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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는 명작이라서 꼭 소장하고싶었는데 (2권빼고 다 있었음) 2권을 사려고하는데 데스노트가 컬러로 나왔다고해서 신기해서 구매해본 2권.. 기대를 너무 한걸까 ㅇㅂㅇ 생각보다 굉장히 약해보이는 겉표지에,, 옛날 초딩때 많이 읽던 컬러만화책 분위기.. (이건 당연히 컬러니까 그럴수밖에없는데 뭔가 데스노트분위기가 파사삭 식어버림) 만원이 넘는 만화책인데 그만한 퀄리티는 아닌거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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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원작버전 데스노트를 읽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컬러판도 사버렸어요. 컬러판으로 보니까 등장인물들의 외모가 좀 더 살고 생생한 느낌이라 좋네요. 평소에 만화를 안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컬러판으로 보면 웹툰 같아서 좀 더 좋아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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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고급 양장 컬러판이네요. 프로텍터까지 주는 책은 태어나서 처음 봤습니다. 흑백 버전과 컬러판은 조금 고민이 되었던 부분이지만 워낙 호화 양장판이라 전권 구매하였네요 작품은 두말할 것 없는 레전드라 절판전에 빠르게 구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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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가미 라이토는 엘(L)의 수사망이 점점 좁혀오는 가운데, 데스노트를 이용해 엘의 정체를 파악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엘은 라이토가 키라일 가능성을 강하게 의심하며, 라이토의 집과 방에 도청·감시 장치를 설치한다. 이를 눈치챈 라이토는 평범한 행동을 유지하는 동시에, TV로 송출되는 범죄자 명단을 통해 리ュー크가 알려준 비밀 카메라 위치를 확인한다. 라이토는 감시를 따돌리기 위해 교묘하게 데스노트를 사용하면서, 겉으로는 평범한 학생처럼 행동한다. 엘은 라이토와 직접 만날 기회를 만들기 위해 도쿄대 모의시험에서 라이토와 같은 자리에 응시하고, 이후 라이토에게 접근하여 본격적으로 두 사람의 심리전이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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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컬러판 2 아주 예전에 봤던 만화다보니, 컬러가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좀 다른 이미지도 있긴 합니다. 물론 표지는 컬러였기 때문에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었지만, 제가 생각한 컬러의 이미지와는 다른게 있다는 것이 컬러판의 묘미이고 신선함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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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 츠구미 글, 오바타 타케시 그림의 '데스노트 (컬러판) 02권'을 읽었습니다. 이 글작과 그림작가의 조합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바 츠구미가 그린 만화를 본 적 있는데 만약 그 그림체였다면 코믹만화 정도 밖에 안됐을거 같네요. |
| 2권은 약혼자이자 FBI 수사관 레이 펜버가 키라사건을 수사하던 도중 죽게되자 미소라 나오미는 키라는 심장마비 이외로도 죽일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되고 혼자서 키라를 추적하다가 경찰청 형사국장 야가미 소이치로의 아들인 야가미 라이토를 의심하게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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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13권은 책으로 소장하고 있었기에 컬러판은 eBook으로 모아보려고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채색의 질이나 색감이 그리 만족스럽지는 않다. “이것은 CG 채색이요!”라고 공언하듯 인공미가 두드러지고, 원작에서 간간히 존재하던 원화 채색편과도 괴리가 있다. 피부색이나 옷 가지 등 색감 자체도 그렇고… 일단 모으기는 시작했는데 이걸 과연 끝까지 모으는 게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다. |
| 왜 사람들은 스스로 멈추질 못하는 것일까? 내 주변 사람들 대부분 벽을 향해 돌진했고, 그 충격에 겨우 멈출 수 있었다. 자신들은 오히려 달렸음에 후련해하는 듯하였고, 주변 사람들은 개박살이 났는데 어쩔 수 없었다는 표정을 짓는다. 늙은 사람들은 죽음에 이르렀고 젊은 사람들은 반성하지 않고 다음 목표를 향해 다시 뛰기 시작했다. 나는 거북이 인생이라는 달리는 것이 느려서 멈추는 것도 힘들지 않은데 그들은 토끼 인생, 치타 인생인지 뒤도 보지 않고 냅다 뛰어댄다. 잘 뛰는 것을 보면 나도 저렇게 달려보고 싶다는 생각도 살짝 들지만 원체 태어나기를 느릿하게 태어났고, 저들처럼 뛰다가는 내가 뒤질 수 있음을 알기에 꿈도 꾸지 않는다. <데스노트> 2권에서 라이토의 요원 살인과 요원 애인의 살인을 보며 멈추지 못하는 기차의 출발을 알리는 듯하였다. |
| 진짜 이 듀오는 천재가 분명합니다.. 20년 가까이 지난 작품이지만 뛰어나다는 말 밖에는 나오지 않는 작품입니다. L과 라이토라는 캐릭터 설정, 이야기 진행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대사가 갈수록 심각하게 많아져서 이것이 삽화가 들어간 소설이 아닌가라는 합리적 의심을 갖게 하지만, 20세기 들어 가장 뛰어난 만화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