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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경제 공부라고 해서 쭉 이어지는 흐름이 있는 설명을 기대했는데 한 사건 사건 동떨어진 내용을 그냥 짧게 나열해놓은 책입니다.. 그리고 스토리가 있는 것이 아니라 네이버 지식백과 복붙해놓은 것 같이 재미없네요.. 내용도 다 그냥 알만한 내용이고 너무 짧고 단편적인 지식뿐.. 비추합니다비추합니다비추합니다비추합니다비추합니다비추합니다비추합니다비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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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심지의 변천사
1. 기원전 6세기 사르디스(리디아) 최초의 주화등장, 다마스쿠스(시리아) 메소포타미아 낙타 상업의 중심 티르(레바논) 동지중해무역의 중심 카르타고 식민도시, 서지중해 상업의 중심 2. 기원전 3세기 알렉산드리아, 지중해 이집트와 서아시아를 연결 3. 9세기 바그다드(인구 150만) 지중해 서아시아와 바닷길, 실크로드를 연결. 이슬람제국의 중심. 산업혁명 이전의 최대 경제 도시(무슬림 상인) 4. 13세기 대도(칸발리크) 몽골제국의 원환 네트워크의 중심 5. 14세기 베네치아 제노바 이슬람과 몽골의 경제를 연결하고 르네상스를 지탱함 6. 15세기 리스본(포르투갈) 대항해시대의 중심 7. 16세기 안트베르펜(네덜란드) 유럽 상품 거래의 새로운 중심지 8. 17세기 암스테르람 해상무역의 절반을 지배, 주식회사 근대 초의 버블, 증권거래 9. 18●19세기 런던 국제. 보험, 파운드 지폐의 출현, 자유무역, 대식민지 지배 10. 20세기 뉴욕 달러가 세계 통화로 등극, 경제 금융화의 거점 11. 아시아?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경제의 혈액 화폐의 탄생 중세 대규모 경제권의 성립 대항해시대와 유럽 경제의 발전 해양 경제를 지배한 소국 네덜란드 자본주의의 확대와 금융 상품의 등장 금융의 시대가 도래하다 두개의 산업혁명과 유럽의 경제의 성장 사상 최대의 제국 영국과 파운드 패권 미국 경제의 급속 성장 달러 패권의 시대 달러 몰락, 환율전쟁 시대의 서막
세계 경제의 전환점 49번째. 미국의 달러 강세 정책이 아시아 통화 위기를 일으키다 1997년 아시아 통화 위기가 발생하여, 달러페그제를 실행하던 한국과 태국등은 대불황에 빠졌다. 328쪽
헤지펀드가 달러 강세 흐름을 타고 경제 실태 이상으로 가치가 상승한 태국의 밧이며 한국의 원 등 아시아 통화를 마구 팔았다(공매). 공매는 통화가 저렴해졌을 때 되사면 큰 이익을 낼 수 있다. 달러 강세와 연동해 나타난 밧 강세와 원 강세는 각 국가의 경제 실태와 크게 동떨어져 있었으며 헤지펀드 의 판단은 합리적이었다. 결국 태국은 공매를 매수로 지탱하지 못하고 변동상장제로 이행했으며 밧 을 크게 평가절하했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FRB가 헤지펀드에 새로운 돈벌이를 마련해준 격이다. 한국과 인도네시아도 같은 길을 걸었다. 경제가 파탄한 태국, 인도네시아, 한국 등에 IMF는 약 360억 달러의 자금을 원조하고 혹독한 조건의 경제개혁을 요구했다. 327쪽
1997년에 시작된 그 어려운 상황이 이 몇 줄로 표현되네요. 다시 겪지 않기 위해 어떻게 무엇을 해 야할지에 대해 고민할 기회를 주는 것이 경험과 이런 책들이겠지요. 후손들이 다시 겪어서는 안 될 일이지만 약소국의 비애는 항상 발생할 수 있기에 힘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왕좌의 게임에서 강철은행이 나옵니다. 피도 눈물도 없이 돈을 위해 움직이지요. 세상에는 강철은 행이 있다는 것 역시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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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하면 의례히 유럽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이해하기도 쉽고 익숙하게 다가온다. 이번 도서에서는 경제사중에서도 동양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어쩌면 우리 한국사도 이런 동양사의 부분속에서 아니면 동양사를 리더해 나가지 않았나 내심으로 상상해 본다 왜냐하면 우린 역사속에 찬란한 상업제국의 구축한 시대가 있었다 - 장보고의 해상제국 - 고려의 상업제국: 벽란도
1.복잡한 경제사를 어떻게 해석하고 이해해야 하는가 ? - 단편적인 정보가 아니기 때문에 맥락이나 관계속에서 이해를 해야한다 - 장기적이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봐야하고 - 역사의 흐름속에서 그리고 사건의 배경을 이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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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우리가 아는 중원에서의 시스템이다 - 민중봉기가 왕조의 몰락을 좌초한 역사는 유럽보다 동양쪽에서 우세한 것 같다 - 민중봉기의 이면엔 관료(리)의 역할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
3.중원에서의 마지막 왕조의 몰락은 붕괴가 아닌 서서히 망가졌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거대한 제국은 서서히 망하는 것이다 ![]()
4.태평천국의 난은 은으로 대납하는 납세구조에서 은 값의 폭등으로 농민들이 궁핍화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결국 농민들의 반란으로 이어진다
○중원의역사: 국민(농민)들이 어려움에 처하면 왕조의 변화는 불가피 했다 즉 부의 편재화나 쏠림현상은 언제나 왕조의 운명을 좌우했다 ![]()
5.일본의 학자가 본 한국의 외환위기의 발생사유 : 약달러(쉽게 차입을 할수 있는 시기즉 QE)에서 강달러(QT)시기로 변함에 따라 한화가치가 폭락(환율폭등)하면서 발생한 사건으로 음모론적 접근이지만 외환위기를 이해하는 하나의 좋은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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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카츠의 세계사 시리즈를 읽어본 독자들이라면 알겠지만 참 글의 조합을 잘하는 작가라는 사실을 이 책으로 다시금 느낀다. 시대별 주요 이슈를 흥미롭게 풀어냄과 동시에 경제학적 사료를 적절히 구성 했다. 전작인 물건사와도 같은 플롯들이 많고 돈의 어원 이라던지 알인두면 재미있는 상식들도 즐비하다. 세계사와 역사 경제까지 흥미롭게 생각할 시간을 가지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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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저자중에 이만큼 유명한 세계사교양서적 저자는 없을거라 본다. [로마인 이야기]의 저자 시오노 나나미 가 있지만 일본 제국주의 옹호발언 등으로 안티팬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미야자키 작가는 하룻밤~ 시리즈부터 친근한 작가이다. 경제사가 사실 정치사나 전쟁사보다는 덜 재미있고 전문용어가 많아서 조금은 인기가 없는 파트이긴 한데 일부 매니아층에서 보는 서적과 달리 어느정도의 경제용어에 대한 지식이나 교양만 있으면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편집한 서적이라 보인다. 1000페이 넘는 두꺼운 경제사 서적을 사실 비전공자가 보기엔 부담스럽다 하지만 이 서적은 400페이지 정도로 쉬운 용어를 여러가지 사료 삽화를 인용하여 독자들이 보기 편하게 편집하였다. 왠지 그동안 경제사가 부담스러웠던 독자들은 한 번 읽어 보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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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이 보이는 세계사 경제 공부. 말 그대로 흐름이 보이는 세계사를 통해 경제 공부를 할 수 있는 그러한 책이다. 세계사를 공부해보겠다고 하는 사람이나 경제를 조금이나마 익숙하게 하기 위해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필수적으로 읽어볼 필요가 있다. 암기하듯 읽거나 어려워서 되풀이 할 필요없이 눈에 읽히는데로 읽다보면 어느 새 큰 흐름이 나의 머릿 속에 그려지고 있을 것이다. 또한 그러한 현상들을 기반으로 우리 사회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기존에 갖지 못했던 경제의 시야가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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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서 세계사를 가르치고 후에 대학교수, 그리고 20년 넘게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의 집필과 편집을 담당한 저자 미야자키 마사카츠의 '흐름이 보이는 세계사 경제 공부'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랜 기간 교육과 저술을 담당해온 노하우와 경험이 녹아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짧은 시간에 세계경제사를 섭렵하려는 목적에 아주 적합한 책이다. 곳곳에 지도가 첨부되어 이해를 돕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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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규모를 확대한 6가지 세계화는 아래와 같이 볼 수 있다.
1. 제1의 세계화 (13~14세기의 몽골제국) : 유목민과 상인 중심이 폭발시킨 상업으로 육상 패권 시대,몽골제국이 바닷길과 초원길을 이은 유럽&아시아의 원환 네트워크. 2. 제2의 세계화 (17,18세기의 환대서양 시대) : 대항해시대로 해상 패권(무역으로 막대한 이익을 올리며 해양 경제를 지배한 네덜란드와 약탈로 시작하여 네덜란드의 패권을 빼앗은 영국), 자본주의 경제를 성장시킨 대서양 삼각무역. 3. 19세기의 세계화 (영국제국) : 제1,2차 산업혁명을 통한 영국의 해상 패권 (국제 금본위제 확립과 세계통화로 자리매김한 파운드화) , 대서양과 인도양 그리고 남중국해를 지배, 식민지 체제 - 세계의 토지 및 인구의 1/4을 지배한 시대. 4. 20세기의 세계화 (미국 중심) : 제1,2차 세계대전으로 유럽이 몰락하고 미국 달러가 고정상장제로 세계통화로 등극, 단일 세계 체제 (대량생산대량 소비의 미국식 자본주의의 등장). 5. 20세기말의 세계화 (인터텟, 제트기, 컨테이너 수송, 콜드 체인) : 제3차 산업혁명으로 지구 규모의 인터넷 공간, 세계 경제의 일체화, 글로벌 경제의 금융제국 체제. 6. 21세기의 세계화 (다국적 기업과 아시아 경제 시대) : 미국 경제의 공동화 및 공장의 아시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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