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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보았던 만화인데 문득 지금 해저 지진을 맞아 큰 피해를 당하고 있는 일본의 케센누마 시가 떠올라 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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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라의 일과 마찬가지로 여성초밥장인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초밥아가씨 사치 입니다. 아무리 같은 주제라고는 하지만 초밥아가씨 사치는 너무 일본제일주의를 강조하는 듯하네요. 초밥일을 어깨너머로만 배우다 정식으로 배우기 시작함과 동시에 카운터에 선지 얼마 되지도 않은 주인공이 얼떨결에 세계대회에 나가서 얼떨결에 세계1등을 차지하는 내용으로 현재 진행중인데 정말 마음에 안 듭니다. 일본이 초밥의 원산국가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무조건 일본이 세계에서 초밥을 가장 잘 만들며 일본의 초밥은 세계의 모든 사람들의 입맛에 무조건적으로 맞다는 내용은 참 어이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