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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은 무엇보다도 '대학입시'에 집중되어 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이른바 학종의 폐해는 일선 학교에서는 이미 학생들과 학보모들 사이에 널리 얼랴진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우선 학종의 문제가 고등학교에서 특정학생만을 위한 맞춤형 시험문제와 맞춤형 평가와 심지어 조작까지 감행하며 이른바 상위권 대학에 보내기 위한 소수를 위해 다수 학생을 제물로 바치는 불합리한 제도여서 다수 학생들에게 심한 모멸감 및 자괴감을 불러 일으키는 선발방식을 교묘하게 포장해 놓고 있음이 여실히 드러났다. 결국 정시비중을 늘리는 것만이 합리적이고 분명한 대안이 될 터인데 아직도 미지근하기만 하다. 학생들에게 부담을 가중시키는 것이 어찌 정시만 그렇단 말인가?다수 학생들에게 굴종감과 열패감을 가중시키는 것이 학종이고 수시라면 마땅히 폐지해야 한다. 수능시험만으로 대학입시를 결정하는것이 뭐가 문제라는 것인지... 오히려 간단하고도 공정한 평가이고 계속 진화를 거듭해 온 시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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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국방의 의무와 더불어 상당히 조심스러운 논제인 대학 입시, 그만큼 우리나라 모든 국민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이 대학 입시라고 할 것입니다. 이책은 모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종합부의 위조와 관련하여 책 머리를 열고 있습니다. 당시 학생의 폭로에 의하여 발생한 것이 알려진 이 사건은 해당 교사가 교직을 그만두기도 하였지만 그만 큼 대학 입시에 대히여 우리나라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할 것이빈다. 대학입시가 과연 소수의 한정된 부분에 대한 일인가.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 입니다. 우리나라의 대개를 위하여 대학 입시가 투명하여 져서 모두가 승복할수 있는 대학 입시 제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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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대학 수업 방식을 분석해서 미래 인재를 키우는 데 적합한 수업 모델을 개발하려는 수업 혁신 연구팀의 무한도전 프로젝트가 인상적이다. 무엇인가를 하고 싶어서 선택하고, 하고 싶은 공부라서 공부하지 않고 지금까지 그냥 휩쓸리듯 살아온 것 같은 학생이 자의로 선택한 무한도전 프로젝트를 통해 나중에 어떤 결과를 낳을지 모르지만 힘든 일이 닥쳐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 성장을 한 것이다. 주입식의 지루한 대학 강의에 실망한 학생들이 재미와 학업 성취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새로운 수업 모델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