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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역사 하브루타
"'말하는' 역사 하브루타" 내용보기
말하는 역사 하브루타 라는 책은 나의 인생에 있어서 전환전의 기준이 되는 책이다. 그만큼   많은 내용을 담고 있으며, 동시에 흥미롭다. 현재 하부루타는 전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   으며 실제로 많은 교육기관에서 학생들을 교육하는 방법으로 채택하여 사용하고 있다. 그만큼   현재 하브루타가 가지고 있는 교육적 기능을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이다. 하브루타는 많은
"'말하는' 역사 하브루타" 내용보기

말하는 역사 하브루타 라는 책은 나의 인생에 있어서 전환전의 기준이 되는 책이다. 그만큼

 

많은 내용을 담고 있으며, 동시에 흥미롭다. 현재 하부루타는 전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

 

으며 실제로 많은 교육기관에서 학생들을 교육하는 방법으로 채택하여 사용하고 있다. 그만큼

 

현재 하브루타가 가지고 있는 교육적 기능을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이다. 하브루타는 많은 사

 

람들이 단순하게 말하고 토론하는 수업이라고 생각하는 것 이라할 수 있다. 물론 하브루타의

 

본질은 이야기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활동이다. 하지만 하브루타를 제대로 알고 근본적으

 

로 효율을 모두 얻기 위해서는 우리가 시 한편을 이해하기 위해서 그 사람의 삶에서 교훈을

 

얻듯이 하브루타의 뿌리를 어디이며,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와 같은 역사적의의도 매우 중

 

요하며 동시에 오래전부터 하브루타를 했던 사람들의 이견을 들어보는 것도 물론 중요하다.

 

이러한 의미에서 한국에 있는 하브루타 책 중에서 하브루타의 역사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되

 

어있고 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직접만나며 이야기하는 말하는 역사 하브루타라는 책은 단연

 

명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지 않은 사람들은 하부르타라는 학습방식이 어렵게 느껴

 

질 수 있다. 하지만 하브루타는 어쩌면 어떠한 방식의 학습보다 우리에게 가까이 있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누군가에게 수업을 듣고만 있는 것은 참으로 지루하고 재미없는 일이다.

 

문에 요즘에도 선생님과 학생들이 서로 질문하며 소통하는 학습방식을 추구하고 있다. 하브루

 

타는 이보다 한 단계 더 발전되어있는 학습의 방식이라는 생각이 든다. 학창시절 선생님이 수

 

업하는 동안 친구와 모르는 내용을 이야기 했듯이 학생들과 선생님과의 관계보다는 친구들과

 

더욱 자유롭다. 때문에 서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공유하며 알려주고 배우면 지식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인간이 현재 연구하고 있는 지식은 물론 문서의 형태로 남겨졌지만 본질적으로 지식

 

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지식의 형태로서 이어져 내려왔으며 이렇게 지식이 이어져 내려온 방

 

법은 대화가 있다. 단연 대화는 지식의 전달 수단으로서 가장오래 사용되었으며 현재까지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다. 물론 그 형태가 다를 수 있지만 근본적인 목적이 서로 대화하

 

며 지식을 공유한다는 것은 모두 마찬가지 이다. 이러한 학습을 추구하는 학습의 형태 중 하

 

나인 하브루타는 이러한 역사적인 이유에서도 체계적인 교육의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하

 

브루타는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일종의 생활관습이자 정체성이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고유

 

의 문화나 생활관습을 유지하기 위해서 하브루타를 이용해 그들의 정체성을 이어나갔다. 그리

 

고 현재에 이들은 전 세계적으로 성공한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이 그들처럼 되고 싶어 한다.

 

이와 같이 흔히들 성공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모습만 보아도 우리는 하브루타가 사람에게

 

큰 영향을 미침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우리는 매일매일 공부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어

 

디까지 알고 있는지 어디를 모르는지 모르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자신감을 가지고 공부를 하

 

는 것이 아니라 항상 내가 어디를 공부해야하는 지 찾고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우리나라 교

 

육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받고 있는 학생과 선생의 질문이 있고 토론하는 학습 환경이

 

만들어 지는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교사는 학습하고 학생을 이를 따라가는 형태의 학습이 이어

 

지고 있는 것 같다. 이러한 의미에서 하브루타의 필요성이 요구된다고 생각된다. 또한 말하는

 

역사 하브루타라는 책을 통해서 우리는 하브루타의 필요성과 능력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

7***a 2018.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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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역사 하브루타
"'말하는' 역사 하브루타" 내용보기
말하는 역사 하브루타 라는 책은 나의 인생에 있어서 전환전의 기준이 되는 책이다. 그만큼   많은 내용을 담고 있으며, 동시에 흥미롭다. 현재 하부루타는 전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   으며 실제로 많은 교육기관에서 학생들을 교육하는 방법으로 채택하여 사용하고 있다. 그만큼   현재 하브루타가 가지고 있는 교육적 기능을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이다. 하브루타는 많은
"'말하는' 역사 하브루타" 내용보기

말하는 역사 하브루타 라는 책은 나의 인생에 있어서 전환전의 기준이 되는 책이다. 그만큼

 

많은 내용을 담고 있으며, 동시에 흥미롭다. 현재 하부루타는 전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

 

으며 실제로 많은 교육기관에서 학생들을 교육하는 방법으로 채택하여 사용하고 있다. 그만큼

 

현재 하브루타가 가지고 있는 교육적 기능을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이다. 하브루타는 많은 사

 

람들이 단순하게 말하고 토론하는 수업이라고 생각하는 것 이라할 수 있다. 물론 하브루타의

 

본질은 이야기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활동이다. 하지만 하브루타를 제대로 알고 근본적으

 

로 효율을 모두 얻기 위해서는 우리가 시 한편을 이해하기 위해서 그 사람의 삶에서 교훈을

 

얻듯이 하브루타의 뿌리를 어디이며,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와 같은 역사적의의도 매우 중

 

요하며 동시에 오래전부터 하브루타를 했던 사람들의 이견을 들어보는 것도 물론 중요하다.

 

이러한 의미에서 한국에 있는 하브루타 책 중에서 하브루타의 역사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되

 

어있고 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직접만나며 이야기하는 말하는 역사 하브루타라는 책은 단연

 

명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지 않은 사람들은 하부르타라는 학습방식이 어렵게 느껴

 

질 수 있다. 하지만 하브루타는 어쩌면 어떠한 방식의 학습보다 우리에게 가까이 있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누군가에게 수업을 듣고만 있는 것은 참으로 지루하고 재미없는 일이다.

 

문에 요즘에도 선생님과 학생들이 서로 질문하며 소통하는 학습방식을 추구하고 있다. 하브루

 

타는 이보다 한 단계 더 발전되어있는 학습의 방식이라는 생각이 든다. 학창시절 선생님이 수

 

업하는 동안 친구와 모르는 내용을 이야기 했듯이 학생들과 선생님과의 관계보다는 친구들과

 

더욱 자유롭다. 때문에 서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공유하며 알려주고 배우면 지식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인간이 현재 연구하고 있는 지식은 물론 문서의 형태로 남겨졌지만 본질적으로 지식

 

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지식의 형태로서 이어져 내려왔으며 이렇게 지식이 이어져 내려온 방

 

법은 대화가 있다. 단연 대화는 지식의 전달 수단으로서 가장오래 사용되었으며 현재까지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다. 물론 그 형태가 다를 수 있지만 근본적인 목적이 서로 대화하

 

며 지식을 공유한다는 것은 모두 마찬가지 이다. 이러한 학습을 추구하는 학습의 형태 중 하

 

나인 하브루타는 이러한 역사적인 이유에서도 체계적인 교육의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하

 

브루타는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일종의 생활관습이자 정체성이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고유

 

의 문화나 생활관습을 유지하기 위해서 하브루타를 이용해 그들의 정체성을 이어나갔다. 그리

 

고 현재에 이들은 전 세계적으로 성공한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이 그들처럼 되고 싶어 한다.

 

이와 같이 흔히들 성공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모습만 보아도 우리는 하브루타가 사람에게

 

큰 영향을 미침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우리는 매일매일 공부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어

 

디까지 알고 있는지 어디를 모르는지 모르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자신감을 가지고 공부를 하

 

는 것이 아니라 항상 내가 어디를 공부해야하는 지 찾고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우리나라 교

 

육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받고 있는 학생과 선생의 질문이 있고 토론하는 학습 환경이

 

만들어 지는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교사는 학습하고 학생을 이를 따라가는 형태의 학습이 이어

 

지고 있는 것 같다. 이러한 의미에서 하브루타의 필요성이 요구된다고 생각된다. 또한 말하는

 

역사 하브루타라는 책을 통해서 우리는 하브루타의 필요성과 능력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

7***a 2018.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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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역사 하브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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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는 두 명이서 짝을 지어 대화하고 토론하고 질문하고 논쟁하는 유대인의 학습 방법이다. 책에서는 하브루타가 공부의 수단이 아닌 한 나라의 전통과 문화이며 정신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었다. 하브루타가 단순히 공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공부법만이 아니라, 그 외에도 유대인들에게 큰 의미를 가지는 것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우리나라에서 하브루타 교육의 필요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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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는 두 명이서 짝을 지어 대화하고 토론하고 질문하고 논쟁하는 유대인의 학습 방법이다책에서는 하브루타가 공부의 수단이 아닌 한 나라의 전통과 문화이며 정신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었다. 하브루타가 단순히 공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공부법만이 아니라, 그 외에도 유대인들에게 큰 의미를 가지는 것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우리나라에서 하브루타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할 때 여러 실험과 자료를 내세우며 공부법의 효율성에 대해서만 강조하지만, 이런 내용이 결론적으로는 아직 우리나라가 공부만을 최우선적으로 여긴다는 과거의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책에서는 하브루타 그 자체가 가진 의미를 일깨워주어 진정한 하브루타 교육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이 책에서는 유대인의 아픈 역사 교육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픈 역사 교육은 우리 민족이 고통받은 역사만 가르쳐주기 때문에 별로 좋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아픈 과거에 대한 교육을 통해 우리 민족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주고, 또한 민족의식을 기르는데 매우 좋다는 것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제 강점기, 원나라의 침략 등 많은 아픈 역사들을 가르친다는 것을 설명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아픈 역사를 교육함과 동시에 학생들에게 민족의식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을 했으면 좋을 것 같다.


여태까지의 흔한 역사책과는 다르게 유대인의 역사와 한국의 역사를 비교하며 그들의 배움을 이해하고 좋은 것을 실천해야 할 필요성에 대한 내용이 정말 공감되었다. 학생들에게 바른 역사를 가르쳐줘야 하는 이유는 분명했다. 우리의 역사, 언어, 세계관이 분명할 때 우리의 정체성이 확고해진다는 것이었다.


하브루타 교육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들, 역사 교육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읽으라고 권장하고 싶은 책이다.


t******1 2018.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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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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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였다<<‘말하는 역사’ 하브루타>>는 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는 하브루타 수업에서 하브루타 강사로 만난 이성준 작가를 알게 되면서 접하게 된 책이다. 하브루타 수업을 통해 하브루타란 무엇인가, 하브루타가 왜 중요한가 등의 기본적인 내용을 알고, 이성준 작가의 열의와 자신감이 마음 속에서 높게 평가된 상태에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책을 펼쳐보았다. 그리고 책을 덮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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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였다


<<‘말하는 역사’ 하브루타>>는 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는 하브루타 수업에서 하브루타 강사로 만난 이성준 작가를 알게 되면서 접하게 된 책이다하브루타 수업을 통해 하브루타란 무엇인가하브루타가 왜 중요한가 등의 기본적인 내용을 알고이성준 작가의 열의와 자신감이 마음 속에서 높게 평가된 상태에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책을 펼쳐보았다그리고 책을 덮으면서 나의 선택에 정말 만족했다.

책은 하브루타 아빠와 하브루타에 매료된 작가두 사람의 진지한 고민이 담겨있다그들의 이야기를 가장 중요한 2가지 정도의 질문으로 요약할 수 있겠다. ‘왜 하브루타인가?’, ‘어떻게 해야 한국인의 정체성이 형성되는가?’, 이 두 가지 질문을 답하기 위해 그들이 고민한 흔적이 책에서 느껴졌다.

책을 읽고 하브루타에 매료되는데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역사적 사실 전달이라는 목적의 다른 역사책과는 달리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는 이 책은 저자들의 경험과 노력이 녹아있었다.

하브루타 아빠는 처음 자녀들과 친해지기 위해서 하브루타를 택했다그리고 하브루타에 빠져 아이를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까?’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졌고역사의 현장을 둘러보며 하브루타를 통해 우리의 역사를 가르침으로써 아이에게 한국인의 정체성을 길러주려고 노력하였다하브루타 아빠는 자부심의 역사와 아픔의 역사를 지킴으로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키고자 하였다.

이성준 작가는 유학 도중 한국인이란 무엇으로 묶여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면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립시키는데 책임감을 느끼고 해결책을 갈망했다그리고 하브루타를 만나고 그 갈증을 해소하였다그리고 그는 지금 하브루타를 통해 한국의 교육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들은 말로만 하브루타를 외치는 것이 아닌 하브루타를 직접 경험하면서 하브루타의 놀라운 효과를 체험하였다나 또한 하브루타 교육을 받고 나서 하브루타의 매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나도 처음에는 하브루타를 인정하지 않았다글을 읽고 쓰며 혼자 공부하는 스타일인데다암기과목은 혼자 암기하는 데에 달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었다하지만나의 잘못된 생각이었다말하기의 힘은 컸다하브루타를 직접해보았다수업시간에 강제성을 띠고 한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 자율적으로 진행하였다진심으로 놀라웠다공부시간은 감소되었고머릿속에는 보다 더 오래 남았다암기과목도 말을 하면서 저절로 외워졌다내 우려의 시각은 한번의 하브루타를 통해 정말로 하브루타가 우리나라 교육을 바꿔 놓을 수도 있겠다라는 현재의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뀌었다.

v******g 2018.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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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역사 하브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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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역사 하부르타를 읽고  충남 논산에는 ‘백제군사박물관’이라는 곳이 있다. 무료한 주말 가까운 곳에 가볼만한 곳이 있다고 해서 별 기대 없이 찾아간 그 곳에서 9세, 8세 아이들은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즐겨 부르면서도 그 인물들이 살았던 그 시대를 가르쳐주려고 하면 금방 지루해 하며 흥미를 잃었던 아이들이었는데,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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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역사 하부르타를 읽고

 

충남 논산에는 백제군사박물관이라는 곳이 있다. 무료한 주말 가까운 곳에 가볼만한 곳이 있다고 해서 별 기대 없이 찾아간 그 곳에서 9, 8세 아이들은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즐겨 부르면서도 그 인물들이 살았던 그 시대를 가르쳐주려고 하면 금방 지루해 하며 흥미를 잃었던 아이들이었는데,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왜? 라는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다. ‘백제는 우리나라야? 그럼 신라는 어느 나란데?’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쉼 없이 질문을 해대는 우리 아이들을 보며, 드디어 역사에 대해 가르쳐야 할 시기가 왔구나 생각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역사교육을 잘 시킬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거침없이 읽어 내려간 이 책은, 목마른 여행길에 건네받은 생수 한 잔 만큼 시원했다. 교과서에 갇혀 있는 지루한 역사가 아니라 호기심을 타고 꼬리에 꼬리를 물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역사. 그리고 그 뿌리에서 만나는 자랑스러운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나는 배움에 있어서 그 동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무엇을 배우든 내가 알고 싶고 배우고 싶어야 즐거움이 저절로 생기고, 그 즐거움으로 인해 더 많이 배우고 싶어지니 억지로 등 떠밀지 않아도 저절로 깨닫게 되는 것이 배움의 이상이 아닐까? 유대인의 교육방법인 하브루타도 대화를 통해 호기심을 자극하여 서로 질문하게 하고 답을 찾아가도록 도와주는 과정이다. 디아스포라로 세계로 흩어져 영토가 없이 떠도는 이스라엘 민족이 그 오랜 시간동안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잃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는 그들이 가진 그들만의 교육법에 있다고 본다.

이 책은 세 부로 나누어져 있는 첫 장에는, 왜 말하는 역사 하브루타인지 그 당위성에 대해서 두 저자가 자신들의 고민과 생각을 알기 쉽도록 소개하고 있다. 2장에서는 자부심의 역사를 말한다. 공동체의 정체성을 위해서 자부심을 먼저 가르쳐줘야 하는 이유는 개인의 정체성을 깨달을 때 자존감을 저 키워줘야 하는 이유와 같다고 말한다. 유대인의 민족정신의 근간이 선민사상에 바탕을 두고 있듯이 우리 한민족이 가지고 있는 5000년의 장엄하고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기억해야 한다. 고인돌, 활자 인쇄술의 발전, 한글 창제 등 셀 수 없이 많은 문화유산들이 있는데, 그 중에 몇 가지를 자세히 소개 해 주고 직접 답사해서 함께 나눌 수 있는 하브루타 질문도 수록되어있다. 마지막 3장에서는 아픔의 역사를 되짚어 준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는 말이다. 우리 자녀들에게 자부심의 역사만이 아니라 고난의 역사도 함께 알려줘 한민족에 대한 애착과 민족의 정체성을 확고히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역사 교육은 내가 누구인지를 알게 되는 과정이다. 나라는 존재는 하루아침에 뚝 떨어진 존재가 아니라, 오늘의 나를 있게 한 어제, 바로 그 역사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은 헬조선이라 부르는 대한민국에 살게 하고 싶지 않다. 다른 이들에게는 헬조선일지 몰라도 우리 자녀에게만큼은 자랑스러운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바라 볼 수 있는 눈을 뜨게 해 주고 싶다. 그 유구하고 찬란한 역사의 흐름 속에 열강의 틈바구니 속에서도 여전히 당당하게 역사를 이어가는 조용한 아침의 나라. 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나의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유익한 입문서 이자 실제적 지침서로 추천할 만 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m 2018.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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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를 한국에 적용하면 = '말하는'역사 하브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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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당연한데 무엇부터 이야기해야 할지 몰라 아무도 이야기해주지 않았던 ‘한국인이면 당연히 배워야 할 것’, 바로 ‘정체성 교육’과 그 방법을 『‘말하는’ 역사 하브루타』에서는 다루고 있다. 정체성 교육의 핵심은 올바른 역사 교육에서 나온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해 어떠한 교육적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친절히 설명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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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당연한데 무엇부터 이야기해야 할지 몰라 아무도 이야기해주지 않았던 ‘한국인이면 당연히 배워야 할 것’, 바로 ‘정체성 교육’과 그 방법을 『‘말하는’ 역사 하브루타』에서는 다루고 있다. 정체성 교육의 핵심은 올바른 역사 교육에서 나온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해 어떠한 교육적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친절히 설명해준다.

 

“…뇌과학적 연구를 토대로 어떻게 해야 학생들이 역사에 관심과 흥미를 가질 것인지 알아보려고 한다. …한마디로 말공부가 학습을 위한 기억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삶의 적용에도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p.22)

 

말 공부. 즉, 짝을 이뤄 질문하고 대답하는 하브루타가 역사교육에 적절하다는 것을 뇌과학적 연구를 토대로 밝히고, 그에 따라 역사적 사실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각각의 챕터마다 여러 가지 질문을 제시하여 우리나라 역사를 하브루타로 접근하는 방법이 친절히 설명된 책이기도 하다. 또한, 역사교육에 대한 갈증을 자극하여 역사를 알고 싶게 만드는 마중물 역할을 하기도 한다.

 

“유대인 가정에서 한국인 입양아를 자녀로 양육하면서 정체성과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우리 민족문화의 위대한 유산들을 보여주는 교육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물며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p.118)

 

유대인 식의 진정한 하브루타는 《토라》(모세오경)나 《탈무드》에서 시작하며 하나님을 잘 알기 위해 서로 질문하고 대화하는 하브루타를 한다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을 아는 것” 그것이 그들의 정체성이고 지식의 근본인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인 가정에 입양된 한국 아이에게 유대인 부모는 한국 문화를 가르친다. 뿌리를 잊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하물며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에서는 질문하고 대화하고, ‘말하는’ 역사교육을 제시한다. 민족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역사를 기반으로 공동체의 정체성을 이해시키고(p.63), 아픔의 역사를 통해 현대를 사는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더라도 과거의 아픈 역사 기록을 반추하며 세상을 견뎌나갈 수(p.137 응용) 있는 우리만의 인재로 키워나가는 것은 어떨까 절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k***o 2018.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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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역사 하브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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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작가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들어가 있어 더욱 더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 하브루타 아빠는 아이와 여행하며 곳곳에 우리의 역사를 아이와 대화 하는 부분에서 우리의 아픈 역사를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는데 나도 읽으며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하였다. 그 뿐만아니라 유대인교육의 핵심의 내용도 들어 있어 이 부분에서는 나는 더욱 더 정독하게 되었다.이 책을 읽으며 느낀점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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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작가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들어가 있어 더욱 더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 하브루타 아빠는 아이와 여행하며 곳곳에 우리의 역사를 아이와 대화 하는 부분에서 우리의 아픈 역사를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는데 나도 읽으며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하였다. 그 뿐만아니라 유대인교육의 핵심의 내용도 들어 있어 이 부분에서는 나는 더욱 더 정독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느낀점은 우리 아이들에게 정신유산의 열매가 얼마 중요한지를 꼭 일깨워줘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x****a 2018.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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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역사 하브루타 책을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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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정말 많이 기다렸던 책이다. 아이들의 정체성을 위해서 해외에서 한국 땅으로 들어왔지만 여전이 이 땅에서도 역사공부는 대학을 들어가기 위한 도구일 뿐 그 이상도 아니었다.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공부는 지루하기도 하지만 국 영 수에 밀려서 그 중요성을 전혀 생각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웠다.   그러던 차에 말하는 역사 하브루타는 주입식에서 벗어나 질문을 통하여 궁
"말하는 역사 하브루타 책을 읽고서..." 내용보기

그동안 정말 많이 기다렸던 책이다. 아이들의 정체성을 위해서 해외에서 한국 땅으로 들어왔지만 여전이 이 땅에서도 역사공부는 대학을 들어가기 위한 도구일 뿐 그 이상도 아니었다.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공부는 지루하기도 하지만 국 영 수에 밀려서 그 중요성을 전혀 생각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웠다.

 

그러던 차에 말하는 역사 하브루타는 주입식에서 벗어나 질문을 통하여 궁금함을 풀고 과거 역사의 상황과 지금 현실을 오고가며 대화하는 방식인 것이다. 그래서 그 때의 감정을 느끼고 독자를 내면화시키며 역사의 주인공들과 함께 호흡하여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할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지금 이 세대는 현재 무엇이 옳고 그른지 잘 분간하지 못하는 것 같다. 그러나 역사는 말하고 있다. 다시 되풀이 되지 말아할 것과 찬란하게 다시 꽃을 피워야 할 것을 우리 자신에게 투영하고 있다. 역사는 비슷한 사건을 반복하며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지혜의 산물이다. 그런 점에서 글로벌 리더들에게 정체성이 없는 인재들은 위험하기까지 하다. 이 책은 이 모든 것을 말하고 있는 보물이다.

 

두 작가님이 서로에게 하베르가 되어서 많은 내용을 하브루타를 하면서 쓰신 책이라고 들었다. 이 책에서 하브루타는 지혜를 끌어내기 위한 도구로 정체성 회복이라는 목적을 실현하는데 귀하게 쓰였다고 생각한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이러한 살아있는 교육이, 학습이, 배움이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하브루타 아빠, 양동일 작가님과 이성준 작가님의 경험과 대화가 역사를 바라보는 그 시각이 빛이 난다. 실제로 아들 준혁이를 데리고 직접 현장에서 하브루타 하며 아이의 역사적 세계관을 확장시키시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렇게 교육해야겠다는 도전을 받는다. 이성준 작가님의 미국생활을 통해서 바라본 현지 아이들, 한인 디아스포라들의 흔들리는 정체성에 대해서 절대 공감한다. 다음세대에 대한 아픔으로 이 책을 쓰셨을거라 생각하니 감사할 따름이다.

 

이렇게 멋진 책을 쓰신 두 분 작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우리 아이들의 역사 정체성을 위해서 이 책은 하브루타 역사 교과서가 될 것이다.

 

 

 

 

 

m*******m 2018.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하는 역사 하브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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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아빠로 알려진 양동일 저자의 그 전의 책들을 인상깊게 읽었고 읽을 후에는 생활 속에서 하브루타를 적용해 보려고 노력해 보았던 1인인지라 이번에 출판된 말하는 역사 하브루타 또한 반가운 마음으로 책을 읽게 되었다.총 스토리 3으로 구성되어있고 첫째 장에는  왜 어떻게 역사교육을 해야 하는지 고민을 했던 하브루타 아빠의 스토리와 유학생활을 통해 한국인의 정체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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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아빠로 알려진 양동일 저자의 그 전의 책들을 인상깊게 읽었고 읽을 후에는 생활 속에서 하브루타를 적용해 보려고 노력해 보았던 1인인지라 이번에 출판된 말하는 역사 하브루타 또한 반가운 마음으로 책을 읽게 되었다.

총 스토리 3으로 구성되어있고 첫째 장에는  왜 어떻게 역사교육을 해야 하는지 고민을 했던 하브루타 아빠의 스토리와 유학생활을 통해 한국인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부모로서 한인 2세인 아이에게 확고한 민족의 정체성를 고민을 하고 해결해 나가는 공저인 이성준 작가의 스토리가 전개된다.

여기서 나와 같은 고민을 갖되 풀어가는 방법이 독특하고 창의적이였으며 더 놀라운 것은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노력을 하는 모습에 감동하였고 존경스러웠다. 또 아들 준혁이와 미국에 있는 도산 안창호 관련 유적지를 돌아보며 하브루타 대화를 나누는 대화를 실어 읽는 이로 하여금 실제적으로 와 닿아서 정말 좋았다. 나 또한 아이들과 그리 하리라 다짐을 했다.

이성준씨는 미국 거주 당시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이런 고민을 했다는 글을 읽고 있는 내가 부끄러웠다)  고민 중에 여행 가이드를 하며 마지막에 도산 안창호 선생을 전했다. 또한 유대인교육의 본질을 공부하다가 그 본질은 그들의 유전자, 즉 뿌리교육을 전수하는 도구라고 히였다.

 둘째 장에는 개인의 정체성을 알려주기 위해 자존감을 먼저 키워줘야 하는 것과 같이 공동체의 정체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부심의 역사를 가르쳐줘야 함을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유대인의 자부심의 역사교육을 간단하게 서술되어 있지만 폭넓고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평소 궁금했던 부분들을 알게 되서 매우 좋았다.

그 다음으로 한국인의 자부심의 역사교육이 서술되어 있는데 이 부분이 이 책의 매력 포인트 인 듯 싶다.

이것을 표본으로 해서 아이들과 답사 하브루타를 할 수 있겠구나, 여기에 나온 곳은 다 가볼 생각이다.

스토리 3 셋째 장에는 아픔의 역사를 말하며 2장과 같이 유대인의 아픔의 절기교육과 홀로코스트 박물관, 통곡의 벽, 컵을 깨뜨리며 고난의 역사를 기억하는 결혼식이 소개되어 있다.

우리 나라 역시 아픔과 고난의 역사는 셀 수 없이 많다. 이 아픔의 역사교육을 위해 다양한 제안을 하며 반드시 기억해야 하고 자녀들에게 가르쳐주고 토론해야할 우리의 아픈 역사 사건들을 알려주고 국내와 해외에 있는 우리나라의 아픔의 역사 답사 하브루타를 제시하였다.

이 책은 쉽게 쓰여서 가벼운 듯 하지만 담아내고 있는 내용은 정말 가치로웠다.

기존과 다른 우리가 받았던 교육, 전수하고 있는 교육과는 다른 방법인 하브루타를 통해 생각하고 토론하는 과정에서 한국인이라는 자부심과 역사의식, 그리고 확고한 정체성이 자연스럽게 심어질 것이다.

이런 노력과 본보기가 되어 주는 저자 두 분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든다.    

a****1 2018.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 다시 바라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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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가 한국사회에서 시작 된지 벌써 횟수로 6년이 넘어간다.이제는 하브루타가 무엇인지에 대한 책들도 꽤 많이 출판되어있고 강사들도 전국에서다양하게 활동 중이다. 그럼에도 나는 늘 되묻곤 했다.1.하브루타의 진정한 속성이 무엇인가 2.유대인들은 무엇을 위해 하브루타라는 방식을 그들의 삶에 문화로 체화시켰는가 3.왜 유대인들은 가능했고 다른 민족이나 나라는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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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가 한국사회에서 시작 된지 벌써 횟수로 6년이 넘어간다.

이제는 하브루타가 무엇인지에 대한 책들도 꽤 많이 출판되어있고 강사들도 전국에서

다양하게 활동 중이다. 그럼에도 나는 늘 되묻곤 했다.

1.하브루타의 진정한 속성이 무엇인가 

2.유대인들은 무엇을 위해 하브루타라는 방식을 그들의 삶에 문화로 체화시켰는가 

3.왜 유대인들은 가능했고 다른 민족이나 나라는 가능하지 않았을까 

4.서양의 다른 나라들도 전통성과 내용성에서 가져올만한 훌륭한 교육법들이 많은데 왜 하브루타여야 하는가 

 

이런 질문에 대한 단순한 답들을 찾을 수 있는 책들도 있었지만 좀 더 체계적이고

조금은 쉽게 정리된 해답들을 <‘말하는역사 하브루타에서 찾았다.

내가 늘 되물었던 질문들을 이 책을 통해 내 나름대로 정리하자면,

 

1. 하브루타의 진정한 속성은 유대인들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유대인이 되게 하는 것이다.

2.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주신 삶을 가장 나답게 또한 유대인답게 살아가기 위해 삶의

전반을 하브루타의 방법으로 살아가는 것을 연구하고 실천했다. 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그들의 문화가 되었다.

3. 역사,전통,신앙 교육이 흔들리지 않고 뿌리 깊게 이어온 나라들이 거의 없다.

4. 교육방법적으로 뛰어난 나라들이 많지만 역사, 전통, 신앙의 깊이가 함께 맥을 같이 하는 교육방법은 없다.

 

나는 사실 우리의 역사 중에서도 (세계사도 마찬가지였지만) 근대이후의 역사가 너무

마주하기 싫었다. 그 통한의 피로 흥건한 수많은 사건들이 마치 나를 고문하는 듯 그

렇게 아파서 싫었다. 그래서 자꾸만 멀리하고 싶었고 외면하고 싶었다.

그런데 <‘말하는역사 하브루타는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더 마주하고 품어야한다고 그래야 내가 태어난 이 나라, 내가 살아가는 이 나라, 나의 조국에서 내 아이들도

한국인으로써의 정체성이 흔들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고 한다.

복잡하고 긴 역사를 싫어하는 요즘의 아이들 그들이 제대로 역사를 들여다보고 그 역사를 통해 진정한 한국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힘찬 꾸지람을 아끼지 않는 책이었다.

문제만 제시하는 늘 비슷비슷한 교육방법서들 속에서 그 가치가 단연 빛나는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고생한 저자들의 발길들이 고스란히 느껴져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

졌다.

아울러 이 책을 길잡이 삼아 외면했던 역사 교육을 아이들과 주변 사람들과 한발한발 나갈 수 있을 것 같아 내안의 열정이 스물 거리기 시작했다.

u*****h 2018.06.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