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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북스] 내멋대로 공부법
"[가나북스] 내멋대로 공부법" 내용보기
아이가 내년이면 중학생이 되다보니 점점 공부방법에 대해 관심이 가지는데요, 얼마나 오래 앉아서 뭔가를 하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는지라 지금은 조금만 하다보면 엉덩이를 들썩거리는 통에..얼른, 초등학교때 규칙적인 공부습관을 잡아줘야 하는데 말이죠..이 책에선 저자가 자신만의 공부법으로 두 아이를 서울대학교에 보낸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자신의 소신에 따라 아이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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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내년이면 중학생이 되다보니 점점 공부방법에 대해

관심이 가지는데요, 얼마나 오래 앉아서 뭔가를 하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는지라 지금은 조금만 하다보면 엉덩이를 들썩거리는 통에..

얼른, 초등학교때 규칙적인 공부습관을 잡아줘야 하는데 말이죠..

이 책에선 저자가 자신만의 공부법으로 두 아이를 서울대학교에 보낸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자신의 소신에 따라 아이의 공부 방향을 잡아가야 한다는데

시도하다가도 팔랑귀라 자꾸 삼천포로 빠지게 되니.. ㅠ

저부터 이 책을 만나봐야 겠더라구요.



전 여러 공부 관련 파트 중에서 4파트에 해당되는 외국어쪽에

눈이 가더라구요.

암기식 주입식으로 배우고 자란 세대다보니 요즘 저희아이 세대는 이해하고 단어를

외우기 보다 소리를 듣고 적는지라 자주 아이와 언쟁이 오고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공부에 왕도는 없겠지만 그래도 이미 다 키운 선배맘들의 노하우인지라

참고해 보려구요.



이 부분을 읽는데 왜이리 공감이 되는지..

맞어 맞어.. 혼잣말로 몇번이나 되뇌었는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책으론 엄청 영어를 잘하는데 막상 외국인을 만나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는것이 바로 입밖으로 소리내어 읽고 말하는 연습이 안되서라니..

아이와 이번주말에 영화보며 대사라도 같이 따라 말하기 연습부터 해야 겠어요.

무턱대고 암기식 영어대신에 많은 시간 언어의 소리에 익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할거 같아요.

 

m****4 2018.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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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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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주양육자는 나와 서방이지만, 아이들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양육자는 친정 부모님이시다. 그리고 가끔 이모와 시어머니도 양육자가 된다. 사람이 쉽게 변하지 않듯이 양육자 각자의 양육관이 있을테지만, 감사하게도 모두 우리 부부의 양육관을 존중하고 따라주신다. 우리 부부의 가장 중요한 양육관은 "믿음"이다.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고 활동영역이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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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주양육자는 나와 서방이지만, 아이들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양육자는 친정 부모님이시다. 그리고 가끔 이모와 시어머니도 양육자가 된다. 사람이 쉽게 변하지 않듯이 양육자 각자의 양육관이 있을테지만, 감사하게도 모두 우리 부부의 양육관을 존중하고 따라주신다.

우리 부부의 가장 중요한 양육관은 "믿음"이다.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고 활동영역이 다르다. 주변의 또래 아이들과 비교하지 않고 내 아이 그 자체를 인정하고 믿고 기다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 "믿음"을 전제하에 아이들의 속도를 기다려주는 것이 어른으로서는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욱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다.

이번에 만나본 책은 이러한 우리 부부의 "믿음"이라는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책이였다. 신랑의 해외발령으로 인해 낯선 땅 홍콩에 자리를 잡게 된다. 당시 홍콩은 영국령이였지만, 한국의 교육열 못지 않은 곳이였다. 좋은 학교를 들어가기 위해 엄마의 정보력이 필요했고, 조금 느긋한 엄마에게는 그러다가 아이 미래를 망친다는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 곳이였다.

주변의 말에, 사교육에 조금은 무관심한 저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아이들에 대한, 그리고 나의 가치관에 대한 "믿음"이였을 것이다. 아이를 가장 잘 아는 부모가 아이의 속도에 맞춰주는 것. 그리고 필요한 것을 살짝살짝 들이밀어 주는 것 말이다.

한국이 아닌 외국에서 힘들지만 자연스럽게 외국어(영어, 중국어)에 노출된 생활을 한 아이들의 생활이 나에게는 적용이 안될 것 같아 일부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 외국의 교육방식에 매력을 느끼고 있는 나에게는 또 하나의 미션을 제시한 느낌이 들었다.

그 미션은 얼마 전에 읽은 "여덟단어"에 나온 부분과 일치하는 부분이다.. '네 안에 무엇을 넣어야할까?'를 고민하는 한국식 교육이 아닌, '네 안에 있는 것은 무엇일까?"를 궁금해하는 교육말이다. 그러나 나와 내 가족의 현실은 In 한국이다. 한국의 교육하에서 우리 아이들이 최대한 이런 가치관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건 가정의 역할이 크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우리 가족도 모두 화이팅!

c*******3 2018.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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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북스] 내멋대로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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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는 길은 후회하지 않는다 - 강정희-「내멋대로 공부법」작은 아이는 초등학교 6학년, 큰 아이는 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다. 이런 내가 아이들의 공부법에 관심을 갖지 않을수가 없기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난 아이들의 공부에 크게 관심이 많은 학부모는 아니었다. 그저 스스로 알아서? 라는 생각으로 큰 터치 없이 스스로 해나가길 바랬다. 하지만 내 뱃속에서 나온 두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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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는 길은 후회하지 않는다 - 강정희-


내멋대로 공부법

작은 아이는 초등학교 6학년, 큰 아이는 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다. 이런 내가 아이들의 공부법에 관심을 갖지 않을수가 없기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난 아이들의 공부에 크게 관심이 많은 학부모는 아니었다. 그저 스스로 알아서? 라는 생각으로 큰 터치 없이 스스로 해나가길 바랬다. 하지만 내 뱃속에서 나온 두 아이들 임에도 학습방법이나 성적이 달라도 너무 달랐다. 뭐든 알아서 하며 스스로 하는 작은 녀석은 나의 작은 간섭도 잔소리라 느끼며 싫어하는 반면, 큰 아이는 하나에서 열까지 내가 챙겨주길 바랬고, 혹여나 잠시라도 한눈을 팔때면 제차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 달라며 요구를 했다.


어른들이 생각하는 교육 방식은 어린 자녀들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중 략  ****

우리 어른들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자녀들을 부모의 무지와 고집으로 열정과 미래를 무너뜨리곤 한다.

모든 계획이 자녀를 위한다고 하면서 사실은 어른의 열정에서 나온 아집일 수 있기 때문이다. -34쪽-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녀석과 함께 생활하며 나의 모든 관심은 큰 아이에게 집중해야 했고, 공부 방법에서부터 학습계획을 짜는것, 시험기간 대비하는 것, 수행평가 준비하는 것 등 모든 것들에 나의 손이 닿아야만 했다. 그럴수록 큰 아이는 나에게 의존도만 높아질 뿐 그 방법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 하기 보다는 더 많은걸 요구하기만했다.


나 자신 스스로 아이들 훈육에 대한 틀이 제대로 잡혀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자주 갖게 되었고, 아이의 요구대로 모든걸 내 손으로 해결해주는 것이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그래서 더욱 이런 책들을 읽으며 좋은 글귀들을 보여주고, 다른 아이들의 학습 방법이나 시험 대비 방법들을 자주 읽어주곤 했는데, 그래서였는지 아니면 철이 들어서 였는지 큰 아이에게도 작은 변화들이 엿보이기 시작했다.


큰 아이는 여전히 자신만의 공부 방법들을 정리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전보다 스스로 하려는 노력들을 자주 엿볼 수 있었고 난 다양한 책들을 통해 얻은 정보들을 간간히 딸 아이에게 전달해 주곤 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두 딸 아이들은 한국과는 조금 다른 홍콩에서 학업을 맞쳤고 자신들의 결정에 의해 진로를 결정했다. 그런 두 아이들을 뒷바라지 하는 엄마의 노력들도 첫 아이에 비해 작은 아이에겐 다소 미진한 듯 보였지만 그것이 오히려 작은 아이에겐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었다고 한다.


모든것에 정답은 정해져 있지 않다는 걸 다시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 나의 두 아이들이 서로 다르듯 아이들마다 가진 성향도 부모에 대한 의존도도 다르기에 책을 통해 정답을 찾으려 하지 말길 바란다. 그저 참고하는 정도? 로 이 책을 활용한다면 부모도 아이도 행복한 학창시절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지 않을 까 싶다.

 

d******5 2018.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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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대로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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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유튜브에서 봤던 그 가정인지..정확히 맞는 것인지 모르겠지만..그 가정의 내용인지..아니면 그 가정을 따라한 교육법인지 암튼..내가 봤던 유튜브에서 봤던 가정교육과 굉장히 유사한 내용이 포함된 책의 내용이였다.다만 유튜브에서 봤던 그 가정은 영어 교육에 치중했던 반면이 책의 내용은 공부라는 것에 대한 전반적인것을 두루 두루 나타냈다.책을 가까이 하는것..공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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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유튜브에서 봤던 그 가정인지..

정확히 맞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 가정의 내용인지..아니면 그 가정을 따라한 교육법인지 암튼..

내가 봤던 유튜브에서 봤던 가정교육과 굉장히 유사한 내용이 포함된 책의 내용이였다.


다만 유튜브에서 봤던 그 가정은 영어 교육에 치중했던 반면

이 책의 내용은 공부라는 것에 대한 전반적인것을 두루 두루 나타냈다.


책을 가까이 하는것..

공부라는 것에 강압적인 스트레스보다는 그에 대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 !

한국 교육 유행에 치중하지 말고 자녀가 앞으로 더 큰 생각과 행동을 할 수 있도록 길러 주는것!

이것이 이 책의 핵심 내용이다.


결론 적으로 말하면 이 저자의 자녀들은 모두 서울대를 갔다.

끊임없이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올바른 길을 직접 선택한 이 저자. 그리고 아이들의 엄마 !

시대의 사회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 근본을 정확히 꿰둟은 사람이 아닐까 싶다.


가정교육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내심 깨닫게 해주는 책이였다.

앞으로 먼 미래의 내 아이들을 생각하며..

나 또한 이 교육에 대해 깊은 사고력이 생길 수 있대하며 책 한장 한장을 읽게 되었다.


무엇보다 모든게 처음이다.

누구나 모든건 처음 겪을때 처음이다.

아이러니한 말이지만.. 아이의 교육도 ..그리고 첫째 , 둘째 아이에 대한 교육을 직접 지도하는 것도...

그리고 그것들이 가정 교육으로 이어지는 정체기..잘못된 환경..

모든 것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무릎을 탁 칠정도로 탁월하고..엄청난 효과적인 방법이 담겨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오히려 실패한 사례와 성공한 사례를 솔직하게 담겨 있어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정확히 인지 할 수 있게 해준 소중한 책인듯 하다.


예비 부모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

이 책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듯 싶어 추천해 본다.

s********p 2018.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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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공부법/가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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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대로 공부법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강정희성균관 대학교를 졸업 학생 그룹 지도와 학원 운영 보육교사 취득 홍익대학교 아동미술 전문 과정 수료 방송통신대학 영어학과3학년으로 편입 중국어학과 3학년으로 편입 여성가족부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K0WIN) 홍콩 KOWIN 창립 멤버(부회장 역임) 중국 심천 대학교 어학연수중 성균관 대학교를 졸업하였다. 대학교 1 학년 때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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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대로 공부법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강정희

성균관 대학교를 졸업
학생 그룹 지도와 학원 운영
보육교사 취득
홍익대학교 아동미술 전문 과정 수료
방송통신대학 영어학과3학년으로 편입
중국어학과 3학년으로 편입
여성가족부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K0WIN)
홍콩 KOWIN 창립 멤버(부회장 역임)
중국 심천 대학교 어학연수중

성균관 대학교를 졸업하였다. 대학교 1 학년 때 만난 남편과는 캠퍼스 커플로 가족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자녀가 태어나면서 모든 열정을 숨기고 아이들이 독립할 때까지 25년을 기다렸다. 비판적인 사고 덕분에 남들이 다하는 사교육을 멀리하면서 자녀 교육에 신경을 썼다. 내 멋대로 공부법은 저자 자녀교육을 통한 경험을 소개한다. 누구 나가 하는 교육법이 아니라 직접 실천하고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방법들을 알려준다. 저자가 소개하고 제시하는 문제와 해결책은 대한민국의 교육이 나아갈 방향과 방법을 제시한다. 교육은 사회와 부모가 자녀에게 단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인생 사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다."라는 전제하에 책을 기술하였다.
내 멋대로 공부법으로 성장한 자녀들이 현재 첫째 아이는 영국에서 의사로 열심히 생활하고 있고, 둘째는 홍콩에서 미국의 대표적인 자본 관리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두 아이가 사회에서 자신의 몫을 열심히 하고 있다. 부모로서의 책임을 내려놓고 마음껏 책을 쓰고 여행을 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의 경험을 나누고자 한다. 교육에서 불평등을 경험하는 이들을 위해 구체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사람을 만나고 대화하려고 한다.


[예스24 제공]





자녀 교육에 관심없는 부모가 없기에

특별히 아직까지 사교육을 받지 않고 있는

큰아이의 교육 문제에 대해 요즘 고민이 많아지고 있어서

이 책에 답답한 고민들을 조금이나마 해결받고 싶어 만나보게 되었다.


무엇보다 어떤 교육이 옳고 그른가를

엄마인 내가 선별하는 작업이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옥석을 가려내기란 참 힘이 든다.


요즘 들어 영어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면서

엄마표로 하는 영어가 얼마나 힘이 있을지

중학교 가서 과연 뒤쳐지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선행으로 중학교 공부를 다 한다는데

학교 진도만 따라가며 공부하는 식의 공부가

내 아이에게 지금은 과중한 스트레스가 되진 않지만

후에 더 큰 스트레스가 될까봐 지금 나서지 않으면

안될 것처럼 불안해 떠는 건 엄마가 아닌가 싶다.


그럼 공부를 위해서 학원을 가야할까..

다른 방법이 과연 없을까..


자녀를 양육한다는 것은 내 안에 있는 나의 생각이나 고집을 버리는 것이다.

내 안의 것을 버리지 못한다면 자녀와의 갈등이 커질 수 있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그 이후로 나는 어떤 책이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으로 결정하게 허락했다.

언젠가 본인들이 읽고 싶을 때가 오면 그 때 읽어도 되지 않을까.

나에게 좋은 것을 무조건 아이들에게도 좋을 것이라고 강요하지 않기로 했다.


책읽기 또한 선택은 아이들의 몫이라고 내버려둔다 하지만

골라서 읽는 책을 보고 있노라면

꼭 개입해서 문제가 생긴다.


아이들에게 많은 고전을 읽도록 하고 싶은데

정작 관심을 가져주지 않아서 강제로라도 읽혀야 하나를 고민했을때

사실 나또한 어린시절 책읽기를 강요받기 싫었다.


모든 공부가 그렇다.


공부가 강요에 의해서 질질 끌려가며 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엄마의 생각이나 고집을 내려놓는 것이

어쩌면 가장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지금 당장의 풀리지 않는 고민들로

나와 내 아이를 괴롭게 하는 성적과 공부의 상관관계를 두고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때에 부모와의 얼룩진 관계와

서로 얽힌 감정의 골이 깊어지는 것이 더 괴로운 일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겠다.


부모는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을 자녀가 이룸으로써 보상받기를 희망했다.

자녀는 부모에게 주어진 선물이다.

내가 받은 선물은 내가 원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내가 기대하지 않은 것 일 수도 있다.

선물은 그 자체로 감사하고 고마운 것이다.


사실 나 또한 아이를 로봇 다루듯이

엄마의 계획 안에서 행동하길 원했다.


그런데 명령하는 감시자는 자녀와 소통하기 힘들다.


자녀를 존재 자체로 감사히 받아들이고 사랑할 수 있다면

교육이란 이름으로 고민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조금은 다른 방향과 시선으로 아이를 바라볼 수 있겠다란 생각을 해본다.


인생의 주체가 아이 자신이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가 교육 제도 또한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적 기반이 만들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공부로 아픈 아이들이 넘치는 이 사회 속에서

무엇이 옳은 길인지를 우리 어른들이 분명히 알고

바람직한 교육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길 바래본다.


그리고 올바른 교육 위에 나와 내 아이가 서 있길 희망해본다.










i******n 2018.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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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대로 공부법 :: 아이둘 서울대 보낸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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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대학 입학할 때 쯤 우리나라 입시 정책이 어떻게 바뀔 지 모르겠지만. 우리 아이를 특별한 아이로 키우고픈 마음은 누구나 있을 거다. 그 특별함에는 특별한 대학 진학도 당연히 포함되는 거고 말이다. 꼭 서울대가 아니어도 좋지만 많은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좋은 대학에 보내고픈 욕심 없다면 거짓말일거다. 그래서 펼쳐들게 된 <내멋대로 공부법> 책 소개만 봤을 때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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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대학 입학할 때 쯤 우리나라 입시 정책이 어떻게 바뀔 지 모르겠지만. 우리 아이를 특별한 아이로 키우고픈 마음은 누구나 있을 거다. 그 특별함에는 특별한 대학 진학도 당연히 포함되는 거고 말이다. 꼭 서울대가 아니어도 좋지만 많은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좋은 대학에 보내고픈 욕심 없다면 거짓말일거다. 그래서 펼쳐들게 된 <내멋대로 공부법> 책 소개만 봤을 때 글쓴이, 딱 내 스탈의 엄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나 책을 읽는내도록 글쓴이의 교육관과 내 교육관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알게됐네. 그래서 더더욱 공감하면서 본 이책! 자녀 교육의 큰 틀을 만들고 싶은 부모들에게 강추한다.

책 제목처럼 글쓴이의 교육 스타일은 일반적인 우리나라 부모와는 살짝 거리가 멀다. 홍콩에서 살면서 두 아이를 키워서이기 때문이기도 할테지만 글쓴이 성향도 '내멋대로 공부법'을 완성하는데 한몫을 하는 거 같다. 글쓴이가 이야기하는 내멋대로 공부법 7가지만 들어봐도 알 수 있다. 1. 무쇠처럼 돌진하는 용기 2. 칭찬은 자립심의 시작과 완성이다. 3. 호기심과 창의력은 동기를 부여한다. 4. 운동은 뇌의 근력을 키운다. 5. 계획은 스스로, 보상은 엄마가  6. TV보기, 게임도 공부다. 7. "공부하지 마"라고 말한다. 이런 마인드는 당장 학교 성적표에 일희일비하는 성격이라면 절대 가질 수 없는 생각이다. 엄마 스스로 자존감 높고 아이에대한 믿음이 크니 이런 교육을 펼칠 수 있었던거 같다. 성적표 무시하기, 선생님도 때론 틀리다고 이야기하기, 냉정할 땐 냉정해지기, 개성을 존중하기, 경제력에 맞게 아이 서포트하기, 놀이 공간을 책 읽는 장소로 만들기, 운동 시키기, TV 함께 보기! 보기엔 쉽지만 꾸준히 실천하기 쉽지 않은 항목들이다.

특히 글쓴이가 이야기하는 외국어 공부법을 관심있게 읽었다. 얼마전 상담받은 월드패밀리 영사분의 이야기과 거의 비슷하게 말해서 적잖이 놀랐다. 외국어 레벨을 없애라는 것. 월팸 교재가 다른 영어 교재와 가장 차별을 둔게 단계가 없다는 거다. 쉬운 언어를 노출하고 어려운 언어를 노출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무작위로 노출을 하라는 거다. 글쓴이도 똑같은 이야기를 한다. 모국어 노출과 비교하면서 말이다. 신생아들이 모국어를 들을 때 쉬운 수준의 언어만 듣는게 아니라는 거다. 때문에 외국어도 아이 수준 상관 없이 노출을 하라는거다. 단계별이 아니라 무작위로 언어를 노출시키라는 거다. 그리고 듣기를 강조한다. 많은 언어의 소리에 익숙하게 만들어주라는 거다. 이 부분을 읽고 지금 내가 진행하고 있는 엄마표영어 방식에 어느 정도 확신을 얻긴 했다.

그리고 글쓴이가 강조하는 것이 책읽는 즐거움을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라는 거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사고, 도서관에 자주 가고, 꼭 고전이 아니더라도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읽도록 하라는 것! 그리고 자녀와 책에 대해 대화를 나누라는 것까지! 내가 늘 주변 엄마들에게 강조하는 바로 그 이야기들이었다.

시대가 변하고, 교육 정책이 수시로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사회가 요구하는 근본! 때문에 글쓴이는 주변에 휘둘리지 말고 흔들리지 않는 교육관을 가지고 아이를 키우라고 강조한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책을 가까이에 두고 수시로 읽으면서 용기를 얻으면 좋을거 같다. 검색해보고 글쓴이 강의가 있다면 꼭 찾아가고 싶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3 2018.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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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 멋대로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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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때는 그냥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 읽는 킬링타임용 책이 있고 필요에 따라서 읽는 책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읽은 '내 멋대로 공부법'은 두 번째 이유로 읽은 책입니다. 왜냐면 저는 큰아이가 벌써 대학을 들어가 군에 가있는 상태이고 큰 아이에게는 그리 특별한 어떤 공부법을 고민하거나 특별히 공부를 위한 학원을 보내거나 한적이 없이 지나왔습니다. 그런데 큰아이보
"[서평] 내 멋대로 공부법" 내용보기

책을 읽을때는 그냥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 읽는 킬링타임용 책이 있고 필요에 따라서 읽는 책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읽은 '내 멋대로 공부법'은 두 번째 이유로 읽은 책입니다. 
왜냐면 저는 큰아이가 벌써 대학을 들어가 군에 가있는 상태이고 큰 아이에게는 그리 특별한 어떤 공부법을 고민하거나 특별히 공부를 위한 학원을 보내거나 한적이 없이 지나왔습니다. 그런데 큰아이보다 열살이나 어린 둘째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면서 큰아이와 비교하면서 공부에 대한 여러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읽은 '내 멋대로 공부법'은 바로 이런 저의 아이에 대한 공부법에 대한 정확한 생각을 확정하는 책이 되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을 짧게 정리하면 저자가 두 아이(5살,18개월)를 데리고 남편을 따라 홍콩에서 거주를 하면서 두 아이를 서울대에 보내고 현재에는 의사와 금융계에 뛰어난 사람으로 키운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마음 가짐과 행동들과 아이들이 자기주도 학습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팁들을 이야기로 풀어놓은 내용입니다.
책을 모두 읽고나서 든 첫 번째 느낌이면서 이 책에 대한 모든 느낀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부모는 사랑으로 또한 자율적으로 아이를 키워야하고 자녀들은 스스로 공부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알아서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을 잘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자녀들이 스스로 공부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게 하려면 그것이 행복하고 즐거운 가정이 중심이 되는 것이고 그럴려면 부모들이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내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하여서 앞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저의 아이 공부에 대한 생각을 정확하게 확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물론 저자는 우리나라가 아닌 홍콩에서 아이를 키워서 우리나라와 다른 환경에서 아이를 키운것은 확실하지만 아이들이 아무리 그런 환경 때문에 잘된거 - 특히 국제학교를 다녀서 라는 - 라고 한다면 그런 환경에 놓여있는 많은 아이들이 다 저자의 아이들처럼 잘 자라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사례들도 많이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들이 자신들의 생각으로 행동을 했을때 그 아이에게 얼마나 자연스럽게 자존감을 세우면서 혹 그 생각이 잘못되었다 하더라도 바로 다시 그런 생각을 바로 잡게 하려면 - 참 어렵게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 처음부터 가정의 분위기가 그럴 수 있는 분위기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둘째가 지금은 초등학교 5학년인데 아이가 어려서부터 위에 이야기를 한 분위기를 가정에서부터 잡아주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지금 보면 많이 그런 부분은 잘 된듯합니다. 
두 번째는 첫 번째와 비슷하지만 아이가 선택한 어떠한 선택이라도 부모는 오래동안 참고 기다리며 인내하면서 아이의 선택을 존중해 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아이 자신이 자존감이 올라가고 자신이 선택한 것에 대한 책임도 따름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 책을 통하여 제가 느끼고 깨닭은 것은 위의 두가지 밖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아이에 대한 바른 교육법은 바로 위의 두 가지 밖에는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현재 저의 둘째 아이의 주변을 둘러보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을 매일 하게 됩니다. 이제 초등학교 5학년 밖에 안되는데 많은 학원들과 엄청난 공부량에 아이는 힘들어하고 즐겁게 웃는 얼굴을 보지 못한 것이 오래 되어서 그렇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과연 이것이 아이들을 위한 일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 꼭 생각을 해보아야 할 듯합니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저자의 아이가 국제학교를 다니고 서울대를 나와서 의사와 금융인이 되었다는 것이 과연 성공한 인생인지는 모르겠지만 단 한 가지 그 아이들이 자신들의 자존감을 키우면서 즐겁게 행복하게 지내면서 그런 위치에 도달한 것이기에 성공한 인생이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저의 아이들과 이 서평을 읽는 여러분의 아이들이 저자의 아이들 만큼 사회적으로도 소위 성공이라는 것을 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저자의 아이들처럼 즐겁게 행복하게 자랐다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하는 그러면 분명히 사회적으로도 꼭 필요한 인물들로 자라 있을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e******3 2018.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멋대로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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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처럼 어려운 문제가 어디 있을까? 아이들을 기르다 보면 자연스레 겸손해지게 되고 성숙해지게 되는 것 같다. 그중에도 가장 내 맘대로 안되는 게 자녀교육 즉 자녀 성적 아닌가 한다.  학창시절 공부라는 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평생 따라다닌다. 어른이 되어 이젠 그걸 뼈져리게 느끼고 있고 내 자식만큼은 사회에서 어깨 펴고 살길 간절히 바라게 된다. 공부 아니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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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처럼 어려운 문제가 어디 있을까?
아이들을 기르다 보면 자연스레 겸손해지게 되고 성숙해지게 되는 것 같다. 그중에도 가장 내 맘대로 안되는 게 자녀교육 즉 자녀 성적 아닌가 한다.  학창시절 공부라는 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평생 따라다닌다. 어른이 되어 이젠 그걸 뼈져리게 느끼고 있고 내 자식만큼은 사회에서 어깨 펴고 살길 간절히 바라게 된다. 공부 아니고 다른 일로 성공하기란 더욱이 어려우니 그저 평범한 부모에게는 공부가 입에서 떠나질 않는 것이다.

공부법에 관한 책은 몇 번 읽어보긴 했지만 이 책은 조금은 다른 경험담이다. 저자의 아이들이 한국에서 교육받은 아이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유치, 초등부터 고등까지 대 입전 학업 12년을 타국 홍콩에서 다닌 여학생들인 것이다.  저자의 자녀 중 큰아이는 영국에서  의대를 다녔고 현재 영국에서 의사로 일하고 있다. 둘째는 홍콩과기대 글로벌 비즈니스를 전공하고 홍콩에 있는 미국 자산운용 회사에서 일한다. 누구나 부러워할 학력과 직업인 셈이다.

제멋대로 교육법은 저자가 붙은 이름이다. 돈이 넉넉하지 않아서 무조건 레슨을 받지는 않았고 다양한 방법으로 가르쳤다. 도서관도 이용하고 비디오, 교육용 게임도 활용하여 공부를 놀이처럼 느껴지도록 지도하는 엄마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특히 어린 시절 외국어를 배우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는데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둘째는 영어에 중국어(보통어), 홍콩어 등 다양하게 구사한다. 돈을 아끼려 주말마다 온 가족이 중국에 다녀오는 과정도 소개된다. 현장에 자주 가고 경제관념도 가르치는 좋은 방법이다.

행복한 가정에서 신의 선물로 자라는 아이들!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어려움 속에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인재로 자라나는 듯했다. 주변의 소리에 휘둘리지 않고 기본에 충실한 교육. 조금 돌아가더라도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하지만 솔직하고 싶다. 내가 이 책에 크게 관심을 가진 이유는 이 두 자녀가 서울대 의대와 서울대 경영학과에 합격했다는 광고 문구 때문이었던 것 같다. 한국에서 서울대 그것도 의대와 경영학과를 보내려면 얼마나 치열해야 하는지 상상하기도 힘이 든다. 도대체 어떻게 교육해서 둘 다 그런 상과를 낼 수 있었던 건지 궁금하였다. 하지만 외국에서 초등부터 시작한 경우라면 상황이 다르다. 대입제도 중 몇 년을 외국에서 보낸 경우 정원 외로 따로 뽑는다. 3년이 일반적이지만 서울대는 3년 전형이 없고 12년을 모두 외국에서 공부한 경우만 뽑고 있다. 수능 없이 물론 정원 외로... 뽑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실망한 게 사실이다. 서울대 합격을 표지 안쪽에 써놓고 관심을 유도하는 건 좋지만 입학전형을 전혀 언급하지도 않아서 제도를 잘 모르는 저학년 부모라면 누구라도 혹할 것이다. 한국에서 이 교육 방법이 통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다.

영어가 공용어인 나라에서 배우는 영어교육도 한국과는 다를 것이다. 두 아이가 한국어도 그만큼 잘 한다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말이다. 배울 점이 있지만 한국의 최근 입시제도를 잘 모르시는 분의 책인 것은 사실이다. 한국 교육도 학종 때문에 많이 바뀌어 있는데... 요즘은 ppt도 잘 만들고 체험수업도 많은데 잘 모르시는 듯했다.

외국에서 아이를 양육할 예정인 분들이라면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교육열 높은 홍콩에서 아이를 잘 양육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한다. 또 외국어 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도 읽어보시면 도움 될 것이다.

s*******n 2018.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멋대로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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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서 한줄평을 하자면  두 딸의 엄마로 자신의 자녀교육에 대한 신념에 대해 자유롭게 서술한 책을 읽은것 같다.처음에는 지은이가 경험한 홍콩에서 자녀교육은 우리 나라에 교육현실과 멀게만 느껴졌다.또 지금의 최신교육트렌드 보다는 과거에 아이를 키우면서 사용했던 방법이 조금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느낌도 들었다.하지만 끝까지 읽으면서 느낀점은 교육의 큰 틀은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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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서 한줄평을 하자면  두 딸의 엄마로 자신의 자녀교육에 대한 신념에 대해 자유롭게 서술한 책을 읽은것 같다.
처음에는 지은이가 경험한 홍콩에서 자녀교육은 우리 나라에 교육현실과 멀게만 느껴졌다.
또 지금의 최신교육트렌드 보다는 과거에 아이를 키우면서 사용했던 방법이 조금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느낌도 들었다.
하지만 끝까지 읽으면서 느낀점은 교육의 큰 틀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엄마들이 하는 잘못된 생각이 옆집아이와 비교하는 것이다. 오죽하면 엄친아 ,엄친딸이라는 신조어가 생겼을까
지은이는 아이를 잘 양육하는 것은 부족한 부분을 옆에서 채워주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자립심을 키워주는것 아마도 제일 쉬우면서도 어려운 부모의 역할인것 같다.

자녀에 대한 부모의 마음가짐
첫째. 자녀를 신뢰하고 기다려라 .
둘째 .자녀를 위하는 진정한 선택을 해라.
셋째. 지나친 간섭보다는 무관심이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넷째. 부모가 먼저 강한 정신을 가져야 한다

자녀교육에 있어서   엄마의 교육철학은 중요한것 같다.
아이를 키우면서 영어와 한글을 언제쯤 시작하면 좋을지 우리 아이만 뒤쳐지는건 아닌지 고민이 되면서
엄마들과 교육에 관련된 수다가 시작되고 날마다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주위 사람들의 말에 신경 쓰지 않고 자녀가 원하는 것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부와 명예에 대한 평가는 개인이 받아들이는 마음의 그릇에 의해 좌우된다.
다른 사람들이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나는 가족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한다.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어린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살아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 현장이
마련되길 간절히 바란다.
사교육이 아닌 학교안에서의 교육만으로도 재능을 발견하는 질 높은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정부가 앞장서기를 기대한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전 엄마는 이것저것 준비할께 많다 
워킹맘들도 휴직을 결심할 만큼 초등학교 1학년은 공교육의 시작을 의미한다.
사교육이 필요없고 아이들의 개성을 존중하는 교육을 통하여
우리 아이들이 학교를 천국이에요 라고 말하면서 다닐만큼 좋아했으면 좋겠다.
내멋대로 공부법을  읽고나서 우리아이의 미래를 머리속으로 상상해 보았다. 자녀교육에 대한 방법은 아이에 따라 다르지만
자녀의 존재 자체를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자녀가 원하는 것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사회에 도움이 되는 멋진 아이로
성장할 것이라 믿는다.

p****6 2018.06.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