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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노이즈 작가님의 로맨스 소설 [ 악녀는 변화한다 ] 를 읽고 쓰는 개인적인 짧은 리뷰입니다. 이는 단권이 아닌 전권 혹은 1권 이상의 권수를 읽고 쓰는 리뷰이기에 해당권과는 소설의 분위기나 설명이 다를수도 있습니다. 마담드디키 출간한 장편소설로 타플랫폼에서 연재되는 웹툰을 보고 시작하게된 소설입니다. 여주가 중심이 되어 이야기가 진행되고 남주가 든든히 여주의 지원자가 되어주는 내용은 좋았지만 악역의 미미한 존재감과 후반부로 가면서 여주를 악녀로 만들고 자기밖에 모르는 여주 동생 쪽으로 이야기가 집중되다 결국엔 흐지부지. 여주와 남주는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로 이야기가 끝나버려 아쉬웠습니다. 여주와 남주에게 조금 더 집중했다면 더 좋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은 남지만 전체적으로는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었습니다. 이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 개인차가 클 수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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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쟈네스는 동생 리리엘을 대신해 윈터나이트 공작가에 정략결혼을 하게 되지만 알고보니 너무나 완벽한 남자였던 대공을 만나 행복한 생활을 하게 됩니다. 동생인 리리엘의 뒷치닥거리를 한라 악녀라 불렸던 그녀지만 사실은 그녀는 너무나 완벽함을 추구하는 완벽주의자였던거죠.. 동생에 가려있던 그녀의 미모와 훌륭한 마력까지 모두 추앙의 대상이 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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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식하고 단정한 남주와 진전되는 과정. 정략결혼이라는 틀로 만난 두사람이지만 점점 서로를 존중하고 그 마음이 사랑으로 변화하는, 이런 점에서는 로맨스를 따라가네요. 그리고 아예 이것저것 여주의 운명이 드러나는 설정. 두 사람이 결혼하지 않았으면 어쩔 뻔했나 싶어요.^^;; 멋진 여주의 모습이 보는 내내 즐겁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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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쟈와 렌은 서로 사랑은 하지않지만 충실한 신뢰를 바탕으로 편안한 결혼생활을 이루기로 합니다 하지만 윈터나이트대공에게 내려온 의무로 인해 엘쟈는 가지고 있는 파괴의 마법에 윈터나이트가의 겨울의 마법까지 받아들이게 됩니다 왕국에서는 엘쟈가 없어지고 그동산 엘자가 한일들로인해 고생하는 다른 가족과 리리엘에 대한 불만들이 쌓이게 됩니다 엘쟈는 겨울을 나면서 점점 제국에서 자신의 입지를 다지고 렌을 사랑하게됩니다 |
| 읽은지는 꽤 됐는데 이제야 리뷰를 쓰네요. 오랜만에 다시 읽은김에 리뷰도 작성해봅니다. 2권부터는 본격적으로 겨울에 관한얘기가 나옵니다. 엘쟈의 본격적인 활동과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어요. 중간중간 외전에 리리엘 친구얘기들이 나오는데 뒤늦게 후회하는 얘기들이에요. 특히 엘쟈 약혼녀였던 애는 엘쟈 떠나고나니까 내 진정한 사랑은 너였어 하는 느낌?엘쟈 안떠났으면 리리엘 좋아한다고 했을것 같아요.....렌은 다정하고 엘쟈 너무 단호하고 좋아요. 근데 마지막에 또 웬 이상한 애가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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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 루카르엔 원터나이트 여주 : 엘쟈네스 크로커스 북방의 대공인 루카르엔의 청혼서를 받은 여동생인 리리엘은 이상한 소문을 가진 그와의 결혼을 거부하게되고 귀족으로서 의무를 가진 엘쟈네스는 그와 결혼을 하게 되고 북쪽나라라고 가게 됩니다. 남쪽나라에서는 악녀로 사람들의 경멸을 받던 그녀는 북쪽나라에 가게 되면서 조국과는 다르게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그들로 인해 가슴속의 상처를 조금씩 극복해나게됩니다. 흥미로운 내용과 설정으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고 상처가 많은 여주가 남주를 만나행복해져가는 모습을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나라에서는 그녀가 북쪽나라에 결혼을 하고 난뒤에 그녀가 없어지고 난뒤에 그녀를 왜 그렇게 미워했는지 의문을 가지게 된 그녀의 나라사람들을 보고 한숨이 나왔습니다. 여동생으로 인해 어쩔 수없이 결혼을 했지 그 결혼으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과 사람에대한 호감을 얻는 기쁨을 얻게 된 여주를 볼 수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 2권에서도 역시나 재밌었다. 여주인공의 가문의 조상에 대한 비밀이 드러났고, 악역이 너무 끔찍하고, 잔인했다. 또 여주인공과 그동생의 주변인물들이 현재의 동생의 모습과 과거 여주인공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괴리감? 이상함을 느끼면서 깨닫는 장면이 나올때? 은근 통쾌하기도하고, 그동안 여주인공이 누명? 오해를 받은게 안타깝기도했다. 또 주인공들이 진정한 서로의 마음을 깨닫고 서로 고백하는 모습이 좋았었다. 앞으로 악역의 행보가 궁금해지고 여주동생은 어떻게 될지도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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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의 대부분 사람들은 엘쟈네스를 미워하지만 북쪽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엘쟈네스를 사랑합니다. 엘쟈네스의 파괴의 마법도 마찬가지구요. 거기다 아룬델에게 공격당한 엘쟈네스를 구하기 위해 대공은 대공비에게 겨울의 마법을 나눠줍니다. 파괴의 마법 겨울의 마법까지 얻게된 능력녀 여주 ^^ 재미없다는 분들도 제법 되는데 저는 재밌게 잘 읽고 있어요. 앞으로 전개도 기대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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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여 주인공의 마음이 처음엔 모든걸 줄 수 있지만 사랑만은 안된다고 하던 남주나 여주도 기대를 놓고 서로를 존중하면서 행동한다.그러다가 둘은 상대를 더 신경쓰다보니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이해하고 마음이 가게된다. 중간중간 외전에 여주가 고국을 떠난 뒤의 사람들의 얘기를 보여주면서 여주가 중요한 사람이고 리리엘에 대해서 사람들의 평가가 달라진다.이제껏 모르고 무심코 지나치던 일들에 대해 사람들이 인식을 달리 하게 된다. 얘기는 재밌어 지는데 오탈자들이 많아 첨엔 그냥 지나다가 뜻이 달라져 다시 읽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신경을 써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좀 그랬다.이번권도 잘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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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에서 만난 첫사랑 라시아가 등장하게 되는 부분인데 제 기억으로는 1권에서는 렌이 그건 사랑이 아니었다 지금의 감정과는 다르다라고 했던 것 같은데 둘이 대화하는 체는 절절하게 짝사랑 했다는 느낌이네요... 음.. 그치만 렌과 엘쟈 사이의 신뢰가 너무 튼튼해서 어떤 사건에도 별로 개의치 않아하는 것 같아서 둘이 정말 비슷한 성격으로 표현되었구나 하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네요... 그리고..유쾌상쾌통쾌한 복수는 없는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