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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 아빠는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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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페미니스트   페미니스트가 무슨 뜻이예요 라고 묻는 딸램이였어요   같이 사전을 찾아보았더니 페미니스트는 페미니즘을 따르거나 주장하는 사람이라고 나와 있어 페미니즘도 찾아보았답니다   페미니즘은 성별로 인해 발생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차별을 없애야 한다는 견해 라고 나와 있더라고요   아들은 파란색, 딸은 분홍색 아들은 로봇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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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페미니스트

 

페미니스트가 무슨 뜻이예요

라고 묻는 딸램이였어요

 

같이 사전을 찾아보았더니

페미니스트는 페미니즘을 따르거나 주장하는 사람이라고 나와 있어

페미니즘도 찾아보았답니다

 

페미니즘은 성별로 인해 발생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차별을 없애야 한다는 견해

라고 나와 있더라고요

 

아들은 파란색, 딸은 분홍색

아들은 로봇만들기, 딸은 발레

이러한 생각이 아직도 많은 것 같아요

 

아이들 방과후 수업만 보아도

로봇수업은 남자들이 대부분이고

무용 수업은 여자들뿐이네요

 

이런게 과연 옳은걸까요?

여자다움, 남자다움 이렇게

아이들을 키워야 하는 걸까요?!

 

아이들이 아무런 편견과 선입견 없이

자기가 하고 싶은걸 주위 눈치 보지않고

했으면 좋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엄마인 제가 먼저

페미니스트가 되어야겠더라고요

 

페미니스트가 되기란 어려운 것일까요?

그렇지 않다고 책은 말해주고 있답니다

 

성 역할에 얽매이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해 주면 된다고 알려주고 있어요

 

이 아이의 이름은 프래니예요

이 사람은 프래니 아빠고요

프레니 아빠는 페미니스트예요

 

프래니 아빠는 여자아이들도 남자아이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믿어요

자기가 자라며 누린 권리와 자유, 기회를 프래니 역시

똑같이 누려도 된다고 믿도록 말해 주지요

 

프래니 아빠의 아빠는 잔디 깍는 일은 남자가 하는 일이라고
했지만 프래니 아빠는 그것이 참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여동생과 심부름을 바꿔 해보았어요

여동생은 잔디를 말끔히 잘 깍았고

프래니 아빠도 방금 세탁한 옷의 향기를 좋아했어요

 

 

프래니는 아빠의 작업대 위에 놓인 갖가지 도구들을

분류하는 걸 좋아하고

자전거도 분해한뒤 조립할 수 있었고

아빠와 함께 자동차도 조립했어요

 

그리고 낚싯바늘에 미끼도 혼자서 꿰었어요

 

진흙탕에서 개구리를 잡으며 놀기도 했지요

 

"여자아이도 남자아이가 하는 거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법이니까요"

프래네 아빠는 말했어요

 

 

프래니 엄마는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루었어요

 

엄마 아빠가 하는 일 중에서 어떤 게 중요해요란 말에

"바로 널 키우는 거야"

라고 말했어요

 

정답이네요

 

요즘은 여자가 직장에 다니고

남자가 집안일을 하는 가족도 많이 있지요

예전보다 사람들의 시선도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아무렴 어때요

각자 좋아하는 일을 하면 그만이죠

 

프래니 아빠는 여성 위인들의 이야기도 자주 해주었어요

 

저도 여성 위인들의 이야기 책

많이 보여주려고 하고 있답니다

 

여자를 무시하던 시절부터

훌륭한 여자들은 많았던 것 같아요

 

또 프래니 아빠는 갈등이 생겨도

언제나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를 내세울 수 있어야 한다고

가르쳐 주었어요

 

 

프래니 아빠는 프래니와 이 세상 모든 딸을 믿어요

그리고 프래니가 언제나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이것이야말로

페미니스트 아빠의 역할이니까요

 

페미니스트가 되는 아주 쉬운 5가지 방법

 

1. 고장 난 자전거를 스스로 고치도록 지켜봐 주기

2. 진흙 범벅이 되도록 뛰놀아도 잔소리하지 않기

3. 낚시바늘에 미끼를 혼자서 꿸 수 있게 하기

4. 여성 위인들의 이야기 읽어 주기

5. 중요하다고 여기는 가치를 내세우도록 용기를 주기!

 

남자답게, 여자답게라는 말은 사라져야 하는 것 같아요

그냥 나답게 사는게 중요하지요!!

 

아이들이 성 역할에 편견과 선입견을 갖지 않도록

자기답게 살 수 있도록

저도 페미니스트가 되어보렵니다!!!^^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부모와 함께 보면 더더 좋을 것 같아요

 

같이 읽고 페미니즘, 페미니스트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시간 가져보세요!!

 

s****6 2018.06.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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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페미니스트 / 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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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니와 프래니의 아빠예요. 제목처럼 프래니 아빠는 여자아이들도 남자아이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믿는 페미니스트예요.    프래니 아빠의 아빠는 남자의 일과 여자의 일이 따로 있다고 가르쳤지만, 프래니 아빠는 이상하다고 여겼죠. 프래니 아빠의 여동생은 본인보다 훨씬 잔디 깎는 일을 잘 해냈고, 본인은 방금 세탁한 옷의 향기를 좋아했거든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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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니와 프래니의 아빠예요.
제목처럼 프래니 아빠는 여자아이들도 남자아이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믿는 페미니스트예요.

 

 

프래니 아빠의 아빠는 남자의 일과 여자의 일이 따로 있다고 가르쳤지만,

프래니 아빠는 이상하다고 여겼죠.


프래니 아빠의 여동생은 본인보다 훨씬 잔디 깎는 일을 잘 해냈고,

본인은 방금 세탁한 옷의 향기를 좋아했거든요. 

 

그래서 프래니 아빠는 프래니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답니다.

 
주말에 함께하는 낚시에서 프래니가 아빠보다 물고기를 더 많이 잡을 때면

아빠는 여동생의 어릴 적 모습이 생각난다고 하세요.


입질이 없을 때 프래니는 개구리를 잡으며 논답니다.

 

 

프래니의 엄마는 중요한 일을 하죠.

프래니는 아빠와 함께 엄마가 계획하는 큰 프로젝트를 구경할 때,
최신 컴퓨터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다루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
매우 들뜬답니다.

 

 

이렇게 프래니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페미니스트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요.

프래니 아빠가 들려주는 여성 위인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들은 자신감을 갖게 되지요. 

 

 

딸을 위한 프래니 아빠의 모습과 자신감 넘치는 프래니의 모습을 통해
성별에 관계없이 동등한 권리와 자유를 갖고
살아가는 것의 중요함을 배우게 됩니다.

남자와 여자의 다름을 바르게 이해하고,
성 역할 구분이 아닌 동등한 기회를 통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 부모가 되어야겠습니다.

프래니 부모의 말처럼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아이들을 키우는 일” 이니까요.^^

 

 

< 이 책은 도치맘 카페를 통해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s*******2 2018.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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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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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론다리트그린이 메건 워커옮긴이 손영인페미니즘 이란....페미니즘(feminism)은 남자, 여자 구별로 인해 발생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차별을 없애야 한다는 견해로서, 남녀평등주의를 외치며 여성의 사회적, 정치적, 법률적 권리의 확장을 주장하는 이론을 말하며페미니스트(feminist)는 '페미니즘을 따르거나 주장하는 사람'을 말한다고 합니다...책을 받고 무슨뜻인지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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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론다리트
그린이 메건 워커
옮긴이 손영인

페미니즘 이란....
페미니즘(feminism)은 남자, 여자 구별로 인해 발생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차별을 없애야 한다는 견해로서, 남녀평등주의를 외치며 여성의 사회적, 정치적, 법률적 권리의 확장을 주장하는 이론을 말하며
페미니스트(feminist)'페미니즘을 따르거나 주장하는 사람'을 말한다고 합니다...

책을 받고 무슨뜻인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프래니의 아빠는 페미니스트로 여자아이들도 남자아이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믿으며 자기가 자라며 누린 권리와 자유, 기회를 프래니도 누려도 된다고 믿도록 말해줍니다

프래니 아빠는 어린시절, 부모님은 프래니 아빠에게는 잔디깎는 일을 여동생에게는 설거지와 빨랫감을 정리하게 했는데 여동생과 심부름을 바꿔 하면서 알게된점이 있었어요. 그 영향을 받은 프래니는 "여자아이도 남자아이가 하는 거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법이니까요"라고 말합니다

프래니는 엄마가 하는 일, 아빠가 하는 일 중 어떤게 더 중요하냐고 묻자...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함께 하고있어.바로 널 키우는 거야"라고 대답합니다

프라니의 아빠는 프래니의 모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또한 숙제마치고 부모님과 영화보다 아빠가 눈물을 흘려도 별일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프래니 친구들은 프래니 집에서 하룻밤자며 노는걸 좋아하는데 그런날에 아빠가 여성 위인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프래니 아빠는 프래니가 언제나 자신감을 가질수있도록 도와준답니다

마지막엔 프래니 아빠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자랑스러운 여성들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딸넷을 키우는 엄마로, 사회구성원으로 일하는 직장맘 으로 이 책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여...
일하며 양성평등에 대해 교육 받은적이 있었는데 다름을 인정하는것이라는게 생각이 났습니다
예전 우리 사회는 여자가 하는일, 남자가 하는일이 확연히 구분되어져 왔습니다. 현대사회에서는 기회가 많아지고 개방이 많이 되었지만 아직까지는 여자가 그런일을? 남자가 그런일을?이라며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을 이유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일을 못한다는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런지...
이 책은 남성 페미니스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아빠와 딸이 함께 보는 그림책 입니다
이 책을 읽고 여자라는 이유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었던 나의 어린시절이 떠올랐고 나의 4명의 딸들은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그저 자기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 그것으로 충분한 거라며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기를 또한 이 세상의 모든 아빠가 페미니스트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p*******m 2018.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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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 아빠는페미니스트
"[봄나무] 아빠는페미니스트" 내용보기
​​​​** 아빠는 페미니스트 ** 아빠는 페미니스트입니다조금 어려울 수 있는데 아이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진 책 같아요이 책을 보면 페미니스트가 뭔지 좀 감이 오지 않을까요? 주인공 프래니... 그리고 프래니 아빠는 페미니스트지요여자아이들도 남자아이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믿어요자기가 자라며 누린 권리와 자유, 기회를  프래니 역시 똑같이 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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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는 페미니스트 **


 아빠는 페미니스트입니다

조금 어려울 수 있는데 아이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진 책 같아요

이 책을 보면 페미니스트가 뭔지 좀 감이 오지 않을까요?

 주인공 프래니... 그리고 프래니 아빠는 페미니스트지요

여자아이들도 남자아이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믿어요

자기가 자라며 누린 권리와 자유, 기회를  프래니 역시 똑같이 누려도 된다고 믿도록 말해줍니다

페미니스트가 되기는 사실 쉽다고 합니다

 프래니아빠의 부모님은 프래니 아빠에게 잔디를 깍고 쓰레기 버리는 일을 시키고

여동생에게는 설거지와 빨래감 정리를 시켰지요

하지만 바꿔서 하는게 서로에게 더 잘 맞았던거죠

 프래니는 차고 작업대위에 있는 온갖도구를 분류하는 걸 좋아하고

머지않아 혼자서 자전거를 분해한 뒤 다시 조립할 수 있게 되었다고...

그리고 자동차 조립에도 도전하게 되지요

 우리가 생각하는 엄마아빠의역할이 바뀌었네요

이런 생각 자체가 페미니스트가 못되는 것일수도 있겠어요

엄마는 일을 하시고, 아빠는 프래니의 등교를 도와주니까요

하지만 엄마아빠의 중요한 역할은

바로 프래니를 키우는 것이라고 합니다

영화를 보다가 눈물을 흘리는 아빠... 별일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아빠는 프래니 친구들에게 여성위인들의 이야기도 들려줍니다

1918년 미국 최초 여성 국립공원 관리인이 된 클레어 마리 호지스

미국에서 처음으로 우주에 간 여성인 샐리 라이드...

그리고 프래니가 더 부탁하면 다른 용감한 여학생들의 이야기를 해주지요

 프래니와 프래니 아빠는 이 세상 모든 딸들을 믿어요

언제나 자신감을 가질 수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이것이야 말로 페미니스트 아빠의 역할이니까요...



아이들이 스스로 남,녀를 구분하는 듯 해요

그렇게 키우고 싶지 않았는데...

은연중 제가 그랬을까요?

딸만 둘이다 보니 남매로 크는 아이들과는 조금 다르더라구요

좋아하는 것나 노는 모습을 봐도그렇고...

하지만 그렇다고 이 책에 나오는 프래니처럼 놀게 억지로 시킬수는 없으니...

원하는대로 놀고싶은대로 놀게 하지요

페미니스트가 되는 방법 중 저는 여성위인들의 이야기를 읽어주고

중요하다고 여기는 가치를 내세우도록 용기를 주고

진흙범먹이 되도록 뛰어놀아도 잔소리하지 않기... 정도 해줄수 있을 것 같네요

그 외는 스스로 원한다면야~~~


저도 한번 생각해보고, 아이들도 읽고 함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지 않았나 싶네요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t*******l 2018.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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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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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페미니스트저자 론다 리트출판 봄나무발매 2018.05.21.안녕하세요. 메아리은채맘입니다.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페미니스트어제 오늘 뉴스기사를 보니, 머리도 자르고, 화장도 안한다고 하던데요.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페미니스트는여자도 당차게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자신있게 할수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울 아이가 자신감이 넘치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데 두려움이 없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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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페미니스트

저자 론다 리트


출판 봄나무


발매 2018.05.21.



안녕하세요. 메아리은채맘입니다.

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페미니스트


어제 오늘 뉴스기사를 보니, 머리도 자르고, 화장도 안한다고 하던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페미니스트는


여자도 당차게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자신있게 할수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울 아이가 자신감이 넘치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데 두려움이 없도록 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학생이 되면서.

뉴스를 보거나, 평소에 이야기를 하는것을 듣고..

"엄마..왜...뭐가??하면서.."여전히 궁금증이 많은데요.


요즘 뉴스에 종종 나오는 페미니스트!!

아이에게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아이가 재밌게 읽을수있는 책이랍니다.


그림도 너무 예쁘고, 이야기를 쉽고 이해하기 해줘서.너무 좋았어요.


여자들도 남자들이 하는 무엇이든 할수있다고 믿는 그림책의 프래니 아빠

프래니의 아빠는 그림책의 주인공 프래니가 모두와 동등한 권리와 자유

그리고 기회를 갖고 꿈을 꿀수있게 지원해 준답니다.

프래니가 똑똑하고 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으로 자랄수 있도록 성 역할 구분에 맞서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구요.


프래니의 아빠는 당찬 딸과 성 역할에 얽매이지 않는 아빠의 사랑스러운 유대관계를 이야기 해준답니다.

딸을 위해, 그리고 모든 여자 아이들의 권리를 위해 아빠가 페미니스트가 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준답니다.

아빠와 딸이 함께 볼수있는 그림책이랍니다.


마지막장에는 용감한 여성 4명의 이야기가 있답니다.

백인과 흑인이 같이 공부를 못하던 시절의 이야기

여자라는 이유로 아직도 육을 못 받고 있는 이야기를 해줬더니.

아이가..."정말이야?"하면서 놀래더라구요.


아직도..여성의 불평등이 심한곳이 많죠..



페미니스트가 되는 아주 쉬운 5가지 방법을 알려드려요


1. 고장 난 자전거를 스스로 고치도록 지켜봐 주기.

2. 진흙 범벅이 되도록 뛰놀아도 잔소리 하지 않다.

3. 낚싯바늘에 미끼를 혼자서 꿸 수 있게 하기.

4. 여성 위인들의 이야기 읽어주기

5. 중요하다고 여기는 가치를 내세우도록 용기를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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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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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상당히 클 때까지 페미니스트란 말은 부정적인 의미인줄 알고 있었고, 요즘도 흔하게페미니스트를 부정적으로 쓴 경우를 보곤 합니다...<아빠는 페미니스트>에서는 페미니스트의 진정한 의미를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고 명확하게 알려주는 참 좋은 책입니다.페미니스트는 여자나 남자나 모든 것을 성에 관계 없이 할 수 있다고 믿고,여자와 남자가 동등한 권리, 자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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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상당히 클 때까지 페미니스트란 말은
부정적인 의미인줄 알고 있었고, 요즘도 흔하게
페미니스트를 부정적으로 쓴 경우를 보곤 합니다...
<아빠는 페미니스트>에서는 페미니스트의 진정한 의미를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고 명확하게 알려주는 참 좋은 책입니다.
페미니스트는 여자나 남자나 모든 것을 성에 관계 없이 할 수 있다고 믿고,
여자와 남자가 동등한 권리, 자유, 기회를 갖고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바로 프래니의 아빠가 그렇죠...
하지만 프래니의 아빠는 어릴 때, 여동생과 자라면서 성에 따라서
다른 취급을 받아왔어요...
잔디 깎는 일은 남자아이들이 하는 일이고, 설거지와 빨랫감 정리는 여자아이들이
하는 일이라며 일을 시켰죠.
하지만, 어느날 프래니의 아빠와 여동생은 서로의 일을 바꿔서 해봤고 훨씬 더 잘 할 수 있었어요.
프래니의 아빠는 어릴 때부터 프래니에게 도구들을 분류하고 자전거 조립, 자동차 조립하는 걸 하게 하고, 낚시를 같이 하며, 낚싯바늘에 미끼도 꿰게 합니다.
프래니 엄마는 출근하고, 프래니 아빠는 집에서 집안일을 합니다.
프래니가 어느 일이 더 중요하냐고 묻자, 둘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인,
프래니를 키우는 일을 함께 하고 있다고 대답합니다...
프래니 아빠는 프래니가 언제나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해주고,
이게 바로 페미니스트 아빠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페미니스트에 대해 제대로 알고,
올바로 된 가치관과 사고방식을 갖고 살도록 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강추합니다!




t***i 2018.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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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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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함께 읽으면 너무 좋은 책 [아빠는 페미니스트]를 읽었어요.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페미니스트가 무엇인지 아이들의 눈높이로 가장 쉽고 알기 쉽게 나온 그림책입니다“아빠는 페미니스트”는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를 어떻게 설명해야 줘야 할지쉽고 간단하게 대답합니다.‘남자답게’,‘여자답게’라는 말은 필요하지 않다고 말입니다. 프래니 아빠는 여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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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함께 읽으면 너무 좋은 책 [아빠는 페미니스트]를 읽었어요.

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페미니스트가 무엇인지 아이들의 눈높이로 가장 쉽고 알기 쉽게 나온 그림책입니다

아빠는 페미니스트는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를 어떻게 설명해야 줘야 할지

쉽고 간단하게 대답합니다.

남자답게’,‘여자답게라는 말은 필요하지 않다고 말입니다.

프래니 아빠는 여자아이들도 남자아이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믿어요.

자기가 자라며 누린 권리와 자유, 기회를 프래니 역시 똑같이 누려도 된다고 믿도록 말해주지요

프래니는 어렸을 때부터 차고 작업대 위에 있는 온갖 도구를 분류하는 걸 좋아했고

프래니아빠는 프래니에게 도구 이름과 사용 방법을 알려주었지요

얼마 지나지 않아, 프래니는 혼자서 자전거를 분해한 뒤 다시 조립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해요

프래니 아빠는 프래니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줘요

발레를 하는 프래니를 응원하기도 해요 너무 적극적으로 응원할 때도 있지만요.

프래니 아빠처럼 주방일, 빨래, 집 안 청소, 오전에 시간 있을 때 등교시켜주기, 옛날 이야기 등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나도 페미니스트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프래니 아빠와 큰 차이점이 있네요.

나는 페미니스트 일지도 모르지만 딸들을 프래니처럼 키우진 않았네요

남자처럼 놀지 마라’,‘예쁘게 있어야지’,‘이건? 남자아이들 장난감 아니야?’...

딸들을 여자답게만 키우고 싶어 한 저의 모습을 반성하게 하네요

아이들이 커서 어른이 되어 살아가는 세상에는

남자와 여자의 역할을 구분하지 말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 행복하게 지내겠죠

이 책에 나온 자랑스러운 여성들을 소개합니다.

미국 최초의 여성 국립공원 관리인이 된 클레어 마리 호지스

미국에서 처음으로 우주에 간 여성인 샐리 라이드

초등학교에서 인종 간의 장벽을 무너뜨린 루비 브리지스

전 세계 여자아이들이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길을 닦고 있는 말랄라 유사프자


이 세상 모든 딸을 믿고 언제나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어요

이것이야말로 페미니스트 아빠의 역할이니까요


l******t 2018.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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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 아빠는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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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는 페미니스트 ** 아빠는 페미니스트페미니스트가 뭘까요? 페미니즘을 따르거나 주장하는 사람그럼 페미니즘은? 여성의 특질을 갖추고 있는것이라는 뜻에서 성차별적이고 남성중식적인 시각때문에여성이 억압받는 현실에 저항하는 여성해방 이데올로기를 말합니다조금 어렵네요. 저도 사전을 찾아봐가며 쓰고 있는데...결국 생물학적인 성이아니라 사회적인 성을 문제삼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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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는 페미니스트 **


 아빠는 페미니스트

페미니스트가 뭘까요? 페미니즘을 따르거나 주장하는 사람

그럼 페미니즘은? 여성의 특질을 갖추고 있는것이라는 뜻에서 성차별적이고 남성중식적인 시각때문에

여성이 억압받는 현실에 저항하는 여성해방 이데올로기를 말합니다

조금 어렵네요. 저도 사전을 찾아봐가며 쓰고 있는데...

결국 생물학적인 성이아니라 사회적인 성을 문제삼는 것이라는 말이죠...

책에서 무슨 이야기가 나올지 책을 읽어보면 훨씬 이해가 쉬울 것도 같네요

 주인공 아이의 이름은 프래니

그리고 프래니의 아빠는 페미니스트입니다

프래니의 아빠는

여자아이들도 남자아이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믿어요

자기가 자라며 누린 권리와 자유, 기회를  프래니 역시 똑같이 누려도 된다고 믿도록 말해줍니다

 프래니 아빠는 어린시절 남자들이 하는일, 여자들이 하는일을

구분짓는 부모님이 계셨고, 그렇게 해서 주어진 심부름이 서로에게 힘들었죠

그래서 바꾸어서 일을 하니 서로에게 너무 좋았다고...

 프래니는 어릴때부터 차고 작업대 위에 있는 온갖 도구를 분류하는 걸 좋아하고

아빼 역시 도구 이름과 사용법을 알려주고

머지 않아 프래니는 혼자서 자전거를 분해하고 다시 조립할 수 있게 되었죠...

이후 자동차 조립에도 도전!!!

 엄마는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이래요

그리고 아빠는 프래니의 등교를 도와주고, 머리카락 땋기 전문가래요

영화보다가 아빠의 우는 모습을 보는건 별일 아니라고...

엄마랑 아빠가 하는 일중 어떤게 더 중요할까요?

이에 아빠는 이렇게 대답해주시네요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함께 하고 있어

바로 널 키우는 거야"

아빠는 프래니의 친구들이 집에 오면 여성위인들의 이야기도 들려주십니다

미국 최초 여성 국립공원 관리인이 된 클레어 마리호지스의 이야기

미국에서 처음으로 우주에 간 여성인 샐리 라이드의 이야기

초등학교에서 인종간의 장벽을 무너뜨린 루비 브리지스

전 세계 여자아이들이 학교에 다닐 수있도록 길을 닦고 있는 말랄라 유사프자이의 이야기를요.

프래니 아빠는 또 갈등이 생겨도 언제나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를 내세울 수 있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어요 

 프래니와 프래니 아빠는 이 세상 모든 딸들을 믿어요

언제나 자신감을 가질 수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이것이야 말로 페미니스트 아빠의 역할이니까요...


이 책에 나온 자랑스러운 여성도 소개해주네요


남자가 하는 일, 여자가 하는 일을 나눠가며 살아왔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제가 키우는 딸들도 이건 남자가 하는 운동 이라며...

구분을 짓더라구요. 안되겠다 싶기도 하고...

또 아빠는 일하고, 엄마는 집에서 살림과 육아를 하고...

전형적인 우리집인데... 아이들 역시 그런 사고를 가질까봐

아빠 엄마가 하는 일이 바뀔수도 있는거다라고 말해주는데요

이 책은 성 역할에 얽매이지 않는 아빠의 사랑스러운 유대관계를 들려줍니다

남자가 하는일 역시 여자도 할 수 있다는 걸, 그리고 모두가 동등한 권리와 자유가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쉽게 알려줄 수 있는 책 같아요

우리 아이들 역시 남 여 구분 없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모든 권리와 자유를 누리고 프래니처럼 살아갔음 싶네요

저희 부부 역시 프래니의 아빠처럼 아이들을 키우려고 노력해야 겠어요

이 책을 읽고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네요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t*******l 2018.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는 페미니스트-딸과 아빠,아들들이 함께 읽기를
"아빠는 페미니스트-딸과 아빠,아들들이 함께 읽기를" 내용보기
아빠는 페미니스트             페미니스트 되기가 어렵지 않냐고요? 아빠와 딸이 보면 좋은 책하지만 아들들이 읽어야 하는 책이기도 해요 우리 아들과 읽으면서여자와 남자가모두 동등하다는 걸 얘기나누었답니다성 역할을 구분짓지 않고똑같은 권리와 자유와 기회가 있음을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프래니 아빠는 페미니스트예요여자아이들도 남자아이들이 할 수 있는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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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페미니스트    

        

페미니스트 되기가 어렵지 않냐고요?

 

아빠와 딸이 보면 좋은 책

하지만 아들들이 읽어야 하는 책이기도 해요
우리 아들과 읽으면서
여자와 남자가
모두 동등하다는 걸 얘기나누었답니다


성 역할을 구분짓지 않고
똑같은 권리와 자유와 기회가 있음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프래니 아빠는 페미니스트예요

여자아이들도 남자아이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믿어요


프래니는 어렸을 때부터
차고 작업대 위에 있는 온갖 도구를 분류하는 걸 좋아하고

자전거 분해와 조립을 할 수 있었어요


아빠와 낚시하러 갔을 때도
낚시바늘에 미끼는 스스로 꿰지요

프래니 엄마는 프래니가
일어나기도 전에 출근을 해요

그럼 아빠가 등교를 도와주신답니다

아빤 머리카락 땋기 전문가~~♡

하지만 옷은 프래니가 직접 고르지요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엄마가 하는 일이랑
아빠가 하는 일이랑
어떤게 더 중요해요?

아빠가 미소지으며 말씀하셨죠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함께하고 있어
바로 널 키우는거야

친구들과 하룻밤을 보내는 날에는
아뽀가 모닥불을 피우고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줘요

아빠들~~
꼭 이 책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프래니 아빠는 프래니에게
갈등이 생겨도 언제나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를 내세울 수 있어야 한다고 가르쳐 주었어요

아빠는
이 세상의 모든 딸들이
언제나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가길 바래요

페미니스트 아빠의 역할은
바로 이것이랍니다

 

딸아
그리고 아들들아

이 세상에는 남자만 할 수 있는 일
여자라서 해선 안되는 일이라고
없단다

자기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즐기면 되는 거야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세상 만들기는
어느 한쪽만 잘해선 만들 수 없지

같이 노력해보자

s*****5 2018.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는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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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 구별 말고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1960년~ 1970년대 산아 제한 정책을 시행하면서 등장했던 구호입니다이 구호에서 오늘 빨간 밑줄 쫙 별표 세 개!! 표시해야 할 부분은★★★아들딸 구별 말고  바로 이 부분인데요페미니스트라고 말하면 어렵게 느껴지지요?그렇다면 이건 어때요?여자아이들과 남자아이들을 똑같이 대해주는 것즉, 남자아이들이 누린 권리와 자유, 기회를 여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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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 구별 말고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

1960년~ 1970년대 산아 제한 정책을 시행하면서 등장했던 구호입니다
이 구호에서 오늘 빨간 밑줄 쫙 별표 세 개!! 표시해야 할 부분은
★★★아들딸 구별 말고  바로 이 부분인데요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면 어렵게 느껴지지요?
그렇다면 이건 어때요?

여자아이들과 남자아이들을 똑같이 대해주는 것
즉, 남자아이들이 누린 권리와 자유, 기회를 여자아이들도 똑같이 누리게 해주는 것
이러면 쉽지 않나요?

 

 

남편과 제가 깐도리를 낳았을 때 생각한 게 있습니다
딸이라고 공주처럼만 키우지 말자!
딸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더 큰 세상을 알려주고 싶은 초보 엄마 아빠의 포부였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커가고 세상이 험할수록
과잉보호하게 되고, 약하게만 느껴지고,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고.... 하다 보니
딸아이는 점점 공주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ㅜㅜ

 

 

프레니의 아빠도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페미니스트라고 부릅니다
프레니의 아빠는 프래니가 남자아이들이 누리는 모든 것을
똑같이 누려도 된다고 믿도록 말해줍니다

 

 

프래니 아빠가 어린 시절 아빠의 부모님은
남자가 하는 일, 여자가 하는 일을 구분해서
프래니 아빠와 아빠의 여동생에게 심부름을 시키셨대요
아빠는 그게 잘 이해가 되지 않았고 하루는 여동생에게
심부름을 바꿔서 해보자고 제안을 합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프래니 아빠는 잘 하지 못하던 잔디 깎기를 여동생은 금세 말끔히 깎아냈고
아빠의 여동생이 재미없다 여겼던 빨래널기는 방금 세탁한 옷의 향기를 좋아하는
아빠에겐 너무나도 기분 좋은 일이었습니다

 

 

프래니는 어릴 때부터 도구를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했어요
아빠는 프래니에게 도구의 이름과 사용방법을 알려주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자전거를 분해한 뒤 혼자 조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뒤론 아빠와 함께 자동차 조립에도 도전했어요

 

 

아빠와 낚시를 가서도 낚싯바늘에 미끼를 꿰는 일쯤은
프래니에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프래니가 아빠보다 물고기를 더 많이 잡기도 해요

 

 

세상의 부모 마음이 다 같은 마음 아닐까요?
아이를 육아하고 훈육하는 방법은 다르지만 목표는 단 한가지 이지요
'우리 아이를 잘 키우는 것!'

 

 

프래니의 아빠는 프래니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줍니다
그리고 어떠한 갈등이 생겨도 언제나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를 내세울 수 있어야 한다고 가르쳐 주지요

여성 위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합니다
프리니의 아빠는 프리니가 똑똑하고, 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성 역할 구분에 맞서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아빠는 페미니스트>는 당찬 딸과 성 역할에 얽매이지 않는 아빠의
사랑스러운 유대 관계를 들려줍니다
딸을 위해, 그리고 모든 여자아이들의 권리를 위해
아빠가 페미니스트가 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책이에요

 

 

우리 집에 살고 있는 딸바보 아빠에게 먼저 부탁해야겠습니다
하루라도 "아빠가 해줄게!"라는 말하지 않기!
그리고 "여자가!"라는 단어 쓰지 않기!

딸아이가 인형처럼 예쁘게 자라기만을 바라는 게 아니라
처음 딸아이를 낳았을 때 그 초심으로 돌아가
★★★아들딸 구별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기만을
바라며 곁에서 용기를 주어야겠습니다

 

l********1 2018.06.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