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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빨간 로타의 비밀 3 마법의 리코더를 불면?
독일 250만 부 판매. 전 세계 27개국 출간. 슈피겔 선정 베스트셀러 어린이동화 한국 어린이 교육 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 도서 독일의 250만 독자가 사랑한 볼 빨간 로타. 사춘기 5학년 좌충우돌 로타의 비밀 일기장 볼 빨간 로타의 비밀 1권에 이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3권을 읽어보게 되었네요.
첫페이지부터 잠시 잊고 있었던 등장인물들을 다시 만나 보고, 그림만 봐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개될 것 같은 궁금증에 얼른 책을 펼쳐 읽어보는 아이. 일기장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재미난 그림과 다양한 글씨체... 비슷한 또래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느낌인지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 책속으로 빠져드네요.
3월 19일 월요일은 로타의 쌍둥이 동생 시몬과 야콥의 생일. 로타네 가족은 부활절 연휴에 바이애른에 있는 농장에 가기로 하는데... 로타는 엄마와 함께 간 인도 상점에서 '뱀을 유혹하는 음악' 시디를 받게 되고 뱀을 유혹하는 리코더를 구입하게 되고 정확한 음으로 연주하면 뱀을 유혹 할 수 있다고 해서 시디를 열심히 들으며 맹연습 중인 로타는 지금 당장이라도 뱀을 유혹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데... 자신의 리코더 소리에 맞춰 반응을 하는 애벌레를 발견하는데... 휴가지에서 처음에는 정말 가기 싫었던 곳. 막상 가니 정말 하기 싫은 것만 하게 되는 로타. 난생처음 높으 산에도 올라가고, 앵도 앉아 보고, 먹기 싫은 염소 젖도 실컷 먹고 스키도 타고 말도 타며 지내는 로타는 그곳에서 농장 아이들과 친구가 되고 가축들을 보며 신나는 2주간의 연휴를 보내는 로타.
생동감 넘치는 방구 소리에 우리 아이가 빵~ 웃음보가 터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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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볼 빨간 사춘기 소녀 로타.
1권때부터 로타는 애증의 리코더를 연습하느라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많은 연습을 하는 것 같은데도 결코 늘지않는 로타의 리코더 실력을 보며 안쓰럽기도 했는데 일취월장하지 않는 실력에도 굴하지 않고 리코더를 챙기는 로타의 모습을 보며 아이들의 마음은 알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쌍둥이 남동생들의 생일 선물인 드럼과 트럼펫 연주에도 결코 뒤지지 않는 로타의 리코더 연주를 꼭 한 번 듣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인도에서 만들어졌다는 로타의 리코더로 뱀을 춤추게 할 수 있도록 CD까지 들으며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니 연주가 더욱 궁금해 졌어요.
우리나라와 달리 부활절 연휴를 챙기는 로타네는 연휴동안 바이에른의 유기농 농장으로 휴가를 떠납니다. 로타 남매는 원하지 않았던 여행지지만 여행이란 모든 사람을 들뜨게 하는 마술을 부리지요. 온갖 짐을 싣고 호호홀처 유기농 농장으로 떠나는 로타네 가족을 보니 이번 여행도 평범하게 보내고 올 것 같지는 않네요.
등산도 하고 농장 동물들과 생활하며 평소와 다른 기후 덕분에 눈싸움, 스키까지 즐기는 로타네 가족. 새로운 일에 도전은 쉽지 않지만 투덜대던 로타도 결국엔 모든 일에 만족하며 유기농 농장에서의 휴가를 즐기며 지내게 됩니다. 로타네 가족이 먹기 힘들어 했던 염소 치즈는 무슨 맛일지 궁금하고 조각칼로 염소를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야콥과 시몬은 멋져 보였어요. 우려와 달리 즐길거리, 볼거리가 다양했던 유기농 농장에서의 생활이 끝나면 또다시 일상에서의 엉뚱발랄 생활이 시작됩니다. 시끌벅적한 로타 가족과 로타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비밀일기라서 로타와 비슷한 또래인 아이들이 공감하고 대리만족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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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마법의 리코더를 불면?
☆독일에서만 250만부 판매☆
큰 언니가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첫 장을 넘기면 이 책의 주요 등장인물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스냅사진과 함께 특징을 간단하게 써 놓았네요
일기형식으로 기술해 나간 책은 로타의 일상을 엿보며 공감하고 나라면 어땠을까 생각하게 하며 재미와 무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듯 합니다
리코더를 불때마다 이상한 일이 생긴다는 로타...왜 그런지 궁금한 로타는 엄마와 함께 리코더를 사온 인도 가게에 갑니다
로타의 가족들은 바이에른의 호흐홀처 유기농 농장으로 부활절 휴가를 떠납니다 휴가내내 리코더와 함께 재미있고 황당한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난답니다 모든 상황엔 마법의 리코더라고 믿는 이상한소리가 나는 리코더가 함께 하죠
한 페이지의 반을 차지하는 일러스트그림들이 만화책같은 느낌을 주며 글을 읽으면서 내가 실제로 본것같은(?)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와 호기심, 상상력, 황당함, 경쟁심 등등 너무도 닮아있는 로타를 보며 이 책을 통해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나랑 똑같은 친구가 있네 공감하며 자아를 형성하고 일기의 재미를 알게해주어 나도 써볼까하는 동기유발도 될수있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권도 고 나올거라는데 또 어떤 재미난 에피소드가 나올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 볼빨간 로타의비밀 ㅡ 마법의 리코더를 불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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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빨간 로타의 비밀 3. 마법의 리코더를 불면? 귀여운 로타의 일상을 엿볼수 있는 일기장. 1,2편에 이어 3편이 나왔어요. 아이가 기다리는 로타의 이야기이기에 더더욱 반갑답니다.
1,2편을 보아와서인지 로타의 가족들이 친근하게 느껴져요. 이번이야기는 로타의 동생생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생일축하 기념으로 함께 쿵쾅거려준다는 로타.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것이 아주 당연하다는 듯 아빠의 표정~ ^^ 우리의 일상과 비슷하지요. 철저히 로타의 입장에서 적힌 일기이기에 우리와 비슷한 일상조차도 뭔가 재미나요~~
부활절연휴에 유기농농장으로 가게 된 로타가족. 많은 동물을 볼 생각에 설레는 로타 유기농 농장에서 리코더 불기에 매진하게 됩니다. 뱀을 유혹하는 법이라는 노래를 틀고 열심히 리코더 연주를 하지요. 이와 관련된 에피소드들이 한권에 들어있습니다.
언제나 재미있게 읽는 로타시리즈. 곧 영화로 나온다고 하니 너무너무 궁금해요. 집에 1,2,3 권모두 있는데 아이도 읽고 또 읽어요. 그림보는 재미 , 의성어와 의태어가 난무하는 로타의 일기보는 재미 읽을때마다 깔깔거리며 읽을수 있는 볼 빨간 로타의 비밀. 다음편도 기다려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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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할 만한 문체와, 적당한 글과 그림이 섞여있는 책이다. 등장인물은 다음과 같음...ㅎㅎ
여튼 피리만 불면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데,
그러다가 부활절 방학을 맞이하여, 호흐홀처네 유기농 농장으로 여행을 간다.
결국 뱀을 춤추게 하는지 궁금하다면????? 책을 읽으면 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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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를 보자마자 제제의숲 일거란걸 단번에 알아버렸어요 ㅎㅎ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일러스트, 캐릭터, 컬러, 궁금증을 유발하는 책 제목 등.. ^_^
요즘 정신이 없어.. 마음조리며 받았던 책? 그만큼 기대를 많이 했어요ㅎ_ㅎ;;;;
볼 빨간 로타의 비밀3 마법의 리코더를 불면? 시작합니당~~
알리스 판터뮐러 글 다니엘라 콜 그림 김세나 옮김
타이틀이 많이 붙어있어요 +_+b 시리즈로 믿고 보는 어린이 책!!
첫페이지 부터 등장인물 간단소개가 있어요. 그림만 봐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개 될 것 같았어요 ^_^
일기장 형식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글씨체 및 일러스트들이 눈을 아주 즐겁게 지루하지 않게 ~ 시간 가는줄 모르게 읽고 있는 아이들이 4편을 무진장 기다리고 있답니다
단순히 글밥만 있고 그림이 간간히 나온다면 고학년들은 마냥 읽을줄 모르겠지만 저학년들은 금방 책을 닫아버리거든요;;;; 하지만!! 한 페이지에 큰 일러스트는 기본이며 딱딱 눈에 띄는 단어들~ 재미난 로타의 일기장을 보실수가 있어요 ㅎㅎ
엉뚱한 생각?감수성을 가지고 있는 로타의 생각들이 초2, 초5학년인 울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선생님이었으면 좋겠다는 약간의 바램도 있었네요 ㅎㅎ
요즘 아이들 세상엔 매체로 인한 상상력이 많이 감소하고 있잖아요?? 애어른이란 말보단 아이다운 생각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어요.
생동감있는 글씨만으로도 신이나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났어요ㅋㅋ
순간 방구소리가 저리나면 어쩔까...싶어서;;;;
순식간에 로타의 비밀 일기장을 다보고나니 끝이 나버렸어요 . . . 4권 언제나오냐고 ~~~~~ 언제나요냐고~~~~ ㅇㅏ이들 환청이 아직도 아른거리네요 ㅎㅎ
일기쓰는 것이 즐거울거라 생각되며, 고학년들은 로타의 기발한 생각을 보며 마음의 힐링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로타의 비밀 시리즈 앞으로 쭉~~~~ 계속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ㅡ^*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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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리코더를 불면? 「볼 빨간 로타의 비밀 3」 2권을 재미있게 읽은 후.. 기다리던 3권이 드디어 도착했다. 잠시 잊고 지냈던 등장인물을 다시한번 훑어 본 후 로타의 일기장 속으로 빨려 들어갈 준비를 한다.
3월 19일 월요일 로타의 쌍둥이 동생의 생일이다. 로타의 일기장은 재미난 그림과 다양한 글씨체가 한가득이라 지루할 틈이 없다. 로타의 쌍둥이 동생의 생일 로타의 피곤함이 눈에 보이는 듯 하다. 두 쌍둥이에게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드럼과 트럼펫을 선물 하셨고, 한동안 시몬과 야콥(쌍둥이동생) 은 드럼을 치고 트럼펫을 불어댔다. 마치 그 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 재미난 글씨체가 등장한다. 뚜두두두두둥! 치지지직! 챙챙채챙챙챙채챙
부활절 연휴를 기다리는 로타는 엄마와 함께 가게된 인도 가게에서 '뱀을 유혹하는 음악' 시디를 받게되고 뱀을 유혹(?)할 수 있을거라는 상상에 리코더를 불어댄다. 그리고 다가온 휴가! 온가족이 '호흐흘처 유기농 농장' 을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다양한 동물도 보고, 스키도 타고, 말도 타며 재미난 일상을 보낸다. 연휴동안 일어난 재미난 일상들이 3권에 재미나게 담겨 있으며, 재미난 그림 또한 한가득 담겨있다. 로타처럼 멋들어진 일기를 쓸 순 없겠지만, 두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며 한번쯤 일기를 써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다. 그러기 위해선 내가먼저 솔선 수범을 보여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당장이라도 일기쓰기를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로타의 일상은 재미로 가득 차 있다. 그들의 가족에게는 늘 엄청나게 재미난 일들이 일어나곤 한다. 물론 기가 막힐만한 엉뚱한 일들도 일어나지만 로타의 일기를 통해 엿보는 로타의 일기장속 로타의 가족들은 모두 행복해 보여 때론 부럽기도 하다. 이제 또다시 4권을 기다려야 겠다. 다음 일기장 속엔 로타의 어떤 모험들이 기록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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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만 250만부 판매되었다고 하네요. 볼 빨간 로타는 사춘기 5학년인데요~ 로타의 비밀 일기장을 넘기면서 푹 빠지게 되는 책이랍니다.
로타가족은 부활절 연휴를 유기농 농장에서 보내기로 해요. 그곳에서 친구도 사귀고 염소 말 양 같은 많은 동물도 보게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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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빨란 로타의 비밀 일기장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요~ 하루 있었던 일을 그림과 함께 가득 담고 있어요~~ 무엇보다 로타의 솔직한 속마음의 표현에 아이들도 같이 공감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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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의 숲 볼 빨간 로타의 비밀3 <마법 리코더를 불면?> 솔직하고 엉뚱한 초등학교 5학년인 로타의 일기장입니다 독일에서 250만 부수가 판매되었다는 <볼 빨간 로타의 일기장>시리즈라네요!! 딸램이가 이런 챕터북 형식의 책을 접해보지 않아서 글밥 많고 메모한 것 같은 구성의 책을 살짝 부담스러워 해요 그래서 같은 성별의 초딩 일상을 담은 이야기라면 조금 덜 부담스워하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봤습니다!!
캐릭터 소개 페이지를 시작으로 책을 찬찬히 넘겨보았습니다
이야...어쩜 이 작은 페이지에 글과 그림을 이렇게나 많이 넣었을까...할 정도로 빼곡한 글과 그림들이 눈에 띄더라구요!! 아이가 직접 쓴 일기가 컨셉인 책이라 글씨도 크기가 제각각이구요~!! 글씨 주변에 낙서해놓은 것 같은 깨알 그림들이 인상적이였습니다 ㅋㅋㅋㅋ 깨끗한 인쇄 종이만 아니라면... 실제로 누군가 쓴 일기장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입니다!! 일기 내용도 재밌지만 전 글씨 주변에 적힌 디테일한 그림과 낙서(?)느낌의 구성들이 더 흥미롭더라구요!! 초딩 2학년 딸램... 그림책에 익숙한 아이라 역시나...처음엔 페이지를 딱~보더니 겁을...ㅋㅋㅋㅋ
그림책에 익숙한 저희 딸램이에게는 한방에 휘리릭~~넘겨볼 만한 책은 아니였지만 (물론 글밥 내공이 있고 이런 스타일의 챕터북에 익숙한 아이들이라면 단숨에 읽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부제에 써있듯...마법 리코더의 이야기가 나와서 이런 부분은 눈여겨 보더라구요!!
중간 중간 나오는 웃음코드 덕분에 부담감은 덜해졌지만 아직 이런 챕터북을 혼자 깔깔거리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ㅠ 자주 접하다보면 익숙해지겠죠?! 초등 저학년에서 초등 중학년으로 넘어가는 시점이라 한글책을 고르기가 참 어렵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그림책을 선호하고 그림책은 추천 연령이 없다는 주의라서 아이에게 다양한 그림책을 보여주다가도 챕터북으로 넘어가야 할 시기가 아닌가... 하고 불안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글밥은 있어도 아이가 재미를 느낄만한 챕터북을 알아보는 중인데요!! 챕터북 시작은 자유로운 형식의 일기장이 좋겠더라구요!! 적당히 담긴 그림이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고 또래 아이가 쓴 일상 이야기라 공감이 가니까 부담이 덜하기 때문입니다 볼 빨간 로타의 비밀을 시작으로 챕터북에 익숙해진다면 앞으로 책을 고르고 보는 눈이 더 넓어질 것 같아요!! 게다가 학교 숙제로 내는 그런 일기가 아니라 로타 라는 초딩 언니가 하루 있었던 일을 그림과 함께 자유롭게 썼기때문에 솔직한 속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더라구요!! 딸램이도 일기를 쓰고 있는 요즘이라 로타의 일기장을 보면서 많은걸 느꼈으면 하는 바램도 있네요^^ 볼 빨간 로타의 비밀 3권을 만나봤는데요 그 전 시리즈를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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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동화는 '볼빨간 로타의 비밀' 시리즈 중 그 3번째 이야기이다. 이미 두권의 이야기로 주인공 로타와 그의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5학년이 된 로타와 보기만 해도 골치 아픈 쌍둥이 남동생, 그리고 야생 토끼 클럽의 친구들의 이야기는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많은 공감을 된다. 사실 외국 소설의 경우, 문화적인 차이에 의해서 무엇인가 딴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 한 괴리감을 주었다면 로타의 이야기는 외국이 아니라 바로 반 친구의 이야기임과 동시에 '나'의 이야기인 것이다. 3번째 이야기인 '마법의 리코더를 불면'은 부활절 연휴, 로타의 가족들이 바이에른에 있는 유기농 농장에 가서 생긴 이야기이다.
골치 아픈 로타의 쌍둥이 동생 야곱과 시몬의 생일이다. 엄마는 엄마만의 케잌을 만든다. 이 이야기가 더 재미있는 것은 엄마의 모습이다. 완벽한 엄마의 모습이 아니라 초등학교 5학년인 로타가 보기에도 마치 철없는(?) 엄마의 모습으로 그려져서 마치 우리 엄마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든다.
부활절 연휴, 로타의 가족들은 유기농 농장으로 간다. 이 책의 가장 재미있는 점은 그렇게 그려진 그림들이다. 자칫 산만하게 보일 수 있는 편집인데도 아이의 흥미를 유발시킬 정도의 과하지 않는 그림들과 글씨체가 이 책에 빠지게 되는 또 하나의 장점이다. 마치 아이의 일기를 훔쳐 보는 것처럼 말이다.
이번 여행을 통해서 로타는 많은 것을 얻게 된다. 스키도 탈 수 있게 되었고 승마도 잘 할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성과는 우연히 얻은 리코더가 마법의 리코더이며 뱀을 유혹할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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