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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 따뜻한 그림백과] 눈물콧물침
"아현 따뜻한 그림백과] 눈물콧물침" 내용보기
백과라는 말에 과연 어린 아이들 백과가 가능한것일까? 수박겉핥기식이고, 정보를 제대로 표현이나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아현 어린이백과를 보고는 유치원생에게  이보다 더 맞춤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큰 관심이 생기게 되었어요. 아이들 백과가 어떻게 나왔을까? 이제 그 궁금증.... 풀어볼게요~~     물론 빽빽한 백과와는 확 다르더라
"아현 따뜻한 그림백과] 눈물콧물침" 내용보기

백과라는 말에 과연 어린 아이들 백과가 가능한것일까?

수박겉핥기식이고, 정보를 제대로 표현이나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아현 어린이백과를 보고는 유치원생에게  이보다 더 맞춤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큰 관심이 생기게 되었어요.

아이들 백과가 어떻게 나왔을까? 이제 그 궁금증....

풀어볼게요~~

 

 

물론 빽빽한 백과와는 확 다르더라구요...

하지만 단순히 개, 고양이, 유치원식의 그런 백과가 아니라

아이가 물으면 난감하게 되는, 설명이 한 줄 이상되지 못하는 그런 제목들이 어린이백과에 포함 되어 있더라구요...

 

천원,

눈물콧물침...^^ㅋ

 

우선 머리속에 눈물콧물침에 대해 아이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줄 것인가를 떠올리니

우리 몸을 설명해줘야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야기해줄 것인가가 떠오르질 않더라구요...^^

 

 

 

 

 

 

그런데..

이 아현백과의 페이지를 넘기다보니

사람의 얼굴에도 샘이 있다..

샘이 흐르며 눈, 코 ,입이 나온다..

 

이 말에 감탄해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현 따뜻한 그림백과는 아이의 눈으로 이해할 수 있게 너무나도 잘 설명되어 있는 책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시중에서 잘 볼 수 없는 제목의 책....

그렇기에 더욱 관심이 가고, 아이에게 읽어주며 제가 감탄해 했던 것 같아요.

 

눈물이 흘러넘치는 것을 기뻐도 흘리고, 슬퍼도 흘리는 눈물에 비유하는 것들..

눈물이 흐르면 콧물도 흐르는 것..저도 미처 알지 못했었는데,

코속으로 눈물이 흘러들어 콧물이 난다고 하니..

이걸..아이 백과라고만 할 수도 없는 듯 합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이유를 눈과 코가 연결되어 있어서 그렇다고 이야기 되어 있어요..

재미있으면서도 쉽게, 알려주는 아주 멋진 백과란 생각이 듭니다.

YES마니아 : 골드 c********h 2012.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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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어린이아현-따뜻한그림백과 039) 눈물콧물침
"[서평] (어린이아현-따뜻한그림백과 039) 눈물콧물침"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 따뜻한그림백과   서너 살에서 예닐곱 살까지,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에겐 책 한 권 읽을 때마다 새로운 세상이 하나씩 열리지요.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이 소복이 담긴 <따뜻한그림백과>는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눈물과 콧물, 침'을 주제로 하여 눈
"[서평] (어린이아현-따뜻한그림백과 039) 눈물콧물침"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 따뜻한그림백과

 

서너 살에서 예닐곱 살까지,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에겐

책 한 권 읽을 때마다 새로운 세상이 하나씩 열리지요.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이 소복이 담긴 <따뜻한그림백과>는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눈물과 콧물, 침'을 주제로 하여 눈물과 콧물,

침이 나는 이유, 기능, 역할 등을

아이들이 알기 쉬운 설명과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먼지 섞인 눈물이 콧속에서 말라 굳으면

코딱지가 되고 눈가에서 말라붙으면 눈곱이 돼요' 같은

예시 설명은 '눈물과 콧물'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는

서너 살의 아이들에게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또한 돈을 세거나 책장을 넘길 때, 실을 바늘에 꿸 때 등

아이들의 실생활에서 침을 바르는 상황을

예로 들어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꺼 같아요.

몸에서 생기는 물을 비나 강물로 표현하여 그린

독창적인 그림들 역시 아이들의 상상력과 집중력을

향상시켜 줄꺼 같아 너무 기대가 되네요.

k*****5 2012.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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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따뜻한그림백과] 눈물 콧물 침
"[아현/따뜻한그림백과] 눈물 콧물 침"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 따뜻한 그림백과   동화책 단계에서 백과 단계로 접어들 무렵 동화와 백과사전을 결합한 동화책같은 백과사전   백과 사전은 정보전달력은 뛰어날지 모르지만 딱딱해서 싫어하는 친구들은 첫장을 펴보곤 덮어버리기도 하죠..   그런 단점을 보완..백과 사전의 처음 단계로 따뜻한 그림백과 추천드려요..   아이들이 동화처럼 읽지만.
"[아현/따뜻한그림백과] 눈물 콧물 침"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 따뜻한 그림백과

 

동화책 단계에서 백과 단계로 접어들 무렵 동화와 백과사전을 결합한 동화책같은 백과사전

 

백과 사전은 정보전달력은 뛰어날지 모르지만 딱딱해서 싫어하는 친구들은 첫장을 펴보곤 덮어버리기도 하죠..

 

그런 단점을 보완..백과 사전의 처음 단계로 따뜻한 그림백과 추천드려요..

 

아이들이 동화처럼 읽지만..많은 정보를 지식을 담고 있어서 말그대로 따뜻한 그림백과에요^^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이 추천 도 하셨다니..

 

다른 이유를 다 빼더라도..읽어 보고 싶어지는 백과사전이죠..

 

 

 

사람의 얼굴에도 샘이 있어 길을 따라 흐러 눈, 코 입으로 나와

눈으로 나오는 물은 눈물 눈에는 늘 눈물이 있어요 눈물샘에서 쉬지 않고 눈물을 만들거든요

 

눈물이 마르면 안돼요

그래서 일부러 만든 눈물을 넣기해요

눈을 깜빡이고 눈동자를 움직일 수 잇는 것도 눈물이 있어서로 세균이 달라 붙은 먼지도 눈물이 씻어내 주지요.

 

 

눈물은 흘러 넘칠때도 있어 슬플때나, 기쁠때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면 콧물도 흐르고 콧속으로 흘러든 눈물이 콧물로 눈물길과 콧구멍이 이어져 있거든요.

눈물도 콧물이 되지만 코 안쪽 살갗에서도 콧물을 만들어요

콧물은 콧속으로 들어오는 먼지를 붙잡아 밖으로 내보내지요.

 

 

 

콧물의 색깔로 코에 생긴 병을 알 수 있고 아파서 나는 콧물은 색깔이 다르기도 해요

 

음식을 먹을때 콧물이 나는건 코 안쪽에 닿은 뜨거운 김이 식으면서 생긴 물방울이

코 밖으로 흘러 나오는 거예요

 

먼지 섞인 눈물이 콧속에서 말라 굳으면 코딱지가 되고

눈가에서 말라 붙으면 눈곱이 돼요.

 

눈이나 코처럼 입에서도 침이 나오는데

눈물이 눈물샘에서 나는 것처럼 침도 침샘에서 만들어져요.

 

 

 

침이 음식을 잘 삼킬 수 잇게 해주고 입맛을 돌게 하지만

침이 마르면 입맛이 쓰고 혀가 말라요

침이 많아야 혀를 놀려 말하기도 쉬워요.

 

침은 돈을 세거나, 책장을 넘기고 역기를 들거나 구두를 닦을때, 실을 바늘에 꿸 때도 발라요.

 

먹고 싶을 땐 침이 절로 넘어가요.

초조해지면 마른침을 삼키게 되고 칭찬을 할 땐 입에 침이 마르도록 하는게 좋아요

 

얼굴에서 나오는 물은 너무 많아도 불편하지만 모자라면 모자란 만큼 또 불편해요

 

 

 

아무데나 뱉으면 더러운 침이 돼고, 아무데서나 풀면 더러운 콧물이 되지요.

아무때나 흘리면 왜 눈물을 흘리는지 아무도 모를 거예요.

 

 

책을 읽고나니..

항상 서평을 할때나 책을 추천 드리곤 할 때 책의 줄거리를 대략 줄이곤 하는데..

 이 책은 더 뺄 곳이 없을만큼..어디 하나 버릴 곳이 없는 책이에요..

 

눈물 콧물 침에 대한 정보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그림책과 동화 같은 이야기어투로 전체적인 느낌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워

아이들이 처음으로 백과 사전을 대할때 선택해봐도 좋을꺼 같아요

 

재미있지만 더 깊이 공부해 보고 싶도록 자극을 주는것 같아 백과 사전의 역할을 충분히 해준것 같아요..

s*****6 2012.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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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콧물, 침
"눈물, 콧물, 침" 내용보기
따뜻한 그림백과는 그림책 같으면서도 이야기책이고 지식과 정보가 가득한 백과랍니다.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세상이 솔직하고 고스란히 담겨있답니다.   <눈물, 콧물, 침>은 우리 몸에 존재하는 것들입니다. 과연 이 세가지를 가지고 무슨 이야기를 할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읽다보니 참 재미있어요. 이 책에서 보여주는 내용은 감정적인 내용도 있고, 과학적이고 의학적
"눈물, 콧물, 침" 내용보기

따뜻한 그림백과는 그림책 같으면서도 이야기책이고 지식과 정보가 가득한 백과랍니다.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세상이 솔직하고 고스란히 담겨있답니다.

 

<눈물, 콧물, 침>은 우리 몸에 존재하는 것들입니다.

과연 이 세가지를 가지고 무슨 이야기를 할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읽다보니 참 재미있어요.

이 책에서 보여주는 내용은 감정적인 내용도 있고,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내용도 포함되어 있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야기책같지만 지식과 정보가 가득하다고 하겠습니다.

 

우리 몸에는 어떤 구멍이 있을까?라고 물었더니 아이가 눈을 깜박거리네요.

눈에는 눈구멍, 코에는 콧구멍, 입에는 입구멍, 그리고 귀에는 귓구멍, 그리고 또 한가지...항문에는 똥구멍이 있다..라고 했더니 가윤이가 깔깔거리네요.

자신의 눈코입귀엉덩이를 만져보면서 웃다가...

<눈물, 콧물, 침>을 펼쳤습니다.

 

우리 얼굴에는 샘처럼 물이 흐르는 길이 있다고 했어요.

눈, 코, 입처럼 눈에는 눈물, 코에는 콧물, 입에는 침이 흐른다고 말합니다.

먼저 눈에 있는 눈물샘에는 눈물을 만듭니다.

눈물이 마르면 눈동자를 움직일 수도 없고, 세균이 달라붙은 먼지도 씻어줍니다.

눈물은 슬퍼도, 화가나도, 기뻐도 눈물이 난대요.

 

콧속에서 흐르는 눈물은 콧물인데 눈길과 이어져 있어서 흐르기도 하고

코 안쪽 살갗에서 콧물이 만들어져 콧속에 들어온 먼지를 붙잡아 밖으로 나오기도 한대요.

콧물의 색깔에 따라 코에서 생기는 병도 알 수 있대요.

코가 말라 굳으면 코딱지가 되고 눈가에 말라붙으면 눈곱이 된대요.

자고나면 눈에 눈곱이 많이 끼는 것은 자는 동안 눈물이 콧속으로 들어가지 못해서 생긴거라네요.

 

입에서 나오는 침은 침샘에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음식을 잘 삼킬 수 있게 해주고 잇맛이 돌게 한답니다. 그리고 침이 많아야 혀을 놀려 말하기도 쉬워진대요.

칭찬을 할때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해주는 것도 꼭 필요하지요. ^^

 

<눈물, 콧물, 침>을 읽으면서 새로 알게 된 내용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아이보다 더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이처럼 재미있게 읽으면서 많은 것을 담은 알찬 내용의 그림백과도 없을 거에요.

언제봐도 참 좋은 <따뜻한 그림백과>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2.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아현- 따뜻한 그림백과]39.눈물 콧물 침 -얼굴에서 나오는 다양한 물의 종류에 대해 배워요.
"[어린이 아현- 따뜻한 그림백과]39.눈물 콧물 침 -얼굴에서 나오는 다양한 물의 종류에 대해 배워요." 내용보기
저 어릴적만 해도 백과사전하면 두껍고 진부한 설명만 가득한 지루하고 책장 한구석에 먼지를 뽀얗게 뒤집어쓴 모습을 떠 올리기 쉬운데요, 어린이 아현에서 나온 '따뜻한 그림백과'에선 그런 선입견을 말끔히 씻어주는거 같아요. 한권한권 낱권인 단행본 형태로 영역별 세분화 되어 있어 보다 쉽고 재밌게 볼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요즘 계속 시판되고 있는 책 가운데 제가
"[어린이 아현- 따뜻한 그림백과]39.눈물 콧물 침 -얼굴에서 나오는 다양한 물의 종류에 대해 배워요." 내용보기

저 어릴적만 해도 백과사전하면 두껍고 진부한 설명만

가득한 지루하고 책장 한구석에 먼지를 뽀얗게 뒤집어쓴 모습을 떠 올리기

쉬운데요, 어린이 아현에서 나온 '따뜻한 그림백과'에선 그런 선입견을

말끔히 씻어주는거 같아요.

한권한권 낱권인 단행본 형태로 영역별 세분화 되어 있어 보다 쉽고

재밌게 볼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요즘 계속 시판되고 있는 책 가운데 제가 만난 책은

37. 땀 과 39. 눈물 콧물 침 두권이에요.

 

두권 모두 백과사전 같지 않게 친근한 그림이라

마치 창작책 같은 느낌이 들어요.

 

 책등을 살펴보면 아이콘이 있어 그림만 봐도 내용을 짐작할 수 있구요,

제목명, 출판사가 나와있어요.

 

 모서리가 라운딩 처리 되어 있어 아이 혼자 책을 봐도 안심이 되는거 같아요.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님 께서 추천까지 하셨네요.

요즘같이 삭막한 시대에 따뜻한 그림백과로 출발하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39. 눈물 콧물 침 ~~ 각각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아요.

 

 

구멍마다 눈물 콧물 침...

간단하면서도 눈물 콧물 침의 의미가 확 들어오는 문구네요.

얼굴에 있는 이것들 모두 눈,코,입이라는 구멍에서 나오는 분비물이란걸 알 수 있어요.

 

 눈을 깜박이고 눈동자를 움직일 수 있는 것도 눈물이 있어서예요.

슬퍼도 화가 나도 눈물이 나고 기뻐도 좋아도 눈물이 나요.

눈물이 하는 역할과 함께 언제 눈물이 나는지도 알 수 있어요.

 

 콧물의 색깔로 코에 생긴 병을 알 수 있어요.

아파서 나는 콧물은 색깔이 다르죠.

음식을 먹을 때도 콧물이 나요.

 

 침이 음식을 잘 삼킬 수 있게 해 줘요.

카멜레온을 통해 이해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돈을 세거나 책장을 넘기고, 역기를 들거나

구두를 닦을때, 실을 바늘에 꿸 때도 침을 발라요.

침이 다양한 역할에 대해 알 수 있어요.

 

 

 

그림과 함께 나와있어 아이 스스로 혼자 책을 보면서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 따뜻한 그림백과 '눈물 콧물 침'을 읽고나서 **********

 

 

우리가 알고 있던 눈물, 콧물,침 이 얼굴에 있는

연결된 구멍들에서 나온다는 걸 그림과 함께 다양한 예시를 통해

알 수 있는거 같아요.

백과사전 이미지와는 달리 그림책같은 느낌이라

부담감이 없고 자연스레 지식을 쌓을 수 있는거 같아요.

m****4 2012.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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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구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우리 몸의 구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내용보기
따뜻한그림백과는 시리즈가 나올 때 마다 한권씩 모으는 책이다. 백과는 딱딱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주고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어서 유연한 사고와 함께 생각하는 힘을 키워준다. 유아들도 쉬운 설명과 그림으로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다. 아이가 자라면서 호기심과 궁금증이 커진다.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몇번씩 물어보는데 때론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난감해진다. 그럴 때
"우리 몸의 구멍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내용보기
따뜻한그림백과는 시리즈가 나올 때 마다 한권씩 모으는 책이다. 백과는 딱딱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주고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어서 유연한 사고와 함께 생각하는 힘을 키워준다. 유아들도 쉬운 설명과 그림으로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다. 아이가 자라면서 호기심과 궁금증이 커진다.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몇번씩 물어보는데 때론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난감해진다. 그럴 때 따뜻한그림백과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까지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책이다.
 
우리 몸 구멍에는 샘이 흐른다. 길을 따라 눈, 코, 입으로 나오는 것이 눈물, 콧물, 침이다. 눈물샘에서 쉼없이 만들어지는 눈물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준다. 눈물이 없으면 인공 눈물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려주고, 하품할 때 눈물이 나는 이유도 알게 된다. 콧속으로 흘러든 눈물이 콧물이 된다. 콧속으로 들어오는 먼지를 내보내기도 하고, 콧물의 색깔에 따라 건강 상태도 체크할 수 있다. 음식을 먹을 때면 왜 콧물이 나는지 궁금했는데 코 안쪽에 닿은 뜨거운 김이 식으면서 생긴 물방울이 코 밖으로 나온 것이란 것도 알게 되었다.
 
입에서도 물이 나오는데 바로 입안에 고이는 침이다. 침샘에서 만들어진 침은 음식을 잘 삼킬 수 있게 해주고 침이 많아야 혀를 놀려 말하기도 쉬워진다. 침은 요모조모 쓸 데가 많다. 돈을 세기도 하고, 책장을 넘길때나 실을 바늘에 꿸때도 침을 바른다. 아이와 그런 상황들을 상상해 보니 웃음이 난다.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 속에 신비로운 우리 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을 충분히 전달하면서도 좀더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는 따뜻한그림백과 계속 즐겨 보게 될 것 같다.  
p*******0 2012.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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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 눈물 콧물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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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 039 눈물 콧물 침 어린이아현   따뜻한 그림백과 시리즈 중 39번째 책입니다. 아이들이 한번쯤은 호기심을 갖고 궁금해 할만한 '눈물, 콧물, 침'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 볼 수 있어요.   어떻게 해서 사람에게는 눈물, 콧물, 침이 생기는건지.. 그것들이 왜 생겨야만 하는건지.. 다소 우스꽝스러운 듯한 그림들과 함께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답니다.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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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백과 039

눈물 콧물 침

어린이아현

 

따뜻한 그림백과 시리즈 중 39번째 책입니다.

아이들이 한번쯤은 호기심을 갖고 궁금해 할만한

'눈물, 콧물, 침'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 볼 수 있어요.

 

어떻게 해서 사람에게는 눈물, 콧물, 침이 생기는건지..

그것들이 왜 생겨야만 하는건지..

다소 우스꽝스러운 듯한 그림들과 함께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답니다.

이 책을 보는 아이들은...

눈물은 눈을 보호해 주고, 감정에 따라 흐르기도 한다는 것,

눈물이 흐르면 콧물도 함께 흐른다는 것,

콧물의 색깔로 몸에 생긴 병을 알 수도 있다는 것,

침이 있어야 음식을 삼킬 수 있고 말하기도 쉽다는 것,

눈물과 콧물과 침을 함부로 밖으로 내보내면 곤란하다는 것까지..

자세하게 알게 된다는 거죠~~^^

작은 글자체로 된 설명들은 좀 더 깊이가 있어서 아이의 연령에 맞춰 읽어주면 좋겠어요.

 

또, 눈물 콧물 침은 인체과학과 연관이 되는거라

책만 잘 읽어도 눈물 콧물 침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네요.

어쩜 이렇게 정리를 잘 해서 설명을 해 주고 있는지

어쩜 이렇게 내용이 그림과 잘 맞아 떨어지는지

보면서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네요~~^^

 

따뜻한 그림백과 시리즈를 여러 권 보았지만..

이 책이 아이들이 보면서 깔깔대며 보았던 유일한 책이 아닌가 싶어요.

다른 책들은 진지한 편이거든요~

너무 재미있게 눈물, 콧물, 침을 설명해 주어서

자꾸자꾸 보게 되고, 오래 기억될 것 같아요.

그림도 잊을 수 없겠어요~ㅎㅎ

 

아이들이 가지는 호기심을 엄마인 제가 해결해 주어야 할 때가 참 많은데..

'따뜻한 그림백과' 시리즈 방식인.. 다각적 관점으로 설명하는 방법을 좀 연구해서

일상 생활에서 써 먹어 보아야겠어요~

볼수록 매력적인 책입니다.^^

 

 

 

e******1 2012.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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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콧물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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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아현/ 따뜻한 그림백과   정말 책 제목 처럼 책을 받아 들자 마자 느낌은 정말 정감 있고 따뜻한 책이라는 느낌입니다. 모서리 처리도 상당히 신경쓰고, 책 크기도 부담 스럽지 않고 아이가 쉽게 들고 읽을 수 있는 크기네요.   그림과 내용을 보면 이 책이 왜 따뜻한 그림 백과 인지 느끼게 되네요.     < 눈물 콧물 침> 우리 얼굴에서 나오는 물들에 관해서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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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아현/ 따뜻한 그림백과

 

정말 제목 처럼 책을 받아 들자 마자 느낌은 정말 정감 있고 따뜻한 책이라는 느낌입니다.

모서리 처리도 상당히 신경쓰고, 크기도 부담 스럽지 않고 아이가 쉽게 들고 읽을 있는 크기네요.

 

그림과 내용을 보면 책이 따뜻한 그림 백과 인지 느끼게 되네요.

 

 

눈물 콧물 침

우리 얼굴에서 나오는 물들에 관해서 아주 잘 설명해 두었습니다.

저도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되네요.

3세에서 7세 아이들에 맞게 쉽고 재미난 예시로 설명했습니다.

재치있는 그림 아이디어에 다시한번 놀랍니다.

눈에서 나오는 눈물은 왜 나는지 왜 있는지에 관해서 아이와 함께 정말 눈에 항상 눈물이 있는지 한참이나 쳐다 봤습니다.

콧물 색깔로 코에 생긴 병을 안다고 나오는 걸 보고 아이와 함께 코를 풀어 보았어요. ^ ^

마침 모두가 감기에 결려서 더 재미난 이야기 였습니다.

우리가 흘리는 눈물 콧물 침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들인지 다시금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울어도, 그리고 하품을 해도 이제는 아~ 이런거구나 조금 느끼며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다 같은 눈물이었군요.

 

아이가 물어볼 아주 일상적인 질문들에 좀더 쉽고 재미나게 이야기 해 줄 수 있는 지식 기반 정보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재미난 책을 읽으며 정보와 지식을 함께 쌓을 수 있는 책입니다.

 

어린 3세 아이도 계속 눈물 콧물 침 을 보면서 뭔가 이해 하는듯 그림만으로도 재미있어 합니다.

 

가장 궁금했던 하품 할때 왜 눈물이 나는지.... 이 책 읽고 처음 알았습니다.

 

궁금하지 않으세요... 왜 하품하면 눈물이 나는지...

 

이 책에 너무나 쉽게 잘 나와 있어요...

 

 

j*******h 2012.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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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콧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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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얼굴에 있는샘에대해서 잘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눈,코,입으로 나오는 물.. 눈으로 나오는 물~ 눈물~ 눈에는 항상 눈물이 있을수밖에 없답니다.. 눈물샘이 마르면 안되거든요.. 눈물이 마르면 눈물을 넣기도 한답니다~  이부분을 읽어주니깐 태한이왈.. 우리 유치원 선생님도 눈에 눈물을 넣는다고 하네요.. 유치원에서 인공 눈물을 넣으시나봐요. ^^ 세균이 달라붙거나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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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얼굴에 있는샘에대해서 잘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눈,코,입으로 나오는 물.. 눈으로 나오는 물~ 눈물~

눈에는 항상 눈물이 있을수밖에 없답니다.. 눈물샘이 마르면 안되거든요..

눈물이 마르면 눈물을 넣기도 한답니다~

 이부분을 읽어주니깐 태한이왈.. 우리 유치원 선생님도 눈에 눈물을 넣는다고 하네요..

유치원에서 인공 눈물을 넣으시나봐요. ^^ 세균이 달라붙거나 먼지가 있으면 눈물이 씻어준답니다.

기분이 좋을때나,슬플때도 눈물이 나지만..화가나도 눈물이 나고..

눈무을 없어서는 안될것 같아요.. 코속으로 흘러들어가서 나오면 콧물.~

눈물길은 다 이어져있답니다. 콧물의 색깔로 코에 생긴병을 알수도 있고요~

콧속에 콧물이 마르면 코딱지가 되죠.. 눈가에 물이 마르면 눈곱이 된답니다.

음식을 먹을때 잘 삼킬수있게 침도 있고요..  입안에 고이는 침고 있고요..

눈물,콧물.침..에 대해서 정말 다양하게 역할을 애기해주고 있답니다.

어떻게보면 필요 없게 보이지만.. 없어서는 안될 우리 얼굴에선 나오는물들이죠..

정말 너무 많은 물이 나오면 정말 불편하겠찌만 또 없으면 그만큼 불편한게 우리 얼굴에서 나오는

눈물,콧물,침인것 같아요..

요즘 두아이들 모두 콧물이 줄줄 흐르는것을 이야기하면서 느낌이 어떻냐고 하니..

조금만나왔으면 더 좋겠다고..말라서 코딱지로 변했으면 좋겠다고..

숨을 못쉬겠다고 불편하다고 하네요..

이렇게 불편할수도있지만.. 없어서는 안될 물들이랍니다

눈물,콧물,침에 대해 재밌게 표현되어있는 따뜻한 그림백과책이였답니다~

 

 

h*******k 2012.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한 그림백과 시리즈 39번째 이야기 [눈물 콧물 침]
"따뜻한 그림백과 시리즈 39번째 이야기 [눈물 콧물 침]" 내용보기
따뜻한그림백과 <눈물 콧물 침>   이 책 표지를 보면서 아이와 대화합니다. "우리 얼굴에서 구멍이 세개 있는데 한번 맞혀볼까?"   윤이 "눈,코,입 또 있는데 귀!" ㅋㅋ "딩동댕"   저희 아이들 아이스크림을 보면서 하는 말 "엄마! 입에서 침이 나와" "왜?" "이 꼬마가 아이스크림 먹고 있잖아! 나도 먹고 싶으니까" ^^     눈물샘에서 쉬지 않고 만들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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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그림백과 <눈물 콧물 침>

 

이 책 표지를 보면서 아이와 대화합니다.

"우리 얼굴에서 구멍이 세개 있는데 한번 맞혀볼까?"

 

윤이 "눈,코,입 또 있는데 귀!"

ㅋㅋ "딩동댕"

 

저희 아이들 아이스크림을 보면서 하는 말

"엄마! 입에서 침이 나와"

"왜?"

"이 꼬마가 아이스크림 먹고 있잖아! 나도 먹고 싶으니까" ^^

 

 

눈물샘에서 쉬지 않고 만들어 내는 눈물.

솔직히 저도 따뜻한그림백과를 보고 많이 배웠어요.

눈물샘이 있는 건 알았지만 계속 만들어 내면서

눈을 깜박이고 눈동자를 움직일 수 있게 해준다는 사실과

하품할 때 얼굴 근육이 눈물주머니를 눌러서 나는 것이란 걸.

 

제가 하품을 자주 하는 편인데

하품하면 눈물이 나오잖아요.

그때마다 아이들이 자주 묻는 질문 중에 하나가

"엄마! 울어? 왜 울어?"

"응? 엄마 안 우는데"

"아니야! 눈물 나오잖아!"

"아! 엄마 방금 하품했잖아.하품하면 눈물 나오는데"

"하품하면 왜 눈물이 나오는데?"

이때 아무런 대답을 못해줬는데

<따뜻한 그림백과>에서 알려줬네여.^^

 

그림백과를 보시면 큰 글자 밑에 작은 글자를 통해

조금 더 깊이있는 지식을 알려 주고 있어요.

 

슬퍼도 화가 나도 눈물이 난다는 구절을 읽고

"윤아도 슬플 때 눈물이 나잖아"

"응"

"어떨때가 슬펐어?"

아이들과의 대화에서 어떤 매개체없이 앞에 앉혀 두고

"너 어떨때가 슬펐어?"

라고 물으면 한참 생각하다가 머뭇거리기만 하고

잘 대답하지 못하더라구여.

근데 위의 책에서 저런 구절이 나오면 이때가 기회인 것 같아 물어봅니다.

"엄마가 나 혼낸다고 방에 들어가 있으라고 할때 슬펐어"

몇일 전에 혼을 내고 아이가 진정을 못해 잠시 방에 들어가 있으라고 했거든여.

생각해보니 진정하라고 방에 들여보낸 것이 진정하기보다는 슬픈 감정을 더

느꼈던 것 같아 다른 방법이 필요함을 느꼈어요.

 

눈물이 마르면 안되기에

일부러 만든 눈물을 넣기도 한다는 구절을 읽어보더니

"엄마! 일부러 만든 눈물이 뭐야? 엄마 눈에 렌즈낄때 쓰는 물 말하는거야?"

"그건 렌즈 씻을 때 쓰는건데.."

"왜 눈물을 일부러 만들어서 넣어?"

"왜 그런거 같아?"

옆 페이지를 읽어보더니 하는 말

"눈동자를 움직이려고?"

"그렇지! 또 왜 그럴까?"

"눈 속의 먼지를 씻어 내려고!"

"그렇지"

 

막내둥이의 눈길을 돌린 재미있는 장면이네요.

윤이와 책 읽으면서 대화한 내용입니다.

"윤아! 너도 울때 눈물이 나다가 콧물도 같이 나지?"

"응"

"왜 그럴까?"

잘 몰라 답이 없다가 책을 보더니 하는 말

"아~ 눈물이 코로 들어가서 콧물이 나는건가봐"

"맞아!!"

아이의 관심이 모이고 책 내용을 읽어주니

아이의 생각이 정리가 되더라구요.

 

아이가 전에 '면역'에 관한 과학동화를 읽었는데

거기서 코의 기능에 대해

세균들이 몸속으로 들어오기 위해 콧구멍을 이용하고

 콧물과 콧털이 막아주는 기능을 하는 것을 알았지만

콧물의 색깔로 코에 생긴 병을 알 수 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어요.

 

옆 페이지에 공기가 메말라서 코 안이 마르기도 하지만

몸이 아파서 그럴 수도 있다는 사실.

 

"엄마! 진짜 콧물의 색깔로 병을 알 수 있어?"

"이비인후과에 가면 의사선생님이 물어보시지?

콧물이 투명한 색인지 노란 색인지 말이야"

"응"

"엄마도 너희 키우면서 안거지만

콧물이 투명할 때는코감기가 심하지 않은 거고

콧물이 노란 색일때는 심한편이더라구.

콧물이 투명하면 자연스럽게 흘러 내려서 코막힘이 없어 입으로 숨쉬지 않아도

되니까 감기가 더 심해지지 않구.

콧물이 노란 색이고 코가 막히면 입으로 숨을 쉬게 되고 그럼 세균들이 어디로 들어 올까?"

"입으로"

"그렇지! 코는 콧털이랑 콧물이 막아주는데 입은?"

"입은? 없네"

"그래서 코감기가 기침감기로 이어질 수도 있어서 처방약이 달라진단다"

 

 

 

막내둥이가 몇일 전까지 콧물이 계속 흘리고 눈곱까지 끼는데

제가 그냥 약국에서 파는 코감기약만 먹였거든여.

유치원 친구 엄마가 아이가 콧물을 오랫동안 흘리면서 눈곱이 많이 낄때는

축농증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얼릉 병원가서 알아보라고 하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축농증..제가 혼이 많이 났었어여.

 

큰 애와 둘째에게 이 이야기를 해주면서 책을 함께 봤어여.

 

입안에 고이는 침은 어디서?

침샘에서!!^^

어린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한 입 구조 대신 간단하지만

포인트는 알 수 있고 재미있게 그려 놓았어요.

요모조로 쓸모가 많은 침.

책장을 넘길때도 침이 사용된다는 구절을 읽더니

"엄마! 잠깐!"

하더니 손가락에 침을 묻혀 책장을 넘기더라구여.ㅎㅎ

 

칭찬을 할 땐 입에 침이 마르도록 하는게 좋다는 구절에서 아이와 대화

"윤아! 아까 앞 페이지에서 침이 많아야 혀를 놀려 말하기도 쉽다고 했잖아"

"응"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우리 서로 칭찬 많이많이 하자~~"

"응~~~"

 

마지막 페이지에서 아무 때나 흘리면 왜 눈물을 흘리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구절에서

"윤아! 아무 때나 막 울면 사람들은 네가 왜 우는지 몰라.

속상하고 화가 날 때는 무작정 울기부터 하지말고

왜 속상하고 화가 나는지를 말해야 한단다."

 

 

아이들이 백과시리즈류의 전집을 사다놓고 읽지 않는 이유가

단지 지식정보책으로 흥미를 이끌지 못하는 것도 이유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따뜻한 그림백과>가 이야기책이고 그림책이면서 지식정보책이어서 기존의 갈래와는

꽤 다른 경계에 자리한 색다른 그림백과 시리즈란 걸 정말 공감 또 공감하고 있습니다.

 

제 무릎에 아이를 앉혀놓고 한장한장 많은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었고

짤막한 글귀지만 많은 대화 속에서 아이에게 억지로 집어 넣는 지식이 아닌

자연스럽게 아이 스스로 이끌어 낼 수 있었기에 이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움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따뜻한 그림백과>시리즈 전집을 사는 것도 좋겠지만

시리즈 중 개인적으로 아이가 관심있어하는 영역의 책을 우선적으로

구입하여 읽어주려합니다.

 

 

 

 

 

e*******3 2012.0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