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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요리사가 있다면, 지금의 우리는 얼마나 기쁠까요? 본서에서는 어른이 되어버린 우리가 어릴적 기뻐했던 매 순간을 한번쯤 떠올리게 합니다. 줄리아와 심카는 지금의 어른처럼 되고 싶지않습니다. 그들이 꿈꾸는 행복, 어른들에게는 행복이 무엇인지, 아이들에게는 어른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행복이 무엇인지.. 한번쯤 생각해보게 됩니다. 음식이라는 매체는 우리에게 기쁨을 줍니다. 그 기쁨 안에는 우리의 기억과 추억이 담겨집니다. 음식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깨닫게 되고 떠올릴 수 있다니, 일상적이며 평범할 것 같지만.. 우리가 잊고 있었던 것이 무엇인지 떠올리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