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에너지와 환경]에너지와 환경
"[에너지와 환경]에너지와 환경" 내용보기
『에너지와 환경』 이 책을 연령대 구분 없이, 남녀노소 내 분야 니 분야 따지지 말고 모든 사람이 읽었으면 좋겠다. 읽고 각자 처한 환경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해야할 일을 했으면 좋겠다. 산 속 깊은 곳에서 해와 달, 바람과 구름을 벗삼아 살아가는 사람이 아닌 이상 ‘에너지와 환경’에 무관할 수 없다. 아니, 산에 사는 사람이라해도, 심지어 사람이 아닌 동식물이라 해도 점
"[에너지와 환경]에너지와 환경" 내용보기

『에너지와 환경』 이 책을 연령대 구분 없이, 남녀노소 내 분야 니 분야 따지지 말고 모든 사람이 읽었으면 좋겠다. 읽고 각자 처한 환경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해야할 일을 했으면 좋겠다. 산 속 깊은 곳에서 해와 달, 바람과 구름을 벗삼아 살아가는 사람이 아닌 이상 ‘에너지와 환경’에 무관할 수 없다. 아니, 산에 사는 사람이라해도, 심지어 사람이 아닌 동식물이라 해도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환경에는 피할 수 없는 영향을 받는다.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

 

전 세계적으로 지구의 평균 온돠 상승하고 있다는 보고가 계속되는 가운데 그 정도도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과학자들은 이를 지구 온난화라 부르며, 대기 중 온실가스의 양이 급증하여 지구 복사 에너지가 증가한 것을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하였다. 그러나 지구 온난화는 온실가스와 관련이 없고 지구의 주기적인 화녕 변화에 다른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과학자들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지구의 인구가 늘어나고 문명이 더욱 발달하면서 화석 연료의 사용량은 분명 증가하였다. 그만큼 지구 대기로 방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양도 덩달아 늘어났다. 온실가스가 지구 대기를 메우기 시작했다. 게다가 화석 연료는 점차 고갈될 위기에 처했다. 인류는 지구 온난화와 함께 화석 연료의 고갈 문제라는 난관에 부딪혔다. (008p.)

 

긴 여름, 짧은 겨울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는 책이나 TV, 뉴스 등을 통하지 않더라도 이미 생활 속에서 충분히 실감하고 있는 문제다. 더이상 우리나라는 사계절 뚜렷한 화려한 금수강산이 아니다. 봄이 오나보다 싶으면 어느새 후덥지근한 날씨, 여름이 된다. 여름도 예전 같지 않다. 여름 하면 한 두번 장마가 지나가면 바캉스 시즌이 뚜렷했는데 요즘은 시도 때도 없는 폭우와 태풍, 집중호우로 도시가 통째로 물바다가 되는 경우도 흔하다. 폭우와 폭염으로 변덕스러운 긴 여름이 지나면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풍성한 가을을 만끽해야하는데 며칠 좋았다 싶으면 곧 겨울이 닥친다. '가을,겨울,봄'이 한 계절이 되어 점점 여름과 겨울만 있는 우리나라가 되어간다. 이게 어떻게 우리나라만의 문제랴.

 

높아지는 지구 체온

  

 

위는 1980년부터 메 20년마다 예상되는 지구의 평균 기온의 상승 정도를 보여주는 사진이라고다. 심각하다. 사람은 체온이 2~3도만 변해도 생사의 갈림길에 놓일 수 있는데 지구는 어떨까. 2100년에 지구는 활화산처럼 터져버리거나 용암처럼 녹아내리는건 아닐까. 2100년이래봐야 앞으로 88년 밖에 안남았는데 그럼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은 어쩌란 말인가.

 

불이 나면 불부터 끄고 봐야 한다.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 문제는 더이상 일부 과학자나 환경전문가에게만 맡겨둘 일이 아니다.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이다. 너나할것 없는 우리 모두의 발등에 떨어진 문제란 얘기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당장 타고 다니던 자동차를 다 버리고 자전거를 타고 다녀야 할까? 그렇다. 그게 가능하다면 그렇게 해야한다. 전등 끄고 등불 켜고 살아야 할까? 그 또한.. 가능하다면 기꺼이 그렇게 해야한다. 난방 안하고 두꺼운 옷으로 버틸 수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하고, 에어컨 안 켜고 여름을 날 수 있다면 기꺼이 그렇게 해야한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대책을 연구하고 석유를 대체할 새로운 에너지을 찾는데 몰두하고 있다.  

 

 

 

 

 

 

물론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는 연구, 돌이킬 수 없는 파괴적인 위험 부담을 안고 있는 연구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희망을 버릴 수 없다.

 

환경 오염은 인간이 자연의 순리에 따라 행동한 지난 날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인간을 포함한 생명체의 활동으로 인한 오염 물질은 자연의 활동으로 순화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명 사회와 관련된 후천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이기들(자동차, 기계, 화학제품, 약품 등)은 자연이 가진 자정능력 이상의 오염 물질을 배출했고 따라서 자연과 인간의 균형이 깨어지고 환경은 파괴되기 시작했다.

환경 오염의 무서운 폐해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문명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 에너지가 없는 생활은 상상하기 조차 힘들다. 에너지가 없으면 우리의 삶도 없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에게는 막중하고 긴급한 책무가 주어졌다. 화석 연료가 고갈되기 전에 자연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에너지원을 개발해야 하는 것이다.

(......)

이 책에서는 여러 측면에서 살펴보았지만, 에너지 연구는 크게 두 방향으로 진행된다고 볼 수 있다. 하나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화석 연료를 친환경적으로 만드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새로운 깨끗한 에너지를 개발하는 것이다. 물론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영향도 간과할 수 없다.

우리는 파괴된 환경을 복원하고,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는 깨끗한 에너지를 개발해야 한다. 우리가 프로메테우스의 선물(에너지)을 간직하려면 판도라의 상자의 재액(환경 오염)을 대가로 치뤄야 할 운명이지만, 다행히 상자 속에 남아 있는 '희망'(과학 기술)이 있어서 우리는 밝은 미래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본다. (191p.)

 

 

 

아, 안타깝다. 십 년만 젊었어도 탄소 제로 주택, 탄소 제로 도시 연구하러 나설텐데! 

 

현실적으로 생각하자. 현실적으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

마음같아서는 ‘자연의 순리대로 사는 시대’로 돌아가고 싶지만, 그건 나 혼자 결심한다고 실행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우선은 일본이나 독일 등지에서 속속 사례로 발표되고 있는 ‘탄소 제로 주택’(Zero Emission House) 자료를 찾아봐야겠다. 

 

『에너지와 환경』은 10대가 읽으면 10대가 할 일이 있고 20대가 읽으면 20대가 할 일, 30,40,50,60,70.. 누가 읽어도 나름 자신이 할 일을 발견해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나 하나쯤이야’ 하지 말고 ‘나 하나라도’로 바꾸자. 에너지와 환경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번 더 이야기 하고 한 번 더 할 일을 찾는 내가 되자. 나 하나라도!



n*******0 2012.02.28. 신고 공감 2 댓글 3
리뷰 총점 종이책
에너지와 환경
"에너지와 환경" 내용보기
‘융합’이 당분간 시대적 키워드가 될 것이다. 융합이란 사전적 의미로 “둘 이상의 사물을 섞거나 조화시켜 하나로 합친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미술 시간에 사용되는 팔레트의 예를 들면 노란색 물감과 파란색 물감을 섞어 녹색이란 새로운 색을 만들 수 있듯, 기존의 제품과 서비스, 기술, 문화, 지식 등을 서로 혼합하는 것이다.   최근 IT분야, 경영분야, 과학분야 등 새로
"에너지와 환경" 내용보기

‘융합’이 당분간 시대적 키워드가 될 것이다. 융합이란 사전적 의미로 “둘 이상의 사물을 섞거나 조화시켜 하나로 합친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미술 시간에 사용되는 팔레트의 예를 들면 노란색 물감과 파란색 물감을 섞어 녹색이란 새로운 색을 만들 수 있듯, 기존의 제품과 서비스, 기술, 문화, 지식 등을 서로 혼합하는 것이다.

 

최근 IT분야, 경영분야, 과학분야 등 새로운 혁신적 변화를 요구하는 분야에서 융합이라는 말이 자주 사용되고 있으며, 대학의 학부에도 융합이라는 단어를 쓴 학과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으며, 예술분야에서도 융합은 앞으로 주요 키워드가 될 전망이다.

 

전통적으로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으로 구분했으나 큰 틀에서 과학의 의미와 가치, 역할을 배우는 시대다. 융합 과학은 과학에서 멀어졌던 사람들로 하여금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교양으로서 과학을 새롭게 인식하게 한다.

 

이런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과학동아>는 지난 26년 동안 실렸던 역대 기사들을 주제별로 나누어 <과학동아 스페셜>시리즈를 엮어냈다. 여기에는 과학 지식부터 최신 연구 성과와 국내외의 흥미로운 과학 소식을 아우르는 정보를 담았다. 매 페이지마다 다양한 그래픽 자료들이 나오고, 이야기책을 읽듯이 과학적 사실을 스토리로 엮어서 구성하고 있다.

 

이 책은 모두 여섯 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단원은 ‘기후 변화와 지구’로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 지구 속 연료가 바닥난다, 이산화탄소와의 전쟁’이라는 3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두 번째 단원은 ‘원자력, 에너지 손자병법 될까?’로 원자력 에너지, 위협받는 원전 신화, 보이지 않는 공포, 방사능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한다.

 

세 번째 단원은 ‘에너지 대안, 재생에너지’로 인류의 미래 에너지와 바람과 태양이 세상을 바꾼다, 석탄의 새로운 변신, 생물 자원에서 얻는 바이오 에너지, 스마트한 에너지 생활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다. 네 번째 단원은 ‘또 다른 대안, 신에너지’에서는 미래 인류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실질적인 기대를 하고 있는 수소 에너지와 핵융합 에너지의 장단점을 살펴 볼 수 있다.

 

다섯 번째 단원은 ‘청정 기술과 지구공학’으로 미래의 청정 에너지 기술과 지구공학에 대한 가상도를 통해 우리에게 펼쳐질 깨끗한 미래의 모습을 살펴본다. 여섯 번째 단원은 ‘국토개발과 환경 영향’으로 세계 최대로 건설된 시화호 조력 발전소를 통해 ‘에너지와 환경’의 관계를 정리해 본다.

 

최신 과학을 누구든지 이해하도록 알기 쉽게 보여주기 위해 사진과 일러스트를 넣어 안내하고 있어 책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k*****6 2012.02.20.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 지구를 생각하는 에너지와 환경
"미래 지구를 생각하는 에너지와 환경" 내용보기
미래과학이라고 하면 생각나는 몇 가지 주제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에너지, 환경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각각의 소제목아래에 두 페이지 분량의 기사가 있어 글을 읽는 데 대한 부담은 없다.   1 장에서 지구의 기후변화, 화석연료의 고갈위기, 이산화탄소와의 전쟁등에 대한 짧막한 몇 편의 글로 에너지와 지구환경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들을 움트게 한 뒤, 2장에서 부
"미래 지구를 생각하는 에너지와 환경" 내용보기

  미래과학이라고 하면 생각나는 몇 가지 주제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에너지, 환경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각각의 소제목아래에 두 페이지 분량의 기사가 있어 글을 읽는 데 대한 부담은 없다.

  1 장에서 지구의 기후변화, 화석연료의 고갈위기, 이산화탄소와의 전쟁등에 대한 짧막한 몇 편의 글로 에너지와 지구환경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들을 움트게 한 뒤, 2장에서 부터 다양한 에너지 들에 대한 이야기를 펼친다.

  가장 먼저 선택된 에너지는 원자력이다. 무한 에너지이지만 이미 몇 차례의 대형 원전 사고를 목격한 지구인들에게 원자력은 두려운 에너지이다. 사고의 위험도 줄여야 하고 핵 폐기물도 줄이는 차세대 원자로에 대한 개발이 보장되어야 에너지 위기의 대안이 될 수 있다.

  화석연료와 원자력 에너지를 대신할 새로운 대체 에너지로 다양한 가능성들이 탐색되고 있다. 태양열, 태양광, 조력, 풍력, 수력, 지열 등 이른바 '재생 에너지'라고 불리우는 것들이다. 이것들외에도 물에서 수소를 추출하는 수소에너지가 있다. 수소에너지 생산을 위해 미생물을 이용한 광합성, 발효, 광촉매 이용 등 세계 곳곳의 과학자들이 생산단계에서부터 에너지를 최소화하는 여러 방법들을 연구 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인공 태양과 플라즈마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이산화탄소를 저장하는 기술도 연구 중이지만 이는 저장된 이산화탄소가 누출될 경우 역시 대형사고가 되므로 그리 반가워 할 연구는 아니다. 환경오염의 주범이었던 화학에서 에너지를 안전하며 깨끗하고 효율적으로 다루는 방향으로 바꾸자는 운동의 일환인 '녹색화학'도 지구 에너지 연구에 매달리고 있다.

  그외에 다양한 공학을 이용해 온실효과를 최소화하거나, 햇빛을 반사시키거나 바닷 속 풍화작용을 이용하거나 등등 지구공학을 이용하고자 하는 아이디어 등도 다양하게 개발 중이다.

 

  지구 에너지의 심각성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있지만 학자들이 어떤 연구를 하고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알고 있지 못했다.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각각의 연구들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무척 흥미로웠다. 무엇보다도 에너지를 아끼고 지구를 아껴쓰는 작은 일부터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YES마니아 : 로얄 l*****a 2012.04.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너지와 환경에 대해서 생각하다
"에너지와 환경에 대해서 생각하다" 내용보기
21세기 들어서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에너지와 환경이 아닐까 한다. 1년 전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사고는 충격적이었다. 아직도 복구 작업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다. 세계에서 그 어느 나라보다 꼼꼼하기로 소문난 일본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자, 세계 각지에서는 더 이상 원자력을 에너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며 원자력 발전소를 폐기
"에너지와 환경에 대해서 생각하다" 내용보기

21세기 들어서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에너지와 환경이 아닐까 한다. 1년 전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사고는 충격적이었다. 아직도 복구 작업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다. 세계에서 그 어느 나라보다 꼼꼼하기로 소문난 일본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자, 세계 각지에서는 더 이상 원자력을 에너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며 원자력 발전소를 폐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는 더 이상 원자력 발전소는 짓지 않고 앞으로 원자력 발전소는 전부 폐기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많은 에너지를 원자력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인지 남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이제부터라도 친환경 에너지 개발에 더욱 힘을 써야 하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 각지에 세워진 원자력 발전소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예의주시해야 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우리 인간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이고 우리의 후손들에게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려는 노력이기도 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도 과학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 한다. 과학은 전문가들이 하는 것이어서 일반인들은 몰라도 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한때 우리 사회를 뒤흔들었던 ‘황우석 사태’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책은 최근 우리 사회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에너지와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은 크게 6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기후 변화와 지구’에서는 지구 온난화, 석유의 고갈, 이산화탄소와의 전쟁을, ‘원자력, 에너지 손자병법 될까?’에서는 원자력 에너지, 위협받는 원전 신화, 방사능을, ‘에너지 대안 재생 에너지’에서는 바람, 태양, 석탄, 바이오 에너지, 스마트한 에너지 생활을, ‘또 다른 대안, 신에너지’에서는 수소 시대, 핵융합을, ‘청정 기술과 지구공학’에서는 이산화탄소를 잡는 청정 기술, 녹색 화학, 지구공학의 아이디어를, ‘국토 개발과 환경 영향’에서는 시화호 조력 발전소, 새만금 방조제, 에너지와 환경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 실린 내용은 26년 동안 ‘과학동아’에 실렸던 역대 기사 중에서 에너지와 환경에 대한 주제만을 골라서 최신 정보에 맞게 업데이트해 엮은 것이다. 가장 기초적인 과학 지식부터 최신 연구 성과와 국내외의 흥미로운 과학 소식을 풍부한 사진과 일러스트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학생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유용한 교양과학 책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른 책들과 달리 이 책은 과학책이라는 의미를 넘어서는 내용이 아닐까 한다. 에너지와 환경은 과학적인 주제이기도 하지만, 인류가 살아가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에너지와 환경에 대한 인문학적인 성찰을 담은 것이기도 하다. 우리는 말만 에너지 절약, 재생 에너지 개발 등이라는 구호만을 외치는 것이 아닌가 한다. 매년 여름과 겨울만 되면 전기 사용량이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에너지 절약, 환경 보호라는 말이 무색하게 들린다.

 

책의 띠지에는 ‘이공계 논구술 완벽 대비 필독서’라고 광고를 하고 있다. 손발이 오그라든다. 모든 것이 입시와 연관되어 있는 우리 현실이 우울하다. 그래서 머리 속에 든 생각과 가슴 속 실천이 일치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이 책을 통해 에너지와 환경에 대한 경각심도 같이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d*******r 2012.03.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너지와 환경
"에너지와 환경" 내용보기
일본 대지진, 후쿠시마 원전사고 1주년이 되어 TV에서는 에너지에 대한 인간의 끝없는 노력을 보여줍니다. 전세계가 고갈되어가는 석유, 석탄이라는 화석에너지에서 태양, 바람, 밀물과 썰물, 지열 등등 환경을 지킬 수 있고 고갈되지 않는 대체에너지를 찾아서 노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강원도 삼천에 원전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니 정말 마음이 씁쓸해집니다. 당장 필
"에너지와 환경" 내용보기

일본 대지진, 후쿠시마 원전사고 1주년이 되어 TV에서는 에너지에 대한 인간의 끝없는 노력을 보여줍니다. 전세계가 고갈되어가는 석유, 석탄이라는 화석에너지에서 태양, 바람, 밀물과 썰물, 지열 등등 환경을 지킬 수 있고 고갈되지 않는 대체에너지를 찾아서 노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강원도 삼천에 원전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니 정말 마음이 씁쓸해집니다. 당장 필요한 에너지가 급급하지만 그래도 좀더 먼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는 정책에 화가 납니다.

 

과학동아 스폐셜 <에너지와 환경>은 에너지와 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 에너지 정책과 문제점, 대체 에너지(청정에너지, 신에너지>의 필요성, 그리고 부상하는 신에너지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석유대란은 분명히 있을 거라는 것은 누구나 압니다. 그러므로 세계의 많은 나라는 화석에너지, 원자력에너지 대신할 수 있는 대체에너지로 자국의 에너지를 자급자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합니다.

꿈의 에너지라 불리웠던 원자력 에너지는 원전사고를 전세계를 방사능 공포로 몰아넣었습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등장하는 미래 에너지에는 바람과 태양과 같은 자연에너지에서 그 답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경북 영덕에 있는 풍력발전단지를 보면서 우리의 에너지 정책이 조금씩 변해가고 있음에 희망을 가졌다..하지만 이 풍력발전의 바람개비등 제품이 아직은 고가의 수입품이라고 하니 우리가 좀더 노력을 많이 해서 우리의 기술로 만들어진 것으로 에너지화 해야 할 것입니다.

 

또다른 에너지는 수소에너지와 핵융합 에너지라고 합니다.

물에서 수소를 뽑아낸 수소에너지로 사용하다고 다시 물로 재순환되어 고갈될 걱정없는 무한에너지로 보이고 있다.

'탄소 제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사람들은 끊이없이 노력합니다.

자급하는 에너지, 그리고 생태적으로 자연과 함께 더불어가는 그런 도시들이 좀더 빨리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도 집을 지을 때 단열제를 10cm두께로 두껍게 만들어 열낭비를 줄이고, 삼충창으로 열을 뺏기지 않게 하며 일반마감재 대신 태양열집열판으로 벽을 만들어 활용도를 높이는 등등...

노력한다면 집이 소모하는 에너지양을 줄이는 것이 그 시작일 것입니다.

 

<에너지와 환경>을 읽으면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우리 후손에게 보다 아름다운 곳으로 전해줘야할텐데...후손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지금부터 많은 노력과 인내를 요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에너지 낭비만큼은 막아야 할 것 같습니다.

q****a 2012.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동아 스페셜 에너지와 환경-과학동아편집부
"과학동아 스페셜 에너지와 환경-과학동아편집부" 내용보기
환경에대해서 평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또 에너지에 대해서도 호기심이 생겨서 접하게 된책이다. 중학생인 아이도 이책을 보고 감탄하고 총천연색 칼라판으로 구성이 되어있어 이해도 잘되었다. 알기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 나도 아이도 어려운 과학을 쉽게 배울수 있게 만들어준 책이다. 지구 온난화, 기후에 대한 변화,사라지는 빙하, 팽창하는 해수면등을 볼때면 정말 걱
"과학동아 스페셜 에너지와 환경-과학동아편집부" 내용보기

환경에대해서 평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또 에너지에 대해서도 호기심이 생겨서

접하게 된책이다. 중학생인 아이도 이책을 보고 감탄하고 총천연색 칼라판으로 구성이 되어있어

이해도 잘되었다. 알기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 나도 아이도 어려운 과학을 쉽게 배울수 있게 만들어준 책이다.

지구 온난화, 기후에 대한 변화,사라지는 빙하, 팽창하는 해수면등을 볼때면 정말 걱정이 많이 되었다.

자연이 경고를 우리인간에게 해주고 있는데, 우리는 눈앞의 이익만을 위한 어리석음으로

아끼고 사랑할줄 모르는 이기심이 개탄스러울 뿐이다. 

 

특히 에너지 대안과 재생에너지 부분은 흥미로웠다. 바람과 태양을 이용해서 청정에너지개발

또는 미세조류를 통해서 에너지를 얻는 방법도 빨리 상용화되길 기대해 본다.

2050년의 또 다른꿈 우주 태양광

우주태양광은 지상의 태양광과 다르지 않고 다만 지구 궤도나 달과 같은 우주에서 태양 에너지를 얻는다는 것이다.

위성이나 달표면에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한다고 하니 앞으로 태양을 이용한 에너지 개발이 기대된다.

청소년에게 과학공부를 쉽고 흥미롭게 이끌어 주는 책이라 너무 마음에 들었다.

보통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는 나로써는 책을 사는 일이 거의 없는데

과학동아 스페셜은 1권~5권까지 모두 소장하고 싶은 욕심을 느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과학에 대한 부분을 사진과 그림과 함께 자세히 소개함으로써

과학에대한 지식과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흥미를 유발하는 아주 좋은 책이다.

 

h*********8 2012.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의 모습
"미래의 모습" 내용보기
불과 십여년전만 해도 환경과 기후 변화는 그저 학자들의 이론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이라 여겼었는데, 상당히 먼 미래의 일이라 여겼었는데... 어느덧 현실로 다가왔다. 굳이 TV를 통해 북극의 얼음이 녹는 것을 확인하지 않아도 이상 기후로 인해 피부로 느껴지는 환경 오염과 환경 변화! 나도 두렵지만 앞으로 내 아이들에게 어떤 재앙이 닥칠 지를 생각하면 너무나 무섭고 미안하다.
"미래의 모습" 내용보기

불과 십여년전만 해도 환경과 기후 변화는 그저 학자들의 이론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이라 여겼었는데, 상당히 먼 미래의 일이라 여겼었는데... 어느덧 현실로 다가왔다. 굳이 TV를 통해 북극의 얼음이 녹는 것을 확인하지 않아도 이상 기후로 인해 피부로 느껴지는 환경 오염과 환경 변화! 나도 두렵지만 앞으로 내 아이들에게 어떤 재앙이 닥칠 지를 생각하면 너무나 무섭고 미안하다.

<에너지와 환경>은 1986년 창간 이후 국내 최고의 과학잡지로 자리매김한 과학동화의 역대 기사를 주제별로 모으고 최신 정보를 추가해 만든 단행본 가운데 하나이다. 지금까지 <빅뱅과 우>주, <태양계와 지구> 등 총 5권이 <<과학동화 스페셜>>이라는 이름의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으며, 이 책은 다섯 번째 책이다. 이 책은 컬러플한 사진과 그림이 많이 담겨있고 최신의 연구가 담겨있는 과학잡지의 장점과 보기 좋고 보관하기 편리하게 구성되어있는 단행본의 장점을 합하여 만들어 진 것 같다. 환경 문제의 어두운 면이 많이 담겨있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환경도 보존하면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대안을 찾다보니 앞으로 다가 올 우리 미래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 제로 에너지 솔라하우스, 수소와 핵융합 등 미래의 신에너지, 미생물, 청정기술, 녹색에너지 등이 멀지않은 미래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단어들이 되겠지...그저 책상 앞에 앉아 걱정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내게 다가올 미래의 모습이라 생각하니 상당히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책이다.

 

m****0 2012.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너지와 환경
"에너지와 환경" 내용보기
학창시절 즐겨 읽었던 과학동아가 아직도 나온다니 반갑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였다.과학동아의 매력은 어렵고 딱딱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쓴다는 것, 그리고 다양하고 섬세한 그래픽과 자료들이었다.마치 독자가 우주 속에 있는 듯한 그림이나 행성과 지구의 모습, 혹은 혈관을 흘러가는 듯한 적혈구 하나하나의 모습들이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에너지와 환경" 내용보기

학창시절 즐겨 읽었던 과학동아가 아직도 나온다니 반갑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였다.
과학동아의 매력은 어렵고 딱딱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쓴다는 것, 그리고 다양하고 섬세한 그래픽과 자료들이었다.
마치 독자가 우주 속에 있는 듯한 그림이나 행성과 지구의 모습, 혹은 혈관을 흘러가는 듯한 적혈구 하나하나의 모습들이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2009 개정 과학 교육과정에서 과학이 융합과학으로 바뀌었다.
<에너지와 환경>은 새로운 교과에서 요구하는 내용에 맞추어 집필된 책이라니 청소년을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성인이 읽기에도 무리가 없다.
오히려 깊이 생각하면서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융합과학이란 무엇일까?
융합과학은 과학, 기술 및 인문사회과학 등 여러 학문을 통합하고 응용하여 만든 새로운 과학 분야를 말한다.
다시 말해 과학을 배우면서 물리, 화학, 지리, 생물 등을 통합적으로 탐구하며 두루 배우는 것이다.


이 책은 과학동아스페셜 시리즈 중의 다섯 번째 책으로 그 순서는 다음과 같다.


1권 <빅뱅과 우주>
2권 <태양계와 지구>
3권 <생명과 진화>
4권 <건강과 과학기술>
5권 <에너지와 환경>


서두에는 에너지를 설명하기 전에 지구의 기후 변화를 설명하면서 앞으로 다가올 석유 대란을 예고하고 있다.
부족한 에너지를 대체할 대안으로 원자력 에너지, 바람과 태양을 이용한 재생 에너지, 생물자원에서 얻는 바이오 에너지를 소개한다.
원자력은 다른 수단에 비해 높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지만 1986년 4월 소련(현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나 2011년 3월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그 위험 수준은 심각하다.
수력이나 조력은 지형을 변형시키고 환경을 파괴하는 문제가 있다.


그 외도 수소에너지, 핵융합 에너지를 소개하며 차세대를 위한 그리고 지구와 환경을 위해 어떤 에너지를 선택하는 것이 나은 것인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지구 온난화는 대기의 이산화탄소의 증가로 인해 생긴다. 이는 급속한 산업화와 에너지 사용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이다.
대체 에너지를 개발한다 하여도 급속히 늘어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막기는 어렵다.


이에 에너지 개발 못지않게 이 이산화탄소를 격리 저장시켜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감소시키는 방법이 제시되고 있다.
유전에서 석유를 시추하면서 동시에 CO2를 매장하는 방법, 채굴이 불가능한 석탄층에 CO2를 저장하여 석탄이 CO2를 흡수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
한편으로는 유전이나 석탄층이 안전하다고 하지만, 혹여라도 이산화탄소가 유출된다면 심각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비슷한 사례도 있기에 신중할 수밖에 없다.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면서도 환경도 보호하는 것, 이 딜레마를 극복하는 것이 과학자들과 정책시행자들의 난제가 될 것이다.

d***o 2012.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너지와 환경
"에너지와 환경" 내용보기
과학분야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아니 어렵다는 편견이 있었다고 해야하나? 지구과학, 화학, 물리.. 학창시절 힘겹게 공부했던 과목들이다. 그런 과목이 통합교과가 된다고 하니.. 내 아이들은 축복을 받은 건지, 아님 더욱 힘겨운 학업의 짐을 짊어지고 가게 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종종 듣게 되는 환경오염의 결과들.. 온존층의 파괴, 이상기후현상, 사라져가는 동물들...
"에너지와 환경" 내용보기

과학분야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아니 어렵다는 편견이 있었다고 해야하나? 지구과학, 화학, 물리.. 학창시절 힘겹게 공부했던 과목들이다. 그런 과목이 통합교과가 된다고 하니..

내 아이들은 축복을 받은 건지, 아님 더욱 힘겨운 학업의 짐을 짊어지고 가게 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종종 듣게 되는 환경오염의 결과들.. 온존층의 파괴, 이상기후현상, 사라져가는 동물들...

그럼에도 피부로 직접 느껴지는 게 많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실천해야 하는 행동사항들로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분리수거 하기, 합성세제 사용 안하기 등등.. 이런 부분들은 조금만 신경 쓰면 줄일 수 있는 것들이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아이들이 커갈 환경을 걱정하게 되면서 보게 된 책이 "에너지와 환경"이다.

석유의 고갈, 석탄의 고갈, 대체 에너지의 필요성...

지금 내가 살고 있는 현실의 모습들이다.

과학동화는 접해서 알고 있었지만, 직접 과학동화를 본 적은 없었다. 그럼에도 이 책에 눈이 갔던 것은 지금 내 주변에서 보여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단 생각이 들어서였다.

 

매 페이지마다 다양한 그래픽 자료들이 나오고, 이야기책을 읽듯이 과학적 사실을 스토리로 엮어서 구성하고 있습니다.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을 엄격하게 구분된 개념 위주의 과학자 양성용 과학교육에서 벗어나 현대 사회에서 과학과 기술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시키는 교양 과학교육으로 방향을 바꾸었니다.

 

우리나라 고등학교의 과학교육이 변해가는 방향이란다. 어찌보면 교양으로 접하는 과학이기에, 더욱 흥미를 끄는 내용들이 많을 듯이 보였다.

과학교과서의 참고서로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다는 자부심으로 엮어 만든 책이 "에너지와 환경"이라니 그 내용에 조금의 기대를 해 본다.

개념 위주로 배웠기에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 분야였는데, 스토리로 엮어 있는 내용이라면 거부감 없이 읽혀 질 듯도 하였다.

 

이 책은 1. 기후 변화와 지구, 2.원자력, 에너지 손자병법 될까? 3. 에너지 대안, 재생에너지, 4. 또 다른 대안, 신에너지, 5. 청정 기술과 지구공학, 6. 국토 개발과 환경 영향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신문기사를 보듯, 잡지의 내용을 읽듯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고, 눈을 사로잡는 그래픽 또한 새로움으로 다가왔다. 과학교과서가 이렇게 바뀐다면 정말 흥미로울 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기후 변화로 인한 지구의 문제점들은 다른 내용들보다는 조금 익숙한 내용들이어고, 제일 관심있게 봤던 내용들은 에너지 대안의 석탄의 새로운 변신과 생물 자원에서 얻는 바이오 에너지였다. 또한 수소 에너지 등도 흥미로웠다.

 

그 동안 관심을 가지 않았었던 분야, 그렇지만 내 아이들은 어렵지 않게 접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미리 만나본 "과학동아 스페셜 에너지와 환경"은 꾸준히 보기에 손색이 없단 생각을 했다.

교양으로, 그리고 지식으로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s*******h 2012.03.05. 신고 공감 0 댓글 0