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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의 용제 11권입니다. 김재한 작가의 장편 판타지 소설입니다. 정말 꽤 긴 소설이네요. 물론 예전에도 긴 소설은 꽤 있었지만 그래도 18권이라는 권수는 꽤 기네요. 어쨌든 먼치킨물입니다. 먼치킨이라는 게 엄청나게 강한 걸 말하는데요. 말하자면 주인공이 너무 강해서 다 해먹는 소설이라는 뜻이기도 해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는 장르가 되겠지만 저는 좋아하다보니까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스토리 자체도 흥미롭고 캐릭터들도 개성있고 좋네요. 이제 절반을 넘어왔는데 앞으로도 내용이 계속 기대됩니다. 다음권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