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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이 있기에 꽃은 핀다.
일본서적이고 불교적인 색채가 있는 책이지만 종교를 떠나서 누구에가나 있었을 법한 일을
차분한 어조로 풀어간 책이다.
일상에서 누구나 한번 쯤 책이든 미디어든 한 번씩은 접해 봤을 만한 내용으로
쉽게 다가 갈 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그 내용을 읽고 나면 다시 한번 그 내용과 말을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가끔 죽비? 같은게 나에게 필요 할 때 스님들이 쓰인 책을 보곤 한다.
차분함 속에 있는 따끔한 가르침이랄까...
이 책도 나를 한단계 더 튼튼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