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들은 가끔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해요. 도대체 왜 이런 행동들을 하는지 의문이 드는데 알고보면 다 이유가 있었어요. 생태계를 유지시키는데 꼭 필요한 동물들의 이상한 습관들을 재미있는 그림책을 통해 함께 알아봐요.
제목과 표지를 보고 웃음보가 터진 아이들! 듣기만해도 괜시리 웃음부터 먼저 나는 단어들이 가득한 목차를 보며 더 관심있어 하고,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해했어요.
화가 날 때 침이 나오는 낙타, 달팽이들에게 침은 더위를 막고 활동을 도와주는 유용한 점액, 잎사귀를 먹다가도 코딱지를 파서 먹는 고릴라는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행동이고, 청어들이 물 속에서 뀌는 방귀는 서로 대화하며 정보를 교환하는 거래요. 침이나 똥, 악취 등 지저분하게 느껴지지만, 동물들마다 그런 행동을 하는 이유가 글과 그림으로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과학자들도 아직 밝혀내지 못한 비밀이 많은 고슴도치는 때때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더러운 행동을 하는데 아무도 그 이유를 모른다고 해요. 아이들이 고슴도치 자신도 모르게 하는 행동인가봐~ 하네요.ㅋㅋ
잘 몰랐던 낯선 동물들도 나오고, 알찬 정보들이 많아서 신기해하고,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저마다 왜 그런지 이유들도 생각해보니 알아가는 재미가 더했어요. 처음에는 더럽다 하면서도 그 이유를 알고 나니 이해되면서도, 여전히 그 행동들이 웃겨서 절로 웃음이 나는 아이들이에요. 처음 책을 보기 전에는 이상하게 느껴지고 이해되지 않던 동물들의 행동이었는데 이제는 정확한 이유를 알게 되어서 그런지 왠지 동물들의 행동이 대단하게 느껴지고, 몰랐던 생태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마지막 페이지에 퀴즈도 나와서 문제도 내며 맞춰보기도 했어요. 동물들의 이상한 행동들에 담긴 진짜 의미를 알게 된 아이들! 이제는 동물들이 이상한 행동을 해도 더럽다고 생각하거나 이상하게만 보지 않을거래요. ^ㅡ^
|
![]()
코딱지를 먹는 고릴라 에마뉘엘 피게라 저/가엘 뵈리에 그림/원용옥 역
제목부터 아이들의 시선을 확 끄는 책.
![]()
이 책의 목차를 보면
![]()
![]()
![]()
![]()
첫 챕터는 "침"에 관해서다.
![]()
제일 마지막 장에 나오는 퀴즈~
![]()
![]()
![]()
우리가 더럽다고 잘못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생태계를 유지시키고 환경 속에 살아남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된다는 것, 그래서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해 준 책이다.
위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것으로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어머 제목 부터 재미있는 책을 만났어요 책을 펼치는 순간 |
|
코딱지 먹는 고릴라
표지에 있는 고릴라가 너무 재미있었고 궁금했죠.
자, 그럼 동물들의 이상한 습관에 대해 좀더 알아봐요 ㅎㅎ
침, 똥, 진흙탕, 오줌, 머릿니, 방귀, 악취등
때로는 이해할 수 없고 더럽게 여겨지는 동물들의 이상한 습관들은 생존과 직결되고,
고릴라, 낙타 같은 친숙한 동물부터
하지만 동물들은 생리적인 현상을 부끄러워하거나 숨기지 않아요.
생태계를 유지시키는 데 꼭 필요한 동물들의 습관이었던거죠
코딱지를 먹는 고릴라,
자. 그럼우리는 어떨까요?
동물들의 이상한 습관을 알아보고 나에 대해 생각해봐요.
다 읽고 난 후 퀴즈가 있네요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그저 더럽다고 생각했던
|
|
동물들의 이상한 습관
코딱지 먹는 고릴라
동물들의 이상한 습관
왜 그럴까? 하고 생각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그런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해요
잎사귀를 먹으면서 코딱지를 먹는 고릴라
똥으로 샤워를 하는 황새
악취 나는 물방귀를 쏘아 대는 스컹크
먹잇감에 가래를 뿜어 내는 거미
화가 나면 침을 뱉는 낙타
동물들은 왜 이런 이상한 행동을 하는 걸까요?!
바로 자기 몸과 새끼들을 보호하거나
먹이를 구하기 위해
또는 영역을 침범 당하지 않기 위해서랍니다
윌가 몰랐던 동물들의 이상한 습관을
알려주는 책!!
딸램이 넘 신기하고 잼나다고 하더라고요
낙타는 화가 났을때 무척 더럽다고 해요
이빨을 마구 갈아대고,
꼬리에 오줌을 누기까지 한다네요
그리고 위액이 섞여 냄새가 지독한 침을 흘리며
허연 거품을 물다네요
더럽게만 느껴지나요?
낙타는 왜 화가 났을때 이런 행동을 하는 걸까요?
바로 적들에 하는 경고의 표현으로
큰 싸움을 히가기 위해서 그러는거랍니다
이렇게 이유를 알고 나니
낙타를 조금 이해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ㅎ
동물들 중에서 똥 뿌리기 대장은 누구일까요?
네 바로 하마라고 해요
하마는 가족말고는 다른 하마들이 자기 영역으로
들어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하마가 자기 영역을 지키는 방법은
바로 물똥을 싸고 주변에 뿌려 대는 거랍니다
하마 영역에는 안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ㅎ
똥 차림표라니
제목에서부터 웃음이 나네요
온갖 동물들의 똥을 볼 수 있답니다 ㅎㅎ
하지만 똥을 더럽기만 하다고 무시하면 안되요
똥 학문이라는 말 들어본적 있나요?
새로 만들어진 낱말로
동물들의 똥 연구를 가리키는 말이라빈다
과학자들이 똥에 관심을 두는 것은
우리가 야생 동물들에 대해 모르는 수많은 정보들을
똥 속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가래를 아주 능숙하게 뱉는 거미들이 있다고 해요
가래 뿜는 거미라고 불릴 정도로 말이죠
이 가래에는 끈적끈적한 독이 있어서,
순간적으로 먹잇감을 꼼짝 못하게 한다네요
고릴라는 잎사귀를 맛있게 먹다가도
자기 코딱지를 먹는다네요
더럽다고요?
왜 그러는걸까요?
코딱지 속에 들어 있는 작은 세균들이
면역력을 높여 준다네요
음....그럼 우리도 코딱지를 먹어야 하는걸까요? ㅎ
이 책을 읽고 코딱지를 먹으려고 하는 친구들!
아직 연구 결과가 없으니
좀 참아주세요 ㅎㅎ
좀 생소하죠?
저도 처음 들어봤네요
냄새가 제일 심한 원숭이가
바로 이 알락꼬리여우원숭이라고 하네요
짜증이 나면 기다란 꼬리를 앞다리에 있는
주머니 같은 곳에다 마구 문질러요
그러면 고약한 고양이 오줌처럼 지독한 냄새가 나지요
수컷들이 싸울 때에도 이런 방법을 쓰는데
냄새가 가장 심한 원숭이가 이긴다네요^^
부록으로 퀴즈도 있어요
재미나게 책도 읽고 퀴즈도 풀 수 있답니다
이밖에도 책에는 여러 동물들의 이상한
습관이 들어있답니다!!!
하지만 그런 지저분한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사실!!
신기하더라고요!!
더러운 행동을 하는
이상한 행동을 하는
동물들을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동물들의 행동 속에 담긴 의미와 소중한 가치도
배울 수 있었어요!!!
동물들의 이상한 습관이 궁금한 친구들
바로 책 페이지를 넘겨보길 추천해요!!
|
|
사람들 뿐 아니라 동물들도 가지고 있는 재미있는 습관을 엮은 책^^ 이 책은 동물들이 하는 조금은 이상한 행동을 과학적으로 풀어 설명해주는 책이에요. 이유가 있는 이상한 행동들을 과학적으로 잘 알수 있어요. 다소 민망하고 더러운 주제들 ㅋㅋ 침, 똥, 엉덩이, 콧물, 화장실 등 동물들도 이런 이상한 행동을 한다구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들이 가득이네요. 사람들 뿐 아니라 동물들도 가지고 있는 재미있는 습관을 엮은 책^^ 이 책은 동물들이 하는 조금은 이상한 행동을 과학적으로 풀어 설명해주는 책이에요. 이유가 있는 이상한 행동들을 과학적으로 잘 알수 있어요. 귀여운 그림과 함께하는 이책~ 동물들의 다소 이상한 습관을 우선 제시해보고 있구요 각 상황별 이유를 과학적 지식과 함께 설명해주고 있어요. 관련된 그림과 함께 설명해주고 있어서 쉽게 이해할수 있어요 동물들의 다양한 똥을 차림표라는 재미있게 나타내주고 있구요. 그림이 함께 나와 있어서 재미있게 볼수 있어요 특히 사람들의 약간 더러운 부분도 과학적으로 설명해주고 있구요. 나쁜 냄새를 만들어주는 침, 귀지, 뾰루지 등이 모두 우리몸에 도움을 주고 있어요.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쉽게 이해할수 있네요. 마지막에는 퀴즈가 나와 있어요. 배운내용을 문제로 확인해보면서 읽기 점검이 가능하네요^^ 읽으면서 웃음꽃이 피는 책읽기^^ 아이랑 즐거운 책일기가 가능하네요. |
|
동물들의 이상한 습관 계수나무 [코딱지 먹는 고릴라] 동물들의 이상한 습관이라고요? 고릴라가 코딱지를 먹나요? 우리 사람들처럼 코를 파고 코딱지를 판다는건가요? 그런데 그걸 먹는다고요? 책을 보더니~ 제목만 보고는 웃음과 궁금증을 자아내는 저희 아들이랍니다. 저도 덩달아 책의 내용이 너무 궁금해졌어요. 고릴라 뿐만아니라 동물들의 이상한 습관도 엿볼수 있고, 일단 책이 재미있어 보이네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옆에 앉아서 읽어보았어요
차례를 보니 좀 특이했어요. 기준이 동물이 아니더라고요, 동물마다 각각의 습관이나 특징이 나와있는것이 아니라 기준은 침, 똥, 방귀, 악취. 콧물, 오줌 ㅋㅋ 등등 이었어요. 그럼 동물마다 이런 기준에 따른 공통점이 있는 동물들을 같이 소개를 해줄건가봐요. 이제 조금 알겠네요 ㅎㅎ 살짝 더뤼~~ 하긴 하지만, 보통 다른 동물책에서는 이런건 별로 다줘지지 않고 있잖아요~ 아이의 흥미를 끌고, 친구들과 동물에 대해 이야기 나눌때 좀더 아는체좀 할 수 있겠더라고요.
첫번째 주제는 침 인제요, 침흘리기 챔피언은 누구일까요? 하면서 문제제기를 통해서 아이가 생각을 떠올려 볼 수 있는 시간을 잠시 가질 수 있어요. 재미있는 그림들과 함께 글로 설명이 나와있는데요, 살짝 어려운 어휘들이 조금 나오기는해요. 침에서는 점액같은~~ 글밥이 조금 있는 편이라 유아보다는 초등학교 전 학년이 읽기에 적당한 책 같아요. 저희 아이는 한글을 일찍 떼었고, 아직 유치원생이지만, 책읽는것을 좋아해서 글밥 많은 책은 처음 한번은 그림만, 두번째는 큰글씨만, 세번째 읽을때는 글전체를 읽어보자고 아이에게 얘기하고있답니다.
동물들은 가끔 우리가 볼 땐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하는데요, 악취 나는 방귀나 냄새를 풍기기도 하고, 코딱지나 오줌, 똥을 먹기도 하죠 때로는 침을 질질 흘리기도 하는데, 동물들은 도대체 왜 이런 행동들 을 하는 걸까요? 이유는 다양한데 자기 몸과 새끼들을 보호하거나 먹이를 구하기 위해, 또는 영역을 침범 당하지 않기 위해서라고해요. 순록은 비타민이 가득 들어 있는 흰뺨기러기의 똥을 먹고 혹독한 추위를 견뎌 내고 한편, 대륙검은지빠귀는 적 들이 둥지로 다가오면 끈적끈적한 똥 폭탄을 투하해서 새끼들을 보호한다고해요 똥은 생존에 꼭 필요한 영양분이 되기도 하지만 적을 물리치는 무기가 되기도 해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퀴즈가 수록되어 있어요. 책을 전체 잘 읽었다면 퀴즈를 푸는데는 어려움이 없겠지요~~ 책을 아직 안읽고, 퀴즈 부터 풀려고 하는 어린이들도 분명 있을것 같은데요, 그런데 전혀 문제 되지 않는게, 퀴즈의 정답을 찾을려고, 책의 앞 내용들을 찾아 읽어볼게 분명하니, 책을 읽는 효과도 함께 기대할 수 있겠더라고요. 책을 다 읽고 퀴즈를 풀면서 정답을 정답란의 빈칸에 적어가면서 다 끝낸후 채점해 보는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
|
끈적끈적한 침, 똥 포격, 똥 차림표, 똥 학문, 턱받이, 하수구, 엉덩이, 콧물, 오줌, 쓰레기통, 가래, 코딱지, 머릿니, 방귀, 악취, 트림, 발사 토사물, 화장실 등등~ 이 책의 차례에 나온 목차 이다. 과연 이 제목들은 무엇을 이야기 하려고 하는 걸까? 호기심을 갖게 된다. 위 목차의 단어들은 동물들이 갖고 있는 습관을 콕 찝어서 나타난 단어들이다. 동물들의 이런 습관들은 어쩜 이리 지저분한지~ㅎㅎ 그래서 그들의 습관에 관심도 없었고, 관심 갖을 생각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동물들의 이상한 습관 코딱지 먹는 고릴라>는 이런 호기심이 없는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들의 지저분한? 습관을 당연하게 생각했던 아이들은 <동물들의 이상한 습관 코딱지 먹는 고릴라>를 읽은 후 생각이 한 뼘 더 자랄 듯 하다. 침을 흘리고, 방귀를 끼고, 악취를 풍기는 등의 행동이 우리들에게는 예의 없고 이상하다고 여겨지지만, 동물들의 세상에서는 매우 중요하고 필연임을 배우고, 동물들을 더욱 이해하게 되는 책 이다. 개는 왜 침을 흘릴까? 침 흘리기 챔피언은 누구일까? 낙타는 화가 날 때 악취 나는 침을 흘리고, 과학자들도 밝히지 못한 고슴도치의 신비로운 침은 무엇일까? 공룡의 똥은 비밀 정보가 들어 있는 보물 똥, 평균 3분에 한 번씩 똥 덩어리를 만드는 똥 공장 흰뺨기러기, 개똥지빠귀의 똥 포격 먹장어의 위협적인 콧물, 잠자리를 만드는 침낭 콧물의 앵무고기 사랑의 오줌을 쏘는 고슴도치, 개들이 다른 개들에게 남기는 명함 오줌, 최고 기록 오줌을 갖고 있는 코끼리 코딱지를 디저트로 먹는 고릴라, 방귀를 뀌며 대화하는 청어들, 트림의 왕 양들 이렇게 동물들은 각자 마다 다른 지저분한? 습관들을 갖고 있다. 이들은 왜? 이런 습관들을 갖게 되었을까?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새끼를 지키기 위해서, 영역을 표시하거나 짝짓기 위해서 등의 생존과 번식을 위해 이러한 습관들이 만들어진 것이다. 그렇기에 인간의 시선에서 그들의 습관이 지저분하다거나 이상하다고 함부로 말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동물들의 이상한 습관 코딱지 먹는 고릴라>는 이러한 동물들의 습관을 빠른 탬포의 텍스트로 전달해서 술술 읽게 된다. 또한 고급진 칼라와 감각적인 그림이 스토리에 집중하게 하여 아이들에게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기에 좋은 책이다. 동물에 대해 열린 사고로 새로운 관점을 주는 <동물들의 이상한 습관 코딱지 먹는 고릴라>는 풍성한 이야깃 거리로 배움의 재미를 주는 책이다. 초딩 4학년 아들도 집중해서 보고 있는 유익한 책이다. ![]() ![]() ![]() ![]() ![]() ![]() |
|
우리가 몰랐던 동물들의 이상한 습관들에 대해 나와요. 악취나는 방귀나 냄새 도 풍기고 코딱지나 오줌 똥을 먹거나 침을 흘리기도 하구요. 동물들은 자기 몸을 지키거나 새끼들을 보호하기 위해 먹이를 구하거나 영역 표시를 위해 어떤 방법을 쓰는지 알게 되는 책이랍니다~
침도 종류가 다른데요 입맛이 당길 때 나오는 침과 낙타는 화가나면 침을 뱉기도 한다네요~~ 고슴도치는 잔디나 박하입을 씊어서 초록색 침을 가시에 바르는데 이유는 밝혀지지는 않았다네요
엉덩이에 대해서도 나오는데요~ 알록달록한 맨드릴개코 원숭이 엉덩이느누 숲을 돌아다닐때 다른 원승이들에게 표지판 역활을 해준다고 생각하는 과학자들도 있어요. 강아지들은 엉덩이를 보여주는게 공손함을 표현하는 방법이래용~ 성별 , 기분 ,건강상태에 대해 알 수 있대요~
동물들의 이상한 습관이나 더럽다고 생각되는 행동들이 이 책을 읽고 이해가 되네요~ 몸도 지키고 새끼들도 보호하려고 하는 행동들 영역 표시 방법 등 나름의 이유있는 행동들을 읽으니 재미있어요^^
|
|
본 책은 책 제목만으로 유추했을 경우에는 단순히 동물들의 이상한 행동들에 대해 유머스럽게 구성되어진 책으로 오해할 수 있지만, 막상 책을 펼쳐서 내용을 읽는 순간 동물들의 몸에서 나오는 각종 분비물을 비롯하여 이상한 행동들이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필요한 각양각색의 모습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평소에는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동물들의 이상한 행동들에 대하여 물론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어 동물원이나 아프리카 등지로 여행을 하여야만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동둘들에 대해 그러한 동물이 보여주는 행동들이 어느것하나 의미가 없는 것이 없고, 동둘들의 생활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기본적인 생리현상일 수 있는 방귀만 하더라도 자기 집안에서 보여지는 사사로운 행동들 하나일 수도 있지만 막상 공공장소에서는 타인에게 실례가 될 수 있는 행동으로 변하게 되고 심지어는 예의없는 행동으로 인해 낙인이 찍히게 되어 자칫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게 될 수 있는 상황이 연출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동물들의 세계에 있어서는 사람들의 생활환경과는 달리 기본적으로 혐오스러운 행동들이나 생리현상들 하나하나가 그들의 일생생활이가 심지어는 생존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행동들이다보니 단순히 쉽게 지나치고 넘어갈 수 있는 그런 행동들이 아니어서 동물들의 행동이 더럽거나 불쾌하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그들의 삶의 한 부분이구나 라는 생각을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한편으로는 궁금증을 해결하는 부분이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몰랐던 사실에 대해서 알게되어 뜻깊은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물들의 행동을 하나하나 이해하다보면 그들의 생활뿐만 아니라 그들의 생각과 삶도 이해할 수 있게 되므로 비록 동물학자는 아니더라도 지구라는 하나의 공간속에서 함께 숨쉬고 살아가는 존재로서 이해를 한다면 그들의 삶의 이해하는 것도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것 자체가 긍정적인 에너지로서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에 더욱더 뜻깊은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을 합니다. 아이가 살아갈 미래는 더욱더 동물들과 친숙해져서 더불어 살아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