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고양이와 담배가게 할머니
스기사쿠 글그림
먼저 담배가게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할머니는 평생을 혼자 살았어요. 그러다가 고양이를 만나서 남은 생을 같이 보냈지요.
나이드신 분들은 언제 떠나실지 모르잖아요. 마음이 아팠습니다.
특히 친구가 치매에 걸려서 도망쳐왔을 때 할머니 마음은 얼마나 아팠을까요.
어렸을때부터 알았던 사람의 치매를 옆에서 쳐다보는 것은 너무나 힘들 것 같아요.
감동깊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