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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터람스가 남긴 말 중 가장 유명한 'Less but better' 디터람스가 수십년 전에 남긴 말이지만, 개인적으로 '좋은 제품 디자인'의 기준을 떠올릴 때 이 말만큼 명확한 해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제품 디자인을 하다보면 너무 심플한 기준이지만 가장 충족시키기 어려운 기준. 방향을 잃어버릴 때마다 늘 옆에두고 기준으로 삼고 싶어 구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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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대해 공부하다 보니 디터 람스라는 인물에 흥미가 생겨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본 책에는 디터 람스가 디자인한 수많은 제품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멋지게 느껴지는 것들이 많았다. 누군가의 머리 속에서 이런 것들이 실현된다는 것은 참으로 신기하다. 시대가 지나도 촌스럽지 않은 이런 디자인은 디터 람스의 수많은 노력 끝에 탄생한 것일까? 시대 특성 상 짧은 흐름들 속에 뒤처지는 것들이 많은데 디터 람스의 디자인은 정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
| 디자이너들의 디자이너, 세계 최고 디자이너들이 존경하다 못해 경외하는 분이라는 말이 과장이 아니었습니다. 디자인한지 50년 이상 된 작품들도 지금 사용해도 촌스럽지 않을 정말 멋지고 심플한 모습에 감탄하며 한장한장 책장을 넘겼습니다. 7년 전 대림미술관 전시에서 디터 람스라는 이름을 처음 접할 때는 잘 몰랐지먄 지금은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네요. 이 분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