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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출판사에서 나온 후로스트 작가님의 은둔형 마법사 4권을 읽고 나서 쓴 리뷰입니다. 16권짜리 장편이라 처음 1권읽을때만 하더라도 언제 다 읽을까했는데 재밌어서 금방 4권까지 읽었네요. 처음 1권에서 나오던 떡밥들이 풀리고 이야기가 진행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주인공이라서 그런지 엄청 이것저곳 시달리네요ㅠ 그리고 생각보다 잔인한 묘사같은게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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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로스트 작가님 은둔형 마법사 4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에 주의해 주세요.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일단 서양풍 판타지와 동양풍 판타지가 어색함 없이 잘 섞여있는 게 마음에 드네요. 세계관이 품고 있는 설정이 많은 만큼 등장인물도 적지는 않은 편인데 다 구별이 갑니다. 저는 원래 등장인물이 좀 많아지면 헷갈리는데 이 책은 전혀 그런 게 없어요. 또 저번 권부 터 대략 주인공이 걷게 될 미래가 예상되는데, 아직 12권이나 남아있으니 제 예상보다 더 풍부한 내용이 기리릴 것 같아 굉장히 기대됩니다. 다음 편도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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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팔자 사나운 주인공이다.
대협약의 수호자를 잡아내고 용의 부활을 저지하기 위한 준비가 거창하다. 기억을 소실하고, 내장 일부를 떼어주고.. 그 와중에 백록과 지원협약도 하고.. 고생이다..
마고할미가 계속 벽을 넘으라고 강조하는데, 은둔하는 게 더 이상 의미가 없어지는 순간이 오면 결국 하겠지. 후로스트 작가 성향상 나중엔 마지막 선택을 하는 자가 되지 않을까?
지구가 영혼을 잃는 건 차원의 성장 가능성 자체를 잃는 거니까.. 지금이야 독자만 알지만 주인공도 알게 되면 지구에 빨대 꽂은 다른 구도자들을 가만 둘 리가 없다.
어쨌거나 그건 미래에 대한 예측일 뿐이고, 지금은 대협약의 수호자들을 갈아마시는 주인공을 보는 것만으로도 퍽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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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로스트 작가님 은둔형 마법사 4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약간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인공이 초반에 비하면 갈수록 비인간적인 인성이 되어가는 거 같아서 묘해요. 매일 자기 팔자가 사납다고 한탄하는데 주인공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보통 멘탈로는 감당이 되지 않을 거 같아서 이해가긴 합니다. 기억을 대가로 지불한게 이정도로 영향을 주나 흥미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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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로스트 작가님꺼 잔인한 묘사가 많긴한데 소재가 특이하고 흔하지 않아서 재밌어요 제가 설정같은 거 중요시하는 편이라 제 취향에 잘 맞는 소설이구요 제목이랑 표지만 보고 판단할게 아닙니다 ㅋㅋㅋㅋ 4권까지 달렸는데 흡입력있고 지루하지 않습니다. 떡밥 회수도 충실하고 인물들이 하나하나 다 의미있습니다 나름의 주제의식도 있구요 간만에 재미있는 소설을 찾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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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형 마법사 04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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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로스트님의 은둔형 마법사 04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정말 잔인한 표현들이 정말 많이 등장합니다..... 심지어 묘사가 디테일해서 저도 모르게 자세하게 상상하게 됩니다. 충격적인 장면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요...... 고어한 거 잘 못 보시는 분들은 조심하는게 좋을 거 같네요! 주인공이 파르바슈를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파르바슈의 정체가 뭔지 저도 궁금하네요. 4권도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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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성격이 좀 이상하지 않나 생각했는데 뒤로갈수록 잘 풀리는데다가 마법설정도 좋고 재미있습니다. 그렇지만 설정도 그렇고 주인공도 그렇고 내용상 어쩔 수 없어서인가 살짝 장면들이 불편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뭐 그냥 잘 보고 있기는 한데 혹시나 싶어요. 발랄한 판타지물은 전혀 아닙니다. 제목 자체가 은둔형 마법사잖아요. 앞으로 어떻게 풀릴지 궁금해요. |
| 은림의 구도자에게 진명을 박은 윤민준은 자기도 모르는 심층의 비밀을 알게 돼 파르바슈를 의심하기 시작하네요. 윤민준이 김경환에게 작업하는 데 김경환은 자의식과잉이 심한 편이라 쉽게 진도가 나가네요. 이 찌질한 김경환이 나중에 활약할 줄 누가 알았겠어요. 마법사 훈련소를 습격하는 고행자들의 행태가 상당히 잔인하게 나오는데 윤민준의 대처는 그 이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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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도 잘 봤어요. 4권에서는 뭔가 음.. 타당한 의심이라고 해야할지 음모론이라고 해야할지 떡밥인건지 여튼 ㅋㅋ 좀더 봐야 알겠지만 좀 이야기 틀이 잡히는거 같아요. 주인공 애가 좀 불안불안 조마조마한 느낌도 좀 있고요 ㅎㅎ 그 은둔한 애한테 꿈에서 배우는 애 말하는게 참 거슬리기는 하는데 뭐 그래도 읽을만 하고 3권이나 4권이나 밥먹으면서 보기는 별로에요 ㅋㅋㅋ 3권을 밥먹으면서 보다가 입맛이 뚝 떨어졌는데 4권도 좀 그런 장면이 있네요. 암튼 4권 읽으면서 뭐랄까 작은 하마를 건드리면 ㅈ..되는.. 뭐 그게 생각났는데 ㅋㅋㅋ 5권 봐봐얄듯요. 잘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