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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얼굴 도둑을 찾아라 책를 만났어요 민기가 이책 꼭 만나고 싶다고 해서 만나게 되어서 너무 좋네요~~ 이책은 자존감을 키워주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이나 학교 선생님 또는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생각보다 자존감이 떨어져 더라구요~~ 저는 우리는 모두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존재 라고 생각이 되었어요 매력이 철철 넘쳐는 페리코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법한 상상속의 인물라고 라서 너무 좋네요 부모님 이 이혼한 페리코는 엄마와 쭉 단둘이 살고 있어요 엄마오 아빠는 충분한 이유없이 불편 사이랍니다 두분 모두다 다른 방식으로 다가 사랑 보여주는것이죠 친구들과 어울리느라 애도 먹고 너무 잘 풀리는 우정도 아니랍니다 경제적 부담 때문에 고민하는 모습까지 현실적인 이야기 인데요 엄마에게 걱정 시켜는 싫고 해서 아빠에게 도움를 청하기로 결심하군요 누군가 너무 불행 하게 대단해 보면 어쩐지 거리감 느껴는 경우가 발생하고 말이죠 현실적인 즉시 할것 같기도 해요 페리코의 복제 인간 소동을 지나면서 웃음 나오고 하지만 가슴이 먹먹하기도 합니다 페리코가 심리 상담 선생님이 대해 마음이 아픈 친구들 때문에 제모습이 어떠련지 생각하게 되겠죠 페리코는 그제야 닮은 꼴 복제 얼굴인 것봐다 좋지 않은 일이 생길수 있다는것 을 알고 알게 되었다 아이들은 페리코의 상황도 달라지 않고 놀려대는 아들 보다 내마음 얼마나 소중한줄 몰랐을던것을 새롭게 깨달 았기 때문이랍니다 상황 점점 꼬여는 이제는 친구들에게 놀림 받고 하지만 그순간 베아트리스 선생님은 통해 자신 얼굴이 나쁘지 않다는 사실 알게 되었지요 아이들은 작은 상처를 받거나 힘들어 면 속상하고 기분이 별로 이겠죠 우리아들 한데 꼭 필요한 책인것 같아요 아이들 마다 받아 들여는 입장에서 다르겠지만 어떻게 보면 자존감이 떨어져면 그게 받아 들여기가 쉽지 않겠쬬 제마음도 별로 이였는데 이제는 조금씩 알것 같기도 해요 저아들한데 이책 가장 딱이라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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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둑을 찾아라>는 페리코가 딴 애들이랑 많이 닮은 얼굴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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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을 읽어주면서 도대체 무슨 이야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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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6회 말라가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이네요.
페리코도 처음에는 엄마가 걱정할 정도로 모든 면에서 덜렁대고 집중력이 약했지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자존감도 높아지고 사랑받는 한 사람으로 성장해나갑니다. 상상속의 페리코를 통해 아이들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페리코에게 찾아온 위기 상황과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해결 과정은 재미와 함께 깊은 공감을 끌어냅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인지 이해할 수 있네요. 내가 갖고 있는 모습들 중에서 주변 사람들이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을 비웃거나 놀린다면, 어떻게 대처하는 게 제일 좋은지 페리코를 통해 배우면 좋겠습니다~ 나를 그대로 인정하는 태도와 좋은 점을 발전시키고 안 좋은 점을 고치려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있어 좋은 밑거름이 될만한 책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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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이 세상에 나와 똑같거다 매우 닮은 사람이 있을까?' 란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을꺼에요 TV에서 스타와 닮은 꼴인 사람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보면 정말 나와 비슷하게 생긴 사람이 어딘가에 한명쯤은 있을꺼 같단 생각이 들곤 하거든요 이 책 <얼굴 도둑을 찾아라> 은 내 주위에 나와 닮은 꼴인 사람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 페리코란 남자 아이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에요 어느 날 부터인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페리코에게 인사를 건네고 안부를 묻고 심지어 멋진 아이라며 볼뽀뽀를 해오는 여자아이도 있고... 페리코는 갑자기 자기와 닮은꼴 복제인간이 존재한다고 믿게 되요 하지만 페리코는 자기와 닮은 꼴 복제인간이 있다는걸 싫어하지요 그 복제인간은 물건을 훔치기도 하고 빌려간 카드를 돌려주지도 않고 예쁜 여자아이에게도 쌀쌀맞게 대하는 등 페리코가 생각하기에 좋은 아이같진 않았거든요 하지만 그 닮은 꼴 복제인간때문에 페리코가 이 모든 오해를 받게 되서 페리코는 그 닮은 꼴 복제인간을 혼자서 찾기로 하지요 나와 닮은 꼴인 사람이 내가 사는 주변에 있고 내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나를 이미 잘 안다는 듯이 인사를 건네오고 아는체를 한다면 어떨까? 신기하기도 하고 좀 이상할꺼 같긴 하지만 그것도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페리코는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엄마 마저도 페리코에게 어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심리상담을 받게 하거든요 그래서인지 페리코는 스스로를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이 닮은 꼴 복제인간때문에 생기는 일을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 고민하지요. 그러다 고민을 털어놓았던 친구마저도 이를 다른 친구에게 뿐 아니라 학교 선생님에게도 퍼뜨려 오히려 더 놀림을 받게 되지요 하지만 학교 미술선생님의 딸인 인기많은 누나의 경험담과 자신의 약점을 유머로 극복한 이야기를 듣고는 페리코는 달라지게 되지요 그리고 더 이상 닮은 꼴 복제인간때문에 고민하지 않게 되지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똑같은 상황도 받아들이는 마음이 다르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네요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모든 문제가 다 비극적으로 받아들여질 것이고, 자신이 어떤 상황이든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신있어 하는 사람은 모든 문제가 해결할 수 있고 별거 아닌 일로 생각되어 질 수도 있다는 걸요 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음 가짐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해준 책이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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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도둑을 찾아라 **
자존감을 키워주는 성장동화 얼굴도둑을 찾아라입니다 ** 제6회 말라가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 ** 추천사에 "우리는 모두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존재예요"라고... 용기가 솟는 글을 써주셨네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문지연선생님께서 이 책의 주인공 페리코에 빗대어 좋은 말씀을 해주셨네요. 미리 읽어보고 들어가도 좋을 것 같아요 차례입니다 엉뚱한 아이 페리코.... 이 엉뚱한 아이 페리코가 이 책의 주인공이고 어떤 어뚱한 행동을 하는 아이일까? 그리고 무슨이야기가 펼쳐질까 궁금해지네요... 페리코는 정말 엉뚱한 아이랍니다 항상 구름위를 떠다니듯 덜렁대며 정신이 딴대 팔려있는 아이였다
현장학습으로 동물원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독일 관관객의 전세버스에 올라탄다던지 수업시간 화장실을 다녀오겠다며 오는길에 미술실에 들어간다던지... 이런일들을 페리코는 눈치채지 못하고 자연스레 할일을 했다라는 거죠... 주변에 아주 없진 않은 그런 캐릭터인 듯 해요... 좀 심하긴 하죠~~ 페리코에게 이쁜 여학생이 볼뽀뽀를 해주네요 페리코는 감전이라도 된듯 온몸이 뒤흔들리고, 심장이 가슴에서 뛰어나올것처럼 쿵쾅거렸다고 하는데... 정작 페리코는 그 여자아이를 모를뿐 아니라 그 여자아이도 페리코를 다른아이로 착각한거였네요. 헤딩슛을 성공시킨 잘난척 하는 멋진아이로... 페리코는 축구를 싫어했고, 헤딩슛을 시도한 적도 없다고 하는데... 어찌된 일일까요? 그러고 보니 요즘 이상한 일이 많이 생기네요 여동생이 학교 학예회에서 백설공주 옷을 입으니 천사처럼 보였다고 하는 사람 할아버지에게 안부를 전해달라고 하는 사람 고양이가 새 아파트에 적응을 잘 하는 지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페리코에게는 여동생도, 할아버지도, 고양이도 없대요 거기에 페리코에게 낯선 이름으로 부르기도 하고.... 복제인간이 있는게 틀림없다고 생각하게 되는데요~~ 엄마와 아빠는 헤어져 살고 페리코는 엄마와 살고 있습니다 엄마에게 걱정시키긴 싫고, 아빠는 자신의 얘기를 잘 들어주시지 않네요 혼자서 스스로 해결해보기로 해봅니다 그리고 얼굴도둑을 찾아나서지만, 성과가 없자 조언해줄 사람을 찾는데... 페리코를 특별히 아끼시는 베아트리스 선생님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그도 여의치 않네요... 한편 친구 우로에게도 자신과 비슷한 일이 생기는 것 같아 속에있는 자신의 미밀을 얘기하게 되는데 실수란걸 깨닫게 되네요 친구들의 놀림거리가 되어버린거예요. 믿었던 베아트리스 선생님 마저 페리코에게 조카랑 많이 닮았다는 얘기와 함께 페리코는 또 한 번친구들에게 창피를 당하게 되네요 선생님께 배신을 느낀 페리코... 성형외과까지 가서 쫓겨나기까지 하네요... 정말 얼굴을 바꾸고 싶었던걸까요? 하지만 베아트리스 선생님의 딸을 만나게 되면서... 그 무지라는 친구의 사연을 듣게 되고 페리코는 자신이 어쩌다 복제인간이 되었는지를 무지에게 말하게 되는데요 듣고 있는 무지는 너무도 재미있게 웃고 있네요. 비웃는게 아닌 정말 웃음 이제 페리코를 놀리는 친구는 없네요. 그리고 많은 친구가 생겼다는 사실... 페리코는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답니다 이전보다 주변세상에 좀더 주의를 기울이게 되었고요 그리고 그 소녀를 만나네요. 페리코의 볼에 뽀뽀를 해주던 그 소녀... 페리코는 그 소녀에게 사실을 얘기합니다. 자신은 축구를 싫어하고, 헤딩슛 해본 적 없다고... 페리코는 소녀들의 관심을 끌게되고, 이번엔 진심 소녀의 뽀뽀를 받게 되네요 그리고 닮은꼴 복제얼굴로 사는건 정말 멋진일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자신의 좋은 얼굴, 싫은 얼굴을 그려보아요~^^ 살면서 누구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고 살았네요, 저도... 하물며 목소리도 닮았다는... 썩 기분좋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친근감 있는 얼굴이려니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네요 꼭 얼굴만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없는 그런모습까지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남들에게도 보여줄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 놀리면 그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든게 그대로인데 페리코 자신만 변했네요, 긍정적으로... 이미 갖고 있는데 소중한 줄 몰랐던 것들을 새롭게 깨달았기 때문이죠 자신의 모습에서 소중한 것들 하나하나 새롭게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스스로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아이로 자랐음 하네요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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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 기르는 것 정말 중요한 일이죠^^ 아이들을 자존감을 길러주는 성장동화책~ 얼굴도둑을 찾아라 책을 만났아요^^ 어린이 문학상 수상 작품인 이 책은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에 대한 확신을 높일수 있어요 특히 내년에 학교에 들어가는 달콩군은 좀더 큰 세계로 나가는 거에 대한 조금은 두려움이 있는 편이에요.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살던 주인공 페리코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조금씩 바뀌게 되었어요. 누가 페리코의 얼굴을 훔쳐서 살고 있어서 다른이름으로 부르게 되요. 도통 알수 없는 이 문제의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하지만 점점 일이꼬여서 놀림을 받게되는 페리코에요. 베아트리스 선생님을 통해서 자신의 얼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수 있어요 우리가 모두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라는 점을 이 책에서는 잘 나타내주고 있어요. 귀여운 그림과 함께하는 이 책은 글밥이 많지 않아서 아이들도 쉽게 읽을수 있어요 마지막에는 책을 읽은후에 활동할수 있는 활동지도 함께 들어 있어요. 나의 좋은얼굴과 싫은얼굴을 그려보면서 자존감 높은 얼굴을 확인해볼수 있어요. 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나에 대한 자신감을 기를수 있어요. 나 자신에 대한 관심과 낯선 상황에 대한 적응력을 기를수 있는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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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도둑을 찾아라
자존감을 키워 주는 성장 동화
얼굴 도둑?
얼굴을 훔쳐간다는 이야기인가
그러면 어떻게 훔친다는거지?
책을 읽기전에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은 딸램이였어요!!
구름 위를 떠다니듯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살던 페리코에게
일생일대의 위기가 닥쳐왔어요
누가 내 얼굴을 훔쳐서 살고 있는 거야?
내 이름은 페리코인데 왜 자꾸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거지?
페리코는 과연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주인공 페리코는 평범한 열 살짜리 남자아이랍니다
부모님은 이혼해서 엄마와 함께 살고 있으며
학교에서도 눈에 띄지 않는 학생이지요
모든 일에 무관심하고 덜렁대며 공상하기 좋아하는
그런 아이랍니다
학교에서 현장 학습으로 동물원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도
독일 관광객들이 탄 전세버스에 올라타 적이 있었다
또 어느 날은 헬레나 이모가 페리코를 믿고 강아지 산책을
부탁했는데 공원에서 돌아온 페리코의 손에는
다른 강아지의 목줄이 들려 있었다.
그나마 두 강아지 모두 푸들이었다는 점을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털 색깔은 달랐지만 어쨌거나 둘 다 푸들은 푸들이었으니 말이다
페리코가 어떤 아이인지
대충 짐작이 가시죠?
엄마는 걱정이 많았답니다
심리 치료 선생님은
"페리코는 상상력이 아주 풍부해요"하면서
엄마를 위로하였지만요
그러던 어느 날, 그날도 평소처럼 다른 데 정신이 팔려
집 앞을 지나치다가 어느 낯선 학교에서 문득 정신을 차렸어요
그런데 아주 예쁘게 생긴 소녀가
페리코에게 다가와 볼에 뽀뽀를 했어요
이게 무슨 일일까요?
생각해보니 사람들이 다른 이름으로 페리코를 부른적이 있었어요
페리코는 누군가 자신의 얼굴을 훔쳐서 살고 있다고 믿었어요
이때부터 페리코는 주위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관심을 집중하기 시작하고
자신의 얼굴을 복제한 사람들이 돌아다닌다고 생각했어요
페리코는 아빠에게 도움을 청하려고 전화를 하였지만
바쁜 아빠는 페리코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지 않았어요
페리코는 혼자서 이 상황을 해결해보기로 했답니다
페리코는 공상에 휩쓸려 들지 않으려고 무진 애를 쓰면서
지나치는 사람들에게 주의를 집중했어요
(이상한 복장때문에 주의 사람들의 집중을
한몸에 받아야 했짐만요...)
급기야 페리코는 멋진 아이가 되고 싶었어요
멋진 아이들의 이름이 모두 두 글자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름을 "피프"로 바꾸려고 노력했지요
그리고 사촌인 루시아에게 맞서기도 했어요
페르코는 탐정이 되어 얼굴 도둑을 찾아다녔어요
커다란 지도도 사고 말이지요
복제 얼굴을 찾지도 못했는데
친구들은 페리코를 놀려댔어요
페리코가 교실에 들어서자 모두들 페리코의 얼굴로 만든
가면을 쓴 해 꼼짝 않고 책상에 앉아 있었어요
웃음을 참고 있는 듯 여기저기서 킥킥거렸지요
게다가 자신이 좋아하는 베아트리스 선생님마저
페리코를 놀린 친구들을 혼내키기는 커녕
그런 그림에 높은 점수를 주기까지 했답니다
베아트리스 선생님은 자기 딸을 소개해주었어요
딸 역시 닮은 꼴 복제얼굴이라고 말해주었답니다
페리코는 복제인간 때문에 겪었던 일들을 말해주었어요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두 사람이 자기를 더 좋아한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어요
페리코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 이야기의 세세한 부분을 더 자세히,
더 재미있게 전달하려고 애썼어요
이젠 닮은 꼴 복제 얼굴일 뿐만 아니라 이야기도
아주 재미있게 하는 이아기 된 것이지요
페르코는 친구들에게도 불량소녀클럽에게도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자신을 착각한 아주머니에게도 아이에게도 복제인간 이야기를 들려주었답니다
그리고 자신의 볼에 뽀뽀를 한 여자아이한테도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소녀는 페리코 볼에 뽀뽀를 했어요
지난번과 똑같았지만 다른 점이 있었지요
이번에는 금발 소녀가 페리코에게 뽀뽀를 한 것이였어요
닮은 꼴 복제 얼굴로 사는 건 정말 멋진 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페리코의 상황은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어요
페리코가 달라졌답니다!!
얼굴 도둑을 찾는 과정 속에서 성장하게 된 페리코
페리코는 자신의 얼굴을 인정하고 사랑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자신의 실수를 솔직하게 고백하는 용기마저
갖게 되었답니다
자신의 외모에 백프로 만족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거예요
만족할때까지 고치는 것도 불가능하지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그런 나를 사랑하고
나의 장점을 발전시켜나가고
안 좋은 점은 고치려는 용기가
나를 성장시킨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자존감은 내 스스로 높이는 거랍니다!!
지금 모습 그대로를 사랑할 줄 아는
그런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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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도둑을 찾아라
제목이 무척 흥미로웠어요.
그래서 큰애가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사실 책을 읽으면서 주인고 페리코가 4학년인 큰애를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1학년 입학을 하고 나서 조금은 엉뚱한 행동으로 엄마를 놀라게 했던 작은 모습들이 하나하나 떠오르더라구요.
페리코는 보통 아이들과 조금 다른 모습입니다.
하지만 크게 다른 것 같지는 않았어요.
보통의 아이들이 하는 실수보다 조금 더 지나친 실수를 한다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평범하게 느껴졌고 이해되는 부분이 아주 많았던 것 같아요.
산만하고 엉뚱한 행동을 하는 아이 페리코.
심리상담 선생님은 페리코가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라고 했어요.
내적 세계가 아주 풍요로운 아이.
우리 아이들과 조금은 닮아 있는 모습이죠.
하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페리코의 엄마는 페리코의 치료를 위해 삼촌들에게 돈을 빌릴 생각을 합니다.
페리코가 그런 엄마를 걱정하는 모습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죠.
용돈을 조금씩 모으면서요.
학교에 가고 또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정해져 있지만 페리코는 조금 벗어나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금발의 한 소녀가 자신에게 뽀뽀를 하며 아는 척을 하는 일이 생깁니다.
당황스러운 뽀뽀와 함께 어쩌면 자신의 복제 인간이 돌아다니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 페리코.
하지만 자신을 걱정하는 엄마에게 도움을 청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빠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아빠는 페리코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았죠.
금발의 소녀가 자신에게 뽀뽀를 했던 일 외에도 누군가와 착각해서 질문을 하거나 도둑으로 오해하는 일까지 생깁니다.
그래서 페리코는 복제인간은 없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사람들을 잘 관찰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인기 있는 방법까지도 연구를 하게 되는 페리코.
그러다가 우연히 친구를 도와주는 일도 생기고 자연스럽게 소통을 해가는 페리코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솔직한 모습으로 자신을 찾아가고 결국엔 심리상담실에 가지 않아도 될 만큼 마음이 튼튼해진 페리코에게 칭찬을 한아름 해주고 싶었답니다.
큰애도 페리코의 모습이 치료를 해야 할 만큼 큰일은 아닌 것 같다면서 공감하며 책을 읽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누군가의 오해를 받을 때에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면 더 큰 오해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함께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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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세상구름 위를 떠다니듯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살던 페리코에게 일생일대의 위기가 닥쳐왔다! 「얼굴 도둑을 찾아라」 주인공 페리코 이글레시아스 페르난데스(이하, 페리코)는 다른 사람들의 테이블에 태연하게 앉아 빵을 먹거나, 수업시간 화장실에 갔다가 다른교실에 들어가 태연하게 수업을 받기도 해 상담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상담선생님은 내적 세계가 아주 풍요로운 아이라 그 세계에 이끌릴 뿐 조금만 기다리면 외부 세계에 관심을 보일거라 말을 하며, 상상력이 아주 풍부한 아이라며 칭찬한다. 페리코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와 함께 살지만 엄마의 일이 늦게 끝나는 일이 많아 늘 학교가 끝나면 홀로 집으로 향한다. 학교에서 집까지의 거리는 십분 거리밖에 되지 않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길 공상에 빠지곤 해 늘 집을 지나치곤 한다. 그렇게 지나쳐 청동 사자상이 있는 광장에 도착하면 그때서야 페리코는 집과 멀어졌다는 걸 알게 된다. 광장 신문가판대 주인아저씨는 그런 페리코를 잡곤 하는데, 그날따라 일이 많아 페리코에게 신경 쓸 겨를이 없었고 페리코는 그렇게 다른 학교 앞에 도착해서야 정신이 든다. 그런데 그곳에서 난생 처음보는 금발머리 소녀가 페리코에게 다가와 알 수 없는 이야기를 하며 볼에 뽀뽀를한다. 페리코는 여자아이가 페리코를 다른 아이와 혼동했다고 생각하며 혹시 있을지 모를 복제인간을 떠올린다. 최근들어 페리코를 다른사람과 혼동하는 일이 많았다는 걸 떠올리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빠의 도움을 받으려 한다. 하지만 바쁜 아빠는 페리코의 이야기를 다 들어주지 않았고, 페리코는 아빠의 충고대로 혼자 해결하기 위해 나름 다양한 방법들을 찾기 시작한다.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끌지 않고 복제인간을 찾으려 변장한 페리코, 그럴수록 주위 사람들은 더욱 페리코에게 관심을 갖게 되고 페리코는 뒤늦게서야 자신의 변장 때문에 이목을 끌게 된거란 걸 알게 된다. 이후 자신의 고민을 우연히 한 친구에게 이야기 하게 되고, 그 친구는 페리코를 놀리며 반 친구들에게 이를 알리기 시작한다. 이후 페리코는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당하게 된다. 친구들의 놀림은 더욱 심해져 왕따가 되어버릴 뻔한 순간, 믿었던 베아트리스 선생님마저 자신을 배신했다고 생각한다. 산만한 한 소년이 자신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과정들은 때론 귀엽기도 하고 재미나기도 했다. 그 어린 소년의 모든걸 이해할 순 없었지만 많은 것들을 고민하며 참 재미나게 읽었다. 결국은 자신을 배신했다 생각한 베아트리스 선생님의 딸 무지의 도움으로 자신의 상황들을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게 되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어린 소년이 나름 고민했던 과정들은 아마도 몹시 힘이 들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일어보면 좋을듯 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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