 집을 돌아다니며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주기로 하는 케빈~!

산타할아버지는 선물을 아이들에게 나눠 줄 때마다 집 이야기를 들려 준다고 하는데요.

이야기를 열심히 다 들은 후 뭔가 깨달아야만 케빈을 집으로 데려다 준다고 하니 열심히 집 이야기를 들어야겠지요~^^

 

 

 

 

 

 

 

 



 

생존을 위한 집, 자연환경에 맞춘 집, 신분의 상징 화려한 집, 아픈 역사를 담은 집, 

따로 또 함께 사는 집, 높이 더 높이 하늘 향해 솟은 집,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집

이렇게 일곱 개의 열쇠로 만나는 집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각각의 특징별로 나뉜 다양한 집 이야기인데요.

파란색과 하얀색이 시원한 느낌을 주는 산토리니섬의 집들이 왜 이런 모습일까요?

자연환경에 맞춰 지은 걸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화산이 폭발해 생겨난 화산섬인 산토리니는 섬 전체가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어

집들이 경사를 따라 다닥다닥 붙어 있다고 하네요.

또한 새하얀게 특징인 산토리니섬의 집들은 물이 부족하여 고민 끝에 집의 옥상과 벽에 하얀 석회를 칠하기 시작했고

석회의 성질을 이용해 물을 깨끗하게 만들어 사용했다고 하네요.

 

 

 

 

 

 






조선 시대의 99칸의 집에 대해 들어본적이 있는데요.

칸은 방의 갯수가 아니라 한옥에서 기둥과 기둥 사이의 1평 남짓한 공간을 칸이라고 한다고 해요.

방 하나가 꼭 한 칸이라는 법이 없지만 99칸 기와집이라면 크기가 엄청 크다는 것이 느껴지는데요.

99칸 조선 기와집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상인의 팔라초, 왕의집 궁궐.궁전은 신분을 상징하기 위해 지은 집임을 알 수 있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오래전부터 집이 가지는 의미는 대단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어요.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빌라는 연립 주택과 다세대 주택을 말하지만

서양 사람들은 교외에 있는 저택이나 별장을 떠올린다고 해요.

고대 로마 제국 시절부터 지어지기 시작한 빌라는 르네상스 시절에 크게 유행해

돈 많은 상인들이 별장으로 사용했다고 하니 어떤 느낌인지 알수 있는데요.

우리가 사용하는 빌라의 개념과는 조금 다름이 느껴지네요.

 

 

 

 

 

 

 

 

 





하늘 향해 솟은 집에서는 세계의 다양한 초고층 빌딩이나 초고층 아파트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하늘에 닿고 싶어 하는 인류의 욕망은 바벨탑 시절이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네요.

우뚝 솟은 초고층 빌딩은 눈에 잘 띄어 국력의 상징이 되기 때문에

초고층 건물을 짓기 위한 세계 여러 나라들의 도전은 계속되는데요.

초고층 빌딩은 문화와 관광 중심지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나라에 경제적인 이익을 가져다주기도 한다고 하니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높은 건물들이 생기겠네요.

 

 

 

 

 

 

 

 

 




생각해 볼 거리에서는 옥상 집의 두 얼굴이라는 제목으로 옥탑방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네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옥탑방과 펜트하우스는 같은 옥상에 지은 집이지만

옥탑방은 가난의 상징이고 펜트하우스는 부자의 상징이니 많이 다르네요.

 

일곱개의 주제로 엮은 세계의 다양한 집 이야기~!!

산타할아버지와 케빈이 방문했던 집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으면서

각각의 집이 가지는 의미와 관련된 사회, 문화, 역사 등을 새롭게 알게 되어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 위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활용하고 작성하였습니다. -

 

 

 

c***9 2021.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런 저런 집
"이런 저런 집" 내용보기
얼마전에 아이가 세계 나라에 대해 알아보는 과제를 가지고 왔어요.나라의 문화와 집 등을 조사해 보았어요. 짓다 시리즈의 이런저런 집은 인류에게서 집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책이였어요.인류 최초의 집은 무엇이였을까?생존을 위한 집. 최초의 인류는 동굴에서 살았어요. 문명이 발달하면서 집의 형태도 달라지기 시작해요. 농경사회가 시작되면서 이동을 하지 않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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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아이가 세계 나라에 대해 알아보는 과제를 가지고 왔어요.

나라의 문화와 집 등을 조사해 보았어요. 짓다 시리즈의 이런저런 집은 인류에게서 집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책이였어요.




인류 최초의 집은 무엇이였을까?

생존을 위한 집. 최초의 인류는 동굴에서 살았어요. 문명이 발달하면서 집의 형태도 달라지기 시작해요. 농경사회가 시작되면서 이동을 하지 않게 되었죠. 흙집, 이글루, 이동하는 집 등등....

여러 형태의 집들을 알아보았어요. 


그러면서 인류는 왜 이사를 하는 걸까?에 대해 아이와 얘기를 해보았어요.

어떤 이유로 이사를 할까? 현대 사람들은 여러 이유로 이사를 하게 되어요.

그러면서 아이가 어떤 집에서 살고싶은지에 대해서도 얘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아이가 세계 여러 나라의 집에대해 알아볼때 집들의 모양이 다 다르다고 말했던것이 기억이나요.

자연환경, 기후 등에 따라 집들의 재료, 모양이 모두 달라요.

환경에 따라 다른 집들을 보면서 아이는 이글루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해요.


나라가 부강해지면서 집들도 화려해 지기 시작해요.

더 큰 집 넓은 집 화려한 집.

역사속 나라의 궁권들을 보면서 너무 넓어서 사람 찾기 너무 어렵겠다고 말하는 아이였어요.


자연환경에 따른 여러 집이 있다면 아픈 역사를 담은 집이 있어요.

침략을 피해 지은 집들과 지하도시를 보며 아이는 어떻게 지하에 살수있냐고 말해요.


짓다 시리즈 이런 저런 집은 최초의 집과 집이 어떻게 변해오고 여러 집들이 왜 다른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현재 달라지는 집들의 모습을 보면서 집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였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s*******9 2020.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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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통한 세상 구경 [이런 저런 집] 상상의 집
"집을 통한 세상 구경 [이런 저런 집] 상상의 집" 내용보기
외갓집은 우리집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었다. 너른 마당을 가운데 두고 동향과 남향의 건물 두채가 자리잡고 있는 주택이었다. 앞마당은 너른 공터와 감나무가 있는 작은 화단, 우물이 있었고 뒷마당은 창고와 함께 푸세식 화장실도 있었다. 구석 구석에 숨은 공간도 많고, 집 안과 밖을 돌아다니는 동선도 다양해서 각종 놀이를 하기 참 좋은 집이었다. 한옥과 현대식이 묘하게
"집을 통한 세상 구경 [이런 저런 집] 상상의 집" 내용보기

 

 

 

 

 

외갓집은 우리집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었다. 너른 마당을 가운데 두고 동향과 남향의 건물 두채가 자리잡고 있는 주택이었다. 앞마당은 너른 공터와 감나무가 있는 작은 화단, 우물이 있었고 뒷마당은 창고와 함께 푸세식 화장실도 있었다. 구석 구석에 숨은 공간도 많고, 집 안과 밖을 돌아다니는 동선도 다양해서 각종 놀이를 하기 참 좋은 집이었다. 한옥과 현대식이 묘하게 어우러진 우리 외갓집을 나는 참 좋아했다. 아파트에서 태어나 아파트에서만 자란 나에게 외갓"집"은 늘 묘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아름다운 공간이었다. "외갓집"이 있어 나는 참 행복했다.

 

 

 

 

 

아이 역시 나와 마찬가지로 아파트에서 태어나 아파트에서만 살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이에게는 "나의 외갓집"이 없다. 아이의 외갓집도 친가집도 모두 아파트만 있다. 편하게 갈 수 있는 먼 친척분의 전원주택이 있긴 하지만, 자주 놀러오라고 말씀 해 주시긴 하지만, 내가 수시로 갔던 외갓집과 달리 여행을 가듯 한번씩 가다보니 집이라는 생각보다는 여행지라는 생각이 크다.

 

 

 

 

 

 

 

 

 

 

"우리가 사는 집은 왜 이렇게 높아요?? 왜 이렇게 높은데 살아야 해요?"

아파트 공동 현관에서 고개를 있는대로 꺾어 우리집을 찾던 아이가 말했다. 사는 공간 = 아파트 밖에 모르는 아이에게 살짝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세상에는 아파트가 아닌 다양한 집이 있음을 알려주고 싶었다. 그렇게 읽어 본 <이런 저런 집> 사람이 사는데 없어서는 안될 존재 "집"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었다.

 

 

 

 

 

<이런 저런 집>은 생존, 자연, 환경, 신분, 역사, 공동체, 높이, 미래 생활. 이렇게 일곱가지의 주제로 집을 만난다. 각 주제는 각양각색의 집을 이해하는데 보다 큰 도움을 준다. 이렇게 만나는 집을 통해 아이들은 사회, 문화, 역사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인다.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백과사전, 지식류의 책은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하였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여겨진다. 그런 점에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롯데월드타워"라고 되어 있는 이 책은 더욱 신뢰가 갔다. 63빌딩이 제일 높은 건물이라 배웠던 나와는 전혀 다른 상식의 업데이트 ㅋㅋㅋㅋㅋ 물론 앞으로 더 높은 건물이 생길테고, 또 다른 집들이 등장하면 이 책 역시 업데이트 될 듯 하다!!

 

 

 

<이런 저런 집>은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고 생각을 새롭게 하는 짓다 시리즈 중 한권이다. 사람이 사는데 가장 중요한 세가지 요소, 의.식.주를 "짓다"라고 표현하여 의.식.주를 보다 상세히 살펴봄으로써 사회. 문화. 역사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시리즈이다. <이런저런 옷>, <이런저런 맛>도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로 약속했다.

 

 

아파트만 아는 아이에게 다양한 집을 알려주고 싶어 읽어 본 <이런 저런 집>

각양각색의 집을 통해 세상을 바라본 흥미로운 시간이었다.

지금까지 집을 통한 세상 구경 [이런 저런 집] 상상의 집이었습니다.

e******4 2020.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의집] 집에대한 궁금중을 풀어주는 이런저런 집
"[상상의집] 집에대한 궁금중을 풀어주는 이런저런 집" 내용보기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고 생각을 새롭게 짓는짓다 시리즈 (옷 / 맛 / 집) 상상의집 짓다 시리즈는재료를 들여 옷, 밥, 집 따위를 만드는 것을 공통적으로 '짓다'라고 표현하는데,인간의 삶과 밀접하게 닿아있으며 사회적.문화적. 역사적 면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는 의식주에 대해 알아보고,이들이 전하는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고 생각을 새롭게 지어 보자는 의미로
"[상상의집] 집에대한 궁금중을 풀어주는 이런저런 집" 내용보기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고 생각을 새롭게 짓는

짓다 시리즈 (옷 / 맛 / 집)


 

상상의집 짓다 시리즈는

재료를 들여 옷, 밥, 집 따위를 만드는 것을 공통적으로 '짓다'라고 표현하는데,

인간의 삶과 밀접하게 닿아있으며 사회적.문화적. 역사적 면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는 의식주에 대해 알아보고,

이들이 전하는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고 생각을 새롭게 지어 보자는 의미로

옷, 맛, 집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의식주를 주제로 각각의 주제에 대한 개념과 의미를 알아볼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런저런 집]른 '집'이라는 큰 주제를 통해 세계 여러나라의 집들에 대해 알아보고,

집들이 주는 의미와 개념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집에 대해 배울수 있는 도서랍니다.

 

 

 

생존을 위한 집 / 자연환경에 맞춘 집 / 신분의 상징 화려한 집 / 아픈 역사를 담은 집 / 따로 또 함께 사는 집 / 높이 더 높이, 하늘 향해 솟은 집 /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집 등 7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각각의 주제속에는 세계 여러나라의 다양한 집의 형태와 의미를 알아볼 수 있는데요,

집에대한 궁금한 것이많은 요즘, 딱 지금부터 초등학교때까지 쭈~욱볼 수 있을거 같아요.

 

상상의집 도서는 읽을 때마다 참~ 흥미로워요.


우리가 알고있는 이야기를 새롭게 각색해서 내용에 대해 단순히 설명해 주는 것이 아닌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하듯 전개되는 스토리로 아이가 이야기 속에서 함께 여행하는 듯하니 집중과 몰입이 더 잘되는 거 같아요.


이런저런 집에서는 크리스마스의 역작 '나 홀로 집'이네요!! ㅎㅎㅎ


집에 홀로 남게 된 캐빈이 산타할아버지를 도우며 다양한 집에 대해 알아볼거랍니다.

굴뚝을 탈 수 있을거라 신이난 캐빈에게 산타할아버지는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간대요~ ㅎㅎ

 


첫번째 열쇠

생존을 위한 집

 

 

인류가 처음 생기고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것이 옷, 음식과 더불어 잠을자고 휴식을 취하고 가족과 함께지내는

보금자리, 즉 집인데요.

선사시대에는 집을 지을 기술이 없었고, 먹이를 따라 이동하며 지냈기 때문에 집이라고 부를 만한 공간이 없이

동굴에서 지냈다고 해요.

 

그 외에도 나뭇가지를 얼기설기 역어 만든 '움막' 들고 다닐 수 있는 '게르' 가 있으며,

인류가 정착생활을 하기 시작하면서 '움집'을 지어 생활했답니다.


지금도 서울 암사동에 가면 선사주거지인 움집에 대한 유적을 볼 수 있지요.


 

두 번째 열쇠

자연환경이 맞춘 집


 

가장 추운 곳. 북극지방의 이글루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마사이족의 쇠똥집,

베트남, 태국, 미얀마 등 열대 지역의 수상가옥, 그리고 우리나라의 한옥까지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특히, 관광지로도 너무나 유명하고 아름다운 곳, 저도 꼭 한번은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한

그리스의 산토리니섬의 파란지붕의 하얀집에 대한 사연은 아름다움 만큼이나 놀라운 집인데요,


화산섬인 산토리니섬 사람들은 물이 부족해서 빗물을 받아 사용하는데

집의 옥상과 벽에 하얀 석회를 칠해 놓아 빗물이 벽을 타고 내리면서 자연스럽게 빗물에 섞인 먼지와 세균을 걸러주어 저장된 물을 사용한다고 해요.

 

 

 

세 번째 열쇠

신분의 상징, 화려한 집


 

 

고대 로마제국 귀족의 호화스러운 도무스, 조선의 99칸 기와집,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 등

이름만 대면 알수있는 화려한 집들의 건축비화에 대해 알 수 있답니다.

네 번째 열쇠

아픈 역사를 담은 집


 

 

 

 

 

스페인 군대의 핍박을 피하기 위해 호수위에 갈대로 만든섬에서 지내기 시작한 우르르족,

로마 제국의 위협으로 부터 몸을 피한 터키 기독교인의 거주지  카파토키아의 바위산과 데린쿠유 마을의 지하도시 등은

지금도 놀라운 집들이랍니다.

 

 

이탈리아 알베로벨로의 원뿔모양의 하얀집 '트롤로'

조선의 문화주택도 역사적인 아픔을 품은 집으로 집을 통해 시대적 배경 등 역사를 함께

배울수 있어 의미가 있어요.

 

다섯 번쨰 열쇠

따로 또 함께 사는 집에서는

지금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활하고 집이라 여기는 공동주택의 형태가 로마 제국의 '인슐라'로 시작되었다니 놀랍네요!!!

중국의 공동주택 '투러우'와 산업혁명으로 노동자들의 주거환경이 안좋아진 영국에서 노동자를 위한 공동주택 '로우 하우스'는

프랑스에서 조금 더 발전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형태로 발전했다고 하니,

주거공간의 역사도 결국은 세계사와 연결되어진거네요!!!


여섯 번째 열쇠

높이 더 높이, 하늘 향해 솟은 집


 

하늘을 향한 인간의 욕망이 드러나는 '바벨탑'은 구약성서에도 나오는 유명한 이야기죠!!


 

'누가 누가 빌딩을 더 높게 짓나?'

세계의 마천루 경쟁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는데요,

지금은 무너져버린 미국의 세계무역센터, 두바이의 부르즈 할리파, 서울의 롯데월드타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층건물들에 대해 알 수 있답니다.

일곱 번째 열쇠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집

 

 

요즘은 집들도 스마트해지고 더욱 환경을 생각하며 집을 짓고 있다는 것을 주변을 보면서 느낄 수 있답니다.


태양으로 에너지를 만들어 쓰는 오스트리아의 '솔라 시티'는 대표적인 신재생에너지 주거공간인데요,

이처럼 태양열과 지역, 조력에너지와 바이오에너지등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를 사용하는 집들을 설계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도 노원에 '에너지 제로 주택(이지 하우스)'가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점차 1인가구와 미니멀 라이프를 지향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면서

집은 더 작게, 초소형 주택이 늘어나고있다니 집도 시대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거 같아요.

 

 

 

'집'이라는 의문으로 시작해 세계 각국의 다양한 집 형태와 집에 얽인 문화적 시대적 배경 등

집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환경에 따라 바뀌는 집, 화려한 집, 역사속의 집, 그밖의 많은 집들을 살펴보면서 산타할아버지와 함께 했던 캐빈은

집과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되었는데요,

Alfie도 함께 여행하면서 다양한 집 안에는 언제가 가족이 있고,

가족화 함께 할수있는 지금 우리집이 너무 좋다네요~ ^^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울 Alfie도 신기한 듯, 재미있게 보면서 가족의 소중함과  앞으로 자기가 살고싶은 집을 생각해 보기도 했답니다.


 

 

 

l*****s 2020.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런저런 집/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고 생각을 새롭게 짓는 짓다 시리즈
"이런저런 집/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고 생각을 새롭게 짓는 짓다 시리즈" 내용보기
다른 분들의 리뷰를 읽고 만나보고 싶었던 짓다 시리즈를 읽게 되었어요.그 중 일곱 개의 열쇠로 만나는 집 이야기가 담겨 있는 [ 이런 저런 집 ] 보통 사회교과서에서 자연환경에 따른 집에 대해 배우기도 하기 때문에여러 집에 대해 더 깊이있게 만나보고 싶었는데이 도서에서는 자연환경에 따른 집 뿐만 아니라 신분이라든지, 아픈 역사에 따른 집이라든지 다양한 7개의 테마별로 다
"이런저런 집/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고 생각을 새롭게 짓는 짓다 시리즈" 내용보기

 

다른 분들의 리뷰를 읽고 만나보고 싶었던

짓다 시리즈를 읽게 되었어요.

그 중

일곱 개의 열쇠로 만나는 집 이야기가 담겨 있는

[ 이런 저런 집 ]

 

보통 사회교과서에서 자연환경에 따른 집에 대해 배우기도 하기 때문에

여러 집에 대해 더 깊이있게 만나보고 싶었는데

이 도서에서는 자연환경에 따른 집 뿐만 아니라 신분이라든지, 아픈 역사에 따른 집이라든지 다양한 7개의 테마별로 다양한 집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엄마와 두 누나들의 잔소리를 피해 혼자 있고 싶었던 케빈이

우현히 산타할아버지를 만나 전 세계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면서

산타가 들려주는 집 이야기를 듣는 것으로 책의 내용이 시작돼요.

첫 번째 열쇠/// 생존을 위한 집

산타할아버지와 케빈이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동굴이었어요.

선사시대의 집이라고 할 수 있는 동굴부터

구석기 시대의 이동식 막집이 발달된 것으로 볼 수 있는 몽골족의 게르, 베두인족의 검은 천막집,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의 티피.

그리고 사막 지대인 터키 남동부 하란에 가면 찾아 볼 수 있는 흙벽돌집.

독특한 모양의 흙벽돌집의 구조도 알아 볼 수 있었지요.

두번째 열쇠/// 자연환경에 맞춘 집

 

북극에 도착한 산타할아버지는 자연환경에 맞춘 집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유치원생도 잘 알고 있는 이글루를 어떻게 짓는지도 알 수 있었고,

케냐와 탄자니아에 걸쳐있는 초원을 떠돌아다니는 유목민족인 마사이족이 사는

쇠똥집의 이야기도 정말 흥미로웠지요.

똥으로 만든 집이지만 비가 와도 젖지 않고 아주 튼튼하다니 정말 친환경이 따로 없는 것 같더라구요.

일본의 집 모양 뿐만 아니라

누구나 가보고 싶어하는 그리스 산토리니섬의 파란기둥의 집들이

왜 그러한 색깔을 띠고 있는지도 알게 되었지요.

세 번째 열쇠///신분의 상징, 화려한 집

 

화려한 집들엔 뭐가 있을까 궁금했는데

집을 통해 로마 귀족의 화려한 사생활이나 그 당시 사회상도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궁전을 뜻하는 영어 'palace' 가

이탈리아의 거대하고 화려한 집을 뜻하는 '팔라초palazzo'에서 비롯되었음을 알게 되었네요.

신분의 상징인 화려한 집은 유럽에 많이 있었지만

우리나라 조선시대때 세워진 경복궁도 화려한 집에 속했어요.

예나 지금이나 돈과 권력을 가진 사람은 크고 화려한 집을 좋아하는 것 같네요.

네 번째 열쇠/// 아픈 역사를 담은 집

 

종교 탄압으로 인해 동굴이 삶의 터전이기도 했던 카파도키아의 동굴집과 데린쿠유에 대해 읽어보면서 그 당시의 아픈 역사도 느낄 수 있었어요.

다섯 번째 열쇠/// 따로 또 함께 사는 집

 

지금의 아파트처럼 공동주택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는 로마제국의 인슐라.

핏줄끼리 똘똘 뭉쳐 안전을 보장받고자 한 투러우.

우리나라의 아파트 역사도 엿 볼 수 있었던 다섯 번째 열쇠였어요.

여섯 번째 열쇠/// 하늘 향해 솟은 집

 

엘리베이터의 발명으로 고층의 집을 지을 수 있게 된 인류.

오늘날 세계 여러나라는 경쟁이나 하는 듯이 높은 빌딩을 짓고 있는데

이를 일컬어 마천루 경쟁이라고 한다네요.

이런 용어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된 어른. ㅎㅎ

우리나라 서울의 상징이 된 롯데월트 타워를 단온 적이 있었는데

책에 실린 사진을 보며

그 때의 경험을 떠올리기도 했네요.

일곱 번째 열쇠///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집

 

화석연료 대신에 자연으로부터 얻는 에너지인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해 집을 짓는 일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이지요.

저희 지역에도 제로하우스나 패시브 하우스등이 곳곳에 있어요.

그리고 전원주택이나 초소형 아파트, 스마트 홈에 대해서도 살펴봤어요.

세계의 집을 돌아다니며 케빈의 집으로 돌아가며

세계의 집 이야기는 이렇게 마무리가 돼요.

산타와의 여행을 통해 케빈은 무엇을 깨닫게 되었을까요?

집에서 혼자 살고 싶어하던 케빈은 집과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는~~~

책을 다 읽은 우리 아이는 무엇을 깨달았는지

어떤 집에서 살고 싶은지 이야기 나눠봐야 겠어요.

다양한 집의 종류뿐만 아니라 집을 통한 역사나 문화까지 접할 수 있는

아주 유익한 도서네요~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고

생각을 새롭게 짓는

짓다 시리즈

이런저런 집

 

 

o*****8 2020.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회외ㅏ 연계되는 우리의 집~
"사회외ㅏ 연계되는 우리의 집~" 내용보기
상상의 집 짓다 시리즈 옷, 밥, 집 을 만드는 것을 공통적으로 짓다 라고 하는데 인간의 삶과 닿아있는 의식주에 대한 짓다 시리즈.  그중에서 3편 집 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았어요.총 일곱개의 집에 대한 내용으로 나뉘어요.   생존을 위한 집자연환경에 맞춘 집화려한 집아픈 역사를 담은 집따로 또 함께 사는 집하늘 향해 솟은 집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집이중에서 몇가지 집을 소
"사회외ㅏ 연계되는 우리의 집~" 내용보기

상상의 집 짓다 시리즈

옷, 밥, 집 을 만드는 것을 공통적으로

짓다 라고 하는데 인간의 삶과 닿아있는 의식주에 대한 짓다 시리즈.

 

그중에서 3편 집 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았어요.

총 일곱개의 집에 대한 내용으로 나뉘어요.

 

 

생존을 위한 집

자연환경에 맞춘 집

화려한 집

아픈 역사를 담은 집

따로 또 함께 사는 집

하늘 향해 솟은 집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집

이중에서 몇가지 집을 소개해볼게요.

수상가옥

최근에 세계테마기행에서 베트남 편을 봤어요.

거기서 수상가옥집에 사는 베트남 분의

집에 들어가서 수상가옥 집을 자세히 소개하는 장면을 봤었어요.

 

 

이 책을 보더니 그 내용이 생각나는지 얘기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물위에 있다보니 집이 계속 흔들흔들

거리나봐요. 그래서 수상가옥에 사는 그 아줌마는

물위에서는 괜찮은데 오히혀 땅에 있을때

멀미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또한 물위에 있으니 전기도 쓰기가 어려워

하는 모습을 봤던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얘기해봤어요.

              

아픈 역사를 담은 집

우리의 집에도 아픈 역사가 있다....

과연 무슨 내용일까요???

 

일제 시대에 일본인에 의해 집도 영향을

받게 되었요. 이러면서 양옥이 생기게 되었고

외국인이나 상류층만 사는 집이 되었죠.

그로 인해 우리의 전통 가옥이 사라지게 되었죠.

한옥의 장점이 참 많은데

이렇게 일제강점기 시대부터 영향을 받아

사라지게 되다니....너무 속이 상하네요.

이렇게 집 하나에도 역사가 있다니...

 

요즘 시대를 반영하는 집.

바로 1인 가구에 맞는 초소형 주택.

이제는 핵가족을 넘어서서 혼자 사는 사람이 많잖아요.

2018년에 전체 가구의 28% 라니!!!

그에 발맞춰 땅콩집도 요즘 많이 생기고 있다네요.

저희도 직접 본적은 없지만

짓다 책을 통해서 땅콩 책을 알아봤어요.

책에서는 왜 이런 1인 가구 집들이 늘어나는지에

대한 사회적인 설명을 해줌으로써

단순히 집! 이 아닌 사회현상과 연계시켜서

이해까지 하도록 해주고 있어요.

이렇게 소중한 우리의 집. 더욱 아끼고 사랑해야겠죠

상상의 집 짓다 시리즈 다른 내용도 궁금해지네요 

 

1*****n 2020.07.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