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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수포자인 저에게는 너무 어려운책! 기술서 보는것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지 C로짠 소스와 내용을 봐도 처음에는 이해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책의 대단한점은 2장의 내용을 다 읽고나서 아 2장 처음의 알고리즘이 이정도까지 줄을수 있나? 라고 감탄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저 같은 수포자는 책내용보다는 배경 수식이나 내용을 찾는것이 시간이 더 오래 걸립니다. 하지만 이 난해한 책을 다 읽고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확실한 성장이 있을것이라고 느끼며 읽고 있습니다. (다 읽을 때까지 몇년이 걸릴지는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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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론으로부터 도출된 현대의 추상대수학을 설명하고 이를 통한 추상화와 일반화 사고방식을 이해시켜 제네릭 알고리즘을 설명하려는 말도 안되는 얘기를 차근차근 천연덕스럽게 풀고 있는 책(되겠냐고!) 초반 정수론 파트는 중학생정도라도 곰곰히 읽다보면 이해가 된다. 헌데 추상대수학파트로 들어오기 시작하면 보통 포기하는게 정상이다! 암튼 그걸 다 이겨내도 과연 추상대수학의 도출과 응용으로부터 제네릭알고리즘의 사고가 길러지는지는 잘모르겠다. 암튼 어려운 책임. 산책이라는 말에 속아서 살사람들에게 애도를 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