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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자를 위한 휼륭한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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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 열역학, 유체역학 리포트를 작성하기 위해 포트란을 사용했었다. C는 공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적절하다고 C를 많이 사용하지 않던 시절이었다. 그렇게 포트란만 사용해서 대학시절 역학에 관련된 계산들을 그럭저럭 해결했었다. 대학원에 진학해서 가장 큰 변화가 절차형 언어인 포트란을 포기하고 C++를 공부해야 한다는 것 이였다. C++문법과 객체 지향 언어 특성을 공
"초급자를 위한 휼륭한 입문서" 내용보기
대학 시절 열역학, 유체역학 리포트를 작성하기 위해 포트란을 사용했었다. C는 공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적절하다고 C를 많이 사용하지 않던 시절이었다. 그렇게 포트란만 사용해서 대학시절 역학에 관련된 계산들을 그럭저럭 해결했었다. 대학원에 진학해서 가장 큰 변화가 절차형 언어인 포트란을 포기하고 C++를 공부해야 한다는 것 이였다. C++문법과 객체 지향 언어 특성을 공부하고 때로는 예제 코드를 실습해 가면서 습득했다. 그런데 막상 혼자 코딩을 하려니, C++ 책에서 가르쳐 주는 지식만으론 막히는 부분이 한 두군 데가 아니었다. 이렇게 초보 시절을 보냈다. 객체 지향적인 개념을 어렴풋하게 이해하기 까지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다.

 

경험의 산물인 객체지향적 코딩 기법, 패턴, 리팩토링을 빨리 알았더라면, 좀 더 빨리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익숙해졌을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예전에 비해 OOP를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많이 좋아졌다. 서평을 쓰는 이 책도 그런 분류에 속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고 객체지향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만한 책인 듯 하다.

 

이 책은 처음 간단한 도입부에서 왜 객체지향 프로그램 이여야 하는가에 대해 C 와 C++의 예제를 비교함으로써 그 이유를 비교적 명확하게 독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다음 부분은 객체지향의 일반적인 특성과 객체지향적 프로그램에서 갖춰야 할 것들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고 예제를 제시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OOD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이 부족해 중/고급 개발자가 읽고 가치를 느끼기에는 부족함 있지 않나 싶다. 대표적인 설계원칙엔 SRP, OCP, LSP, DIP, ISP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 책에서는 단일 책임 원칙 (Simple Responsibility Principle) 에 대해서만 비교적 상세하게 서술해 놓았다. 그리고 단일 책임 원칙도 명확한 인상을 주지 못하는 듯 하다. 개인적으로 중요한 부분을 좀 더 강조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 대상 독자층이 초급자라서 무리한 설계원칙을 제시해 내용을 지루하게 만들거나 간혹 당혹스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배제했다고 생각해 볼 수도 있다.

 

다음 부분에선 본격적으로 패턴에 대한 부분과 코딩 규칙에 대해 간략하게 다루고 있다. 패턴 도입부에서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라는 김춘수 님의 <꽃>을 "GoF가 그 패턴에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 패턴은 다만 하나의 코드에 지나지 않았다" 라는 바꿔 인용하고 있는데, 이 인용 아랫부분의 설명에서 패턴은 과거부터 존재했고 GoF는 그냥 거기에 이름을 붙여줬을 뿐이라는 뉘앙스의 글을 전개한다. 패턴을 접했을 때, 김춘수 님의 <꽃>을 떠올린 것은 저자와 같지만, 관점은 다소 다르다.  꽃에 이름을 붙여줌으로써 존재로써의 가치를 지닌다. "들어 핀 저 꽃은 예쁘다" 라는 표현은 불특정 한 꽃을 의미하지만, "들에 핀 가을 코스모스가 예쁘다"는 것은 존재를 차별화하고 각인시킨다. 인간의 경우도 이름으로 사람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기억한다. 이름의 역할은 관계를 형성하고 존재를 각인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저자의 설명대로 패턴은 예전부터 선배 개발자들이 해온 경험의 산물인 것은 맞다. 그러나 그 경험의 산물이 다른 사람에게 각인되려면 누군가 조사하고 이름을 불려 줘야만 다른 사람들도 똑같은 것을 각인할 수 있다. 그 역할을 GoF가 했고, 그들의 업적은 존경 받을 만 하다. 마틴 파울러가 리팩토링으로 유명하고 높이 평가하는 이유가 같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나고수를 통해 패턴에 연연해 하는 것은 강박증이라는 강한 표현을 사용해 가며 패턴의 무리한 사용을 경계하는데, 전반적으로 저자의 생각에는 공감하지만, 패턴 사용에 대한 강박증을 지나치게 강조하지 않았나 싶다. 다수의 객체지향 전문가들도 저서에서 패턴을 처음 접했을 때 패턴 강박증을 보였다고 고백하고 있으며, 나 또한 그런 현상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처음 자판 연습을 할 때는 키 하나 하나를 외우고 때로는 보면서 연습을 한다.  이때는 머리 속에 자판을 그리면서 천천히 또는 빠르게 하지만, 익숙해지고 나면 자판을 의식하지 않고 빠르게 칠 수 있게 된다. 패턴도 그런 것이라고 생각한다. 처음 과정에서는 패턴에 맞춰 코딩 하려고 하지만, 익숙해서 경험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 갈 것이다. 따라서 패턴의 지나친 사용에 대한 경계는 옮으나, 초급자들로 하여금 강제적으로 패턴에 신경 쓰지 말라는 것은 자판에 익숙한 사람이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 "그거 왜 외워, 그냥 치다 보며 다 외워져"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예쁜 코드 만들기 장(Chapter)은 없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C# 코딩 가이드라인은 C++의 가이드라인과는 틀리다. 그건 이디엄(Idiom) 가깝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저자는 하나의 예시라고 했지만, 어차피 초보가 볼 책이라면 간단하게 언급만 하고 참고할 만한 책을 추천하는 게 낫지 않았을까 한다.

패턴 부분의 설명은 재미있고 예제 상황 또한 패턴 이해에 적절하다고 생각된다. 나초보씨가 작성한 코드를 보여주고, 나고수와 대화를 통해 나초보 코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 상황에 맞는 패턴으로의 리팩토링은 정말 이해하기 쉬울 것 같다. 패턴도 사용하기 껄끄러운 곳도 있고 각 패턴이 가지는 단점도 있는데 이런 단점들은 많이 다루지 못한 점이 조금 아쉽다.

 

앞에서 열변을 토했던 부분을 제외하곤-이 것 또한 개인적인 관점에 차이이지만- 초급자용으로 상당히 훌륭한 책으로 재미와 몰입도가 있다. 언어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만 있으면 읽는데 문제가 없다. 중/고급 개발자는 내용에 실망할 수 있으므로 미리 서점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내용 외적인 부분인 책의 재질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겠다. 책 디자인은 너무나도 훌륭하다. 사고 싶은 욕구가 마구 솟는다. 그러나 책 표지를 필요이상으로 코팅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책 생산단가를 필요 이상으로 올릴 것 같고, 환경적인 문제를 생각하더라도 자제되어야 할 것 같다.

 

다음은 책 재질의 문제인데, 종이 반사율이 너무 심해서 형광등 아래에선 편안한 독서를 할 수가 없다. 또한 이런 재질의 책은 환경에 따라서 빠르게 책이 탈색되는 것 같다. 책이 누렇게 된다.

 

Addison-Wesley 책들의 뒤 표지를 보면 감동적인 글이 있다. "Text Printed on recycled paper" 이걸 잊지 마시길 빕니다

g*****i 2007.12.0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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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First 디자인패턴을 잇는 재미있는 디자인패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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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지향이라는 문턱에 들어서고..   디자인패턴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디자인 패턴의 바이블이라 할 수 있는 GoF의 디자인패턴 번역서를   스터디의 주교재로 선택해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바이블이라 불리는 책 종류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엄청 지루합니다 -_-;;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Head First 디자인패턴 요 책을 더 선호했었는데..
"Head First 디자인패턴을 잇는 재미있는 디자인패턴 책" 내용보기

객체지향이라는 문턱에 들어서고..

 

디자인패턴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디자인 패턴의 바이블이라 할 수 있는 GoF의 디자인패턴 번역서를

 

스터디의 주교재로 선택해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바이블이라 불리는 책 종류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엄청 지루합니다 -_-;;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Head First 디자인패턴 요 책을 더 선호했었는데..

 

Head First가 디자인패턴의 개념들을 설명하고 있었다면..

 

이 책 같은 경우 실제 상황에 부딪혀서 얻게 되는 경험을 근거로 디자인패턴을 설명하고 있어서 마치 내 이야기인 듯 책에 몰입되게 되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책 전체적으로 C++을 기반으로 설명하고 있으나..

 

자바언어만 아는 저도 책을 읽는데 별 무리가 없었습니다.

 

객체지향 언어 초보자가 읽기엔 다소 무리가 있고..

 

어느 정도 객체지향 언어 개발경험이 있으신 분께 추천하는 책입니다.

s****3 2008.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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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패턴을 대화하듯 배운다
"디자인 패턴을 대화하듯 배운다" 내용보기
2001년 자바라는 언어를 처음 접하면서 패턴이라는 것이 있다며 공부하자는 동료가 있었다. 그땐 OOP(객체지향 프로그래밍)라는 개념조차 완벽히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다 자바라는 언어조차 서툴렀던 시절이라 누가 패턴을 설명해줘도 잘 몰랐다. 물론 몰라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었기 때문에 당시엔 어려운 분야라 생각하고 지나갔다. 이렇게 개발자로서 한 가지의 숙제를 남겼기 때문
"디자인 패턴을 대화하듯 배운다" 내용보기
2001년 자바라는 언어를 처음 접하면서 패턴이라는 것이 있다며 공부하자는 동료가 있었다. 그땐 OOP(객체지향 프로그래밍)라는 개념조차 완벽히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다 자바라는 언어조차 서툴렀던 시절이라 누가 패턴을 설명해줘도 잘 몰랐다. 물론 몰라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었기 때문에 당시엔 어려운 분야라 생각하고 지나갔다. 이렇게 개발자로서 한 가지의 숙제를 남겼기 때문에 그 후에 계속 '패턴'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서적을 여러권 사 보았으나, 현실적으로 써먹을 만한 기회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머리로만 이해하고 넘어갔다.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잘 기억하지도 못했다.

시간이 좀 지나 규모가 좀 있는 시스템을 접하면서야 '디자인 패턴'이라는 것이 필요한 이유를 알게 되었다. 먼저 요구사항에 맞춰 코딩했던 부분을 Command, Singleton, Factory등으로 리팩토링하면서 자연스럽게 체득한 것이다. 물론, 혼자 리팩토링한게 아니라 옆에서 경험있는 개발자가 도와줬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 책은 이런 경험이 있으면 쉽게 와닿기 때문에 넋두리처럼 먼저 내 경험을 언급하게 되었다.

이 책의 대상은 나의 경험에 비춰보면 OOP를 2년 정도 또는 그 이상 경험이 있는 프로그래머이다. 또는 '디자인 패턴'이나 '리팩토링'이라는 주제에 관심이 많거나 개념정립을 위한 사람도 적합하다. 'C로 개발하면 안되나요?'라는 질문을 할 정도로 프로그래밍을 하거나 그에 대한 대답은 알고 있으나 쉽게 설명하지 못하는 사람일 것이다.

책의 구성은 '나초보'와 '나고수'의 대화로 이뤄진다. 특히 11장부터 26장까지는 패턴을 설명하는데, 문제가 주어지면 우선 '나초보'가 이런저런 설계를 구시렁 거리며 설명하기 때문에 완벽한 코드는 아니지만 개념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후 코드리뷰를 거치면서 나고수의 맨토링을 통해 코드를 리팩토링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런 경우에는 이런 패턴'이라는 예시를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패턴이라는 것이 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진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하다가보니 비슷한 구조가 눈에 들어와 이름을 붙인 것이기 때문에 그 과정을 보여주는게 이해하기에 쉬웠다.

1장부터 10장까지는 이 책의 슬로건인 '블로그에서 읽는 듯한 생생한 개발 노하우!'처럼 저자가 초보개발자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고 있다. 책 전체에 걸쳐 일부러 파란색으로 강하게 말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우리는 예전에 "비트 박스를 잘하려면 두 가지만 기억하세요"라고 홍보하던 TV CF를 기억한다. 어설프지만 흉내를 내서 여러분에게 두 가지만 이해하길 요구하겠다. 바로 공통점 묶기와 조금만 알기이다.
p.38

리팩토링은 반드시 필요하다. 리팩토링은 시간을 내서 해야 할 작업이 아니라 구현의 한 부분이어야 한다. 하지만 코드 분해와 재조립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리팩토링을 시도하기가 두려울 것이다. 저산의 코딩에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 코드의 품질은 경험과 비례한다.
p.96

이 처럼 나에게 말하듯 썼기 때문에 '생생한'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막연하게 이해했던 부분을 새롭게 상기시켜 정리하게 됐다. 대충 출퇴근 시간에 읽어도 3일정도면 볼 수 있을 만큼의 분량인데다 딱딱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손에 들면 단숨에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굳이 단점을 찾자면 '이다'로 말하는 중간에 '입니다'식의 문체가 있는데, '블로그에서 읽는 듯한'이란 슬로건에 맞추려는 애교정도로 넘어갈 수 있을 것이다.
s******t 2007.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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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그리고 객체지향적 코딩의 법칙
"패턴 그리고 객체지향적 코딩의 법칙" 내용보기
2009-01-08(목) 지금 이 책을 보고 있다. 적고 싶은 내용을 적을까 한다.   객체지향적 계념을 알게 해주는 책인것 같다. 책을 읽다 보니 공부를 이렇게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감도 왔다. 나는 이 책을 다 보고 리펙토링 책을 돌파할 예정이다. 리펙토링 책이 그렇게 중요성이 안 느껴졌었는데 이 책을 보니 절실하게 되었다. *^^*   1. 공통점 묶기 2. 조금만 알기   계
"패턴 그리고 객체지향적 코딩의 법칙" 내용보기

 

2009-01-08(목) 지금 이 책을 보고 있다.

적고 싶은 내용을 적을까 한다.

 

객체지향적 계념을 알게 해주는 책인것 같다.

책을 읽다 보니 공부를 이렇게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감도 왔다.

나는 이 책을 다 보고 리펙토링 책을 돌파할 예정이다.

리펙토링 책이 그렇게 중요성이 안 느껴졌었는데 이 책을 보니 절실하게 되었다. *^^*

 

1. 공통점 묶기

2. 조금만 알기

 

계속 리펙토링을 하다보면 돌아당기는 패턴들의 모습이 된다고 한다.

리펙토링 위주로 고고씽 하자.

 

책 뒤쪽으로 가다 보면 패턴들을 설명해 놓았다. 지금은 그냥 읽지만 다시 읽을때는 좀더 세세하게 읽어봐야 되겠다.

 

일단 읽고 나서. 다시.. *^^*

s*****e 2009.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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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실용적인 디자인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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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디자인 패턴과 UML 등에 관심이 많아서   지금까지 상당히 많은 관련 서적을 읽어왔고 관련된   업무도 상당히 많이 해 보았지만 이렇게 중요한 요점을   잘 찍어주는 책은 처음 보았다.     매번 디자인 패턴 책을 보면 중요한 내용을 다루다가 뒷   부분은 중요하지 않는 내용과 잘 사용되지 않는 패턴을 다루어서   매우 안 좋았었는데 이 책은 가장 많이 사
" 아주 실용적인 디자인 패턴"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디자인 패턴과 UML 등에 관심이 많아서

 

지금까지 상당히 많은 관련 서적을 읽어왔고 관련된

 

업무도 상당히 많이 해 보았지만 이렇게 중요한 요점을

 

잘 찍어주는 책은 처음 보았다.

 

 

매번 디자인 패턴 책을 보면 중요한 내용을 다루다가 뒷

 

부분은 중요하지 않는 내용과 잘 사용되지 않는 패턴을 다루어서

 

매우 안 좋았었는데 이 책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패턴을 재미있는

 

스토리를 통하여 설명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인지 패턴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패턴을 사용하는 법을

 

소개하는 것 같다.

 

 

단 이 책만으로 UML이나 패턴을 공부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니

 

이 책을 읽기 전이나 읽고 나서 관련 서적을 같이 읽으면

 

아마 필요할 때 관련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리라

 

생각이 된다.

p****k 2008.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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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의 디자인 패턴을 읽기전에 이 책을..
"GoF의 디자인 패턴을 읽기전에 이 책을.." 내용보기
이 책과 같은 시리즈인 "아는 만큼 보이는 데이터베이스 설계와 구축"을 카트에 넣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 큰 기대 없이 구입하게 됐습니다. 큰 기대는 없었지만, 막상 읽어 보니 책값이 전혀 아깝지 않은 좋은 책이더군요.   앞부분은 다소 지루합니다. (~stroy 10까지) 객체지향의 장점 및 기본적인 개념, 코딩 컨벤션, UML등의 기초적인 내용이 쓰여져 있습니다. 이 책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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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과 같은 시리즈인 "아는 만큼 보이는 데이터베이스 설계와 구축"을 카트에 넣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 큰 기대 없이 구입하게 됐습니다. 큰 기대는 없었지만, 막상 읽어 보니 책값이 전혀 아깝지 않은 좋은 책이더군요.

 

앞부분은 다소 지루합니다. (~stroy 10까지) 객체지향의 장점 및 기본적인 개념, 코딩 컨벤션, UML등의 기초적인 내용이 쓰여져 있습니다. 이 책의 핵심 원칙인 "공통점 묶기, 조금만 알기"에 관한 내용 역시 앞장에서 나오긴 합니다만..개인적으로 10장까지는 다소 지루하더군요.

 

10장을 넘어서면 드디어 디자인 패턴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 책에서는 신입 프로그래머인 나초보씨가 먼저 코딩을 하고, 나고수씨가 코드 리뷰와 함께 나초보씨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디자인패턴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아주 재미있게 진행됩니다. (읽다보니 Head First 시리즈가 생각 나더군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Head First 디자인 패턴보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책의 예제는 C++로 작성되어 있습니다만 객체지향의 개념만 있다면 C++ 문법을 자세히 몰라도 될 정도로 쉽게 쓰여져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물론 책의 분량이 많지 않다보니 (더군다나 앞부분은 다소 지루한 내용으로 채우다 보니) 유용하고 많이 쓰일만한 패턴 위주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차라리 책 전체를 모두 디자인 패턴으로 채웠으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

 

하지만 패턴을 이보다 더 쉬울 수 없게 풀어서 잘 설명하고 있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디자인 패턴 입문자, GoF의 디자인패턴이 지루하게 느껴지시는 분, 또는 Head First 디자인 패턴을 읽어 보려고 하시는분, 모두에게 먼저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p****u 2008.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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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에 대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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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 이후로 패턴에 관한 많은 책이 출판되었다. 이 책도 그런 책들 중 하나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자의 패턴에 대한 컨셉에 공감한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제목이 특이해서(객체지향적 코딩이라~) 구입한 책이다. ^^   패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일종의 강박관념처럼 느끼는 것(나도 한때 그랬다)이 있다. GOF에서 패턴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한 패턴 카탈로그라는 것을 머리 속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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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 이후로 패턴에 관한 많은 책이 출판되었다. 이 책도 그런 책들 중 하나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자의 패턴에 대한 컨셉에 공감한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제목이 특이해서(객체지향적 코딩이라~) 구입한 책이다. ^^

 

패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일종의 강박관념처럼 느끼는 것(나도 한때 그랬다)이 있다. GOF에서 패턴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한 패턴 카탈로그라는 것을 머리 속에 외우고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실무 코드에 패턴으로 도배를 해야 하는건 아닐까? 하는 것들이다.

 

개발 경험이 쌓이면서 패턴에 대해서 딱히 이해한건 없었지만 하나의 제품의 코드를 수십번, 수백번 수정하면서 그 자체가 하나의 패턴화 되어가는 것을 보고 지인이 했던 말 - 패턴은 수많은 삽질의 결과를 요약 정리한 것이다 - 을 이해했다.

 

아마도 저자는 이 책에 나오는 '나고수'라는 인물에 자신을 투영하여 이제 막 프로그래밍에 입문한 신입 사원 '나초보'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방식으로 책을 써나간거 같다. 책의 나고수라는 인물이 그랬던 것처럼 패턴이란 GOF와 같은 책을 보고 익히는 것이 아니다. 나도 그랬지만 결국은 많은 개발 경험과 그 속에서 스스로 더 나은 구조를 설계하고 더 나은 코드를 쓰기 위한 과정 속에서 자신에게 체화되는 것이다. 책의 내용은 그런 과정을 가상의 과정을 통해서 잘 풀어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을 때 각 항목의 초반 부분에 제시하는 문제에 대해 나름대로 구조를 잡고 생각해 본 후 '나고수'와 '나초보'의 대화를 읽어나간다면 꽤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생각과 일치하거나 더 낫거나 다른 방식이 더 좋을거 같다는 평가도 내려가면서 읽어가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다. ^^

 

 

p.s OOP에 대한 기본 개념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읽을만 하다. 아, 별표 하나 깎은건 오타가 몇 개 있어서;;;

n*****l 2007.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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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그리고 객체지향적 코딩의 법칙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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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g2Book 시리즈의 책입니다.개인적으로 Bolg2Book 종류들은 대부분 작고 가벼워 휴대 하기가 편리하여 저는 굉장히 조아라 합니다. 하지만 작다고, 가볍다고 안에 담긴 내용마저 그리 생각하시면 아마 큰코 다치실 겁니다.책은 대략 3주정도걸려 완독을 했네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읽는것이라 다소 시간이 많이 소요 되었습니다.)책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드릴께요. 책은 총 27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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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g2Book 시리즈의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Bolg2Book 종류들은 대부분 작고 가벼워 휴대 하기가 편리하여 저는 굉장히 조아라 합니다. 하지만 작다고, 가볍다고 안에 담긴 내용마저 그리 생각하시면 아마 큰코 다치실 겁니다.


책은 대략 3주정도걸려 완독을 했네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읽는것이라 다소 시간이 많이 소요 되었습니다.)


책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드릴께요. 

책은 총 27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챕터마다 전공서적 같은 느낌이 아닌 그안에 등장하는 나초보, 나고수등의 등장인물을 통해 이야기식으로 책은 전개가 됩니다.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이책은 30%정도는 코딩 규칙에 대한 내용이며, 나머지는 패턴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챕터는 사소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해서 그에 따른 간략 예제, 예제에 대한 코드리뷰,  그후에 코딩 규칙 또는 패턴을 적용해가며 코드를 수정하며 남김없이 이해하기를 통해 좀더 상세히 내용을 파악할 수있습니다.

그리고 제시된 문제에 대한 요구사항에 따른 해결과정을 알려 줌으로 인해 프로젝트 진행시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대응방법도 알려줍니다.


저같은 초보 개발자에게 이책은 많은 도움이 된듯 합니다. 초보 개발자들이 하지말아야 할것들, 해야할것들에 대해 잘정리되어 있으며, 읽다보면 저가 고쳐야할 것들도 알수 있게되는 나름 유익한 책인거 같습니다.

 


s********r 2012.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디자인 패턴
"디자인 패턴" 내용보기
제목 그대로 객체지향적 코딩과 디자인 패턴에 관한 책입니다.   디자인 패턴이나 방법론등을 그냥 나열하고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예제를 통한 설명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장별로 예제를 하나 주고 초보의 코드를 리팩토링하며 관련된 패턴을 설명하는 방식입니다. 객체지향의 원리를 공통점 묶기와 조금만 알기 두 가지를 통해 설명하고 있는 점, 무조건 패턴을 외우기 보다는
"디자인 패턴" 내용보기

제목 그대로 객체지향적 코딩과 디자인 패턴에 관한 책입니다.

 

디자인 패턴이나 방법론등을 그냥 나열하고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예제를 통한 설명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장별로 예제를 하나 주고 초보의 코드를 리팩토링하며 관련된 패턴을 설명하는 방식입니다. 객체지향의 원리를 공통점 묶기와 조금만 알기 두 가지를 통해 설명하고 있는 점, 무조건 패턴을 외우기 보다는 왜 그러한 패턴이 나오게 되었는가를 상황을 통해 설명하고 있는 점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패턴들을 총정리하기에는 적합하지 않겠죠.

 

책에 나온 예제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C++과 자바를 알고 객체지향적 코딩 경험이 어느 정도 있어야겠네요.

YES마니아 : 골드 h******o 2008.06.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