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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여행 앞두고 어떤 책을 구매할까 많이 고민했어요 여행계획은 꼭 책을 사야 마음이 안불안하더라구요~^^ 충분히 제 불안을 덜어줬구요 제목 그대로 이지러시아 였습니다~~~ 항공, 숙박, 교통 등 다양하게 읽을거리가 있고 정보 제공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로컬스러운 부분은 아쉬움이 없지 않을수가 없어요. 로컬이러는것이 책이나 인터넷에 나오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유명관광지가 되니깐요 ㅜㅜ 그래도 저는 블라디보스톡과 하바롭스트를 가는데 책을 보고 다른 지역도 여행하고 싶은 욕구가 상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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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러시아/ 서병용/ 이지앤북스/2018 블라디보스토크에 관한 책을 읽다보니 그래도 러시아라면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라는 생각으로 읽었습니다. 솔직히 서유럽 여러 도시에 대해서는 많이들 가보시기도 하고, 간접적으로 역사나 문화를 잘 알고 있는 편이지만, 동유럽은 이제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지만 러시아는 아직도 감이 먼 나라 같네요. 일단 공산주의 정권의 원조였고, 지금은 대통령제이기는 하지만 왠지 미국이나 유럽의 대통령제 같은 느낌은 아니죠. 스킨헤드 이야기도 예전에 들었었고, 치안이 불안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그래도 요즘은 많이 좋아져서 혼자 다녀오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일단 직항이 있어서 짦게 여름휴가로도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한번에 길게 시간을 뺄 수 없어서 모스크바 4박 6일, 상트페테르 부르크 4박 6일 정도로 잡아 봤는데, 괜찮을 거 같습니다. 러시아 문화나 역사에 대해서는 유럽에 비해서는 좀 낯선데 문화, 예술 등에 대한 소개도 충실한 편이라 견문 넓히기에도 좋네요. 여행가면서 인터넷도 참조하고, 책도 많이 찾아보고 하겠지만, 이 책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지도도 꽤 상세하고, 찾아가는 길에 대한 언급도 아주 친절합니다. 맛집이나 문화 생활에 대한 언급도 많구요. 가장 친절한 러시아어 여행 서적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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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여행 위해 구입했던 책, 모스크바와 상트 말고도 다른 도시 설명도 나와 있다. 작년 러시아 월드컵에 맞춰 나온 거 같긴 하지만 그걸 감안하지 않더라도 기본 내용은 충실한 편, 대신 성수기와 비수기때 운영하는 시간이라든가.. 현지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데 적혀 있지 않아 알아보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긴 했다. 그렇지만 나라의 역사나, 건물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을 참고하는데는 나름 유용한 거 같다. 러시아까지 가져가는건 괜히 부피와 무게만 차지할 뿐이니 한국에서 사전정보 습득용으로 적당히 공부하는 용도로만 쓰면 좋을 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