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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이란 만화가 처음 등장했을 때의 열풍이 생각난다. 그 흥행에 힘입어 실사화 영화까지 제작하기에 이르렀지만 흥행은 노코멘트해본다.
기괴하게 생긴 거인들의 등장해 인간들을 잡아먹었고, 인간들은 그들과 맞서기 위해 성벽을 쌓아 저항하지만 많이 무력하다.
거인의 기원을 찾아가는 이야기로써 전개가 될수록 여러 궁금증과 심장의 쫄깃함을 선사하는 그러한 만화이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작품이지만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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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타이버가 파라디 섬에 대한 선전포고를 준비하는 동안 엘런은 팔코를 이용해 라이너를 불러낸다. 빌리 타이버는 스스로 미끼가 되어 바다 건너온 적의 습격 계획을 역이용하기 위해 사람들 앞에서 세계를 구한 영웅 헤로스와 타이버 가문의 진실을 밝히며 진짜 위험은 프리츠 왕가가 아니라 엘런이라고 주장한다. 엘런이 거인으로 변해 무능한 간부들과 민간인을 공격하자 경질화로 뭐든 무기로 만드는 전퇴의 거인이 나타나 대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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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이사야마 하지메 글,그림)이라는 작품을 드디어 찾아보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만화를 좋아하기도 하고, 이리저리 파고들고 찾아보면서 새로운 작품을 찾진 않지만, 서점을 지나치다 혹은 티비에서 채널을 돌리다 한번씩 눈에 들어오는 작품은 찾아보기도 한다. 그리고 이 만화도 그렇게 알게되었다. 요즘 만화라는 것이 대부분 그렇듯이 원작(만화책)보단 애니메이션이나 티비판, 인터넷상의 정보등으로 먼저 접하게 되는게 사실이다. 그렇기에 굳이 만화책을 찾아보고 사봐야할 의미도 많이 퇴색되었지만 화려한 액션과 단순한 액션씬 가득한 만화가 아닌 뭔가모를 주체성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던 주인공과 주변인들에게 빠져들었고, 그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져 결국 원작을 찾게 되고 스핀오프작들도 있다는걸 알게되었다. 애니메이션 이후부분부터 책을 구매하면 중간이 끊긴 느낌이라 맘에 든 작품은 1권부터 모조리 사는게 개인적인 취미지만 33권가량(스핀오프작 제외) 사게 되더라도 아깝지 않은 작품이라는걸 만화책 한권 한권 랩핑을 뜯고 페이지를 넘겨볼수록 알 수 있었다. 앞으로 결말까지 1권분량 남은걸로 알고 있는데 번역본은 언제쯤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
| 에렌은 라이너와 이야기를 나눈다. 어쩔 수 없는 거였다고, 서로 옳다고 믿는 일을 한 거라고, 라이너레게 이야기한다. 너와 같은 일을 하러 온 거라고. 타이버 가문의 수장은 마레인과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한다. 역사의 진실을 우리의 적이 누군지, 145대 왕 칼 프리츠는 시조의 거인을 계승하기 전부터 에르디아 인들이 동족끼리 추악한 싸움을 한 것을 한탄하고 마레의 해방을 원했으며, 평화를 원했고 타이버 가문과 결탁하여, 부전의 맹약을 만들고 시조 유미르의 세 딸의 이름으로 초대형 거인으로 이루어진 창이자, 방패인 벽을 세워 잠시의 평화를 누렸다. 만약 마레가 에르디아인의 섬멸을 원한다면 그것을 받아 들인다. 에르디아가 범한 죄는 그만큼 무겁다라고 했다. 그런 역사를 전하고 있을 때, 에렌이 습격했다. 타이버 가문의 수장은 이렇게 될 것을 알고 있었고 자신이 희생함으로서 모두를 하나로 모아 파라디섬을 공격할 것을 원했다. 에렌이 거인화 하자. 전퇴의 거인이 나타나 싸웠고 조사병단이 나타나 에렌을 지원한다. 하지만 미카사의 반응으로 보아 에렌은 마레의 잠입을 비밀리에 혼자 한 것으로 보여진다. 에렌은 전퇴의 거인과 싸우다. 전퇴의 거인의 비밀을 알아낸다. 에렌이 전퇴의 거인을 먹으려 할 때, 짐승, 차력, 턱 거인이 등장 격돌. 너무 재밌다.. 크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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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유명한 작품이라 기대가 크다. 진격의 거인은 배경은 서양이지만 일본인이 그린다. 여기서부터 흥미진진하다. 애니로 더 유명한 작품이기에 원작을 보고싶어서 원작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세계관이 방대하고 작화도 훌룡하다. 처음에는 이해가 안가는 내용들도 뒷부분을 보고 다시본다면 이해가 가는 이야기들이 많다. 그래서 몇번이고 다시보고 싶어지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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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25권에서 완결이 된다는 예상이 떠돌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세계관이 모두 드러났을 때, 아직은 멀었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다. 제국주의의 피해자가 되어 보기도 했고 가해자로 오랜 세월 지위를 누리고 있는 일본의 입장이 25권에 많은 부분 반영되어 있다. 노골적인 합리화 수준으로 나와있지는 않지만 조금은 불순한 의도가 있지 않나 의심을 해본다. 주인공인 엘렌 예거가 평화의 반역자라는 빌리의 선언은 충격 그 자체였다. 시조의 거인이 가진 능력을 쓸 수 있는 엘렌. 어떤 혈통을 가지고 있을까? 서로가 서로에게 나쁜 놈이라고 손가락질 하는 정치의 영역으로 들어왔다. 그러나 일본은 우리 한국에 손가락질할 근거가 하나라도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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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디섬 밖의 세계의 존재가 밝혀지면서 이야기의 중심이 벽밖의 이야기로 옮겨진 진격의 거인. ????(스포)????(스포)???? 벽밖의 진실을 알게된 찬탈자 앨럴을 위시한 팔라디섬의 악마와 대항하가 위해서는 여러국가의 연합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시조의 거인을 계승하는 프란츠가와 다른 거인 계승인들로부터 세상을 구한 것으로 알려진 헤로스와 타이버가문의 영웅담이 날조된 것임을 스스로 밝히는 타이버가의 당주 타이버 벽밖의 세계가 하나가 되려는 그 순간 앨런은 진격의 거인으로 변신하고 조사병단의 정예병들이 무대를 급습한다. 혼란속에 시조의 거인의 행방은? 벽안과 마찬가지로 벽밖도 조작된 진실로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현실이 아이러니하다. 마레에서 팔라디 사람들과 내통하고 있는 자는 누구?? 또다시 솔솔뿌려지는 떡밥들!! 다음권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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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전쟁이 시작되려고 한다. 마레에 몰래 잠입한 에렌. 그는 타이버 가문이 전쟁을 개시하려는 연설을 듣고 있다. 자신의 친구이자 적이었던 갑옷거인인 라이너를 데리고서 말이다. 라이너를 그런 에렌을 보고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이제 빌리 타이버의 연설이 시작되었다. 사람들이 긴장하며 빌리 타이버의 얘기를 듣고 있다. 칼 프리츠 105세에 의해 시작된 에르디아의 섬으로의 이동, 그리고 전쟁을 하지 않기 위한 계약 등 수많은 내용들이 담겨 있었다. 하지만 이제 전쟁은 시작된다. 과연 어떻게 끝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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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의 백미는 전퇴의 거인과의 처절한 사투다. 기존 거인들과는 전혀 다른 방식의 경질화 무기를 구사하는 전퇴의 거인 앞에 에런이 고전하지만, 곧이어 입체기동장치를 장착하고 나타난 미카사와 조사병단의 등장은 독자들에게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하지만 민간인 사상자를 아랑곳하지 않고 마레 병사들을 도륙하는 조사병단의 모습은, 과거 거인에게 유린당하던 벽 안의 비극이 이제는 공수가 교대되어 재현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복수의 연쇄가 낳은 비정함과 괴물이 되어버린 주인공의 변모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에피소드다. |
| 이렇게 명작스러운 작품은 몇 개 없는듯 한데 그 중에서도 탑인거 같습니다 그 여운이 꽤 오래가더라구요 작가님은 이사야마 하지메 라는 분이던데 완전 광팬이 되어버렸답니다ㅎ 3번정도 완결까지 전권 읽어보았는데 역시나 질리지않고 재밌게 본 기억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