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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있는 모습 그대로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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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얘기가 아닌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세상 살아가고 있는세상 작은 지구촌이라 표현해도 좋을 만큼 지구 인류는 하나의 공동체가 되어 가고 있다 내가 대접받고 싶은대로 대접하라 내가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은 만큼 친구와 이웃의 행복을 지켜 주자라는 말 작은지구촌을 접하게 되는 글들 아이의 진실된 눈물 이런 모습을 우리속에서도 얼마나 많이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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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얘기가 아닌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세상 살아가고 있는세상

작은 지구촌이라 표현해도 좋을 만큼 지구 인류는 하나의 공동체가 되어 가고 있다

내가 대접받고 싶은대로 대접하라

내가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은 만큼 친구와 이웃의 행복을 지켜 주자라는 말

작은지구촌을 접하게 되는 글들

아이의 진실된 눈물

이런 모습을 우리속에서도 얼마나 많이 보는가

엄마가 외국인일경우 이렇게 학교일에 아빠가 오게 되는 모습 아이들이 학교 행사때 보는 그속에 상처가 안되는 모습들이 자꾸 나와야하는데

우리 또한 학교에서든 아이들이 있는 모습 그대로만 봐주면 좋을텐데 아직까진 우리는 그런 훈련이 덜 된 상태인가 우리의 아이들에게는 있는 모습 그대로 볼 수 있는 눈을 주면 좋을 것 같다

이달의 사락 k*****6 2012.02.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나님, 이제 저는 그만 돌봐주시고 아프가니스탄 어린이들을 돌봐주세요"
""하나님, 이제 저는 그만 돌봐주시고 아프가니스탄 어린이들을 돌봐주세요"" 내용보기
<작은 지구촌> 부제가 "어른이 되기전 먼저 펼쳐보는 세상" 입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꼭 펼쳐 봐야하는 가슴 뭉클한 책 이라고 바꿔야 할것 같아요^^ 초등 3학년 딸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한편 한편 이야기가 끝 날 때마다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나눴던지요.. 읽으면서 코 끝이 찡해지는 슬픔과 아 다행이라는 기쁨과 탄성을 몇 번이나 경험했는지... 책을
""하나님, 이제 저는 그만 돌봐주시고 아프가니스탄 어린이들을 돌봐주세요"" 내용보기

 

 

 
 

 

<작은 지구촌>

부제가 "어른이 되기전 먼저 펼쳐보는 세상" 입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꼭 펼쳐 봐야하는 가슴 뭉클한 책 이라고 바꿔야 할것 같아요^^

초등 3학년 딸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한편 한편 이야기가 끝 날 때마다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나눴던지요..

읽으면서 코 끝이 찡해지는 슬픔과 아 다행이라는 기쁨과 탄성을 몇 번이나 경험했는지...

책을 들고있는 내도록 정말 많은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4편의 글 중에서 몇 편만 소개해 보겠습니다.

(1) 가을날의 언어축제, 한글날

일본인 작가 이바라기 노리코는

가혹한 우리의 역사속에서 오늘날 까지 자신들만의 언어를 지키고 사용하는 것에 대해

정말 휼륭한 일이라고 했다.. 일본은 전쟁을 본국에서 치르고 힘든역사를 격었다면

일본어는 사라지고 없어 졌을것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한글.. 한글날.. 고마운것도 모르고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일본인 작가를 통해서 나의 무지와 부끄러움을 탄식해 보면서 이제라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후손들이 지키고

가꿔야 한다는것을 가슴깊이 새겼습니다.

(2)한빛이 아버지

같은 부모로써 참 배울점이 많은 한빛이 아버지!

세상에는 공부보다 소중한 게 훨씬 많다라는것을 잊고 살았습니다.

아프신 할머니를 매일 찾아가 뵙다보니 공부에 소홀해지고

때로는 일등보다도 당당한 꼴찌도 멋지다는것을 잘 알지만 아이의 공부를

포기할수 없기에 아이의 공부에 방해가 되지않고 시간이 되는날

찾아 뵙고 오고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무엇이 뭔저인지..

부모인 저를 뒤돌아 보게되었습니다.

남에게 존경받는 사람이 아닌 남을 먼저 존중 할 수 있는 아이!

그리고 한빛이 아버지같은 부모가 될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3)살아줘서 정말고마워

구호는 마음만 가지고는 되는일이 아니다.

한비야씨에게 전해진 한 아이의 편지와 저금통...

"하나님, 이제 저는 그만 돌봐주시고 아프가니스탄 어린이들을 돌봐주세요" 라는

꼬마 아이의 기도문을 떠올리면 지금도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납니다.

지금부터 구호전쟁을 위해 사랑의 총알을 쏘기로 딸 아이와 약속을 해봅니다.

(4)세상을 바꾼 한통의 편지

가슴 한켠이 먹먹해지는 이야기입니다.

아들에게 기회를 주고싶어 비행이 화물칸에 태워서 밀입국을 시킨

아버지의 편지 한통.. 죽은 아이의 옷속에서 발견된 너무나 가슴아픈 아버지의 편지를

통해서 불법 이민자들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그들도 피부색만 다를뿐

우리의 형제이고 하나님의 자식이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밥, 돈을 요구하는것이 아니라 인간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기회를 달라"는 아버지의

절규가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네요...

 

다 문화 가정 이야기, 끝나진 않은 전쟁으로 굶주리고 병들어 가는 지구 반대편의 아이들,

가난한 나라의 빈민으로 살지만 꿈이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를 한번 되돌아 보는.. 돈 주고도 살수없는 가슴 찡한 이야기를

우리 아이와 할께할수 있게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k****9 2012.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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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따뜻한 작은 지구촌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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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대, 다문화 라는 말이 대한민국의 현재를 상징하는 단어로 자리잡아 가는 가운데 이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그저 그런 말이 있다는 것을 넘어서 한번쯤은 진지하게 이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었다. 독서지도사를 꿈꾸는 나로서 출판계의 새로운 동향이나 좋은 책 정보를 얻는 곳 중 하나인 맘스쿨 서평단 페이지에서 [작은 지구촌]이라는 제목의 이 책을 발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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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대, 다문화 라는 말이 대한민국의 현재를 상징하는 단어로 자리잡아 가는 가운데

이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그저 그런 말이 있다는 것을 넘어서 한번쯤은 진지하게 이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었다.

독서지도사를 꿈꾸는 나로서 출판계의 새로운 동향이나 좋은 책 정보를 얻는 곳 중 하나인 맘스쿨 서평단 페이지에서

[작은 지구촌]이라는 제목의 이 책을 발견하는 순간 클릭을 한 이유 일 것이다.

 

도서 정보를 확인하면서 "그루터기는 나무 밑동으로, 밑바탕이나 기초가 될 수 있는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라는 시리즈의 이름이 마음에 참 와닿았다. '그루터기' 시리즈는 유명 작가를 비롯해 다양한 직업의 필자들이 쓴 수필이나 잡문 중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살찌울 수 있는 작품들을 각 권의 주제에 맞게 골라 개성 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엮어 나간 시리즈로, 1권『작은 도전자』(안도현․엄홍길․이순원 외 글)는 ‘도전의 힘과 가족 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을, 2권『작은 나누미』(곽재구․이윤기․이철환 외 글)는 ‘나눔의 행복’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를, 3권『작은 자연인』(공지영․김용택․이청준 외 글)는 ‘자연의 섭리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글들을 각각 엮어서 펴냈다.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정서가 메말라 가는 시대에나온 세 작품이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 독자들에게도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이에 지난해 4권 『작은 철학자』와 5권『작은 지구촌』을 동시에 기획하여 이번에 다섯 권으로 완간하였다고 한다.

 

3월이면 입학하는 딸아이와 함께 하루에 한편 두편씩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지구촌이라는 단어의 밝은 부분 뿐만 아니라 그림자 부분도 함께 이야생각해 볼 수 있었다. 처음에는 아직은 어린 아이인데 라며 살짝 저어되는 면되 있었지만 등장하는 인물들이 모두 제 또래나 그보다 한 두어살 많은 작은 아이들이라는 측면에서 어둡다고 고개 돌리지 말아야할 부분이 아니었나 싶다. 한 이야기 한 이야기 읽어갈 때마다 슬픔의 눈물, 감동의 눈물, 안도의 눈물을 쏟아내는 아이를 보며, 확실히 어른이 되기 전에 펼쳐보아야할 세상 이야기라는 확신을 할 수 있었다.

 

시리즈의 도서명 마다 들어있는 "작은"이라는 말도 마음을 끌었다. 아마도 어릴 때 부터 사물의 빛과 그림자를 모두 보아야 그루터기를 튼실히 할 수 있다는 뜻일 것이다.  또한 내가 저희집 세 아이들을 그 속에 참나무 떡갈나무가 들어 있는 씨앗이라며 도토리세알이라 부르는 이유와도 같은 이유로 붙여진 수식어 일 것이다. 우리 아이들의 그루터기를 튼실하게 하기 위해 꼭 읽혀주고, 나머지 그루터기 시리즈도 꼭 챙겨보고 싶다.

짧은 수필이기에 손 닿은 곳에 놓고 가끔 자주 읽을 수 있고, 가방 속에 넣어 다니기에도 더 없이 좋을 책.

한 동안 이 책을 사랑하게 될 것 같다. 좋은 책을 발견했을 때 오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7******e 2012.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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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지구촌에서 살아갈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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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언니는 미국인과 결혼했다. 지금은 미국에서 귀여운 딸 둘과 행복하게 산다. 처음 언니가 형부와 데이트 하고 거리를 다닐 때는 여기저기 수군거리는 말들 때문에 속상해 했었다. 심지어 언니의 결혼식에 초대하면서 형부가 외국인이라고 했더니 잘 사는 나라 사람인지 피부색은 어떤지를 더 궁금해 하는 지인들을 보고 적잖이 실망했었다. 당사자가 아닌 나도 속상한데 본인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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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언니는 미국인과 결혼했다. 지금은 미국에서 귀여운 딸 둘과 행복하게 산다.

처음 언니가 형부와 데이트 하고 거리를 다닐 때는 여기저기 수군거리는 말들 때문에 속상해 했었다.

심지어 언니의 결혼식에 초대하면서 형부가 외국인이라고 했더니 잘 사는 나라 사람인지 피부색은 어떤지를 더 궁금해 하는 지인들을 보고 적잖이 실망했었다. 당사자가 아닌 나도 속상한데 본인은 오죽했을까... 이건  12,3년 전의 일이다.

하지만 지금이라고 크게 달라진 건 없는 듯하다.

이 책에서는 가난한 나라에서 온 사람들 뿐 아니라 북한에서 온 사람들까지.

우리에게 이젠 생소하진 않지만 아직도 함께 무엇인가를 하기에는 좀 어색하다.

그나마 예전보단 사고방식이 좀 나아져 일부러 대놓고 보거나 질문을 퍼붓지는 않는다.

하지만 은근히 호기심 어린 눈빛을 보내거나 가르치려고 든다.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외국인 아니, 나라의 개념이 사라질 지도 모를 일이다.

그런 열린 세상을 살아가려면 좀 더 편안한 눈으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에게 배울 점을 찾고 이해하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처럼 지금의 작은 지구촌이 앞으로 하나의 공동체가 되어서도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마음에서부터 편견을 없애야 한다.

 

t*********3 2012.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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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쿨-작은 지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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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야 해요. 이제 우리는 넓은 시각을 가지고 다른 나라, 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야 한답니다.뿐만 아니라 우리가 편견을 버리고 그들을 진정한 일부로 받아들이고 그들과 함께 융화되어 가야하는데요~이 세상에는 나와 다른 수없이 많은 다양한 문화가 존재해요. 그러한 문화를 받아들이는 태도는 차별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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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야 해요.
이제 우리는 넓은 시각을 가지고 다른 나라,
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야 한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편견을 버리고 그들을 진정한 일부로 받아들이고
그들과 함께 융화되어 가야하는데요~
이 세상에는 나와 다른 수없이 많은 다양한 문화가 존재해요.
그러한 문화를 받아들이는 태도는 차별이 아닌 차이를 인정하는 자세겠죠?
우리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과 이민자의 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주변에서도 다문화 가정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게 되었어요.
다문화 시대에 우리 어린이들도 다른나라와 문화를 알고 수용할 줄 하는 자세가 필요하답니다.
<작은 지구촌>이 책과 같은 다문화 동화책을 읽다보면 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처한 환경이나 아픔을 이해하게 되고 자신의 행동을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될 것 같다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그 폭을 더 넓혀 사회가 변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낯설어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만한 것에 대해 까닭없이 적의를 품지 않도록
미리 아이들에게 다문화를 다루고 있는 책을 접해 준다면 큰 보탬이 될 것이라 생각해요~
아이들과 함께 어른이 도기 전에 먼저 펼쳐보는 세상
<작은 지구촌>책 한 번 읽어보세요~!!
p*******7 2012.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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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지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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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기 전에 먼저 펼쳐보는 세상' 이라는 부제가 붙긴 했지만, 어른이 지금이라도 펼쳐보아야 하는 세상, 이라는 부제를 하나 더 달아주고 싶은 책.   짧막짧막한 이야기들이 큰 글씨로 적혀있는 이 책에는 총 14편의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의 이야기, 한글을 배우며 우리나라에 유학와있는 일본인의 이야기, 다문화 가정의 어른들의 이야기, 그리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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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기 전에 먼저 펼쳐보는 세상' 이라는 부제가 붙긴 했지만, 어른이 지금이라도 펼쳐보아야 하는 세상, 이라는 부제를 하나 더 달아주고 싶은 책.

 

짧막짧막한 이야기들이 큰 글씨로 적혀있는 이 책에는 총 14편의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의 이야기, 한글을 배우며 우리나라에 유학와있는 일본인의 이야기,

다문화 가정의 어른들의 이야기, 그리고 외국 어린이들의 이야기..

짧아서 금세 읽히지만, 다 읽고 나서 남는 여운은 참 긴 이야기들이랍니다.

 

하루면 웬만한 나라에 갈 수 있고, 외국에 있는 사람들과 실시간 전화는 물론 화상채팅도 가능한 오늘날은 정말 지구촌... 그거도 작은 지구촌이랍니다.

오늘 그리스에서 일어난 일 때문에 같은 날 우리나라 주가가 춤을 추는.... 그런 세상이죠.

그렇지만 아직까지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 하나로 안경을 쓰고 주위를 보곤 합니다.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과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는 일이 생판 모르는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내 친구.. 그리고 내가 소식을 주고받은 이웃님들의 이야기입니다.

학교에서 최소 한두명의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다닌다고 합니다.

물론 백인>황인종>흑인이라는 이상한 공식을 가지고, 하야면 예쁘다고 하고 잘해주고, 살색보다 검다면 놀리는... 조금은 서글픈 이야기... 가 종종 들리곤 하지만요..

 

아주 작은 생각의 전환으로 한 사람의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답니다.

'한국어를 잘하는 아이' 라는 제목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김요셉씨는 초등학교 4학년때 어머니의 나라 미국으로 가 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엄마와 영어로 대화를 했었기에 대화는 가능하지만, 읽기는 못하는 깁요셉씨는 혼혈이라는 것과 영어를 잘 못한다는 것에 기가 죽어 학교에 등교했고, 담임 선생님은 다른 학생들에게는 스펠링을 물어보다가 김요셉씨에게는 한국말로 본인의 이름을 써달라고 요청합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

혼혈이고 한국에서 살다 와서 영어도 잘 모르는 아이가 아니라 한국말을 아는 아이, 라고 생각을 바꿨을 뿐인데, 그는 학교에서 인기인이 되었답니다..

 

이런 생각의 전환이 우리의 작은 지구촌 여기저기에서 생겨날 때...

세상은 조금 더 아름다워지겠죠..? ^^

 

YES마니아 : 로얄 s****y 2012.0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