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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라는 실제 나라에 대한 설명도 있지만 그보다는 같은 인간으로서 삶을 대하는 다른 자세를 배움으로서 우리 삶의 여유와 안식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조심스럽게 제시 하는 책이다. 현대인의 각박하고 삭막한 경쟁속에서 과연 경쟁의 끝에 행복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든다면 이 책에서 도움을 받는게 어떨까 싶다 이어지는 가뭄에 반가운 단비가 내리듯이 우리네 경쟁 사회에 지친 현대 사회인들에게 반가운 단비가 될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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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속의 덴마크'는 한국에 정착한지 14년 차인 덴마크인 에밀 라우센이 이세아 작가와 함께 덴마크 사회와 문화 그리고 덴마크인들의 생각을 꾸밈없이 전달한 책이다.덴마크 육아와 덴마크의 훌륭한 복지제도 그리고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까지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어 주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이거였다. "What makes you happy? Happiness starts with me then I can change the world"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다. 요즘 같은 시기엔 외국의 파란 하늘이 그렇게 부러울 수 없지만 모두들 똑같은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 지금 이 순간 행복해지기,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마음이 따듯해지는 시간을 보내기 그리고 아이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부모가 되는 것, 덴마크가 아니어도 핀란드가 아니어도 스웨덴이 아니어도 행복은 내 마음가짐에 달려있다는 점을 생각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