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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출판사에서 나온 후로스트 작가님의 은둔형 마법사 7권 을 읽고 나서 쓴 리뷰입니다. 7권에서는 용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이때까지 읽었던 판타지 소설에서는 대부분 드래곤은 제일 쎈 최상위 종족 느낌이었는데 은둔형 마법사에서 나오는 드래곤은 조금 다른 느낌이라 뭔가 독특하고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용도 나오고 판타지적인 요소가 많아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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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은둔형 마법사 07권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열람에 유의하여 주십시오. 옛날에 이 작가님은 용한테 어디서 맞고 온 것 같다는 리뷰를 본 적 있는데, 드디어 그 말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판타지 소설의 용이라면 당연히 위대한 존재로 등장한다는 저의 고정관념을 깨주는 훌륭한 작품이네요. 인간이 정력제 취급당하고 용은 애완동물 취급 당하는 세계관 너무 좋아요. 다음 편도 잘 읽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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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변노자를 읽기 전에 이걸 읽었으면, 변노자를 두 배는 더 재밌게 읽었을 것 같다.. 과연 변노자를 읽었을 때만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읽고 싶다고 생각했을지는 좀 의문스럽지만.
민준 일행은 용을 둘쑤시며 지구의 구도자였던 용의 영혼을 찾아내고자 한다. 하지만 영 진척이 없는데... 심지어 용제에게 걸려서 그림자 가시와 대화도 하고-대화 자체는 유익했다. 혼돈의 노래가 민준에게 관심을 보이는 이유를 알게 되었으니까.- 용제를 후려패놓기도 한다.
용과 싸울 일을 대비해 근원석을 찾으러 갔던 민준 일행은 마루의 도움을 받아 근원석의 내용을 알게 되고, 용이 어느 종족의 애완동물이었음을 알게 된다. 이 부분에서 되게 변노자 설정의 초기단계를 느꼈는데.. 역시 아깝다, 먼저 읽었어야 했어.
중국의 연구가 왜 자꾸 나오나 했더니, 걔들이 연구하던 다른 종족이 바로 라무밍이었구나. 마지막에 엿된 거 같아서 좋다.
그리고 서울 공항은 내가 알기로 군사공항인데... 민준의 앞날이 어떻게 될 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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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로스트 작가님 은둔형 마법사 7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약간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에서도 느낀 건데 작가님 작품의 드래곤은 참 묘하네요.. 보통 드래곤하면 세계관 최강자나 최종 보스나 아무튼 그에 준하는 뭔가 좋은 느낌의 설정을 받는 게 많은 거 같은데 여기 드래곤은 가축 출신이라 스스로 가지는 프라이드와 드래곤의 유전정보 및 근원이 번갈아 나올때면 느낌이 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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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형 마법사 07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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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한권씩 사서 벌써 7권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아직 많이 남았다!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초반에는 주인공이 마음에 안들고 내용도 설정 푸느라고 지루하지 않은가 생각했었는데 (여기서 포기하시는 분들 계실듯한 예감) 전투씬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조금 더 괜찮아지고 (물론 이 부분에서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는데) 설정도 어느정도 풀리고 주인공도 괜찮아지면서 즐겁게 읽고 있는 작품. |
| 용의 영혼을 찾아서 상해 채널을 넘은 윤민준 일행은 그곳에서 용이 지배하는 세상을 마주하네요. 이 세계의 용은 스스로 회복할 수 없어 라무밍이라는 종족을 으깨 치료행위를 이어가고 있어요. 용들이 유물로 생각하는 근원석에서 용의 기원과 그들을 제어할 방법을 익힌 민준과 마루는 그것으로 용들을 모조리 포획해 버리네요. 이 과정에서 윤민준의 인간성이 상당히 희석됐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라무밍의 간청을 뿌리치고 지구로 돌아온 윤민준 앞에 대한민국 관계자가 나타나 민준은 멘붕에 빠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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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도 재밌었네요. 바빠서 끊어봐서 어디서부터 6권이고 어디서부터 7권인지 생각이 잘 안나는데 ㅋㅋㅋ 여튼 재밌었어요. 아 7권은 전부가 다 용이 있는 차원에서 생긴 일이었네요 ㅎㅎ 용 잡는거(?)도 재밌었고 모르는 신 나오는거랑 검은 연기랑 나오는 거도 재밌었고 마루 노는거 보는것도 재밌었네요. 마지막도 흥미진진하게 끝나서 바로 8권 보기 시작했어요. 8권도 기대되네요 ㅎㅎ 주인공이 일을 하나 끝내면 또 하나가 터지니 짠함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