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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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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와 여주는 어렸을때 만나서 22살 남주가 유학을 떠나면서 헤어집니다. 그 후로 12년이 지나서 신주 가는 기차에서 다시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여주는 할아버지가 디스크 수술로 인해서 신주로 가는 길이었고 남주는 죽을뻔 했던 사고로 인해서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면서 신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여주는 어려서부터 남주만을 바라본 바라기였지요. 하지만 점차 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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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와 여주는 어렸을때 만나서 22살 남주가 유학을 떠나면서 헤어집니다. 그 후로 12년이 지나서 신주 가는 기차에서 다시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여주는 할아버지가 디스크 수술로 인해서 신주로 가는 길이었고 남주는 죽을뻔 했던 사고로 인해서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면서 신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여주는 어려서부터 남주만을 바라본 바라기였지요. 하지만 점차 남주의 무심함에 지쳐갔고 반짝이는 남주의 미래에 자신의 곁은 없는걸 느끼면서 헤어짐을 준비하면서 남주가 유학을 가자 편지를 남기면서 떠나요. 남주는 여주가 언제라도 자신의 곁에 있을줄 알았고 자신이 여주를 상처주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모른척 했고 나중에 편지를 발견했을때도 여주가 없어도 잘 살수 있다고 뒤 돌아보지 않고 떠나요. 나중에 자신이 후회할지도 모르고 말이죠....

여주의 할아버지가 정말 멋지세요. 항상 여주의 안식처가 되어주시죠. 여주가 잘될때나 힘들때 항상 돌아올수 있도록 힘이 되어줄수 있는 멋진 분이시죠.

과거와 현재를 왔다갔다 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되요. 외전에는 남주시점으로 이야기가 나옵니다. 전 남주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걸 나름 더 좋아하는 편이라서 외전을 보면서 좀더 남주시점이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일루전이라는 뜻을 찾아보니 환상, 착각이라는 뜻이더라구요. 남주 여주 각자 서로 맘을 열지않고 이야기도 나누지 않고 환상을 쫒아서 달려가다가 뒤돌아 봤을때 너무 멀리 왔다는걸 알아차렸을때 전 맘이 아릿하더라구요. 둘 다한테요. 그래도 남주가 먼저 정신을 차려서 다행이었지만 여주의 맘을 아프게 한건 나빴어요. 자신만 보지 말고 여주를 좀더 보듬어 줬더라면 하는 맘이 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g 2020.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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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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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전]개인적으로 내 취향이 약간 후회물인데이 책은 내 취향에 잘 들어맞다고 볼 수 있었다.어릴 때 부터 친구로 자라서 연인 아닌 연인이 되었으나,그를 너무 좋아했던 그녀는 더이상 상황에 지쳐서 놓아버리고(놓아버린 방식이 굉장히 특이했다)그대로 세월이 지나 고향에서 다시 재회하는 그런 이야기다.그녀는 그를 밀어내려하고 그는 그녀에게 했던 것을 모두 후회하고 자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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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전]

개인적으로 내 취향이 약간 후회물인데

이 책은 내 취향에 잘 들어맞다고 볼 수 있었다.

어릴 때 부터 친구로 자라서 연인 아닌 연인이 되었으나,

그를 너무 좋아했던 그녀는 더이상 상황에 지쳐서 놓아버리고(놓아버린 방식이 굉장히 특이했다)

그대로 세월이 지나 고향에서 다시 재회하는 그런 이야기다.

그녀는 그를 밀어내려하고 그는 그녀에게 했던 것을 모두 후회하고 자책하며 다시 당길려고하는데

그 과정이 인상 깊었다.

아무튼 굉장히 만족스럽게 읽었고, 다음 작품도 기대가 되는 작가님이다.

s*********1 2018.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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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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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작가님이신데 저는 이책을 처음 읽어봤어요.일단, 문체가 마음에 들어서 술술 잘 읽혀요.초반 여주에 대한 첫인상은 좀 당황스러울 정도로 맹한 느낌을 줍니다.세상사 약간 달관한 사람같은 무심함이 여주를 감싸고 있는 듯....오래전 남주와 헤어졌다가 우연히 기차에서 만나게 되고...그들 사이에 끊어졌던 인연이 다시 이어집니다.전개과정이 좀 작위적인 것도 있으나 저는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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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작가님이신데 저는 이책을 처음
읽어봤어요.
일단, 문체가 마음에 들어서 술술 잘 읽혀요.
초반 여주에 대한 첫인상은 좀 당황스러울
정도로 맹한 느낌을 줍니다.
세상사 약간 달관한 사람같은 무심함이
여주를 감싸고 있는 듯....
오래전 남주와 헤어졌다가 우연히 기차에서
만나게 되고...그들 사이에 끊어졌던 인연이
다시 이어집니다.
전개과정이 좀 작위적인 것도 있으나 저는
괜찮게 읽었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s*******r 2021.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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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작품들이 보여주는 감성을 좋아해서 신작이 나오면 무조건 구매합니다. 사실 이번 신작은 줄거리와 소개글이 제 취향은 아닌 것 같아서 살짝 걱정스러웠지만 작가님 필력이 좋으셔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어린시절 함께 자란 주인공들이 오랜 세월이 지난 후 다시 재회하는 스토리인데 후회남 키워드에 작가님 감성이 더해져서 괜찮았어요. 잘 읽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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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작품들이 보여주는 감성을 좋아해서 신작이 나오면 무조건 구매합니다. 사실 이번 신작은 줄거리와 소개글이 제 취향은 아닌 것 같아서 살짝 걱정스러웠지만 작가님 필력이 좋으셔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어린시절 함께 자란 주인공들이 오랜 세월이 지난 후 다시 재회하는 스토리인데 후회남 키워드에 작가님 감성이 더해져서 괜찮았어요. 잘 읽었습니다.ㅎㅎ
a*******3 2019.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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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숙님의 신작이라 망설임없이 읽었어요후회남인 스토리가 끌려 읽기 시작했는데나중에 나희와 휘영이 잘되서 너무 좋았어요어린시절 할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는 나희위층에 세들어사는 동갑내기 휘영을 좋아하지만반듯하고 모범생에 얼굴도 잘난 휘영은 엄마로 인해 삐툴어진 감성을 가진 소유자그래서 자신을 좋아한 나희를 이용하듯이 같이 먹고 자고 했던 휘영은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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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숙님의 신작이라 망설임없이 읽었어요
후회남인 스토리가 끌려 읽기 시작했는데
나중에 나희와 휘영이 잘되서 너무 좋았어요
어린시절 할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는 나희
위층에 세들어사는 동갑내기 휘영을 좋아하지만
반듯하고 모범생에 얼굴도 잘난 휘영은 엄마로 인해 삐툴어진 감성을 가진 소유자
그래서 자신을 좋아한 나희를 이용하듯이 같이 먹고 자고 했던 휘영은
자신의 유학때도 자신만을 생각하며 아무렇지 않게 나희에게 말하지만
나희는 이미 속이 썩어뭉글러질대로 뭉그러진 상태
그렇게 휘영이 유학가고 둘은 자연스럽게 헤어진지 11년이 흐릅니다.
과연 휘영이 철벽치는 나희마음을 되돌릴수 있을지....궁금해 하며 읽었네요
마성의 나희가 좀더 자신감 가지고 휘영과 알콩달콩하길 바랬네요
d****u 2018.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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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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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말 정말 아주아주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남자 주인공이 정말 아주아주 정말 정말 너무너무 잘생겼어요 너무너무너무 좋고 즐겁고 행복하고 참 좋았어요  여자 주인공도 너무너무너무 아주 정말 진짜 아름답고 예쁘고 매혹적이고 매력적입니다 두 주인공 둘 다 너무너무 매력 쩔고 매력 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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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말 정말 아주아주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남자 주인공이 정말 아주아주 정말 정말 너무너무 잘생겼어요

너무너무너무 좋고 즐겁고 행복하고 참 좋았어요 

여자 주인공도 너무너무너무 아주 정말 진짜 아름답고 예쁘고 매혹적이고 매력적입니다

두 주인공 둘 다 너무너무 매력 쩔고 매력 터지고 매력 있어요

정말 정말 진짜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밤 새서 정말 아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참 좋았습니다 

e********7 2021.04.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