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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를 따라가는 어린이 탐정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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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되더니 부쩍 추리하고 문제를 풀어가는 놀이나 책에 관심을 보이는 딸.오늘은 딸과 재밌게 읽었던 추리 소설 한권 소개해봅니다.가문비 어린이에서 나온어린이 명탐정 프로젝트!!빨간 모자 탐정 클럽 이라는 책이예요.3~6학년 교과 연계 추천도서라고 써 있으니올 방학 좀 시원~~하게 두뇌를 사용하며 보내고 싶다면 읽어보시길 권해드려요^^​​이 책은 두 가지 에피소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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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되더니 부쩍 추리하고 문제를 풀어가는 놀이나 책에 관심을 보이는 딸.

오늘은 딸과 재밌게 읽었던 추리 소설 한권 소개해봅니다.





가문비 어린이에서 나온

어린이 명탐정 프로젝트!!

빨간 모자 탐정 클럽 이라는 책이예요.


3~6학년 교과 연계 추천도서라고 써 있으니

올 방학 좀 시원~~하게 두뇌를 사용하며 보내고 싶다면 읽어보시길 권해드려요^^







이 책은 두 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요.

학급 도서 파손 사건과 빨간 지갑 도난 사건.

 두 사건에서 빨간 모자 탐정 클럽이 활약을 하게 되구요.

어떤 과정을 거쳐 문제를 풀어가는지 따라가는 과정이 재미있더라구요.







이 친구들이 바로 빨간 모자 탐정 클럽 소녀들이랍니다.

제법 논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추리를 하는 활동이 재밌구요.

단서들보다 감정들을 따라 추리해가는 스토리 라인이

초등 여아 우리 딸이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주인공 아이들은 초등학교 5학년이예요.

3~6학년 추천도서다보니 고학년을 주인공으로 삼았네요.

학교에 입학하면 아이들은 스스로 굉장히 컸다고 생각하고 나름 어른스러운 생각과 행동과 말투를 보이는데요~

이 시기에 논리력과 추리력을 키울 수 있는 탐정 소설을 읽으면

이전과는 다른 재미에 쏙 빠지게 된답니다.







이야기 중간에 그려진 수배 전단지를 보니

제법 그럴듯해 보이는 어린이 탐정 소설~^^


아이들이 어떤 근거를 가지고 사건을 해결하는지 살펴보고

그게 합리적인 추론인지 막연한 추측인지 분석해볼 수도 있고

책장을 넘기기전에 아이가 생각하는  스토리는 무엇인지 말해보게 하는것도

좀 더 재밌게 읽을 수 있는 팁이예요.









읽다보면 내가 탐정이나 수사관이 된 것 같은 뿌듯함도 느낄 수 있는

어린이 탐정 소설 빨간 모자 탐정 클럽!!

지리한 여름~~ 훌쩍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을 수 있는 초등학생 동화책이예요.



YES마니아 : 로얄 a*******a 2018.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빨간 모자 탐정클럽
"빨간 모자 탐정클럽" 내용보기
어린이 명탐정 프로젝트 즐거운 동화 여행 73번째 이야기 학습도서 파손 사건과 빨간 지갑 도난 사건 흥미로운 두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 빨간 모자 탐정 사건의 단서를 찾아나가며 추리해 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따라가 볼 수 있어요. 아이들의 잃어버린 물건을 재인이가 찾아주자 아이들은 재인이를 여탐정이라고 부르고 다혜가 행동대장으로 로사가 정보원으로 유정이도 함께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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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명탐정 프로젝트

즐거운 동화 여행 73번째 이야기

학습도서 파손 사건과 빨간 지갑 도난 사건 흥미로운 두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 빨간 모자 탐정 사건의 단서를 찾아나가며 추리해 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따라가 볼 수 있어요. 아이들의 잃어버린 물건을 재인이가 찾아주자 아이들은 재인이를 여탐정이라고 부르고 다혜가 행동대장으로 로사가 정보원으로 유정이도 함께한 여탐정들의 흥미진진한 활약이 기대가 되네요.

 

준수가 기증한 겨울 나라의 앨리스를 처참하게 찢겨진 채 발견되고 마지막 대출자를 확인하자 도유정으로 나오지만 유정이는 자신은 책을 읽고 반납했다고 하는데 재인이는 겨울 나라의 앨리스를 살펴보며 단서를 찾아나서는데 마지막 장에 수정액으로 쓴 준수의 이니셜을 발견하게 되요. 준수는 자신이 쓴게 아니라고 하자 궁금증만 더 커지네요.

준수와 급식시간에 도진이와 크게 싸운적이 있는 도진이가 용의선상에 오르게 되고 다른 용의자의 이름을 말할려다가 입을 다물어버린 준수는 왜 용의자를 숨기는것에 이상함을 느끼게 되요. 그뒤로 준수와 공가희의 수상한 만남과 행동들 과연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요.

학급 도서 파손사건이 일어난지 5일째 되는날 오빛나의 결석 그리고 전학을 가게 되는데 빛나가 전학 간 다음날 오빛나가 한준수의 책 겨울 나라 앨리스를 발기발기 찢는것을 똑똑히 봤다는 목격자의 증언이 담긴 고발장이 날아들게 되는데 과연 범인은 누구인지 함께 추리해 나가볼 수 있어요.

빨간 지갑 도난 사건 선생님의 빨간 지갑이 사라지게 되고 범인이 지갑을 훔치는걸 봤다는 강서현과 화장실에서 손을 닦고 있는데 범인이 지갑을 들고 화장실로 뛰어들어왔다는 차승리, 범인이 돈뭉치를 책가방 속에 넣는 걸 봤다는 이도영 세사람의 목격자 모두 범인을 반장 고나리라고 지목하자 고나리는 모두 거짓말이라고 소리치는데 빨간모자 탐정 클럽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나갈지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친구들의 심리도 들여다보며 함께 공감할 수 있고 반전있는 이야기로 흥미진진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빨간 모자 탐정클럽 교과와 연계해서 유익하게 볼 수 있었어요.

 

 

l*******7 2018.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범죄심리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책
"범죄심리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책" 내용보기
어린이 명탐정 프로젝트 [빨간 모자 탐정 클럽]수사극을 굉장히 좋아하는 아이.역시나 사건이 벌어지고 그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을 좋아합니다.탐정책을 읽으면서 언제나 즐거워했는데 같은 또래여자아이들이 탐정이 된 책을 읽으니 마치 자신이 함께 수사를 해나가는것처럼 느껴지나봐요. 이 책은 총 두가지의 사건을 해결하는 책이랍니다.첫번째 사건은 같은 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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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명탐정 프로젝트 [빨간 모자 탐정 클럽]





수사극을 굉장히 좋아하는 아이.

역시나 사건이 벌어지고 그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탐정책을 읽으면서 언제나 즐거워했는데 같은 또래여자아이들이 탐정이 된 책을 읽으니

마치 자신이 함께 수사를 해나가는것처럼 느껴지나봐요.





 





이 책은 총 두가지의 사건을 해결하는 책이랍니다.

첫번째 사건은 같은 반 친구 준수의 책 [겨울나라의 앨리스]가 파손된 사건이예요.



용의자를 찾아내기도 하고 여러가지 단서를 통해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기도 하면서

탐정단이 활약합니다.


두번째 사건은 선생님의 빨간 지갑이 사라진 사건이예요.

앞의 사건보다는 더 복잡해진 상황이랍니다.


다양한 용의자가 나오게 되고 목격자가 나타나기도 하면서

사건을 해결해나갑니다.



 




빨간 모자 탐정클럽에서 찾아낸 범인들은 함께 웃고 공부한 친구들이였지요.

이 친구들이 정말로 나쁜 사람들이여서 이런짓을 저지르게 된것일까요?

때로는 상황이, 때로는 친구들간의 오해에서 시작됩니다.

이책은 범죄심리에 더욱 주목을 하고 있어요.

누구나 겪을수 있는 감정, 그것을 해결하지 못했을때 일어나는 일 등등을 느낄수 있답니다.

아이들도 공감하며 읽을수 있고 자신의 마음과 비교해가며 생각해볼수 있는 책입니다.

a******3 2018.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문비어린이] 빨간 모자 탐정 클럽
"[가문비어린이] 빨간 모자 탐정 클럽" 내용보기
빨간 모자 탐정 클럽   탐정소설 좋아하시나요? 저는 완전 좋아한답니다 집에 셜록홈즈, 애거서크리스트 전집이 있어요!! 읽고 또 읽어도 잼난것 같아요 ㅎ   그래서 그런지 딸램도 탐정 동화책 좋아한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같이 문제를 해결해 보는 재미도 쏠쏠한것 같아요!!   학급 도서 파손 사건과 빨간 지갑 도난 사건이 발생한답니다   우리의 탐정들은 사
"[가문비어린이] 빨간 모자 탐정 클럽" 내용보기

 

빨간 모자 탐정 클럽

 

탐정소설 좋아하시나요?

저는 완전 좋아한답니다

집에 셜록홈즈, 애거서크리스트 전집이 있어요!!

읽고 또 읽어도 잼난것 같아요 ㅎ

 

그래서 그런지 딸램도 탐정 동화책 좋아한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같이 문제를 해결해

보는 재미도 쏠쏠한것 같아요!!

 

학급 도서 파손 사건과

빨간 지갑 도난 사건이 발생한답니다

 

우리의 탐정들은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여탐정 재인, 다혜,로사, 그리고 유정이

마음을 합쳐 '빨간 모자 탐정 클럽'을

만들어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랍니다

 

<<학급 문고 파손사건>>

 

준수의 책 <겨울 나라의 앨리스>가 믿기 힘들정도로 파손되어 있었어요

과연 누가 그런걸까요?!

 

제일 먼저 의심을 받은 친구는 바로 전에 대출했던

유정이였어요

유정이는 억울해하며 탐정단에게 사건을 의뢰했답니다

 

탐정들이 나설 타이밍이네요

 

탐정들은 책꽂이 주위를 샅샅이 살펴보았어요

그 결과 누르스름한 부스러기를 발견할 수 있었어요

 

다혜는 컵케이크 부스러기 같다고 말했어요

 

 

탐정 친구들은 용의자 명단을 만들어 나갔어요

준수와 싸운 도진

준수가 말하려다 입을 다물어 버린 제2의 용의자

 

준수는 가희를 보고 얼굴이 일그러졌어요

제2의 용의자가 가희일까요?!

 

탐정 친구들은 도진이를 미행하고

준수가 가희를 왜 피하는지 알아냈어요

바로 가희가 준수에게 공부 한 하고 그딴 짓하면 준수

엄마한테 이르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가희는 준수의 사촌임이 드러났고

가희는 준수가 빛나에게 커플반지를 사줬다고 이야기했어요

하지만 준수는 아니라고 했지요

 

과연 어떤 말들이 진실일까요?!

 

 

그리고 도진이의 엄마가 다른 사람과 결혼해서

도진이를 피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어요

 

그리고 빛나는 학교에 결석을 하였답니다

 

빛나가 범인이라는 소문이 파다했어요

 

4일만에 나온 빛나는 아빠가 전근을 가셔서

전학을 가게 되었다고 말했어요

 

빛나가 전학 간 다음 날

고발장이 나왔어요

 

바로 오빛나를 고발한다는 내용이였지요

 

그렇게 사건이 해결되었나 싶었지만

 

탐정 친구들은 고발장에서 퍼지 컵케이크 초콜릿 얼룩을 발견하였고

빛나가 범인이 아님을 알게되었답니다

 

 

보미가 퍼지 컵케이크를 먹는 걸 본 아이들

 

보미가 범인인걸까요?

왜 빛나에게 뒤집어 씌운걸까요?

준수와는 어떤 일이 있었던걸까요?

준수가 정말 빛나에게 커플반지를 준 걸까요?

 

범인은 여러분이 맞춰보시고

그 이유도 짐작해보시길 바래요

 

힌트!! 이게 다 사랑때문에 일어난 일이랍니다 ㅎㅎ

초등학생들의 사랑 귀엽네요^^

 

이 일로 유정이와 같이

빨간 모자 탐정 클럽이 탄생했답니다

 

<<사라진 빨간 지갑>> 

 

 

이 사건은 앞의 사건보다 조금 더 복잡하답니다

 

선생님의 빨간 지갑이 없어졌고

용의자가 3명이나 나왔어요

 

목격자 1 서현 - 가장 먼저 교실에 들어온 아이

목격자 2 차승리 - 화장실로 뛰어 들어온 아이

목격자 3 이도영 - 돈뭉치를 책가방 속에 넣은 아이

 

목격자들은 모두 고나리를 지목했어요

 

정말 반장인 나리가 범인일까요?!

 

선생님은 나리가 범인이라는 말을 믿지 않았고

나리도 거짓말이라고 소리쳤어요

 

일은 점점 커졌고

엄마들이 교장실로 전화까지 하였어요

 

선생님은 나리의 가방을 조사하였고

돈뭉치가 들어 있었어요

 

나리는 자기가 그러지 않았다고 했어요

 

 

탐정친구들은 나리와 목격자 사이에서 있었던 일들을 밝혀냈어요

 

승리는 4학년때 나리가 승리 옷에 급식 판을 엎은 적이 있고

도영이는 3학년때, 뚱뚱하다는 등 돼지 우리 냄새가 난다는 둥

하며 한반이었던 고나리에게 놀림을 당함

서현이는 나리에게 '책벌레'라고 놀림을 당했음

 

모두 나리에게 원한이 있는 친구들이 목격자였어요

나리에게 복수를 하려고 일부러 이런일을 꾸민걸까요?

 

그리고 지혜가 유나의 지갑을 훔친 도둑으로 몰린 적이 있었고

그때 평소 지혜와 친했던 나리가 웬일인지 앞장서서

지혜를 왕따 시켰고

결국 지혜는 전학을 갔다는 사실까지 알아냈답니다

 

나리와 지혜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유나 지갑을 훔친 사람은 나리였고

나리가 지혜에게 누명을 씌우고 왕따를 시켰다는

만화를 서현이가 가지고 있었어요

 

정말 어떻게 된 일일까요?

사건이 복잡하더라고요

 

 

나리가 사라졌고

친구들은 나리를 찾으러 나섰어요

 

사건은 어떻게 해결될까요?!

 

직접 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학교에서 교실에서 이런 일들은 벌어지지 않았으면 하네요

모두 다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억울한 일을 당했을때

탐정 친구들이 있으면 넘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억울한 일이 안 생기면 더더 좋겠지만요!

 

우리 친구들의 활약상이 궁금하면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s****6 2018.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문비어린이) 빨간 모자 탐정 클럽
"(가문비어린이) 빨간 모자 탐정 클럽" 내용보기
​  5학년 소녀들이 탐정처럼 반에 일어난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그린 즐거운 동화여행 73번째 이야기 <빨간 모자 탐정 클럽>읽어봤어요. 개성 강한 친구들이 자신만의 장점으로 학급에 일어난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사건 해결의 묘미도 있지만 요즘 초등학생들의 생각과 일상도 함께 살펴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물론 스토리가 흥미롭고 재미
"(가문비어린이) 빨간 모자 탐정 클럽" 내용보기


 5학년 소녀들이 탐정처럼 반에 일어난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그린 즐거운 동화여행 73번째 이야기 <빨간 모자 탐정 클럽>읽어봤어요. 개성 강한 친구들이 자신만의 장점으로 학급에 일어난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사건 해결의 묘미도 있지만 요즘 초등학생들의 생각과 일상도 함께 살펴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물론 스토리가 흥미롭고 재미납니다.
<학급 도서 파손 사건>과 <빨간 지갑 도난 사건> 두 가지 이야기가 있는데요.
<학급 도서 파손 사건>을 해결하면서 빨간 모자 탐정 클럽이 본격적으로 결성이 되고 이후 <빨간 지갑 도난 사건>을 해결하게 되는 거죠.
 


재인이는 세월초등학교 5학년 1반의 여탐정이에요.
친구들이 잃어버린 물건을 재인이가 거의 다 찾아주거든요. 탐정 재인이와 행동대장 다혜, 정보원 로사가 합세해서 셋은 학급의 문제를 해결하고 다니지요.
어느 날 준수는 자신이 기증한 책 <겨울 나라의 앨리스>가 엉망이 되어 버린 걸 발견했고 그 책의 마지막 대출자인 유정이가 범인으로 몰리게 되는데요. 유정이는 재인이에게 자신의 억울한 누명을 벗겨달라고 사건 의뢰를 하게 됩니다.
재인이와 친구들을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유정이를 탐문하고 증거를 찾기 위해 사건 현장의 주변을 샅샅이 살펴보기 시작하는데요.
책꽂이 근처에 떨어져 있는 컵케이크 부스러기가 그 단서 중 하나였어요. 그리고 준수에게 의심이 가는 용의자가 있다면 말해달라고 하지요. 준수는 자신과 얼마 전 다투었던 도진이를 용의자로 지목을 하고 유정이는 도서를 반납하고 돌아오던 길에 주운 명함 한 장을 알리바이를 증명하기 위해 재인이에게 건네주게 됩니다.
 


명함의 출처를 밝히고 용의자인 도진이를 미행하면서 도진이의 현재 상황도 알게 되고 준수가 용의자로 지목하려 했던 가희가 준수와 사촌이라는 것도 알게 되지요. 물론 도진이가 유정이가 문제없이 책을 반납하는 것을 도진이가 목격했음을 밝혀내 유정이의 무죄도 입증을 했구요.
그럼 도진이도 아니고 유정이도 아니라면 준수의 책을 그렇게 만든 범인은 누구일까요?
 

​준수와 사귄다고 소문이 났던 빛나가 범인으로 몰리고 있던 즈음 결석하던 빛나는 결국 전학을 가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그 후 재인이에게 한 장의 고발장이 날아드는데요. 빛나가 준수의 책을 그렇게 만드는 모습을 목격했는데 빛나는 유정이가 누명을 받고 힘들어하는 것을 알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지냈고 결국 전학까지 가버렸기에 고발한다는 내용이었어요.
빛나가 그대로 범인으로 단정 지어지려 할 때 유정이가 고발장에서 하나의 단서를 찾아냅니다.
바로 퍼지 컵케이크 초콜릿 얼룩을 수정 액으로 덧칠한 부분이었죠. 책에도 수정 액으로 쓴 준수의 이니셜이 있었고, 보미가 갖고 있던 우산에도 준수의 이니셜이 있었으며 매번 퍼지 컵케이크만 먹는 보미가 범인임을 가리키고 있었지요.
보미는 준수가 자신과 사귀면서 빛나와 사귄다는 소문을 듣고 화가 나서 그렇게 행동했다고 자백했어요. 또한 빛나가 심장병이 있어 선생님의 부탁으로 빛나를 도와주었을 뿐이라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는데요. 모두 작은 오해에서 시작된 일들이었네요.
이렇게 재인이와 다혜, 로사, 재인이는 학급 도서 파손 사건을 해결하게 됩니다.
살짝 싱겁긴 해도 용의자가 아니었던  제3의 범인이 있었던 부분과 초등학생들이 서로 사귀고 질투 때문에 이러한 일들도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은 재미있었네요.
이 사건 해결로 네 명은 <빨간 모자 탐정 클럽>을 결성하게 됩니다.
 



빨간 모자 탐정 클럽이 다음 사건을 만나게 된 것은 재난 여름 체험 캠프 때 선생님의 사라진 빨간 지갑의 범인을 찾는 일이었어요.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자수의 기회를 주었지만 범인은 나타나지 않았고 사건 현장을 목격한 친구들은 고나리를 범인으로 지목했지요.
선생님은 반장인 고나리가 범인이라고 친구들이 이야기를 했음에도 인정하지 않았고 재인이와 친구들은 목격자들과 고나리를 조사하기로 합니다.
 


  도영이는 이 사건을 엄마에게 알리고 엄마는 교장 선생님께 이 일을 알리는데요.
선생님은 고나리를 조사할 수밖에 없었죠. 나리의 가방 속에서 돈뭉치가 나왔고 화장실에서 빨간 지갑도 발견됩니다. 나리가 꼼짝없이 범인으로 몰릴 상황이 되었는데요.  네 명의 탐정은 세 명의 목격자들과  고나리 사이에 갈등이 있었음을 찾아내게 됩니다.
 



증거를 수집하다 이미 전학 간 친구 지혜와 목격자인 서현이가 나눈 대화를 읽게 되고 지혜와 친했던 나리가 앞장서서 지혜를 왕따시켰던 사건도 알게 되었지요.
그리고 서현이 사물함에서 발견된 지혜의 수첩에서 나리가 지갑을 훔치고는 지혜에게 도둑 누명을 씌웠다는 내용을 발견하게 됩니다.
한편 나리는 선생님께 혼나고 학교 밖으로 뛰쳐나가는데요. 빨간 모자 탐정 클럽 친구들은 나리를 찾다가 서현이와 나리가 나누는 얘기를 듣게 되죠.
그리고 그동안 추리해온 내용을 바탕으로 나리를 추궁하는 한편 선생님의 지갑 사건을 언급하며 서현이를 바라봅니다.
 



나리는 친구들 앞에 서서 지난 유나의 지갑 도난 사건에 대해 진실을 고백합니다.
유나가 선생님께 칭찬받는 모습이 보기 싫어 유나를 골탕 먹이려 가방에서 소지품을 꺼내 감추려다 지혜에게 들켰고, 지혜의 가방에 유나의 지갑을 넣어 도둑으로 만들어 따돌림을 당하게 만든 거였어요.
그리고 선생님 지갑 사건은 목격자였던 서현이와 승리, 도영이가 범인이었죠. 나리에게 상처를 받은 친구들이 모여 나리에게 복수를 하려 했던 거예요.
이렇게 빨간 모자 탐정 클럽은 두 가지의 사건을 모두 명쾌하게 해결을 했답니다.

빨간 모자 탐정 클럽은 절대 어설프지 않네요.
차근차근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증거를 수집하고 용의자를 지켜봅니다. 때로는 염탐도 하고 뒤를 캐면서 허점을 찾아내지요.
중요한 것은 사건을 해결하면서 범인도, 피해자도 가급적 상처받지 않도록 잘 해결해간다는 거예요.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도 있지만 요즘 초등학생들의 심리를 알 수 있어서 그 부분도 좋았어요.
요 책은 시리즈로 나와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사건들은 무수히 많을 테니까요. 그리고 멋진 빨간 모자 탐정 클럽 친구들을 이렇게 떠나보내기에는 너무 아까운 캐릭터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다음 이야기가 또 기다리고 있으면 좋겠어요.^^



 

r****7 2018.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즐거운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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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가 기증했던 도서가 처참하게 찢겨졌다!!!선생님의 빨간 지갑이 사라졌다!!!범인을 찾아나선  <빨간 모자 탐정 클럽>의 활약이 시작되었다!!  한번쯤은 일어날짐한 교실속 풍경이지만 어떻게 슬기롭게 헤쳐나가는지는 오롯이 담임선생님과 친구들의 행동에 달려 있겠지요.범인이 생기니 모든 행동들이 다 의심스러워 보일테지만 여 탐정 재인,다혜,로사, 유정이가 밝혀나가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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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가 기증했던 도서가 처참하게 찢겨졌다!!!
선생님의 빨간 지갑이 사라졌다!!!
범인을 찾아나선  <빨간 모자 탐정 클럽>의 활약이 시작되었다!!


한번쯤은 일어날짐한 교실속 풍경이지만 어떻게 슬기롭게 헤쳐나가는지는 오롯이 담임선생님과 친구들의 행동에 달려 있겠지요.
범인이 생기니 모든 행동들이 다 의심스러워 보일테지만 여 탐정 재인,다혜,로사, 유정이가 밝혀나가는 사건의 진실은 꽤나 흥미롭답니다. 단서를 찾아 하나씩 의심을 벗겨나가는 모습에서 어린이들의 심리묘사가 탁월히 표현되어 있어요.


  


뜻밖의 반전이 기다리고 있기도 하구요.
도둑으로 몰린 반장 유나의 진실은 과연 밝혀질까요? 5학년 교실을 발칵 뒤짚어놓은 사건은 하나씩 단서를 찾아 나가면서 의외의 반전을 보이고 했답니다.




사건이 해결되기 까지 수많은 용의자들을 만나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추리력을 선물해주네요. 독자로서 누가 범인일까라는 호기심도 유발시켜 주고 말이죠.


 지갑을 훔친 것을 본 목격자가 있다!! 모두가 의심스러워 하는 나리의 행동에 모두들 입을 다물지 못하는데...목격자들의 증언은 믿을 만한가?  

 억울한 일을 당하고 전학을 간 친구를 위해 또다른 범인이 되기로 한 아이들의 행동..이책을 읽으면 어느새 공감이 될걸요^^
빨간 모자 탐정 클럽은 아리송송했던 범인을 잡기 까지의 과정이 재미나게 잘 그려져 있어요.  선생님의 학생을 향한 무조건적인 신임은 때론 큰 화를 일으키기도 한다는 것도 깨닫고 친구들에게 진정한 사과를 하시기도 했지요. 잘잘못을 따지고 왕따를 시키기 보다는 모두 친구처럼 잘 지낼 수 있기를 스스로 원하는 아이들의 탐정역할이 더욱 큰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u*********3 2018.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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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73 빨간 모자 탐정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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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73 빨간 모자 탐정 클럽 김보경 글 이소영 그림   학교 다닐 때 탐정놀이해본 신적 있나요. 빨간 모자 탐정 클럽 친구들처럼은 아니어도 어떤 사건에 대해 결과를 찾아다니는 게임도 하고 삐삐를 보면서 지도를 찾아서 다녀 보기도 했던 기억이 나요.   빨간 모자 탐정 클럽 재인, 다혜, 로사, 그리고 유정이처럼 마음이 맞는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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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73 빨간 모자 탐정 클럽

김보경 글 이소영 그림

 

학교 다닐 때 탐정놀이해본 신적 있나요.

빨간 모자 탐정 클럽 친구들처럼은 아니어도

어떤 사건에 대해 결과를 찾아다니는 게임도 하고

삐삐를 보면서 지도를 찾아서 다녀 보기도 했던 기억이 나요.

 

빨간 모자 탐정 클럽

재인, 다혜, 로사, 그리고 유정이처럼

마음이 맞는 친구들이 모여 펼치는

탐정 이야기 어떤 사건들이 있었을까요.

 

학급 문고 준수가 기증한 겨울 나라의 앨리스

책이 찢어져서 누가 찢었는지 그 범인을 찾아야 하는

첫 번째 미션 빨간 모자 탐정들은 과연 찾아낼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만 찾아낸답니다.

누가 범인일까요. ㅋㅋ

마지막 대출자 도유정이 의심을 받고

컵케이크 때문에 오해받은 공가희,

하지만 범인은 준수에게 화가 난 보미였답니다.

빨간 모자 탐정들이 범인을 찾아

조사하는 모습이 재미있네요.

 

다음 사건은 고나리의 사라진 빨간 지갑을 찾아

빨간 모자 탐정 클럽은 범인을 찾기 시작합니다.

 

항상 선생님께 이쁨을 받던 유나가 미웠던 나리

나리는 그런 유나가 미워서 골탕 먹이려고

지갑을 훔치는데 그 장면을 지혜가 목격을 하고

그런 지혜를 도둑으로 몰아 왕따가 되고

전학을 가게 한 것이 너무 미웠던

지혜의 친구 서현이가 나리를 도둑으로 몰아

나리는 곤란하게 되고 자신의 진심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자 많이 힘들어합니다.

그러다 지난날 지혜의 사건으로 다시 뉘우치게

되는데 서현, 승리, 도영이는 나리에게

잘못을 뉘우칠 기회를 주었는데

다행히 나리가 반성을 해서 뉘우치고

진실을 고백하였지만 뉘우치지 못하고

나쁜 생각을 했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왠지 아이들이 친구의 복수를 한다는 것이

또 한 명의 친구에게 아픈 기억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죄는 미워하데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말이 나온 것일까요.

이 도서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화여행시리즈, #빨간모자탐정클럽, #3~6학년교과연계추천도서, #교과연계, #어린이명탐정프로젝트,

1*****k 2018.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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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화여행73 [빨간 모자 탐정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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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모자를 쓰고 각자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 네 명의 여자아이들 모습이재미있으면서도 귀엽게 보입니다.개인적으로 명탐정, 추리 소설 이야기를 좋아하는 만큼 네 명의 여탐정들이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가 되면서 어떤 사건을 만나 어떻게 추리하여 해결해 나갈지 궁금해지게 합니다.  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화여행73 [빨간 모자 탐정 클럽]에서는 '학급 도서 파손 사건​', '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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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모자를 쓰고 각자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 네 명의 여자아이들 모습이

재미있으면서도 귀엽게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명탐정, 추리 소설 이야기를 좋아하는 만큼

네 명의 여탐정들이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가 되면서

어떤 사건을 만나 어떻게 추리하여 해결해 나갈지 궁금해지게 합니다.

 

 

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화여행73 [빨간 모자 탐정 클럽]에서는

 '학급 도서 파손 사건​', '빨간 지갑 도난 사건'의 두 이야기들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세월초등학교 5학년 1반에는 친구들의 물건들을 척척 찾아주는 여탐정 재인이와 행동대장 다혜

정보원 로사가 있습니다. 세 친구는 한 팀이 되어 사건들을 해결해나갑니다.

어느날, 준수가 학급문고로 기증한 <겨울 나라의 앨리스>가 찢어진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준수의 <겨울 나라의 앨리스>를 마지막으로  대출한 사람은 유정이었습니다.

친구들이 유정이를 의심하자 유정이는 자신이 하지 않았다며 재인이와 친구들에게

'학급 도서 파손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재인이와 다혜,로사는 책을 시작으로 준수 주위의 친구들을  조사하면서 사건을 추리해

나갔습니다. 이모가  '빨간 모자 컵케이크' 가게를 하는 유정이도 친구들을 도와주며

함께 사건의 실마리를 따라 열정적으로 추리해 나갔습니다.

여러 증거들을 모아 재인이와 친구들은 사건을 해결해 나갔습니다.

 

증거를 찾아 열심히 관찰하고 생각하는 네 명의 여탐정들의 모습이

때론 진지하면서 유쾌하게 다가왔습니다.

학급안에서 친구들의 풀리지 않는 사건을 해결해주는 아이들의 모습이

우리 주위 어디에선가에도 있을 것 같아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재인이,다혜,로사,유정이 네명의 친구들로 구성된 빨간 모자 탐정 클럽은

선생님의 빨간 지갑이 없어지면서  '빨간 지갑 도난 사건'을 조사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반장 고나리가 선생님의 지갑을 가져가 돈을 가방에 숨기는 것을 보았다고

 서현이와 승리, 도영이가 말하였습니다. 

선생님은 반장이 그럴리가 없다며 아이들이 잘못 보았을 거라고 하였습니다.

 

빨간 모자 탐정 클럽은 사건의 단서를 따라 용의자를 찾으며 증거들을 모으기 시작하였습니다.

사건을 조사하면서 반장과 서현,승리,도영,유나와의 숨겨진 관계와 함께

감추어진 반장의 이기적인 모습들도 보게 되었습니다.

 

'빨간 모자 탐정 클럽'이야기를 통해 아이들만의 세계인 학교 교실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들이 결코 유쾌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통통 튀는 매력으로 자신들만의 추리를 해나가면서 끝까지 사건을 파헤치는

여탐정들의 모습이 멋지게 보이며 흥미로웠습니다.

초등 도덕 교과 연계 도서로서 나,너,우리,책임,갈등,공정,평화 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u*******7 2018.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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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모자 탐정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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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명탐정 프로젝트 즐거운동화여행 73번째 이야기 빨간 모자 탐정 클럽         여학생 4명이 모여 준수가 기증한 <겨울 나라의 앨리스>를 처참하게 찢 선생님의 빨간 지갑을 훔친 범인을 찾아나섭니다. 과연 여탐정 4인방은 범인을 찾을 수 있을지...ㅎㅎ 책의 이야기 요약만으로도 흥미로워요. 보통 남자아이들이 발벗고 나서서 탐정을 자청하는데요.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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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명탐정 프로젝트 즐거운동화여행 73번째 이야기

빨간 모자 탐정 클럽

 

 

 

 

여학생 4명이 모여 준수가 기증한 <겨울 나라의 앨리스>를 처참하게 찢

선생님의 빨간 지갑을 훔친 범인을 찾아나섭니다.

과연 여탐정 4인방은 범인을 찾을 수 있을지...ㅎㅎ

책의 이야기 요약만으로도 흥미로워요.

보통 남자아이들이 발벗고 나서서 탐정을 자청하는데요.

이번에는 여자아이들만 모여서 세심함으로 꼼꼼하게 범인의 흔적을 찾아나서고 있어요.

과연 누가 범인일지.. 범인은 어떤 흔적을 남겼을지.. 주인공들을 따라 함께 탐정이 되어볼까요? 


 

탐정소설은 아이들이 흥미롭게 보는 분야에요.

이번에는 더 재미있게 다가오는 건 시에나의 비슷한 나이의 아이들이 등장하기 때문이에요.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나도 탐정이 되어볼까? 같이 책속의 주인공이 되어

읽어가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지요.ㅎㅎ

 

 

세월초등학교 5학년 1반

친구들은 재인의 도움을 참 많이 받았어요.

지갑, 열쇠, 신주머니, 다이어리 등등 잃어버린 물건을 재인이 찾아주니깐요.

재인의 뒤를 이어 행동대장인 다혜, 정보원인 로사!

 

그때 준수의 고함소리가 반에 쩌렁쩌렁~

준수가 기증한 <겨울 나라의 앨리스> 책이 발기발기 찢겨져 있는 걸 보았어요.

마지막 대출한 도유정이 범인으로 몰리고...

선생님은 5일의 시간을 줄테니 자수하라고 권고하고, 자수하면 용서해주겠다는 말도 덧붙였어요.

 

유정이는 재인, 다혜, 로사에게

'학급 도서 파손 사건'을 맡기고 진짜범인을 찾아달라고 사건을 의뢰하는데...

 

유정이가 아인 다른 용의자 명단에 도진, 가희가 오르고,

도진이를 미행하면서 도진이의 상황을 알게 되고,

그리고 가희가 준수의 사촌임을 알아내는 멋진 수사~ ㅎㅎ

그리고 준수와 빛나의 관계까지...^^

사건 5일째 빛나는 결석을 하게 되고 전학을 간다고 하는데...

과연 범인이 누굴지 책장을 빠르게 넘기게 해요.

 

유정이는 '학급도서 파손 사건'의 결정적인 증거를 찾게 해주면서

범인을 찾는데 도움이 되면서 '빨간 모자 탐정 클럽'에 들어가게 돼요.^^

 

 

아이들이 수사를 진행하는 과정이 너무 귀엽고 재미있어요.

누가 범인일지.. 빨리 밝혀지길 기다리게 되고요.

아이들이 꼼꼼하게 적어가면서 범인을 알아가려는 모습이 기특하기만 해요.

마지막은 항상 친구들간의 우정과 다정한 사이로 거듭날 수 있는 해피엔딩~

 

'학급도서 파손 사건'과 '빨간 지갑 도난 사건'의 진법을 알아보고 싶다면

<빨간 모자 탐정 클럽>을 읽어보세요..^^

 

 

 

c*****o 2018.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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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모자 탐정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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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물이나 탐정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던 아들.요즘 들어 엉덩이 탐정 좋아해서 그런지...점점 탐정이야기에 관심이 가고 보기 시작합니다.엄마는 원래 좋아했고, 요즘 아들이 집에 있는 탐정 이야기를 보니, 더 재미나고 새로운 책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그래소 이번에 가문비 어린이에서 나온 명탐정 이야기.      바로 빨간 모자 탐정 클럽 이야기랍니다.학교에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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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물이나 탐정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던 아들.
요즘 들어 엉덩이 탐정 좋아해서 그런지...점점 탐정이야기에 관심이 가고 보기 시작합니다.
엄마는 원래 좋아했고, 요즘 아들이 집에 있는 탐정 이야기를 보니,

더 재미나고 새로운 책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그래소 이번에 가문비 어린이에서 나온 명탐정 이야기.

 

 

 

 

 

바로 빨간 모자 탐정 클럽 이야기랍니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위주라 생활동화이면서 탐정 추리물이라

 아이들이 더 공감하면서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여탐정 재인, 다혜, 로사, 유정이까지 마음을 합세해서 만든 빨간 모자 탐정 클럽은
학교 교실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 소재라 범인을

찾는 과정에 몰입하면서 볼 수 있는 이야기 랍니다.
총 2개의 사건이야기 이 책에 담겨 있답니다.

 

 

 

가장 처음 만나 보는 이야기는 학급 도서 파손 사건으로

 < 겨울 나라의 앨리스 > 도서 책이 찢어진 법인을 찾는 이야기 랍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이리 찢어놓다니...아이들이 학교 다니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소재 같아요.
과연 왜 책을 찢었는지 범인은누구일지..
범인을 찾는 과정을 생각보다 쉽지 않은 듯 합니다.
그 책이 찢어지기 전 마지막으로 대여하는 사람 이름도

체크하고 찢어진 책에 남겨진 이니셜..그리고 알 수 있는 부스러기 들...
하나 하나 추척하고 사람을 심문하고 심지어는 추격하기까지 ㅋㅋㅋ

 

 

 

 

 

 

 

결국 이리저리 인과 관계를 따지고....사건의 전후 상황 심리까지
아이 책이지만, 생각보다 꽤 디테일하게 전개가 되니, 저도 꽤나 재미나게 읽혀지더라고요.
보면서 과연 어떤 이유로 그런 일을 했는지..그 심리를 알고 나니 분명 일을 잘못했지만,
그 아이의 마음까지 이해하게 되고 너그럽게 보게 되는 마음을 갖게 되더라고요.
누군가를 좋아해서 그 좋아하는 마음에 오해도 하고 질투도 하게 되는 상황.
그래서 자기도 모르고 범행?을 저지르게 되고, 충분히 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네요.
사건의 해결은 늘 얽히고 설킨 사연과 마음을 알게 되고 마무리 됩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빨간 지갑 도난 사건으로 선생님의 지갑이

 없어지고 그 당시 있었거나 목격 했던 아이들이 용의자가 됩니다.
역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심리 상태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결국 범인이 고백을 하게 되고, 그 마음 또한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왜 그랬는지.....아이들의 이야기라 역시 오해하고 질투하고.....

서로가 말하지 못하고 속앓이를 하는 모습.
그냥 말을 하고 사과하고 인정하면 될 것을...
아이들의 이야기 이지만, 그걸 어른인 저 조차도 잘 못하고 사는 것 같습니다.
아들 책보면서 또 반성하는 엄마ㅠㅠ

 

 

 

 

 

 

 

학교 가기 전 부랴 부랴 ㅋㅋㅋ 이 책 다 읽고 간다면서 보기 시작하는 아들.
보는 내내 어찌나 몰입하는지..사실 읽게 되면 끊을 수 없는 탐정 소설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결국 읽다가 ㅋㅋㅋ 지각할 뻔 했지만, 엄청 재미나게 보더라고요.

아이들의 학교 이야기와 그 또래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추리소설처럼 재미나게 풀어낸 책이라,
아이들이 재미나게 볼 수 있답니다

 

 

 

 

 

YES마니아 : 골드 g****0 2018.06.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