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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백과사전 아님 : lalilu 재밌다! 친절하다! 왜 그래야 하는지 정확하게도 분명하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자전거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어떻게 자전거를 타야 잘 타는 것인지 자세하게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없고, 이론적인 배움은 딱딱하고 지루하기 때문에 접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이 책은 정말 정말 ‘차근차근 자전거 적당히 잘 타는 법’이라는 부제처럼 자전거를 적당히 잘 탈 수 있도록 친절한 가이드를 제공해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자전거는 애증의 관계인 것 같다. 자전거를 통해 먼 길을 운동하며 갈 수 있지만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했기에 때로는 멀어졌다가 주변에 자건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자전거를 탔지만 미세먼지의 증가로 인해 탈 수 있는 날들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정말 애증의 관계 같다. 책은 우리가 자전거를 타면서 발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들을 예측하여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단지 글로만이 아닌 만화로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책을 읽으면서 자전거를 탈 때 요즘 같은 여름에 선크림은 어떻게 발라야 하는지도 설명해주는 친절함은 정말 감탄이 나올 정도였다. 물론 자전거 수리 및 정비에 대해서는 조금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정말 백과사전으로 바뀔지도 모르기 때문에 빼지 않았을까 혼자 생각해본다. 왜냐하면 이 책은 백과사전을 지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전거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이런 류의 책은 정말이지 재밌고도 자전거에 대한 흥미를 더욱 증폭시켜 줄 것 같다. 계절에 따른 라이딩의 방법도 정말 유익했다. 추운 날씨에 타면서 몸의 온도를 끌어올려 타보려고도 했었기 때문이다. 얼마나 무지했는지 반성하면서 앞으로는 자전거를 탈 때 계절을 잘 고려하여 알맞은 복장을 갖추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자전거를 탈 때 어떤 점을 참고해야 하는지 깨닫게 되면서 자전거에 대한 상식이 풍부해져서 참 좋았던 시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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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못 타요. 이런 말을 하면 주위 사람들 반응은 한결 같았다. '그건 어릴 때 당연히 배우는 게 아닌가요?'.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것일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난 자전거를 탈 줄 모른다. 내 어린시절에 자전거는 없었다. 다만 드라마나 영화속 멋지게 자전거를 타는 장면이 나오거나, 혹은 자전거 여행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자전거를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은 해봤다. 생각과 행동 사이의 넓은 간극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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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자전거가 슬로우 라이프의 대명사였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아니라는 얘기다. 그때는 맘껏 자전거 생활을 즐겼다. 지금은 롱보드로 갈아탔다. 롱보딩이야말로 슬로우 라이프의 대명사다. 천천히 여유롭게 롱보딩하면 산책길을 걷는 보행자보다 4배 정도 빠르고, 열심히 펌핑하면 마라토너보다 3배 정도 빠르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사이클링보다 롱보딩이 명상에 더 적합하다는 데 있다. 나는 주로 안양천 자전거길을 탄다. 한강과 안양천 합류부는 내가 즐겨찾는 첫 번째이자 마지막 휴식지다. 아리수를 마시고 한강을 바라보며 잠시 명상을 하다가 되돌아온다. 우리나라 자전거 문화는 '패스트 취미'로 전락했다. 지하철에서 보는 알파인 등산복 차림의 일행처럼, 정상적인 취미 생활에서 많이 이탈한 셈이다. 실력은 아마추어가 프로처럼 장비만 값비싼 것으로 무장하거나 한밤중에 오토바이 폭주족처럼 눈뽕을 날리며 거침없이 질주하기 때문이다. 잔디밭에 판깔고 술 마시고 휴식지에서 담배 피우고 벤치에 드러누워 있고 길가에다 방뇨하는 이들은 정말 꼴불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전거 덕후의 자전거 문화에 대한 진정성 어린 비판을 내 귀로 들어본 적이 없다. 그래서 건전한 자전거 문화의 정착이 필요하다. 여행객에게 일일의 낭만을 선사하는 서울시의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을 지지한다. 꽤 오랜만에 자전거 마니아의 책을 접한다. 저자 정태윤의『자전거 백과사전 아님』(영진미디어, 2018)은 지난날 내 자전거 라이딩을 되돌아보게 했고, 자전거 문화에 막 입문하고자 하는 초보자에게 친절한 수준의 내용이다. 그리고 강풀 스타일을 닮은 만화 일러스트도 책장을 넘기는 재미를 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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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자전거 적당히 잘 타는 법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자전거 대여소는 물론 자전거 전용도로도 생겨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 라이딩을 즐길 수 있고 무엇보다 자전거를 이용한 교통수단으로 활용하거나 취미로 즐길수도 있어 좋은것 같아요. 자전거 백과사전 아님은 자전거를 재미있고 안전하게 탈 수 있는 유익한 내용들과 자전거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도 넓혀주어 자전거 마니아는 물론 입문자도 너무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해주네요. 라이딩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만화로 흥미롭게 만나보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네요.
자전거를 입문한지가 얼마 안된 초보로 지금도 자전거를 탈때면 불안감도 있는데 자전거 백과사전 아님을 통해서 자전거를 잘타는 법을 제대로 익혀서 실전에서 자신감 있게 자전거를 즐기면서 탈 수 있을것 같아요. 자전거와 라이딩, 라이딩과 자전거, 글로 배우는 자전거 타는 법, 에티켓과 애티튜드, 이제 라이딩하러 가자, 부록으로 자덕 용어 사전과 자전거 장비 열전까지 알차게 구성되었어요. 자전거의 종류에 대해 먼저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자전거를 선택하는게 중요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자전거의 특징과 효율성에 대해서 알아두는게 좋은데 자세하게 설명해주어 비교해서 볼 수 있어 좋아요. 짧은 급경사 구간을 오를 때는 힘있게 댄싱을 해서 단시간에 돌파할 때 효과적인데 댄싱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며 안전하게 댄싱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라이딩 스킬 패달 잘 밟는 법 페달링은 밟는 것이 아니라 돌리는 것으로 발바닥 앞부분에 힘을 실어 굴리는 것으로 페달을 어떻게 밟아야 하는지 Tip을 통해 다시한번 효과적인 페달링을 할 수 있어요. 자전거 탈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 코너를 돌 때인데 몸이 기울어지는 방향 진행방향의 페달을 들어주는 것이 안정적이라는걸 알 수 있어요. 자빠링(자전거를 타고 넘어진다)이 이루어지는 과정도 자세히 살펴보며 미리 위험상황에 대처할 수 있겠어요. 필독으로 알아야 할 라이딩 수신호, 차량 공통 수신호도 함께 알아보면서 기본적인 내용을 숙지할 수 있고 라이더의 올바른 자세 기본적인 에티켓도 너무 중요한데 꼭 알고 넘어가면 좋겠어요. 라이딩 할때의 주의점, 자전거장비와 자전거 투어등 다양한 지식과 정보등을 자전거 타는데 있어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유익하게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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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우리 사회에 바람직한 덕후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어쩌면 그들이 깜짝 등장했다기보다는 우리 사회의 인식이 바뀐 건지도 모르겠네요. MBC 「능력자들」프로그램을 굉장히 즐겨 봤었는데, 바로 이 책이 '자전거 덕후' 편에 출연했던 그 분이 썼다고 하네요. 오~ 그림과 글까지 능력자! <자전거 백과사전 아님>이라는 책은 자전거 라이딩을 위한 입문서인데, 꽤 재미있어요. 실제로 자전거 라이딩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으로서 단순한 궁금증에서 이 책을 펼쳤다가 급격히 흥미가 생겼어요. 재미있겠는걸~~ 누구나 뭔가에 빠지게 된, 즉 덕후로 들어서게 된 계기가 있잖아요. 저자의 온라인 닉네임은 '금개구리'라고 하니, 앞으로는 금개구리님으로 부를게요. 금개구리님이 자덕(자전거 덕후)이 된 계기는 잦은 야근으로 인한 피로감, 스트레스를 받던 와중에 여자친구와의 결별이 결정적이었다고 볼 수 있어요. 힘들고 괴로운 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방법으로 첫 자전거를 샀대요. 거금 14만원 지출. 그 후로 퇴근하고 나면 자전거만 탔고, 주말에도 자전거만 탔고, 야근하고 집에 와서도, 새벽에도 자전거만 탔대요. 그냥 막 탔대요. 막! 자꾸 타면 탈수록 자전거 라이딩에 빠져든 금개구리님은 드디어 자덕으로 인생의 재미를 찾게 된 거에요. 자전거의 순기능. 이 책은 그래서 자전거를 잘 타는 법이나 자전거 백과사전이 아니에요. 오로지 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그 중에서 이제 막 취미를 붙인 초보자들에게 적합한 입문서라고 할 수 있어요. 자전거와 라이딩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금개구리님의 에피소드가 곁들여져서 일상툰처럼 재미있어요. 혹시나 전혀 자전거 라이딩에 관심 없어도 괜찮아요. 일단 책을 펼치면 '자전거 라이딩의 세계'라는 신세계의 맛을 경험할 수 있거든요. 취미란 자고로 재미있어야 하는 법. 괜히 시작부터 잘 해야겠다는 욕심을 부리면 안 좋아요. 자전거 라이딩은 경쟁이 아닌 열정, 순수하게 즐기는 마음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금개구리님은 진정한 자덕인 것 같아요. 연애할 때 자신의 마음을 꾹꾹 담아 편지를 쓰듯이 <자전거 백과사전 아님>이라는 책을 완성했으니까요. 책 곳곳에 자전거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겨 있어서, 그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초보자들에겐 정말 유익한 안내서가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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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전거를 다 탈 줄 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생각보다 자전거를 탈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제 주변에도 몇분 계시거든요 ^^ 친구와 언니들에게 자전거를 꼭 가르쳐 주고 싶었는데 정말 재미있게 자전거와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은 책 한 권을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 자전거 백과사전 아-님 > 책 제목부터 참 재미있죠? 자전거를 더 잘 즐길 수 있고 자전거로 인해 좀 더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도록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즐겁게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전거를 만나고 취미고 되면서 개인 블로그에 만화로 연재해보기도 하면서 자전거와 함께한 소소한 즐거움을 전하고 있는데요. 한 권의 만화책을 읽는 것처럼 재미있게 자전거를 만나보았네요. 자전거의 종류도 MTB, Road , 미니벨로, 픽시, 하이브리드로 나누고 여자라 그런지 귀여운 미니벨로 자전거들은 엄청 탐나네요^^ 본격적인 자전거를 타기 위해서는 헬멧과 라이트, 장갑등 최소장비들은 꼭 갖추고 타고, 좋은 자전거를 고르는 방법과 자전거를 타는 방법을 글과 그림으로 설명해주고 있어서 진짜 책을 읽는동안 쉽고 재미있게 초보자들도 이해할 수 있겠다 생각이들더라구요. 페달링 밟는 노하우와 라이딩 중 물 마시는 방법, 선블록도 특별하게 바르고, 도로에서 라이딩하는 방법과 주의사항과 중요한 차량 공통 수신호도 만날 수 있어요. 그리고 사이클 프로선수들은 꼭 제모를 한다고 하는데 그 또한 이유가 있었더라구요. ^^ 자전거 덕후들이 즐겨찾는 서울속 핫플레이스도 몇 군데 소개하고 있으니 멀리 가지 않고도 라이딩을 즐길 수 있네요. 자전가타는 방법을 책으로 배울 수 있다는것에 정말 놀랍고 흥미롭네요. 생각보다 자전거를 탈 줄 모르는 분들이 주변에 많이 있을거에요. 저도 친한 언니들과 친구에게도 꼭 선물해주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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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들 자전거 덕후에 나온 저자의 이야기 차근차근 자전거 적당히 잘 타는 법 자전거 백과사전 아님 책을 읽어봅니다 이제 한국도 미세먼지 때문에 끙끙 앓는 날이 많죠 그래서 저는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면 미세먼지환경을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느 순간 운동이 필요한데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선택한 자전거 주변에서 고가의 비싼 좋은 자전거를 사는 모습을 보고 더 사고싶은 자전거 그래서 선택한 책이 바로 이책입니다 일반적으로 자전거는 소위 말하는 철TB라는것 밖에는 몰랐는데 자전거를 사려고 보니 이건 종류도 많고 이것저것 알아봐야 할게 한두개가 아니더라고요 그 선택에 따라 자전거 값이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이 왔다 갔다하고 나에게 합리적인 자전거를 선택할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책의 목차를 보면 저자의 자전거 시작 에피소드와 기본적인 자전거 종류,등급,주변장비등 을 알려주는 Part1 자전거 타는법을 글로 설명해주는 Part2 자전거 타는 에티켓 기본관리법의 Part3 본격적인 자전거 라이딩 세계로 인도하는 Part4 자전거덕후의 용어 사전과 장비를 알려주는 Part5 이렇게 5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책의 또 다른 특징은 평소 책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만화형식으로 책 이 씌여져 있어 재밌게 읽기 좋은것 같습니다. 자전거를 사면 바로 탈수 있는줄 알았는데 준비해야 할께 많아요 사이클의류,클릿슈즈,헬멧,장갑 등 안전을 위해 꼭 관리하고 준비해야 하네요 책을 통해 필수장비도 알아 보았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지하철을 탑승할때 평일은 이용이 안된다는걸 알게됬어요 접이식 자전거는 평일,주말 탑승이 다 되기에 구입하게되면 접이식 자전거로 선택 해야겠어요 자전거를 타면 건강도 챙기고 환경도 보호하고 장점이 많아서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멋있게 재밌게 타면 좋을듯 합니다 책을 읽을수록 자전거를 더 사고 싶다는 생각이드네요 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라이딩 하고 싶어요 지금은 실내자전거로 만족하고 자전거를 구입하는 그날까지 실내자전거로 연습 해야겠어요 자전거라이딩 재밌게 타고 싶다면 자전거 백과사전 아ㅡ님 책으로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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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 표지 그림까지 아이의 시선까지 사로잡아 바로 책을 살펴보게 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었네요. 어릴 때 보조바퀴 있던 자전거 때부터 새로 산 커다란 자전거까지 아들에게 사준 자전거는 거의 전실에 있는 장식용이었어요. 운동감각도 좋은 편이고 자전거를 못타는 것도 아닌데 동네 아이들 자전거 타며 날고 기고 할 동안 한번도 안가지고 나가는 모습이 답답할 때도 있었지요. 하지만 제가 자전거를 탈 주 모르니 친구 사귐 목적 외에는 딱히 꼭 자전거를 타야하나 싶은 생각도 들었고, 혹여 아이가 다치진 않을까 불안했던 마음을 고스란히 아이에게 전달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학년이 되고 이제서야 친구들과 자전거 타며 어울리고 싶은 마음이 생긴 녀석 자전거 끌고 매일 나가는데 나가서 들어올 때까지 엄마는 맘 졸이며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런데 짧은 식견으로 무조건 하지 말라는 말은 옳지 않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안전하게 탔음 하는 바람도 있고, 안전모를 착용했음 좋겠으나 친구들이 놀릴까봐 착용하지 못하는 현실을 한탄하며 법제화 된다는 소식에 마냥 기뻐하고 있었답니다.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 소극적으로 자전거를 탈 줄 알았던 녀석은 친구들과 발맞추기 위해 엉덩이도 들고 타고 손도 떼보고, 다리도 들어보고, 아직 순진해서인지 엄마 몰래 시도했던 것이 마음에 걸렸던지 집에 와서 고해성사합니다. 무조건 안된다고 말하기도 막막했는데, 이 책 정말 도움되었어요. 장황한 글로만 설명되었다면 아이가 들여다 보지 않았을 텐데 그림과 사진이 첨부되어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았고,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좋았답니다. 글로 표현한 쉽게 자전거 타는 법 설명도 무척 도움되었는데, 댄싱 부분에 있어서는 엄마인 제가 새로 알게 되었네요. 무조건 조심 엉덩이 떼지 않고 손 발 들지 않고 안전하게 타야한다고 강조하였는데, 엉덩이를 들고 타는 댄싱이 자전거 기법 중의 하나였네요. 스피닝할 때 허벅지 살 뺄 때 하는 자세라 생각했는데 무식이 하늘을 찌르고 있음을 새삼 느끼고 있었어요. 라이딩 수신호를 비롯하여 체인 걸어두는 방법까지 세심히 설명해 주고 있어 자전거 입문하는 초보자에게 정말 도움되는 책이랍니다. 아빠는 아들과 함께 투어라이딩을 즐기고 싶은데, 사실 방법을 몰라 늘 희망사항일 뿐이었습니다. 대회 코스를 잘 찾아 보라는 팁이 있었지만 책 속에서 좀 더 설명해 주었음 좋았겠단 아쉬움을 잠시 품었더랍니다. 자전거 장비에 대한 설명도 아이에게 무척 도움이 되었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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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중에서 나만 자전거를 타지 못한다. 지금까지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짧은 거리를 움직일 때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의 모습이 무척이나 자유로와 보였다. 나도 자전거를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던 이유다. 우리집 문을 열면 네 대의 자전거가 벽에 의지해 기대어 있다. 책을 읽고 나니 먼지를 쓰고 있는 자전거들을 소생시켜 보자는 의지가 생긴다. 사실, 멋진 자전거 한 대 더 사고 싶다는 마음이 크긴 하다. ‘자전거 백과사전 아-님’의 목적은 자전거를 더 재미있게 탈 수 있는 요소를 알려주는 것이라 밝히고 있다. ‘선수할 것도 아니고.’ 라며 쿨하게 자전거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자전거를 선망하고 있는 초보자로서는 백 번 감사할만큼 힘을 빼고 따라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자전거와 관련된 기본 지식들을 선별하여 실었기에 ‘백과사전’ 역할도 충분히 한다. 자전거의 종류, 라이딩 전 체크사항, 꼭 알아야 할 라이딩 수신호, 사이클 의류 세탁법 등 꼭 필요한 사항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나열식 정보 제공으로 끝나지 않고 저자의 경험을 나누므로 현장감이 넘친다. 상상력을 발동하는 위트있는 그림은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인물들의 표정이나 대화는 외부로 나가기 전에 충분한 간접체험을 하게 한다. ‘자덕들이 가기 좋은 서울 속 핫플레이스’는 눈여겨 보았다가 들러보고 싶다. 날씨와 계절에 따른 라이딩 주의사항도 궁금했던 점을 해소해준다. 라이딩을 실내에서도 할 수 있다는 사실도 놀라왔다. 이 책 한 권으로 생활 속의 자전거타기, 행복한 자전거 타기의 준비는 충분하다. 이제 그대로 실천하면서 즐기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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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앞에는 서울의 유명한 자전거 도로가 시작되는 포인트가 있어서 라이딩족들이 참 많이 보입니다. 거리 전체가 자전거 샵으로 가득합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어렸을 때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 취미로 자전거를 타는 줄 알았고, 저도 자연스레 자전거를 취미로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자전거 백과사전 아님은 자전거에 대한 모든 것은 알려주는 백과사전입니다. 아니라고 해도 백과사전 맞습니다. 그만큼 자전거에 대한 모든 영역을 다루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취미로 가지려고 계획했는데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난감하셨던 경험없으신가요? 주변에 자전거를 잘 아는 친구가 있다면 이런저런 코칭을 해줄테지만 친구없이 맨몸으로 시작하자니 막막하기만 합니다. 자전거 백과사전 아님은 자전거 선택법부터, 심지어 페달 밟는 법까지 소개해주는 자전거 백과사전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아니라고 아니라고 발버둥쳐봐야 이 책은 백과사전이 맞습니다. 그만큼 말도 안되게 풍부한 정보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백과사전이라고 하니 텍스트로 가득한 어마어마한 볼륨감의 책을 생각하고 계신가요? 아니요. 이 책은 요즘 유행하는 웹툰 형식으로 진행되는 책입니다. 그래서 활자에 약한 현대인들에게도 부담없이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줍니다.
자전거 종류 소개, 자전거 타는 법들에 대해 그림을 통한 친절한 설명을 해줌은 물론이고, 중간중간 Tip을 통해 깨알같은 용어 설명도 덧붙입니다. 재밌는 것은 영어로 된 정식 명칭 뿐만 아니라, 라이딩족들이 사용하는 은어도 함께 소개해주어 동호회에 나갔을 때 짬밥 가득찬 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인데요. 혹시 피 빨기가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아직 모르신다면 자전거를 좀 더 타시던지, 자전거 백과사전 아님을 구입해서 읽어보세요.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깨알 정보들을 쏙쏙 전달해줍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실제 라이딩에 미친 일반인 저자가 기술하였기에, 일반 자전거 서적에선 담아내지 못했던 디테일한 팁들이 제공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전거를 탈 때 너무도 중요한 정보인데, 책을 통해선 배울 수 없었던 눈물 안 흘리게 선블록 바르는 법이라든가 자빠지는 이유(?) 등에 대한 고찰 등 재미와 정보를 함께 얻어갈 수 있는 기가막힌 디테일들이 책에 가득합니다. 자전거를 안 타시는 분들도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 정도로 유쾌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림체 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대사들이 왠만한 웹툰 이상의 드립으로 가득하기 때문에, 자전거를 사랑하는 분이 아니라 일반인이 읽으셔도 자전거의 매력에 푹 빠져드실 겁니다.
자전거를 취미로 가지려면 어떤 장비가 필요할까요? 일단 자전거가 필요할 것이고, 또 헬멧도 필수입니다. 라이트도 있어야겠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책, 자전거 백과사전 아님도 필수입니다. 자전거를 구입하시면서 이 책도 함께 구입하세요. 자전거에 부품하나 끼워넣는다고 생각하고 14,000원을 투자하시면 단언컨대 책값의 수십배에 달하는 유익을 얻어가실 수 있을 겁니다.
무언가를 하기 전 일단 준비부터 확실히 해야하는 소심한 A형 분들. 자전거를 이론적으로 빠삭하게 알아야 비로소 페달을 밟을 수 있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 자전거 백과사전 아님을 추천드립니다. 재밌는 그림과 유익한 꿀팁들을 배워가다보면 어느새 머리만은 싸이클선수가 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