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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피자와 스파게티가 아닐까? 먹거리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 번성했었던 로마제국도 생각난다. 지금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적지가 많아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나라이다. 이 책은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문화 여행 시리즈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시리즈 2권이다. 책에는 이탈리아의 음식, 유적지, 도시, 자연, 인물 등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먼저, 이탈리아의 음식을 보면 스파케티 중에 고기가 들어간 토마토소스 스파케티인 알라 볼로네제가 있다. 볼로냐는 맛있는 토마토소스만 유명한 것이 아니라, 작은 만두와 비슷한 토르텔리니도 있다. 이탈리아의 아이스크림인 젤라또는 넓은 주걱으로 퍼주어서 몸집이 제법 크고, 소프트 아이스크림 기계를 처음 발명한 곳도 이탈리아이다. 또한 천재로 잘 알려진 모나리자를 그린 레오나르도 다 빈치도 이탈리아 사람이다. 유명한 천문학자인 갈릴레오는 지동설을 주장했다. ‘모든 길을 로마로 통한다’는 서양속담이 있는데, 2천 년 전 로마 제국의 중심지는 지금의 이탈리아 지역이었다. 로마인들은 거대한 영토를 제대로 다스리고, 각 지역에 정보를 신속히 전하며, 상인들이 쉽게 다닐 수 있도록 7만 킬로미터에 이르는 도로를 건설했다고 한다. 놀라운 사실은 2천 년 전에 만들었던 도로가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고 한다. 로마제국이 얼마나 대형제국이었는지를 짐작할 수 있는 증거이다. 물의 도시라고 알려진 베네치아는 자동차 대신 운하 위로 배가 다닌다. 시민들을 이동시켜주는 배는 바포레토이고, 무도회나 오페라를 보러 갈 때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우아한 곤돌라를 탄다. 기울어진 건물로 유명한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은 800년 전에 이 탑을 설계한 건축가가 지반이 무를 줄 모르고 지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밖에도 책의 뒷부분에는 이탈리아 요리인 ‘프로슈토와 멜론, 브루스케타, 판자넬라, 티라미수’를 만드는 레시피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보면 좋을 듯 했다.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성인이 읽기에도 부담없는 알찬 내용들로 구성되어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이탈리아에 대해 아는 사실도 있었지만 미처 몰랐던 부분들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이탈리아의 여러 가지 문화에 대해 재미있고 흥미있게 읽기를 원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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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우스틱 - 스트루가와 글. 안나 와데츠카 그림. 이지원 옮김. 풀빛 호기심이 많은 아이를 위한 문화여행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이 책을 통해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신나게 여행을 할 수 있어요. 책갈피마다 도톰하고 부드러운 종이에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친숙한 그림들이 가득이에요. 책을 펴면 편안하게 쫙 펴지는 편집이라 보기도 편안합니다. 두툼한 두께인데도 '어? 이렇게 가벼워?'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 가볍습니다. 전체적으로 이탈리아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작은 키워드들을 잡아서 이탈리아를 한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요. 목차를 책의 맨 뒤에 올려서 찾아보기 역할도 할 수 있게 했어요. 멋진 편집입니다. 엄지 척!!!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문화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들어가 볼까요 이탈리아의 지정학적인 특성때문에 갑자기 해수면이 높아지면 도시가 물에 잠긴다는 이야기도 전해주네요. 그래서 도시 사람들이 고무 장화를 신고 다닌다고 해요. '세계의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라던 시절의 이야기도 전해 줍니다.
맛있는 초콜렛과 맛있는 커피 이야기를 빼뜨릴 수 없어요. 이탈리아의 맛있는 먹을거리 대한 소개가 정말 흥미 있어요. 맨 뒷부분에는 '이탈리아 요리를 만들어 봐요' 라면서 요리 레시피를 올려놓았어요. (사실 제가 아이들 어렸을 적엔 피자, 스파게티 요리를 많이 했어요. 그 옛날 서울우유 국산모짜렐라치즈를 고집하면서요.ㅎㅎ)
베수비오 화산이 폭발했을 때 사라진 도시, 폼페이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도 있구요. 카사노바 여자를 울리는 바람둥이 카사노바에 관한 이야기도 있어요. 이탈리아 축구 선수들은 월드컵을 우승을 네 번이나 했는데요. 우리나라에는 월드컵 열렸을 때 우리나라가 이탈리아를 물리친 적도 있어요. 맛있는 피자와 스파게티 이야기와 최신유행패션, 멋진 축구 선수들에 관한 이야기까지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아하!!! 감탄하게 됩니다. 지중해의 반도국가, 이탈리아에 관해, 많은 이들이 궁금하는 모든 것이 들어있는 <맘마미아, 이탈리아> 우리 함께 걸어볼까요?
고맙습니다.
(네이버카페<북뉴스>를 통해 <풀빛>이 제공해주신 책을 읽고 이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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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하면 떠오르는 것은?
로마? 피자? 지도? 국기?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문화 여행'이라고 책 표지에 쓰여져 있듯이 이 책은 이탈리아에 관한 참으로 많은 것들을 알려 준다.
깊이 있는 지식이라기 보다는 넓은 지식이다.
이 가운데에서 혹시 아이가 더 관심을 갖는 분야가 있다면 그 때 깊이있게 공부하면 된다.
이탈리아라는 나라는 익숙한 듯 하지만, 막상 입 밖으로 뱉어 말할려고 하니 그다지 많은 것들이 떠오르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이 한 권의 책으로 이탈리아에 관한 얼마나 많은 지식을 담을 수 있을지 책을 읽어 보자.
처음 책을 받았을 때, 책이 생각보다 많이 두꺼워서 놀랐다.
페이지수가 많아서라기 보다는 종이 재질이 두꺼워서 그렇다.
그런 재질 덕분에 오래 보관해두고 자주 넘겨 보아도 끄떡없을 정도로 튼튼하다.
이제 이탈리아를 여행하러 떠나보자.
책을 펼치면 이탈리아라는 나라 전반에 대한 소개 페이지가 먼저 나온다.
그 다음 볼 수 있는 이탈리아 지도.
유명한 장소에 그림이 표시된 그림지도이고,
뒷페이지에는 그 곳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뒤따른다.
책의 본문에 나온 장소에는 페이지가 적혀 있어서 바로 찾아서 읽어보기 편하게 도와준다.
밀라노, 베네치아, 볼로냐, 피렌체, 산 마리노, 피사, 로마, 바티칸, 폼페이, 베수비오, 나폴리......
이렇게 살펴 보니 이탈리아에는 알려진 지명들이 무척이나 많다.
본문에 들어 가면 다시 이탈리아 지도가 등장한다.
이번에는지역 중심으로.
박차 달린 찢어진 장화.
세계의 중심지였던 로마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장소들을 그림으로나마 만나볼 수 있다.
유달리 맛있는 음식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던 이탈리아.
초콜릿 샌드위치, 에스프레소 커피, 볼로냐, 젤라또, 포도주, 마르게리타, 파스타, 올리브유.
특히 에스프레소가 만들어진 이유가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사업이 잘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커피를 빨리 만드는 기계를 만들었는다고 한다.
이 기계에서 빠르게 뽑아낸 커피가 에스프레소 커피라고 한다.
그다지 정감있지 않은 경제적인 이유로 탄생했지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니 된 거겠지.
이렇게 이탈리아에 관한 여러 가지 내용들에 대한 일화들이 많이 실려 있어서 읽는 재미가 더해진다.
책의 제일 뒷부분에는 몇 가지 이탈리아 요리 만들기 페이지도 있으니 관심있다면 한 번 도전해보자.
이탈리아의 관광지, 먹거리, 역사, 문화 등에 관해서 많은 것을 두루두루 알고 싶어 하는 아이가 있다면
이 책을 건네주자.
아마 아이는 무척이나 만족하면서 이탈리아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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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이탈리아』는 그동안 어린이도서 분야에서 양질의 책들을 많이 출간한 풀빛출판사가 선보이는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의 <일본 편>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로 제목에 등장하는 '맘마미아'는 우리말로 번역했을 때 놀라움을 표현이라고 할 수 있는 '어머나' 정도로 바꿀 수 있겠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이탈리아와 이탈리아의 문화에 대해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해주는데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면 책의 내용 구성이 시대적 흐름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역사와 정치, 예술, 경제, 사회,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서 이탈리아 하면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릴만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처럼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져 있는 이탈리아의 정식 명칭은 '이탈리아 공화국'으로 가장 먼저 이탈리아라는 나라에 대한 대략적인 국가 정보가 소개된다. 위와 같이 지도를 통해서 각 지역별로 중요한 포인트를 표기해두었는데 다음 장에는 각 번호별로 자세한 설명이 이어지니 지도 위의 위치와 비교해서 읽어보면 더욱 좋을것 같다.
이탈리아하면 떠오르는 유명한 것이야 워낙에 많다. 피자, 스파게티, 축구, 패션, 영화제 등이 그것이며 그중 수도인 로마의 역사는 무려 2,500년도 더 되었다고 한다. 이후 어떤 과정을 거쳐서 지금의 이탈리아 공화국이 되었는지를 간략하지만 정리해두고 있다.
그리고 시작되는 본격적인 이탈리아 여행에서는 이탈리아의 지형이 장화를 담았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며 우리나라의 사투리마냥 이탈리아도 각 지역마다 사투리가 심해서 똑같은 단어도 다르게 발음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외에도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의 의미, 로마 속에 있는 작은 나라 산 마리노와 교황님이 사시는 바티칸 시국, 트레비 분수, 세계적인 명품의 대명사가 된 구찌가 생겨나게 된 이야기, 로미오와 줄리엣의 무대가 된 곳이자 줄리엣의 집이 있다는 베로나, 기울어져서 더 유명한 피사의 사탑, 천재 중의 천재이자 많은 부분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였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 오드리 햅번이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먹는 모습으로 화제가 되었던 그 아이스크림이기도 한 젤라토, 마르게리타 피자의 탄생 비화 등이 흥미롭게 쓰여져 있다.
이미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내용부터 세세하지만 흥미로운 이야기까지 골고루 담겨져 있고 마지막에는 간단한 회화를 위해서 알아두면 좋을 단어집과 이탈리아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페이지까지 마련되어 있으니 이탈리에 대해 재미있게 읽고 이탈리아 말과 음식까지 만나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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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밀라노, 베네치아, 피렌체, 바티칸, 나폴리, 이탈리아에 가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여행지다. 우리에게 있어서 이탈리아보다는 로마가 더 익숙하며, 로마가 가지는 역사적 , 문화적 상징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상당히 많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처럼 2000년전 이탈리아 전역과 서아시아, 아프리카,유럽 각지는 로마를 기점으로 교통이 발달하였으며, '마일 스톤'은 로마에서 어느 정도 떨어진 곳인지 확인하게 하는 지정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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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는 꼭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네요. 오늘날 유럽 문명을 있게 한 뿌리는 그리스, 로마인데 특히 로마는 서유럽, 동유럽, 남유럽, 중동, 북아프리카 등을 지배하면서 많은 영향을 미쳤고, 로마 시대의 언어, 법률, 건축, 예술 등 많은 부분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특히 오랫동안 지역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로마, 베네치아, 피렌체, 나폴리, 밀라노, 제노바, 피사 등 유명한 도시들도 많네요. 시간과 경제적인 여유만 된다면 한 도시씩 돌아보고 싶어요. 이탈리아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제대로 아는 건 많지 않았는데 '맘마미아, 이탈리아' 를 읽으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이탈리아에 대해서 알 수 있도록 쓴 문화 여행책입니다. 주 독자층이 아이들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귀엽고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많이 들어가 있네요.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일반 책과 동일한 판형이지만 글자가 크고 줄간 간격이 넓어서 글자를 아는 아이라면 지루해하지 않고 스스로 읽을 수 있습니다. 사촌 동생들과 같이 봤는데 처음에는 읽어주다가 나중에는 아이들이 혼자서 보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면 설명해 줬네요. 책은 이탈리아의 역사나 문화 뿐만 아니라 주요 도시들에 대한 내용도 있습니다. 베네치아는 물 위에 떠있는 도시로 유명한데 여행 프로그램이나 사진으로 볼 때마다 신기했에요. 책에서는 베네치아의 운하 사이를 돌아다니는 검은 곤돌라에 대한 설명과 함께 바닷물이 차올라 베네치아의 낮은 곳은 물에 잠기는 아쿠아 알타라는 현상도 나와있네요. 그때 도시를 걸어다니며 구경하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될 것 같아요. 이탈리아하면 빼놓을 수 없는게 음식인데 피자와 파스타가 대표적입니다. 우리는 피자 위에 각종 고기나 야채, 과일까지도 얹어서 먹는데 이탈리아에서는 마르게리타 피자가 가장 유명한가봐요. 치즈, 토마토 소스, 채소가 국기의 삼색을 나타낸다고 하는데 다음에 피자 먹을때 꼭한번 시켜봐야 겠네요. 그리고 파스타도 종류가 그렇게 다양한지 몰랐습니다. 우리가 자주 먹는 긴 면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양이 있는데 지역마다 특색이 있어서 여행을 가면 매일매일 먹어도 지겹지 않을것 같아요.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하지만 같이 읽는 어른들도 부담없이 읽으면서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네요. 이탈리아, 일본 편 뿐만 아니라 더 많은 국가들에 대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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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떠올리면 몇몇 나라들이 떠오른다. 신사의 나라 영국, 낭만의 도시 프랑스 파리, 열정의 나라 스페인 등 각각 나라마다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탈리아하면 음식이 유명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탈리아에 대해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이탈리아 음식이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현대화되어 전세계인들이 좋아한다. <마마미아, 이탈리아>에서는 그런 이탈리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이탈리아의 지리적 위치를 보면 유럽에서 아펜니노 반도라고 장화모양을 생긴 나라다. 길쭉한 모양의 반도이기에 지역마다 특색이 있는데 밀라노, 베네치아, 피렌체, 로마, 바티칸, 폼페이, 나폴리 등이 주요 도시들이다. 이탈리아에는 유명한 작가들도 많다. 단테, 페트라르카, 보카치오 등은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을 가진 작가들이다. 로마에는 콜로세움이라는 원형 경기장이자 극장이 있고 영화로도 유명한 검투사들이 겨루기를 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인 바티만 시국은 전 세계 카톨릭 신자들이 성당에서 기도를 하고 교황을 보러 방문한다. 이탈리아는 또 커피로 유명한데 에스프레소를 만들어내는 기계를 만든 것이 이탈리아인이라는 것이다. 이 기계로 인해 커피를 빨리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고 더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된 것이다. 물의 도시로 알려져 있는 베네치아는 약 400개의 다리로 이어진 도시라고 한다. 그리고 매년 2월이면 베네치아에 가며 무도회가 열리는데 수천 명의 베네치아 사람들과 전 세계에서 온 관광객들이 행진을 한다. 이탈리아엔 아이스크림 젤라또가 유명한데 이탈리아인들이 만든 기계로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이탈리아인 중에는 천재 중의 천재라고 불리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있고, 유명 천문학자인 갈릴레오 갈릴레이, 베네치아 태생인 실존 인물인 카사노바 등이 있고, 이탈리아 대표 음식 파스타, 이탈리아 축구팀 아주리와 더운 이탈리아 날씨를 이기기 위한 낮잠 시간 시에스타, 허리는 잘록하고 장애물을 날렵하게 피해 가는 이탈리아 스쿠터 베스파 등이 이탈리아를 대표할 수 있는 것들이다. 문화와 환경이 달라 이탈리아는 우리나라에는 없는 것들이 있고 생소한 문화도 있다. 그런 것들을 이 책 <암마미아, 이탈리아>를 통해 읽을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는 이탈리아 요리를 직접 해 볼 수 있는 요리 레시피도 있어 도전해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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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이탈리아’는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문학 여행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이탈리아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반도국가라서 더 관심이 가고, 유럽문화에서 빠질 수 없는 로마가 있는 국가라서 유럽 문학에 대해 공부할 때 긴 장화모양의 이탈리아는 빠질
수가 없습니다.
책이든 영화든 로마시대의 이야기는 많이 접하고 있지만, 로마와 이탈리아를
연관 지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로마시대는 로마이고,
이탈리아는 콜로세움, 피사의 사탑, 스파게티와
피자의 나라라고 각각 이해하고 있었던 것이 솔직한 저의 지식입니다. 이제는 이 책을 통해서 이탈리아의
과거에서 현재의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쉽게 이해하도록 쉬운 문체와 이탈리아를 상징하는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로마의 역사가 2500년도 더 되었으며, 서양 문명의 대표도시인 로마! 아프리카 북부 해변과 지금의 영국, 스페인, 터키에 이르는 로마 제국을 건설했던 곳입니다. 그래서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지금도
도로를 통하여 국가의 경제력이 강해지고 자연스럽게 국가가 강해지는 것을 본다면 그 당시에 도로를 많이 건설한 로마가 번성할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이탈리아는 20개 지역으로 나뉘어져 있고, 한 나라에서도 서로 대화가 잘 안될 정도로 말이 다르다고 합니다. 같은
라틴어이지만, 북쪽 지방은 독어와 비슷하고, 남조 지역은
스페인어, 그리스어, 아랍어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사투리보다 더 심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베네치아에
섬이 118개와 다리가 400개나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버스처럼 운항하는 바포레토라는 배가 있구요. 운전사가 있는
리무진급 배인 곤돌라가 있고, 서서 타는 크라게토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젤라또 아이스크림에 대한 유래는 요리 경연대회를 통해 개발된 셔벗이나 부온탈렌티를 거쳐 지금의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소프트아이스크림 기계도 이탈리아에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대표팀을 아주리 군단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이탈리아어로 파란색을 아추로라고 발음하기 때문이랍니다.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글씨체와 그림으로 설명하면서도 이탈리아문화를 잘 표현한 심플한 그림들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학생들 책이라 생각하였지만 예상보다 이탈리아에 대해서 몰랐던 내용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으며, 아이와 함께 하나씩 알아가면서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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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여행하는 아이 시리즈 일본, 이탈리아 중에 내가 받아본 책은 이탈리아편! 이탈리아는 꼭 가보고 깊은 나라 중에 하나이다. 먹는 것을 좋아하는 남편과 나는 음식을 먹을 때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곤 한다. 음식의 유래, 음식에 들어간 재료 등등 스티커 이미지 피자를 아주 좋아하는 나는 많이 먹을때는 일주일에 두세번, 5조각이상도 먹는다. 우리 아이들도 그 덕분에 피자를 정말 좋아한다. 남편은 그다지 피자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으나 나와 아이들이 좋아하니 항상 피자부페나 이탈리안레스토랑에 함께 가주곤 한다. 여하튼 우리는 피자를 먹을 때면, 언젠가 피자의 고장 이탈리아에 꼭 가보자고 말을 하곤 했다. 그 외에도 파스타, 패션, 건축 등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매력적인 이탈리아, 정말 어떤 나라인지 아이와 함께 제대로 알아보고 싶은 나라이다. 이 책은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문화여행이라는 컨셉에 딱 맞게 너무나도 알기 쉬운 문체와 그림으로 이탈리아에 대해 하나하나 알려주고 있다. 중요한 문화유적이나 장소, 특산품만 나와있어 알기 쉬운 이탈리아 지도~ 지도를 보며 여기는 어디이고 무엇이 있고, 아이와 함께 찾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간단하게 이탈리아어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고 기본 인사 등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 좋다. 이렇게 하나씩 친근하게 이탈리아를 알아가는 아이들 벌써부터 신이 나있다. 아이들이라도 알아보기 쉬운 로마 지도. 정말 독특하고 알록달록한 삽화들로 아이들이 스스로 보고싶고 자꾸 보고 싶어지는 책이다. 아이스크림을 정말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의 소리 "와아... 이거 맛있겠다." "엄마 이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요." 예전에 유럽에 갔을 때 먹어본 적 있는 젤라또 정말 맛있었는데... 요즈음에는 한국에서도 젤라또를 먹을 순 있지만 역시, 유럽에 가서 길거리에서 사먹는 젤라또가 최고. 언젠가 꼭 아이들을 데리고 이탈리아에 가보고 싶다. 마지막 장에 차례가 이렇게 나와있다. 이탈리아의 지형, 문화, 예술, 인물, 음식, 언어 등등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이 책. 요즈음 첫째가 일본 미국 등 다른 나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자꾸 물어보곤 했는데 이 책은 당연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책이었다. 다시 또 읽어달라며 보고 또 보고~ 책으로 하는 여행이라는 말이 딱인 것 같다. 벌써 이탈리아를 다녀온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자세한 정보와 재밌는 그림, 알기 쉬운 내용들로 부모와 아이가 읽기 정말 좋은 맘마미아,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등등 다른 나라도 시리즈로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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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이탈리아' 이 책의 표지를 보면 초록색 표지에 남자얼굴과 책제목,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문화여행이라는 설명만으로 이루어져있다. 어떤 내용일까 궁금증을 자아낸다. 책을 넘기면 질감이 좀 다르다. 다른 책보다 두꺼운 종이를 사용했다. 그래서 책을 넘길때 두장을 넘긴게 아닌지 확인하게 된다. 페이지숫자도 책의 오른쪽 아랫부분이 아니라 중간에 위치해있어 색다른 기분이 들었다. 6학년 2학기에 세계 여러나라에 대해 배운다. 그 중 이탈리아도 있다. 1~2 페이지분량으로 설명되어 있는데, 그 설명이 너무 간단하다. 이탈리아에 대해 좀 더 알려주고 싶은데,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이 된다. '맘마미아, 이탈리아'는 이탈리아에 대해 많은 설명으로 가득차 있다. 교과서에서 배울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이탈리아의 지형, 지역, 자연환경, 음식, 사람들 등 35가지의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설명되어 있다.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이탈리아에서 유래되었으며, '이것도 이탈리아거야?'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참 많은 것들이 이탈리아와 관련이 많다. '마르게리타, 에스프레소, 젤라또, 굉대 등 들어본 적은 있지만 상세하게, 또는 잘 알지 못했던 여러가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예 모르는 것이 아니라서 더 신기하고 재미있게 느껴진다. 그리고 이 책에 사용된 문제가 꼭 누군가가 내게 경험담을 신나게 들려주는 듯한 기분이 든다. 그래서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다. 특이하게도 이 책은 다른 책들과 달리 사진이 한장도 없다. 각각의 주제에 해당되는 것들이 모두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이탈리아로 실제로 여행을 가서 그림을 모두 사진으로 찍어오고 싶은 기분이 든다. 마지막페이지에는 이탈리아어 단어집과 이탈리아 요리에 관한 초간단 레시피가 있다. 따라 읽어보니 재미있다. 인터넷에서 레시피를 찾아 이탈리아요리도 해보고 싶다. 이탙리아에 대해 많은 것을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