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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트 팩터 / 폴 잭 지음 ; 이주영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아마도 '우리나라만큼 갑질 경영이 심한 나라가 있을까?'싶을 정도로 최근 들어 그 물꼬를 확실히 틀었음을 보여주는 거 같다.
이 책의 저자 폴 잭은, 신경경제학 연구센터 창립이사로 클레어몬트 대학원 대학에서 경제학과 심리학, 경영학을 가르치고 있다. 이 책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기업 문화가 기업의 성장과 비즈니스 성과를 이끄는 동력이었음을 다양한 과학 실험과 현장 조사에 의한 비즈니스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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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인간은 혼자 살 수 없기에 무리를 이루어 살았고 그 무리를 이루어 살던 모양새는 요즘도 다양한 형태의 조직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 조직이 영리를 목적으로 한 것이든 비영리 단체이든 조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신경경제학을 연구하고 있는 폴 잭 박사는 <트러스트 팩터>를 통해서 회사라는 조직의 올바른 경영에 가장 필요한 것은 조직원들 간의 ‘신뢰’라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나온 <트러스트 팩트>에서 그 신뢰가 의미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고 오늘의 기업들이 취해야할 조직 문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오랜 시간 인간의 뇌를 연구한 저자가 말하고 있는 조직 문화에서 가장 중요한 신뢰를 만나본다.
이 책은 총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장들이 새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담고 있지만 1장 ‘문화의 과학’의 소제목 문장만으로도 이 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가장 효율적인 비즈니스는 인간성과 과학의 결합이다.” 과학 발전은 많은 기술의 발전을 이루어냈고 인간의 설자리는 점점 더 작아지고 있다. 그래서 인간 본연의 향기가 더욱 그리운 오늘이다. 조직들 중에서도 가장 경직된 조직인 기업의 조직 문화를 신뢰를 통해서 진화시키고 인간성에 접근하려하고 있는 듯하다. 다음 장들에서도 저자는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얻을 수 있는 생각지 못했던 많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각장의 마무리에는 ‘먼데이 모닝 팁’을 두어 신뢰로 이르는 길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주는 친절함도 잊지 않고 있다.
저자는 서로간의 신뢰가 기업의 이익은 물론 직원들의 삶의 질도 향상시킨다는 것을 다양한 연구 결과와 실제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큰 기계의 부품처럼 여겨온 인간들을 인간 자체로 대하고 그들을 신뢰하면 직원들에게 동기 부여가 되고 그로인해 회사 경영에 엄청난 긍정적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책을 보는 동안 아직도 만연한 ‘갑질’ 사례들이 떠올랐다. 갑질을 없에는 가장 큰 무기는 용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용기는 옳은 일을 하고 있다는 믿음과 우리가 사는 사회에 대한 신뢰에서 나오는 것인 듯하다. 그래서 저자가 말하고 있는 ‘신뢰’에 대한 이야기들에 강하게 공감을 느꼈다. 회사라는 조직 내에서도, 개인 간의 관계에서도 신뢰를 바탕으로 한 배려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런 신뢰를 기초로 한 기업 경영은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전혀 몰랐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었어 전혀 지루함없이 오나독할 수 있었다. 올 바른 기업 경영에 관한 책이지만 우리가 살아가야할 올 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는 것 같아서 더욱 흥미롭게 만나 볼 수 있었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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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업들이라면 고민이 많이될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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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뢰에 대한 책을 몇 권 읽었다. 트러스트팩터는 신경경제학자가 알려주는 신뢰 경영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체적으로 책의 기본적인 핵심은 신뢰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책의 목차는 어떤 회사는 작고 사소한 일조차도 보고해야하고 문서를 작성해야하고 "리더가 자신의 권한을 다른 사람들에게 넘겨줄 때 그는 이 사람들에게 신뢰경영이 이미 매출부분,이직율이 낮은 부분, 위험산업에 대해서는 재해가 낮아지는 위의 인용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 , 자율,위임 등의 요소들을 신뢰경영을 할 수있게 되면 직원은 서로 배려하게 되고, 나는 아직도 생각나는 부분이 구글이 직원들에게 투자하는 방식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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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ST 신뢰!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데 중요한 요인이 된다. 혼자 살아가는것이 아니기에 사람들 사이에서 신뢰를 얻는다는것은 정말 중요하다.
그 중요한 신뢰 하는것을 어떻게 하면 쌓을 수 있을까? 그것에 대한 답을 찾을수 있는 길이 있다.
매일경제신문사의 [TRUST FACTOR 트러스트 팩트]가 그것이다. 그런데 이 책의 부제를 보니 신경경제학자가 알려주는 신뢰경영의 비밀이라고 되어있다.
신경경제학자? 신경학자, 경제학자는 알겠는데 신경경제학자는 또 뭐지? 사실 이 책을 선택해서 읽을때는 부제를 간과했다. 제목이 눈길을 끌었고 부제의 끝에 있는 신뢰 경영의 비밀이라는 부분에 눈이 가서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고 나니 부제 전체가 눈에 들어왔다. 아하! 처음부터 신경경제학라고 되어있는걸 나는 주의깊게 보지 않았던 것이다.
이 책은 신뢰에 대해서 조금 독특하게 접근을 한다. 쉽게 생각했던 신뢰는 서로에 대한 믿음. 정도로 생각했다. 하지만 저자는 수치화해서 객관적으로 결론을 찾고 싶어했다. 그래서 신뢰가 높아지면 달라지는 몸의 변화에 관심을 가졌다.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피속의 변화이다. 바로 옥시토신의 변화를 측정해서 신뢰정도를 측정했다. 정말 기발하지 않은가! 막연하게 신뢰를 하는구나! 신뢰를 가지는구나! 하는것은 생각하기 쉬운데 그걸 수치화하고 싶어했고, 몸의 변화로 정말 수치화했으니 말이다.
내가 알고 있는 옥시토신은 자궁수축호르몬이라고 학교 다닐때 외운 기억이 있다. 그 옥시토신이 신뢰를 가늠하는 척도가 된다. 흥미로운 출발이다. 뱀파이어 경제학자의 시선을 따라서 신뢰경영의 비밀을 파헤쳐보자.
각 장의 마지막에는 정리하는 팁이 있다. 이 부분만 후다닥 읽어도 이 책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알 수는 있다. 읽다보면 어떻게? 라는 것이 궁금해서도 책을 읽게 될것이다.
조금 아쉽다면 일반적인 내가 읽기에는 뭔가 모르게 조금 어려운 느낌이 있었다. 그래서 반복해서 읽어야했고, 덕분에 속도도 많이 느렸다. 호르몬인 옥시토신을 이용해서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았다.
저자는 옥시토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증명했고. 옥시토신을 이용해서 솔루션도 제시하고 있다. 이론적으로는 이해를 하지만 이것이 현장에서 정말 실현가능할까? 라는 의구심이 드는것은 왜 일까? 이런 의구심이 들기전에 우리사회에서도 서로를 믿고 많은것을 공유하는 사회가 얼른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매일경제신문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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