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모든 이들의 삶에 주어진 고통의 총량은 같다고 한다. 금수저로 태어났든, 흙수저로 태어났든. 그래서 삶을 살아 낸다는 것은 어쩌면 그저 견디는 일인지도 모른다. 내 생각엔. 이러한 우리네 삶에,한땀 한땀 수를 놓듯 오랜시간 써내려간 그의 시들은 삶의 구석구석 눈길이 가지 않은 곳은 없다. 적막을 치는 거미부터 꽃이 진 자리의 꽃씨까지. 그의 시는 우리의 삶에 비움의 공간,
삶! 모든 이들의 삶에 주어진 고통의 총량은 같다고 한다. 금수저로 태어났든, 흙수저로 태어났든. 그래서 삶을 살아 낸다는 것은 어쩌면 그저 견디는 일인지도 모른다. 내 생각엔. 이러한 우리네 삶에, 한땀 한땀 수를 놓듯 오랜시간 써내려간 그의 시들은 삶의 구석구석 눈길이 가지 않은 곳은 없다. 적막을 치는 거미부터 꽃이 진 자리의 꽃씨까지. 그의 시는 우리의 삶에 비움의 공간, 쉼의 공간을 마련해 주는 기회가 되어 읽는내내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