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0%
  • 리뷰 총점8 2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트러스트 팩터 by 매일경제신문사
"[서평] 트러스트 팩터 by 매일경제신문사" 내용보기
<<트러스트 팩터 / 폴 잭 지음 ; 이주영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신경경제학자가 알려주는 신뢰 경영의 비밀- 아마도 '우리나라만큼 갑질 경영이 심한 나라가 있을까?'싶을 정도로 최근 들어 그 물꼬를 확실히 틀었음을 보여주는 거 같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미스터피자 등...모든 기업이 국민 모두로부터 사랑받고 오래 지속되는 것은 아니다. 기업은 각자 나름대로의 기업
"[서평] 트러스트 팩터 by 매일경제신문사" 내용보기

<<트러스트 팩터 / 폴 잭 지음 ; 이주영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신경경제학자가 알려주는 신뢰 경영의 비밀-

 

아마도 '우리나라만큼 갑질 경영이 심한 나라가 있을까?'싶을 정도로 최근 들어 그 물꼬를 확실히 틀었음을 보여주는 거 같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미스터피자 등...

모든 기업이 국민 모두로부터 사랑받고 오래 지속되는 것은 아니다.
기업은 각자 나름대로의 기업문화가 존재하여, 그 기업의 존속을 좌지우지하는데 작용된다.
물론, 이 책에서는 그들의 잘못된 기업 문화에 대한 비평을 담은 책은 아니다.
모두로부터 인정받고 사랑받는 기업이 소유한 기업문화를 뇌과학에 근거하여 분석하고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 폴 잭은, 신경경제학 연구센터 창립이사로 클레어몬트 대학원 대학에서 경제학과 심리학, 경영학을 가르치고 있다.

폴 잭 박사팀은 신경 물질인 '옥시토신'과 '신뢰'의 관련성을 처음으로 밝혀냈다.

이 책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기업 문화가 기업의 성장과 비즈니스 성과를 이끄는 동력이었음을 다양한 과학 실험과 현장 조사에 의한 비즈니스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신뢰가 신뢰를 낳는다'라는 말을 저자는 그의 연구팀과의 실험을 통해 입증한다.
저자의 연구소는 2001년 시작한 실험에서 낯선 사람에게서 분명한 신뢰를 받는 사람은 뇌에서 신호전달 물질인 옥시토신을 합성한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뇌는 신뢰를 많이 받을수록 더 많은 옥시토신을 생산하게 되는데, 만약 상대방이 나에게 친절을 베풀면 뇌는 옥시토신을 분비하고, 그러면 나는 상대방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으로 작용한다.
모든 이런 과정은 직접 혈액을 채취하여 연구한 결과를 토대로 하고 있다.

신뢰 문화가 되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이 책에서는 8가지로 실어놓았다. 
머리글자를 따서 일명, 'OXYTOCIN 요소'라 불린다. 
칭찬(Ovation), 목표(eXpectation), 자율성(Yield), 위임(Transfer), 개방성(Openness), 배려(Caring), 투자(Invest), 자연스러움(Natural)이 바로 그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 요소들을 하나하나 분석하며 사례를 들어,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밝히고 있다.
비록, 이 요소들을 각각 분리해서 설명하고 있지만, 이들은 또 상당수 서로 연결되는 부분도 있었다.

예를 들면,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도 있듯, 특히 동료들이나 고객들에게 하는 공개적인 칭찬은 옥시토신의 분비를 자극하여 일을 더 즐겁게 생각하도록 만든다.

도전의식을 북돋우는 과제를 팀의 도전
목표로 삼게 되면 이 또한 옥시토신 분비가 자극되는데, 이것은 팀원들 사이에 신뢰를 쌓는 데 있어 효과적이다.

앞서 언급한 ONYTOCIN 요소 중, 특히 '
위임'에 대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직급이 필요 없게 될 수도 있을까?
우리나라 같은 경우, 소규모 회사일지라도 서로의 역할분담을 위한 책임을 위해서라도 직급은 거의 필수에 가깝다.
만약 없는 경우라면, 일부러 만들어서라도 직급을 부여할 정도니 말이다.
하지만, 미국의 농산물 회사인 모닝 스타 컴퍼니에는 직급이 없다.
심지어 창업주의 명함에도 달랑 이름만 적혀 있을 뿐이라고 한다.
위임과 자율성은 연관되는데, 일종의 자율성이 발전된 형태가 위임이라고 보면 된다.
몇몇 외국의 기업들은 맡은 바 임무만 다하면 직원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최대한 고려하여 의사 결정 대부분을 그들 자유에 맡기는 위임의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비용 지출은 물론 기업의 성장 또한 꾀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매력적인 요소라 아니할 수 없을 것 같다.

책을 받은 후 읽기 전만 해도, 기업에서 일을 하는 이유 중 하나가 '금전적인 부분이 상당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는 신뢰 문화가 되기 위한 요소에 들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 연구조사를 통해 밝히고 있다.
기업뿐 아니라 그 일에 종사하는 직원들조차 급여 같은 금전적인 부분이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기업 문화의 내재적 동기요인으로서는 극히 적은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직접 많은 기업을 방문하여 과학적인 접근법을 이용해서 얻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만들어진 객관적인 책이라,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 말고도 책 자체에도 신뢰가 생겼다.  

장수하는 기업에는 여러 요소들을 바탕으로 신뢰와 배려를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문화가 있었음을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

 
 

 

u***4 2018.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트러스트 팩터
"트러스트 팩터" 내용보기
아주 오래전 인간은 혼자 살 수 없기에 무리를 이루어 살았고 그 무리를 이루어 살던 모양새는 요즘도 다양한 형태의 조직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 조직이 영리를 목적으로 한 것이든 비영리 단체이든 조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신경경제학을 연구하고 있는 폴 잭 박사는 <트러스트 팩터>를 통해서 회사라는 조직의 올바른 경영에 가장 필요한 것은
"트러스트 팩터" 내용보기

아주 오래전 인간은 혼자 살 수 없기에 무리를 이루어 살았고 그 무리를 이루어 살던 모양새는 요즘도 다양한 형태의 조직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 조직이 영리를 목적으로 한 것이든 비영리 단체이든 조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신경경제학을 연구하고 있는 폴 잭 박사는 트러스트 팩터를 통해서 회사라는 조직의 올바른 경영에 가장 필요한 것은 조직원들 간의 신뢰라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나온 트러스트 팩트에서 그 신뢰가 의미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고 오늘의 기업들이 취해야할 조직 문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오랜 시간 인간의 뇌를 연구한 저자가 말하고 있는 조직 문화에서 가장 중요한 신뢰를 만나본다.

이 책은 총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장들이 새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담고 있지만 1문화의 과학의 소제목 문장만으로도 이 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가장 효율적인 비즈니스는 인간성과 과학의 결합이다.” 과학 발전은 많은 기술의 발전을 이루어냈고 인간의 설자리는 점점 더 작아지고 있다. 그래서 인간 본연의 향기가 더욱 그리운 오늘이다. 조직들 중에서도 가장 경직된 조직인 기업의 조직 문화를 신뢰를 통해서 진화시키고 인간성에 접근하려하고 있는 듯하다. 다음 장들에서도 저자는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얻을 수 있는 생각지 못했던 많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각장의 마무리에는 먼데이 모닝 팁을 두어 신뢰로 이르는 길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주는 친절함도 잊지 않고 있다.

저자는 서로간의 신뢰가 기업의 이익은 물론 직원들의 삶의 질도 향상시킨다는 것을 다양한 연구 결과와 실제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큰 기계의 부품처럼 여겨온 인간들을 인간 자체로 대하고 그들을 신뢰하면 직원들에게 동기 부여가 되고 그로인해 회사 경영에 엄청난 긍정적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책을 보는 동안 아직도 만연한 갑질사례들이 떠올랐다. 갑질을 없에는 가장 큰 무기는 용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용기는 옳은 일을 하고 있다는 믿음과 우리가 사는 사회에 대한 신뢰에서 나오는 것인 듯하다. 그래서 저자가 말하고 있는 신뢰에 대한 이야기들에 강하게 공감을 느꼈다. 회사라는 조직 내에서도, 개인 간의 관계에서도 신뢰를 바탕으로 한 배려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런 신뢰를 기초로 한 기업 경영은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전혀 몰랐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었어 전혀 지루함없이 오나독할 수 있었다. 올 바른 기업 경영에 관한 책이지만 우리가 살아가야할 올 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는 것 같아서 더욱 흥미롭게 만나 볼 수 있었던 책이다.

m******3 2018.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트러스트 팩터
"트러스트 팩터" 내용보기
요즘 기업들이라면 고민이 많이될 신뢰.그런 신뢰 경영의 비밀을 잘 다룬 책이다. 이 책은 신뢰 문화가 훌륭한 인재를 고용하고 유지하는데효과적인 방법인지 알려준다. 남는게 사람이다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이제는 정말 사람중심의 기업이 들어서야 할 시기이다. 가장 효율적인 비즈니스는 인간성과 과학의 결합이다첫장은 문화와 과학에대해 두번째장은 칭찬 그리고목표를 말한다.차례
"트러스트 팩터" 내용보기

요즘 기업들이라면 고민이 많이될 신뢰.
그런 신뢰 경영의 비밀을 잘 다룬 책이다.

 이 책은 신뢰 문화가 훌륭한 인재를 고용하고 유지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인지 알려준다. 남는게 사람이다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이제는 정말 사람중심의 기업이 들어서야 할 시기이다.

 
가장 효율적인 비즈니스는 인간성과 과학의 결합이다
첫장은 문화와 과학에대해 두번째장은 칭찬 그리고
목표를 말한다.
차례대로 직원들을 어떻게 대하고 어떤 보상과 칭찬이
이루어져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나오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당연하겠지만 칭찬은 실로 놀라운 힘을 발휘한다.,
게다가 매주 가장 좋은 성과낸 사람을 인정하고 사례를 채택하는 등
행동으로 옮기면 더더운 효과를 내는건 어떻게보면 당연한일!

꼭 기업의 총수가 아니더라도 자영업을 하더라도
직원에 대한 애정도와 신뢰는 그 기업을 좌우하는것 같다.


선택의자유에서도 느끼는거지만,
사람이란 동물은 참 신기하고도 복잡하면서도
단순하고 명확하다.

 


매출이나 이익부분에서도 직원들과 나누면 훨씬 신뢰가 쌓이는것같다
정말 기밀아니고서는 임원의 회의 내용을 간략하게
문서로 작성해 일반 직원들도 알게하는것도 좋은방법이라고하다

나 역시 깊은 동감!
회사를 다닌건 아니지만, (어린이집이라는 특수한 형태의 회사를 다님)
전체적으로 어떤 회사가 좋고 발전할수있을지
그림을 그려보게 해주는책
신뢰 경영의 비밀 트러스트 팩터

신뢰경영으로 대박나시길 ><

q**********p 2018.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업의 신뢰경영이 중요한 이유
"기업의 신뢰경영이 중요한 이유" 내용보기
요즘 신뢰에 대한 책을 몇 권 읽었다. 대표적으로  지난 주에는 <신뢰가 전부다>라는 개인의 신뢰에 대한 책을 읽었고 , 이번 주에 읽은 도서는 트러스트팩터, 기업의 신뢰경영에 관한 이야기다. 트러스트팩터는 신경경제학자가 알려주는 신뢰 경영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핵심만을 꼽자면 신뢰 문화가 기업의 성장과 비지니스 성과를 이끄는 핵심 요인임을 다양한 과학 실
"기업의 신뢰경영이 중요한 이유" 내용보기


요즘 신뢰에 대한 책을 몇 권 읽었다. 
대표적으로  지난 주에는 <신뢰가 전부다>라는 개인의 신뢰에 대한 
책을 읽었고 , 이번 주에 읽은 도서는 트러스트팩터, 
기업의 신뢰경영에 관한 이야기다. 


트러스트팩터는 신경경제학자가 알려주는 신뢰 경영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핵심만을 꼽자면 신뢰 문화가 기업의 성장과 비지니스 성과를 이끄는 핵심 요인임을 
다양한 과학 실험과 현장 조사를 통해 밝히고 있는 도서라고 해야하나. 


전체적으로 책의 기본적인 핵심은 신뢰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직원들을 강제하고 통제하는 것보다 , 직원들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이 자율적으로 목표를 달성하게끔 하는 경영이 이직율을 낮출뿐더러 
산업전반에 위험요소들도 많이 제거하고, 기업의 성장에도 기여하고 있음을 
수치와 예로서 기록하고 있다. 


책의 목차는 
문화의 과학, 칭찬,목표,자율성,위임,개방성,배려,투자,자연스러움,기쁨,성과로 
나눌 수 있는데 , 사실 내가 여태까지 다닌 회사들을 생각해보면 
위의 단어들과는 먼 회사들이 대부분이었다. 

책임과 의무만이 나를 따라다녔고 나의 결정보다는 상사의 결정이
주를 이루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생각을 나누기도 힘들었던 기업의 문화였다.


어떤 회사는 작고 사소한 일조차도 보고해야하고 문서를 작성해야하고 
일일이 감시받는 느낌으로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해야했으므로 
무척 피곤한 나날을 보내다 결국은 이직하게된 경우도 있었다. 


"리더가 자신의 권한을 다른 사람들에게 넘겨줄 때 그는 이 사람들에게 
번창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게 됩니다" p121

우리나라의 기업의 경우, 상사나 대표들의 대부분이 자신의 권한을 
위임하지 않고 자율성도 허락하지 않는 부분들이 많은데 
직원들 스스로 번창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사실에 난
깊은 공감을 느꼈다. 강제와 통제만 있고 책임감만 있는 곳에서 

자율적으로 일을 하기가 사실 힘든 문화를 지닌 곳이 많았고 
그래서 장기적으로 근무하기가 힘든 곳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렇다고 
성급하게 자율적인 문화, 신뢰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은 
또 다른 문제점을 낳는다는 사실도 사실 알고 있다. 


신뢰경영이 이미 매출부분,이직율이 낮은 부분, 위험산업에 대해서는 재해가 낮아지는 
등의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져왔다. 

자포스, 구글 등의 예시에서만 봐도 알 수 있으며 
여타의 기업들의 사례를 책에서 봐도 신뢰,자율,위임,투자 등이
얼마나 기업의 경영에 효과적인가는 수치만봐도 알 수 있다. 

"직원들에게 더 많은 자유를 주는 것은 이미 위임 경영을 받아들인 
문화에서 타당하다"


위의 인용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 , 자율,위임 등의 요소들을 
성급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점차적으로 문화로 만들어가야 
효과적임을 알 수 있다.  

문화가 만들어져있지 않은 상태에서 실행하게 되면 
오히려 더 큰 문제를 낳을 수도 있다.


신뢰경영을 할 수있게 되면 직원은 서로 배려하게 되고, 
필요한 부분들을 자율적으로 찾아내고 문제점들을 스스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아직도 생각나는 부분이 구글이 직원들에게 투자하는 방식이었는데 
직원들을 성장시키는 교육에 많이 투자하고, 또 그들이 이직을 해도 좋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부분이 신선했다. 

그들은 구글의 문화가 그리워 다시 돌아올테니까 말이다. 
더욱더 성장해서 . 
그리고 구글은 이직한 직원들의 정보를 모두 보관한다고 한다. 
그들은 다른 기업에 가있어도 협력하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기업의 대부분은 다른 기업에 갈까봐 노심초사한다.
내가 투자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덕을 본다 생각하기 때문이다. 
생각을 바꿔볼만한 대목이다.  



d***r 2018.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일경제신문사 - 트러스트 팩터]신뢰를 구축하는 색다른 방법을 제시하다.
"[매일경제신문사 - 트러스트 팩터]신뢰를 구축하는 색다른 방법을 제시하다." 내용보기
TRUST신뢰!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데 중요한 요인이 된다. 혼자 살아가는것이 아니기에 사람들 사이에서 신뢰를 얻는다는것은 정말 중요하다.  그 중요한 신뢰 하는것을 어떻게 하면 쌓을 수 있을까? 그것에 대한 답을 찾을수 있는 길이 있다.  매일경제신문사의 [TRUST FACTOR 트러스트 팩트]가 그것이다. 그런데 이 책의 부제를 보니 신경경제학자가 알려주는 신뢰경
"[매일경제신문사 - 트러스트 팩터]신뢰를 구축하는 색다른 방법을 제시하다." 내용보기
TRUST

신뢰!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데 중요한 요인이 된다.

혼자 살아가는것이 아니기에 사람들 사이에서 신뢰를 얻는다는것은 정말 중요하다.

 

그 중요한 신뢰 하는것을 어떻게 하면 쌓을 수 있을까?

그것에 대한 답을 찾을수 있는 길이 있다.

 

매일경제신문사의 [TRUST FACTOR 트러스트 팩트]가 그것이다.

그런데 이 책의 부제를 보니 신경경제학자가 알려주는 신뢰경영의 비밀이라고 되어있다.

신경경제학자?

신경학자, 경제학자는 알겠는데 신경경제학자는 또 뭐지?

사실 이 책을 선택해서 읽을때는 부제를 간과했다.

제목이 눈길을 끌었고 부제의 끝에 있는 신뢰 경영의 비밀이라는 부분에 눈이 가서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고 나니 부제 전체가 눈에 들어왔다.

아하! 처음부터 신경경제학라고 되어있는걸 나는 주의깊게 보지 않았던 것이다.

 

이 책은 신뢰에 대해서 조금 독특하게 접근을 한다.

쉽게 생각했던 신뢰는 서로에 대한 믿음.

정도로 생각했다.

하지만 저자는 수치화해서 객관적으로 결론을 찾고 싶어했다.

그래서 신뢰가 높아지면 달라지는 몸의 변화에 관심을 가졌다.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피속의 변화이다.

바로 옥시토신의 변화를 측정해서 신뢰정도를 측정했다.

정말 기발하지 않은가!

막연하게 신뢰를 하는구나!

신뢰를 가지는구나!

하는것은 생각하기 쉬운데 그걸 수치화하고 싶어했고, 몸의 변화로 정말 수치화했으니 말이다.

 

내가 알고 있는 옥시토신은 자궁수축호르몬이라고 학교 다닐때 외운 기억이 있다.

그 옥시토신이 신뢰를 가늠하는 척도가 된다.

흥미로운 출발이다.

뱀파이어 경제학자의 시선을 따라서 신뢰경영의 비밀을 파헤쳐보자.

각 장의 마지막에는 정리하는 팁이 있다.

이 부분만 후다닥 읽어도 이 책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알 수는 있다.

읽다보면 어떻게? 라는 것이 궁금해서도 책을 읽게 될것이다.

 

조금 아쉽다면 일반적인 내가 읽기에는 뭔가 모르게 조금 어려운 느낌이 있었다.

그래서 반복해서 읽어야했고, 덕분에 속도도 많이 느렸다.

호르몬인 옥시토신을 이용해서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았다.

저자는 옥시토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증명했고. 

옥시토신을 이용해서 솔루션도 제시하고 있다.

이론적으로는 이해를 하지만 이것이 현장에서 정말 실현가능할까? 라는 의구심이 드는것은 왜 일까?

이런 의구심이 들기전에 우리사회에서도 서로를 믿고 많은것을 공유하는 사회가 얼른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매일경제신문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g*******1 2018.07.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