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히들 그 어떤 상황을 한 대상, 또는 범죄자만 탓하기 쉬운데 여기서는 모든 총체적인 물줄기로 보는 시각으로 설명합니다. 한 사람이 힘들고 불안한것은 그 사람의 탓만은 아니라는 이해입니다. 인간의 자유의지도 있지만 한 사회적인 상황에 맞물려 유년기시절에 길러지는 수동적인 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긍정긍정 하며 피해자나 가해자를 무조건적으로 긍정적이게 생각하라고 하는 것은 또다른 피해일 것입니다. 너무 지엽적인 관점이에요. 이 책은 다양한 각도로 한 사람이 조건화되어 행동과 성격으로 어떻게 형성되고 드러나는지 좋은 통찰을 알려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