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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을 배우고 사고력도 키우는 5, 6, 7세를 위한 놀이수학 종이접기
똑같은 '하트' 종이접기를 해도 가르쳐주는 선생님들마다 방법이 조금씩 다른데, 봄빛서원에서 나온 <5,6,7세를 위한 놀이수학 종이접기>는 설명이 참 친절하게 되어 있습니다. 설명된 그림을 보면서도 진도를 잘 따라잡지 못할 때가 많은데, <5,6,7세를 위한 놀이수학 종이접기>는 설명이 비교적(!) 친절합니다. 대부분 막히는 곳 없이 진도를 잘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5,6,7세를 위한 놀이수학 종이접기>는 별 세 개로 난이도를 표시해주고 있습니다. 종이접기를 처음 시도한다면 아이가 무조건 만들어보고 싶다고 하는 것보다 난이도가 쉬운 것을 택하는 것도 한 요령입니다. 종이접기를 할 때 부모(선생님)님이 설명을 따라가지 못하면 아이도 곧 흥미를 잃기 때문입니다. 종이접기 놀이를 처음 시작할 때는 책으로 먼저 공부(예습, 연습)를 하고 아이들에게는 책을 보여주지 않는 것도 한 요령입니다. 아이들이 무조건 만들어 달라는 것에 도전했다가 난이도가 높은 것은 실패할 확률이 있기 때문입니다(개인적으로는 폴짝폴짝 개구리 종이접기를 이해하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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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들과 함께한 책은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종이접기 책이다. 캠핑을 자주 다니다보니 날이 좋아 밖에서 노는 날은 괜찮은데, 그렇지 않은 날은 텐트 안에서 무얼하며 아이들과 같이 시간을 보낼까 하다가 생각해서 아이들과 하고 있는 여러 실내놀이 중 하나였던 종이접기... 책은 정말 잘 구성되어 있다. 만들고 붙이고 그림으로 표현해보고... 앞으로 캠핑장 다닐때 필수 지참도서가 될 것 같은 '5·6·7세를 위한 놀이수학 종이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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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로
수학의 기초를 쌓자 이 책은
종이 접기를 통해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더불어 수학의 기초를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2009년 이후
태어난 아이들은 스마트폰이 없는 세상을 상상 할 수 없다. 그렇기에 이들은 아주 어린 시절 스마트폰을
만지고 보고 듣고 자라왔다. 이 시기는 점점 빨라져서 평균 2세가
되면 스마트폰에 노출이 되고 평균 5세가 되면 스스로 조작을 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 나온 지 어느덧 10여년이 되자 그 위험성을 인식하여
최대한 멀리 하려는 움직임이 있지만 이미 실 생활에 너무나 밀접하기에 여간 어렵지가 않다. 신생아부터
청소년들이 모두 스마트폰 중독에 빠지는 이유는 단순하다. 너무나 강력하기 때문이다. 어느 의사는 MSG가 전혀 없는 음식을 먹던 사람이 어느 날 MSG가 가득한 음식을 맛보게 되면 다시는 MSG가 없는 음식을 먹지
못하는 현상과 비슷하다는 비유를 통해 특히 유아들의 스마트폰 시청, 조작등 위험성을 알렸다. 몇 년
전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이라는 프로그램에 ‘종이접기 아저씨’ 로 유명한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원장이 출연하였다. 그 방송 이후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 추억을
불러 일으킨 이유는 단지 오래전 봤던 인물을 오랜만에 봤기 때문이 아니라 지금의 70~80년대생들이
어린 시절 지냈던 아날로그 감성이 떠올랐기 때문일 것이다. 초등학생만
되도 아이들은 놀이터, 운동장에서 노는 모습을 여간 보기 힘들다. 다들
개인 휴대폰을 들여다 보고 게임을 하거나 챗팅을 한다. 그리고 집에 가선 컴퓨터로 또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챗팅을 한다. PC방이 출연하기
전까지만 해도 아이들은 골목이나 운동장에서 다양한 놀이를 하였고 종이접기, 찰흙놀이를 비롯한 다양한
손을 사용한 놀이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거의 다 사라져가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놀이수학 종이접기 책은 아이들에게 가장 무서워하고 포기 하는 과목 중 하나인 수학과 종이 접기라는 것을 접목시킴으로써 친숙하게 다가오고
있다. 또한 같이 하는 부모인 어른 세대들에게는 옛 추억에 잠기게 도와주고 있다. 언뜻 종이접기와
수학이 무슨 관계 일지 궁금해 하는 분들을 위해 책 서두에 이 둘의 관계를 설명해주고 있다. 종이접기와
수학의 관계 1. 수의 개념, 도형, 추리 능력 등 유아 수학의 기초를 익힐 수 있다. 2. 사각형의
종이 한 장으로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완성함으로써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 3. 평면도형뿐만
아니라 다면체 등의 입체도형까지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4. 정해진 순서를
따라 접어나가는 과정을 통해 계획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5. 머릿속으로
도형을 이리저리 움직여 완성된 형태를 상상해봄으로써 공간 지각력을 키울 수 있다. 6. 대화의 좋은
매개체가 되어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을 준다. 아이에게는
새로운 놀이와 배움의 시작을, 어른들에게는 다시금 옛 놀이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잠시 스마트폰, TV, 컴퓨터를 끄고 종이를 통해 다양한 동식물을
만들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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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세를 위한 놀이 수학 종이접기 봄빛서원
그런데 종이접기 놀이로 수학 실력을 길러줄 수 있다니~ 그냥 따라하고 접는거 아니였던가? 저는 종이접기를 잘 못하기때문에 아이들이 원하는 만들기가 들어있는 책을 사주고 첫째는 곧잘 따라해서 그냥 냅뒀는데 종이접기가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다고 하네요 종이접기가 자연스럽게 아이들을 수학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는 훌륭한 마법의 교구 였다니..
종이접기와 수학의 관계가 명확히 설명되어있다보니 우리 아이가 수학을 좀 어려어하는 편인데 평소에도 많이 시켜줘야겠다 싶었네요
그림을 봐도 설명을 들어도 제 머리로는 이해가 잘 되지 않았거든요 책에 나온것 처럼 좀 어렵거나 시간이 많이 걸리면 도중에 포기한 아이가 바로 저였던것 같아요 그럴때 부모의 이해와 격려가 중요하다고 하네요. 아직 첫째는 자신이 어려워하는 부분에 대해서 말한적이 없었는데 혹시나 저처럼 그런 부분이 생기면 그때 그런 마음을 이해해주고 격려해줘야겠어요 그런데 저는 종이접기를 잘 하지 못하다보니 아이가 도와달라고 하면 바로 도와주기 어려울것 같은데 지금 부터라도 좀 종이접기와 친해져봐야겠네요
종이접기와 수학을 접목시켜놓았어요 삼각형, 사각형으로 만드는 종이접기, 삼각형 사각형을 많이 만드는 종이접기, 등분과 대칭, 입체 놀이, 직사각형 종이접기 등 수학용어로 분류되어 나온 차례를 보니 정말 수학과 친해질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우선 그림을 보고 스스로 만드는게 중요하니 가장 만들고 싶은게 무엇인지 물어보고 만들어보았어요
작은모찌군은 수리검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해서 수리검을 만들었어요 다소 쉽게 설명된 그림을 보면서 따라하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수리검은 2개를 만들어야하는데, 2개가 만드는 방법이 각각 정해져있더라고요 처음 따라서 만들다보니 그부분이헷갈려서 원하는 완성작이 나오지않았어요 그래서 뭐가 틀렸는지 곰곰히 보더니 그림을 통해서 자신이 틀린부분을 용케도 찾아내는모습이 무척 기특했어요
마지막으로 삼각형 끝을 주머니 안에 넣는 작업이 제눈에는 좀 어려워보여 도와줄까? 해도 본인이 하겠다고 하며 결국 완성했어요
집에 있는 다른 책보다 조금 더 그림이 크고 쉽게 설명되어있어서 헷갈리지 않고 잘 따라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종이접기가 많이 담겨있어서 아들엄마 입장에서 더 만족스러운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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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읽다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수학이 더 중요한 교과가 된다는 기사를 접한 후 수학교육에 관심이 많아졌다. 수학을 산수로 생각하던 시대가 지나갔기에 수학적 사고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대이기에 아이에게 재미없는 수학보다는 재미있는 수학을 배우게 하고 싶었다. 종이접기는 손가락의 섬세함을 길러줄 수도 있고 접은 후 성취감도 있어 종종하는데 종이접기로 수학을 접근할 수 있다는 사고가 나에게는 부담 없이 수학을 가르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장을 펼치니 종이접기와 ‘수학’과의 관계에 대해 설명한다. 수의 개념과 도형, 추리 능력을 기를 수 있으며, 색종이 한 장으로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완성함으로써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정해진 순서대로 접어가야 원하는 작품이 만들어지므로 계획적인 사고력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엄마나 아빠가 대화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아이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덤으로 아이와 재미있게 종이접기 놀이를 할 수 있는 방법도 담고 있다. ‘삼각형, 사각형에서 시작해요.’에서는 색종이를 한 번 접으로 삼각형이나 사각형이 되는데 몇 번 더 접으면 어떤 모양으로 변신하는지 알게 한다. ‘삼각형, 사각형을 많이 만들어요.’에서는 종이 접기를 한 후 삼각형이나 사각형이 몇 개인지 세어보게 한다. ‘등분과 대칭’에서는 왼쪽과 오른쪽, 위와 아래를 같은 모양이 되도록 접은 후에 시작하는 종이접기 작품을 소개한다. ‘입체와 놀이’에서는 색종이를 접어서 세우고, 돌리고, 던지면서 완성된 작품으로 놀이를 할 수 있게 한다. ‘직사각형으로 접어요’에서는 다양한 크기의 직사각형 종이로 만들 수 있는 작품을 소개한다. 아이가 색종이를 접으면서 이야기 하는 것도 좋아했지만 만든 작품으로 놀이를 하는 것에 더 흥미를 가졌다. 자기가 접은 작품으로 놀이를 하니 보관도 소중하게 망가지면 얼른 다시 만들어 놀이를 이어 나갔다. 한동안 아이와 이야기하며 놀수 있어 좋다. 덤으로 수학까지 자연스레 익힐 수 있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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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심심하다 심심해 하는 말을 잘합니다 심심해서 어쩔줄 몰라하는 아이들하고 놀아주기 힘들죠 애들은 에너자이저라 그 체력이 부럽습니다 종이접기 놀이는 어른들은 체력소모를 덜하고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수학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는 놀이라 합니다 수의 개념, 도형, 추리 능력 등 유아 수학의 기초를 익힐 수 있습니다 사각형의 종이 한 장으로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만듦으로 성취감을 맛 볼 수 있습니다 다면체 등의 입체도형까지 직접 만들수 있고 순서대로 접어나가면서 계획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종이접기를 하며 자연스레 머릿속으로 도형을 이리저리 움직여 완성된 형태를 상상하게 되면서 공간 지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대화의 매개체가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이와 종이접기를 할 때는 뒤집다, 크다, 작다, 모양이 똑같다, 반이 되다, 삼각형, 사각형, 오각형 등의 용어를 많이 들려주어 자연스럽게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합니다 쉽게 포기하거나 지루해하는 아이에게는 어느 부분까지 접었는지 중간중간 확인하며 어려워하는 부분을 이해해주고 격려해주고 관심을 표해주세요 긍정적인 추임새도 중간중간 넣어주시고요 우와 이건 아주 큰 지우개 같네! 어 이건 뭐지? 인형 방석인가? 배게 같은데 이거 베고 낮잠 자야겠다 드르렁드르렁~ 하기도 하고 흥미를 잃지 않고 느긋하게 할수 있도록 기다리며 격려하며 진행합니다 종이접기의 기본방법부터 수학용어도 설명이 나와있으니 참고해서 시작하면 됩니다 하트 접기 아래 사진 첨부 각각의 종이접기 작품마다 난이도가 별하나부터 세개까지 표시되어있고 가위가 필요한 경우엔 가위그림이 그려져 있으니 참고해서 만들고 싶은 작품을 아이와 함께 골라서 만들면 됩니다 처음부터 어려운 것을 하면 금방 포기하게 되니깐 난이도를 잘 골라서 아이에게 선택하도록 유도해야겠지요 이 작품들을 하나둘 완성해서 완성작을 모아 작품세계(?) 이야기를 만들어 놀아도 좋을 거 같습니다 아이들의 손가락 소근육 발달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혼자 책을 보고 따라하기 어렵고 지루해할 수 있으니 지루함이 각인되면 처음부터 멀리하게 되니 잘 흥미를 유발시키면서 잘 따라할수 있게 쉽게쉽게 알려주는게 필요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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