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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디티와 DAPP이 알고 싶어서 봤습니다. 부제부터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리디티, 트러플 프레임워크를 다 다룬다고 하는데 안 볼 이유가 없었죠. 책 한 권 읽었다고 위 내용을 얼마나 알겠습니까마는 그래도 조금은 익숙해졌다고 자념합니다. 우선 난이도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코드를 쳐가며 내용을 읽는데 책의 전반적인 호흡이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만 몇 군데 막히는 부분이 나옵니다. 그래도 내용이 틀려서 안되는 게 아니니 받아들여야지요. 오타가 몇 군데 존재합니다. 조금 아쉬운 문장도 보입니다. 이런 아쉬움은 꼼꼼하고 친절한 주석으로 달래봅니다. --- 참고로 랭귀지를 전혀 모르신다면 이 책이 맞지 않다 생각합니다. 본 도서는 문법과 프레임워크 설명 절반, 블록체인 설명 절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모르면 이 책의 절반은 이해하실 수 없습니다. 코드를 자세히 풀어주는 것도 아니기에 이걸로 언어(및 소스)를 배워보겠다는 건 무리입니다. 그런 분만 아니라면 블록체인에 입문하는 마중물로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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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스스로 소개하는 것 처럼 블록체인의 구조, 이론,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모두 다루는 입문서이다. 어느 정도 IT 분야에 있는 분들에게는 쉽게 접근할 수 있을지 몰라도 IT 비전문가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대중서는 아니고 전문가들의 입문서 정도일 것 같다. IT에 문외한이 아니라면 블록체인에 관심은 있었으나 어떻게 시작할지가 막막했던 프로그래머,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팀 구성원 모두가 이 책으로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제대로 배울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