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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비참하게 만들지 않는 기술 살면서 마음을 다 잡아보자고 얼마나 다짐을 하는 순간들을 많이 겪으면서 살아왔는지, 그런 시간들을 숱하게 보내고 난 뒤 어느새 성인이 되는 것이 우리의 삶이 아닌가 싶네요. 어릴 때는 어린대로 고민을 모르고 하다가 어느 순간 내가 하는 것이 고민이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고, 그렇게 갈등 속에서 살아가는데 그런 갈등을 겪는 일이 어렵지 않게 된다면 정말 같은 순간을 다르게 사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지요. 그렇게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살게 되면서 우리는 다양한 감정을 겪게 되고 그런 감정들을 겪는 과정에서 같은 일을 겪어도 누군가는 더 힘들고, 누군가는 덜 힘든 차이를 보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심리학에 관심을 가지면서 삶을 극복하고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편안함을 주는 책을 찾는 게 방법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던 참에 나를 비참하게 만들지 않는 기술을 보게 되었네요. 저자가 직접 경험한 수많은 사례들을 만나보는 것은 기본이고 그 사례 속에서 설명 가능한 이론들을 추가적으로 듣기 때문에 이 정도일은 정말 별거 아닌 거였구나 하고 바로 생각해버리게 된답니다. 바로 바로 교육을 받는 듯 효과를 보는 기분을 느꼈답니다. 어떤 사건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반응할지 마음먹기에 따라 현실에서도 상황에 대한 인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개념을 배우게 되는 것이죠. 우리의 감정, 상황, 행동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것이죠. 항상 공통적인 것은 누구나 자신을 바꾸고 타인을 수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여기서도 말해주고 있답니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결해야 할 수많은 고난과 역경들 속에서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던 습관들을 버리고 풍요롭고 만족스러운 삶을 만들어 나가야 된다는 것을 느끼고, 과연 그냥 얻어지는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그건 바로 쉽게 가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도 생각해 보게 된답니다. 즐길 것인지, 휘둘릴 것인지 역시 어쩜 자신의 선택이 아니었는지 신경증은 충만한 삶을 사로막는 것이고, 건강한 정신을 소유한 자가 열정적이고 즐거운 삶을 보장하는 통행증을 가지고 있는 자라는 것. 한 장이 끝날 때마다 이 장의 포인트 박스 글을 담아주었어요. 핵심적인 것을 점검하고, 내용을 잘 파악했는지 체크해볼 수 있지요. 이 박스글만 모아서 출력해서 붙여 놓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인지치료를 배우는 과정을 통해 비합리적인 생각을 통해 불필요한 사고를 하고 있다는 것부터 깨달아가면서, 우리가 필요없느 감정 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도 자연스럽게 알아갔답니다.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행복이라는 것. 사람의 행동을 고치는 것은 형벌이나 보상 같은 엄격한 제도보다 사랑, 협력과 즐거움에 대한 갈망, 배움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 좋은 방법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는 것. 자녀를 키우는 과정에서도 꼭 필요한 팁이 되는 얘기를 이 책 안에서도 배우게 되었답니다. 다른 사람에게 조건을 내걸기보다 받아들이는 태도를 가져보는 것 올바른 자기 주장을 펼치면서 상처받거나 신경 쓰지 않는 방법도 터득해 보는 것. 살면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면서 자신이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리는 경험을 해보는 것. 그것이 바로 큰 공부가 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경험해보는 자만이 다양한 감정의 경험을 하게 되니까요. 겪는 일과 사건들마다 이 일을 통해 내가 어떤 경험을 하게 되는지 경험을 하면서 내 성격이 어떤지도 파악해보면서 아이들에게도 좋은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역량을 키워둔다면 아이를 키울 때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 부모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좋은 글은 항상 옆에 두고 수시로 접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나를 비참하게 만들지 않는 기술 역시 그런 책 중 하나가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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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고난과 역경 속에서 여러 부정적인 감정들이 생겨서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 때가 있다. 어떻게 나쁜 감정에서 벗어나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책의 저자는 스페인의 유명한 인지심리학자로 걱정, 불안, 우울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벗어나서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인지심리학을 통해서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조금 생소한 인지치료에 관한 부분이 책에 잘 설명되어져 있다. 우선 인지치료의 목표는 스스로 자신을 어떤 상황에서도 삶을 즐기는 사람으로 변화하도록 돕는데 있다. ‘행복은 마음먹기에 따라 달렸다’라는 말처럼, 저자는 자신이 어떻게 마음먹느냐에 따라 처한 현실을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말한다. 인지치료는 인지체계를 재구성하는 작업으로 자신의 비합리적 신념을 감지해서 합리적 신념으로 바꾸는 것이다. 먼저 비합리적 신념을 발견하고, 비합리적 신념에 맞서고, 합리적 신념을 세워야 한다. 책에는 저자가 직접 경험한 수많은 사례들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다. 두려움을 없애는 법,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기, 좌절에 쓰러지지 않고 버티는 법, 창피함을 극복하는 생각법 등...여러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이야기들이 많았다. 책을 읽어갈 수록 자신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자신뿐이며, 사고방식을 바꾸면 삶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알들을 즐길 수 있다는 부분에 공감이 되었다. 이 책은 여러 부정적인 감정들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 인지심리학을 통해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 법을 알려주는 좋은 책이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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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비참하게 만들지 않는 기술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라파엘 산탄드루 저자 라파엘 산탄드루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대학(University of Barcelona)의 심리학과 교수이자 인지심리치료학의 세계적 권위자다. 그는 환자들과의 상담치료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전문가를 교육하고 강의와 각종 매체를 통해 심리학을 널리 알리는 일도 병행하고 있다. 그 전에는 영국 레딩대학(University of Reading)과 이탈리아 아레조의 전략치유연구소(Centro di terapia strategica)에서 심리치료와 상담 관련 전문교육을 받았다. 또한 스페인의 유명 심리학 전문지 <건전한 정신(Mente Sana)>의 편집장을 수년간 역임했다.그의 첫 책이기도 한 이 《나를 비참하게 만들지 않는 기술》은 스페인에서 2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며, 전 세계 12개국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이 외에도 《행복의 학교(Escuela de felicidad)》, 《알래스카에서 행복해지기(Ser feliz en Alaska)》 등 행복한 삶에 관한 심리학 저서를 계속 집필 중이다. [예스24 제공]
여전히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겐 문제를 더 내 안으로 끌어들이는 참 나븐 버릇을 가진 것 같다. 관계안에서도 힘들고 나를 돌보는 것도 어설픈 이들에게 이 책에선 어떤 테크닉을 가르쳐줄까.. "불평은 쓸모없는 시간 낭비다. 내 몸이 완전히 굳어버려도 내게는 여전히 멋진 할 일이 많이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우주 연구다." 그는 삶이 주는 매 순간의 선물을 빠짐없이 누리고자 했다. 사실 불평 불만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이 사실을 알면서도 고치지 못하는 습관처럼 고질적인 부분들이 우리 안에 스며들어 있다. 의식적으로 이를 무너뜨릴 방어 기제를 내 안에 구축해야할 필요를 느낀다. 불평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다. 오히려 불평은 더 큰 불평을 낳는다는 걸 알게 된다. 내 안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가장 처음 과제이기도 한 불평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필요를 느꼈다. 여러가지 이유로 우린 삶의 질어 떨어진다 생각해 내 안의 불평으로 가득차 불안감을 더 증폭시킨다. 그런 부정적인 조건들을 떠올리다보면 하루하루의 기쁨을 누리고 살지 못한다. 하루하루의 행복을 가치있게 바라보는 시선을 우린 이 책 안에서 진지하게 마주볼 필요가 있다. 불평을 멈추고 어떻게 하면 좀 더 행복해질까를 생각해보자. 어떤 곳이든 각자 그 장소만의 마법과 그곳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움을 찾아 한껏 즐기면 된다. 언제나 그렇듯 기분이 좋아지려면 자신에게 없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그럼 어디에 있든 좋은 기분을 유지할 수 있다. 이미 우린 많은 것을 가졌다. 그럼에도 끝없이 소유하려는 욕심에서 벗어나 좀 더 자유로워질 필요를 느낀다. 지금 가진 것에 대한 삶의 소소한 행복과 기쁨을 찾아가는 것.. 거기서부터 출발해보자. 오늘 먹었던 달달한 케이크와 갓 따온 산딸기를 먹는 순간 눈으로도 입으로도 굉장히 행복했던 순간을 잊지 말고 오늘 그 맘을 만끽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살아야함을 깨닫게 된다. 여전히 더 많이 가지지 못한 것에 스스로가 불행하다고 여기고 삶의 가치와 질이 떨어진다고 느끼는 어리석음 속에서 벗어나 지금의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정말 감사하며 살아가는 내가 되길 나또한 희망한다. 그것이 내 삶이 나를 구할 수 있는 아주 핵심적인 키워드가 될 것 같다. 내 안의 상처를 더 헤집어서 아프게 하지 말고 생각의 전환으로 내 안의 나를 행복하게 바라봐주는 내가 되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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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나를 보듬어보자, [나를 비참하게 만들지 않는 기술] ‘아내가 나를 떠났을 때’라는 외부 사건과 ‘우울과 불안, 초조’라는 감정적 결과 사이에 중간 단계, 즉 ‘정말 끔찍하다...나는 앞으로 불행하겠지’라는 ‘우리의 생각’이 존재한다는 점을 많은 사람들이 간과한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나 또한 그랬다. 이 [나를 비참하게 만들지 않는 기술]은 간단히 말해, 인지 치료 심리 전문가의 나쁜 감정 정리법을 다룬다. 매일같이 벌어지는 수많은 상황 속에 우리는 필연적으로 외부 사건에 의한 감정적인 동요를 경험한다. 그리고 그 감정적인 동요가 스트레스로 귀결되는 경우에는 정신 건강뿐만 아니라 몸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최악의 사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정신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의 목차를 일단 읽어보길 권한다. ‘도대체 나는 왜 이렇게 우울할까’ ‘불행을 과장하지 말자’, ‘창피함을 극복하는 생각법’, ‘건강이 행복의 만병통치약이라는 생각은 오해다’ 등, 소제목만 읽어봐도 어느 정도 이 충실한 마음 보듬기 책의 본문내용을 가늠할 만하다. 또한 그 제목들은 그 자체로 우리가 폐부로 느끼는 여러 정신적인 문제들을 날카롭게 제시한다. 심리학과 교수이자 인지심료치료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저자가 풀어놓는 다양한 일화와 각 챕터마다 박스로 정리해놓은 해결책이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킨다. 신체 건강을 넘어 어느덧 정신 건강을 돌보는 데까지 시선이 옮겨간 현대인들이기에, 이 책처럼 나를 살피고 내 안에서 문제점을 해결하려 노력하는 시도가 더욱 필요할 것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는 기분으로 꼼꼼하게 이 책을 읽어보자. 분명 책 제목처럼 마음을 보듬는 ‘기술’을 터득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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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비참하게 만들지 않는 기술 서평
이 책은 인문, 교양 심리 책으로 제목 그대로 나를 비참하게 만들지 않는 기술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우리가 흔히 가지고 있는 그런 생각들, 두려움, 걱정과 같은 감정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이 감정들을 어떻게 해야 나를 비참하게 만들지 않을지 즉 벗어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책의 작가가 인지심리치료학의 세계적인 권위자라고 하는데 그 말에 맞게 우리가 마주하게 되는 감정들이나 상황, 생각에서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우리의 인지에 변화를 주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우리의 인지 즉 현재의 생각을 다르게 해보는 것이다. 이 말에 공감이 되었는데 우리는 우리가 사실을 알고 있더라도 자신이 믿는 것에 대해서 그 믿음을 변화하고자 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잘못된 인지를 고쳐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곤란과 같은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쉽게 이야기하면 쉽겠지만 그 만큼 효과가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크게 3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는데 일단 첫 번째는 무엇이 나를 비참하게 만드는지 알아보는 것이고, 두 번째는 비참하다는 생각에서 멀어지는 기술,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일상에서 감정을 극복하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우선 무엇이 나를 비참하게 만드는 지 그 대상을 알고, 극복하는 기술을 배우고, 실제에서 적용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순서여서 좋았다. 체계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71p) 이 책은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뒤에 이 장의 point라는 부분이었다. 이 부분은 앞에서 이야기한 내용 중의 핵심을 정리해서 이야기하는 부분이기에 책을 읽은 후에 다시 한번 빠르게 핵심을 파악하기에 좋았던 부분이다. 이 책은 인지치료라는 방법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인지치료가 궁금했거나 비참함이라는 감정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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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펼치면서, 마지막 책을 덮을때까지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나는 언제부터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나는 무엇이 문제였나, 내 안에 열등감과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 그 시작은 언제였었나 따져보았다. 자아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정신분석학에 대해서 관심 가지게 되고, 에고와 이드, 초자아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무언가 흔들리기 시작하였다. 당연하게 생각했던 가치관들이 조금씩 무너지게 되었고, 빗물이 벽을 타고 스며드는 것처럼 나 스스로 점차 내가 살아온 과거들에 대해 부끄러움과 마주하게 되었다.나라는 존재가 인간이라는 하나의 개념의 틀 속에 있고, 인간이라는 존재가 다른 여타 생물에 비해 위대하다는 그 근본적인 가치관이 흔들리게 되면서, 무너지게 되었다. 인간도 결국은 그들과 별 차이가 없구나 생각하게 되면, 무언가 허무해지고 쓸쓸하고 외로워졌다. 두려움과 공포, 불안과 분노, 걱정의 시작은 바로 그 순간부터 점층적으로 만들어지기 시작하였다. 비참하다는 것은 결국 나의 생각에서 시작된다는 걸 알면서도, 그것이 비합리적인 행동이자 신념이며,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믿음을 추구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비합리적'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나의 생각에 대해 말하고 있었고, 왜 그런 문제들이 발현되었는지 심리학적으로 분석해 나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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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좋지 않은 일이 발생했을 때 실질적으로 발생한 사건보다 '스스로 괴롭히는 마음'때문에 2차 정신적피해가 더 크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있다. 나 또한 어떤 좋지 않은일이 생겼을 때 '내가 좀 더 참을 걸'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와 같은 스스로를 질책하고 탓하는 2차피해를 스스로에게 주는 성격이라 걱정을 사서하는 편이라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많이 듣는 편이다. 어차피 내가 나에게 주는 상처이기에 내 마음과 생각을 바꾸면 그만이지만 그 일은 세상 어떤 일보다 나에게는 힘든일이다. 하루에도 몇번씩 반복되는 그로 인한 내 성격 탓에 스스로를 힘들게 만들고 나아가 자존감까지 흔들리게 만들 때가 많아 조금이라도 이러한 성격을 고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읽게 된 책이 [나를 비참하게 만들지 않는 기술]이라는 책이다.
책에서 스스로를 괴롭히는 생각들은 '비현실적'이라고 이야기한다. 현실에서는 벌어지지 않았지만 스스로 설정한 '당위성'때문에 자존감까지 힘드는 상황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마땅히 그렇게 해야만 한다는 '당위성'을 스스로에게 부여하지만 스스로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지키지 못하거나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일어나는 일상에서의 일들을 끔찍하고, 슬픈것들로 느끼면서 스스로를 비참하고 괴롭게 만든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생각들은 마음상태를 바꾸거나 모른척 덮으라는 일반적인 조언이 아닌 사실만을 바라보는 인지치료 기술을 익힐 것을 책에서는 알려주고 있다. 감정이 아닌 사실만을 바라 보는 것, 조금 떨어져 객관적으로 사건을 바라보기만 하는 기술등과 두려움을 바꿀 수 있는 기술등을 책에서는 알려주고 있따. 당위성을 버리고 스스로를 사랑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으로 가기 위해 일상에서 두려움을 조절하는 기술등을 알려주고 있어 지금보다는 마음을 편히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지치료자체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많이 연구되지 않은 학문이라 치료비도 비싸고, 만나보기도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과학적으로도 효과가 큰 방법을 책에서 알려주고 있으니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들어 힘든 사림이라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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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 생각은 감정을 만들어낸다. 그러므로 생각을 바꾸면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긍정적으로 변하거나, 고통을 덜어낼수 있다." 인간은 살아있는 동안 감정을 느끼며 살아간다. 지금 이순간 1분 1초 쉴새없이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우리는 셀수없이 많은 감정을 인지하거나, 인지하지 못한채 느끼고 있다. 그렇다면 이 감정들이 긍정적이라면 인생은 더할나위 행복하지 않을까? 이 책은 우리가 느끼는 감정에 대해 '인지심리학' 적인 관점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이다. 책에서는 말한다 우리가 느끼는 주된 심리적 고통은 '스스로에게 가하는 '정신적 고문'이라고 이게 무슨 말인고 하니 하나의 사건과 감정사이에는 생각이 존재하는데 바로 이 생각이라는 것이 고통을 초래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생각이 고통스러운 감정을 만들어낸다는 것인가? 그것은 바로 비합리적인 생각과 과장된 생각이라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실제로 나 역시 이런 생각들 때문에 고통받았고 '인지 치료'를 받았던 입장에서 '비합리적인 생각'이란 녀석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굳이 이 책을 읽지 않아도 알수있었다. 또한 크게 공강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우리는 끊임없이 아니.. 전혀 필요하지 않은 것을 부풀려서 그에따른 결핍으로 고통받는 상황에 대한 이야기였다. 이 부분은 바로 이전까지 내가 느꼈던 감정이라 꼼꼼히 읽기도 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전혀 객관적이지도 않은 생각과 그에따라오는 상상으로 고통받았던 경험들이 있으리라... 이 책이 관통하는 핵심이 바로 이것이다. 생각을 전환하라는 것. 그리고 그것에 대해 인지심리학이란 어떤 것이며 어떻게 해야 보다 행복한 감정을 느끼는 인간이 될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생각은 살아있는한 끊임없이 '작동'하며 그것은 '감정'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그렇다면 이제 생각의 전환을 이루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 아닐까? 이 책은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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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순간을 지배하는 것도 감정이고 어쩌면 평생을 지배하는게 감정같다. 나 자신이 나를 바라 보면서 하는 생각들도 통제하기 힘든데 다른 사람들의 용기를 꺾는 얘기들도 감정을 자극하는데 통제하기 힘들다. 하지만 이런 책이 나를 구원해준다. 감정을 잘 다스릴 수 있다면 더 행복하고 더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너무 빨리 읽고 싶어서 내가 평상시 해결하지 못하거나 궁금한 부분들을 빨리 봤다. 저자는 심리학과 교수이니까 우선 심리적으로 신뢰가 간다. 나를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나자신뿐이다. 나도 다른 사람에게 자극을 받아서 변화하려고 노력을 했지만 어느정도 영향을 준 건 있겠지만 나를 크게 바꾸지는 못했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내가 나를 어떻게 가꿔가는지가 제일 중요한 것이다. 다른 사람이 날 어떻게 보는지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나의 생각, 나의 행동이 제일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강인하고 정서가 안정된 자아로 변하는 것에 회의적이다. 평생 이렇게 살았는데 변화는 무슨 변화냐고 한다. 아무 변화없이 산다는 것과 현상 유지를 하면서 산다는 것은 너무 비참하고 그게 살아 있는 지옥을 경험하는 것이다. 거의 모든 사람은 성격은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한다. 급작스럽게 바뀌는 일은 흔치 않겠지만 그렇다고 전혀 불가능하지도 않다. 요즘에는 올바른 지침만 있다면 아주 무기력한 사람도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올바른 지침, 달라짐, 희망적인 얘기이다. 이 책을 읽는 이유인 것이다. 현대 심리학은 바로 이 목적을 달성할 방법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아주아주 훌륭하고 좋은 학문이다. 나같이 변화를 원하는 사람에게 말이다. 누구나 건강한 정신의 소유자로 변할 수 있고 변하게 할 수 있다. 저자가 증명하고 단언하고 있다. 믿쉽니다~~~~~!!!!!!!!! 저자의 블로그도 알려 주니까 찾아 가봐야겠다. 실제 사례를 보면 어떤 연극배우가 있는데 연극이 끝나면 심한 감정기복을 느끼며 우울과 불안의 바닥 모를 구덩이로 깊이 가라앉는다. 여자들도 한 달에 한 번은 겪는 일이다. 그 배우는 이유없이 끔찍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다고 한다. 정신과의사는 우울과 불안에 쉽게 사로잡히는 마음이 문제라고 했고 그 배우는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 있다가 자신이 사랑하는 일이 생기면 겨우 일어났다. 그 배우가 쓴 글을 보면 우울증을 앓던 때, 자신은 마음속에 철저히 완벽하게 고립되었고 사소한 갈등이나 바보같기 그지 없는 문제가 걱정되기 시작하면 마음속으로 그것을 계속 되뇌었고 결국 그 정신적 소용돌이 때문에 자신의 두뇌는 합선이 되고 말았다고 한다. 힘들 때를 생각해 보면 그 배우가 그런 감정을 잘 묘사했는지 알 것 같다. 그 배우가에게 변화가 찾아 온 것은 심리치료사를 만나고 하나님때문이라고 했다. 누구나 두려움에서 자유롭고 모험을 열린 마음으로 반기며 성취감으로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다. 사고방식을 바꾸면 삶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일들을 더욱 온전히 즐길 수 있다. 그 어느 때보다 격렬히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으며 마음의 평화도 느낄 수 있다. 자기 감정을 좌우하는 것은 자기 생각이다. 우리는 외부 사건, 우리에게 벌어지는 일이 분노나 만족감, 행복이나 슬픔등의 감정을 초래해 삶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나도 가끔 누군가의 얘기나 행동에서 화가 날 때가 있다. 매너가 없다. 상식과 경우가 없다는 얘기가 가장 화날 때하는 얘기이다.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면 사건과 감정 사이에 직접적 관계가 있어야 한다. 외부 사건을 보면 배우자와 이별, 해고하겠다는 상사의 협박, 이웃의 모욕으로 감정적 결과로 우울, 불안, 분노가 나온다는 공식이 있다. 사실 인지심리학에서 보면 이런 공식은 맞지 않는다고 한다. 외부 사건과 감정적 결과 사이에는 중간 단계가 존재한다. 바로 우리 생각이다. 아내가 나를 떠났을 때 우울해졌다면 아내가 떠난 사건 때문이 아니라 나 스스로 이런 세상에 난 이제 혼자야, 정말 끔찍해, 앞으로 정말 불행할 거야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내 생각이 마음속에서 그에 상응하는 감정을 여기서는 두려움과 절망, 우울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자기를 우울하게 하는 아내가 자기를 떠났다는 사실이 아니다. 그 일에 관한 자기 생각과 해석, 내면의 대화다. 실제로 어떤 사람들은 아내가 떠났다고 파티를 열기도 한다. 우리의 정신적 기능을 정확히 도식화하면 외부 사건, 배우자와의 이별, 해고하겠다는 상상의 협작, 이웃의 모욕, 부정적 생각이 들어가고 감정적 결과는 우울, 불안, 또는 분노이다. 우리는 자신에게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그 사건에 관해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하는 말에 영향받는다. 우리는 모두 특정 사건이 자동으로 특정 감정을 유발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오해야말로 개인의 성장을 방해하는 주된 적이다. 주적이군,,,, 우리는 종종 '조가 자꾸 내 신경을 건드려.'와 같은 말을 한다. 이미 이때부터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다. 자기 신경을 건드리는 것은 조가 아니다. 내가 내 신경을 건드리는 것이다. 자신의 사고과정을 유심히 분석해보면 조가 특정 행동, 성가신 행동같은거,,,,, 를 할 때 내 생각이 스스로 정말 짜증난다. 더는 못 참아와 같은 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나를 짜증 나게 한 원동력은 내 생각이지 조의 행동이 아니다. 조의 행동때문에 내가 짜증이 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말이다. 감정의 측면에서 조의 행동은 다분히 중립적이다. 실제로 모든 사람이 조의 행동에 똑같이 반응하지 않는다. 그 행동이 유난히 신경에 거슬리는 사람도 있고 아무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이는 전적으로 개인의 내적 대화에 따라 달라진다. 내면의 대화는 진솔하게 때로는 은밀하게 감정을 부추긴다.
좌절도 불편함도 삶의 일부다. 우리 모두 인생을 헤쳐 나가면서 여러 고난과 역경에 시달린다. 연구에 따르면 사람은 하루에 불만스러운 생황을 평균 23번 정도 맞닥뜨린다고 한다. 교통체증을 겪거나 점심을 태웠거나 상사에게 부당한 이유로 핀잔을 들었거나 이들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는 선생님의 통보를 받았거나 등 이유는 많다. 그러나 반가운 소식은 그중에 중요한 문제는 거의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수많은 역경은 일부러 그렇게 유도하지 않는한 우리를 비참하게 만들지 않는다. 저자는 이국적인 나라에 갔는데 택시기사가 돈을 받고 튀어 버렸다. 저자의 머릿속에는 그 일이 계속 떠올라 떨쳐 낼 수 없었다. 저자와 동행한 친구가 그만 툴툴대고 자기처럼 생각하라고 했다. 매번 여행 가기 전에 그 친구는 여분의 예산을 남겨둔다. 오늘처럼 절도를 당하거나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사고가 날 때를 대비해서 여분의 예산을 쓸 일이 생겨도 그 때문에 우울해지지 않으려고 한다고 했다. 미이 그럴 경우를 생각해 뒀으니까 운이 좋아 아무 일도 없으면 남은 돈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자기를 위해 쓸 수도 있다고 했다. 여행할 때 만나는 역경을 예산에 고려한다는 말은 그런 상황을 미리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저자는 여행에서는 사소한 좌절을 맞닥뜨리는 위험도 염두에 두어야 함을 알았다고 한다. 좌절을 받아 들이고 심지어 이를 위한 자리를 마련해두면 머리를 싸맬 필요는 없어지고 그 덕분에 인생에서 만나는 어떤 상황에든 잘 맞설 수 있게 된다. 여행뿐만 아니라 인생의 일반적인 불편함에도 같은 대책을 세우면 좋다. 다가올지 모르는 불행을 피하고자 문을 걸어 잠그고 집안에만 있는 것이 오히려 비참함에 이르는 효과적인 지름길이다. 병에 걸려서 불행한 것은 아니다. 치명적인 병에 걸려 살 날이 한 두달밖에 남지 않았어도 그렇다. 나도 병에 걸려봐서 병에 걸리면 불행이라는 공식이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싶었다. 병에 걸렸다고 불평만 하고 있는다고 병이 낫는 것이 아니다. 몸이 아플 때 느끼는 부정적 감정은 대부분 난 반드시 오래 살아야 해 이렇게 일찍 죽으면 실패한 삶이야라는 어리석고 마법 같은 믿음에서 기인한다. 생각보다 널리 퍼진 믿음이다. 터무니없다 해도 이런 생각은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서 병이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야기한다. 병에 걸렸을 때 분노, 신경질, 슬픔, 짜증 등 일반적인 부정적 감정을 느끼는 현상은 당연히 피할 수 없다. 다만 여기서 없애려는 것은 우울감이나 불안, 통제되지 않는 분노처럼 과장된 부정적 감정이다. 아파도 순간순간 행복할 수 있고 더 나은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다. 가족들도 어느 때보다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다. 사람은 언젠가는 죽는다. 기대수명을 보면 얼추 죽을 날도 알 수 있다. 남은 날은 쏜살같이 흘러간다. 그러니 즐길 수 있을 때 즐기는 편이 낫다. 다른 방법은 없다. 너무 건강염려증에 사로잡히지 말아야 한다. 합리적인 생각은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 하지만 병에 걸려도 그걸로 세상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병에 걸리든 말든 삶에서 행복할 기회는 널리고 널렸다. 그러니 심각한 병에 걸려도 남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의미 있는 일을 많이 해야 한다.
사람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여러가지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어떤 두려움이든 한 가지의 해결에 집중하면 다른 모든 두려움도 간접적으로 해결된다. 논리적으로 볼 때 모든 두려움은 서로 연결되어 있기에 그중 하나의 중요성을 낮추면 나머지의 중요성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 두려움 사이의 이런 연결성은 논리적 일관성의 문제다. 어떤 여성은 저자를 찾아 와서 외로움을 끔찍하게 여기는 문제를 해결하다 보니 교통사고에 대한 두려움도 덩달아 줄어들었다고 한다. 실제로 그렇게 해서 그녀이 모든 두려움은 사라졌다고 한다. 두려움은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정신이 건강한 사람은 어떤 사건도 나쁘다이상으로 평가하려 하지 않는다. 두려움은 인간에게 최악의 적이다. 최대한 빨리 없애버려야 한다. 두려움이 뿌리 내리도록 두면 안된다. 나도 어떤 일을 잘 못하는 것은 두려움때문이다. 두려움을 막는 방법은 겁먹을 만한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일을 직접 상상하는 것이다. 그럼 그 상황이 실은 그리 나쁘지 않다는 걸 즉지 알 수 있다. 삶이 이미 충분히 의미가 있으면 죽음이나 위협도 두렵지 않은 것이다. 이 장의 포인트를 보면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실제도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모든 두려움은 끔찍병으로 연결된다. 한 가지 두려움을 없애면 다른 두려움도 모두 사라진다. 20세기 초반 알프레드 아들러는 열등감이라는 심리적 현상을 발견했다. 아들러의 책을 몇 권 읽었었는데,,,,, 그는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동료이기도 하다. 그는 신체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치료하는 정신과 전문의였다. 아들러는 장애가 일부가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게 됐다. 그들은 일상 생활을 할 수 없다는 것에 열등감을 가졌다. 그런데 장애를 앓고 있는데도 열등감이 없는 애들도 있었다. 이런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보상가능성에 있다. 장애가 있는 아이나 어른은 보통 다른 사람과 대등한 조건으로 어울릴수 있는 유사한 기술을 구사하려 한다. 아들러는 다리를 저는 아이가 다른 아이들처럼 축구를 할 수 없는 대신 체스를 잘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청각장애가 있는 아이는 친구들의 입술 모양을 읽어 그들이 하는 말을 알아듣는 독수술에 능해지면서 아주 잘 지내게 된다. 문제는 보상기능을 익히지 못해 계속 열등감을 느끼는 아이들이다. 이런 아이들은 심리적 생존을 위해 또 다른 방법을 만들어 낸다. 바로 과대망상을 꾸미는 것이다. 아이는 병적인 거짓말쟁이가 되어 남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 개인적 또는 가족적 성취를 꾸며낸다. 이는 열등감이 지나치게 클 때 발생하는 현상이다. 남몰래 열등감을 가진 아이들은 그와 관련된 우월감도 느끼게 된다. 이들은 과대망상을 곁들인 거짓말과 장난으로 우월해 보이려 애를 쓴다. 친구들과 그냥 어울리는 것이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태도지만 이런 아이들은 우월하거나 열등한 세계에 갇혀 있다. 어른들도 자신이 우월해지기를 남몰래 바라는 사실은 열등감에 빠져 있기 때문에 자신의 자존감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마음에 존재하는 것은 잘못된 열등감과 우월감이다. 우월해지려고 분투하는 것은 처음부터 실패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결국 비참해진다. 자신을 아무리 잘 꾸미고 능력을 뽐내도 우월함을 인정해주려 하지 않는 사람은 언제나 있게 마련이며 그런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다시 우울해지고 열등감을 느끼게 된다. 심리적으로 말하면 우월하거나 열등함 역할놀이는 모두가 지는 게임이다. 우월해지려는 것은 열등감을 없애려는 해결책이 아니다. 해결책은 열등감을 느끼지 않는 것, 우월해지길 바라지 않는 것, 열등감/우월감 게임을 하지 않는 것, 그리고 모든 사람을 똑같이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이 책은 심리전문가가 근거를 들어서 얘기를 해주니까 설득당할 수밖에 없다. 마지막에 포인트로 짧게 정리를 해주니까 읽고 나서 머릿속에 잘 남는 것 같다. 나를 비참하게 만들지 않는 것은 책이다. 버로 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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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산탄드루 | 홍선영 옮김 생각의날개 2018.06.05 긍정적인 마인드의 삶을 살고 있지만 문득 문득 찾아오는 불안과 초조, 함들이 있다. 나 혼자만의 뒤처짐, 노화, 자녀들의 성장으로 인한 분리 등등으로 인해 나를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만난 책 “ 나를 비참하게 만들지 않는 기술” 책 제목부터 나에 마음에 들어 왔다. 쉽게 상처받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위로해 준다고 한다. 저자는 심리학과 교수이자 인지심리치료학자이며 매체를 통해 심리학 알리고 있다. 책 앞부분에 나오는 파트만 보더라도 나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나를 비참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그렇다면 나를 비참하게 만드는 것에 대해 멀어지는 기술, 우리 일상에서 찾아오는 불안하고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론적 설명이 아닌 환자들의 사례를 통해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어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내 삶의 주인은 나이기 때문에 내 삶을 힘 듦 속에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이 아닌 내가 삶을 설계하고 이끌어 나가야 하고 나를 바꿀 수 있는 있는 것은 나 자신이다. 나를 찾아 가는 시간을 통해 불행에서 탈피하는 방법, 행복하기 위해서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도 된다. 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일상 속에서 13가지의 역경 속에서 헤쳐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홀로서기, 챙피함, 두려움 없애기, 건강 지키기, 의무감에서 벗어나기, 좌절 버티기 등등 에 과제를 해결해야 내가 비참해지지 않을 것이다. 이제까지 자녀 양육에 몰입하고 어느 정도 성장하니 자식들이 하나 둘 집을 떠났다. 자녀들에게 가야 할 손길과 관심이 줄어들었다. 그래서 내가 해야 할 일이 줄어드니 허전함과 공허함에 아파하고 있다. 이 책에선 말한다, 외로움과 평온함이 휴식을 의미한다고 한다. ‘그래 맞다 이제까지 자녀들 양육에 힘을 썼으니 이제 좀 쉬어라’ 그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편안해지기 시작했다. 무슨 일이든 마음먹기에 달린 것 같다. 힘들고 어렵다 생각하며 나를 더 비참하고 쓸모없는 사람으로 만들고, 긍정적인 생각과 나를 소중히 생각하는 사고방식을 가지며 나를 비참하게 만들지 않고 행복한 나를 만들 것이다. 삶이 힘든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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